B104DW160P 다운점퍼는 무척 심플하지만 SCOTCH & SODA제품처럼 착용했을때 무척 이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전혀 뚱뚱해 보이지 않고 날씬해 보이는 다운점퍼로 라인이 살아있는 다운점퍼라고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몇년간 버커루의 다운점퍼를 구입해본 필자도 감히 최고의 제품이라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겨울 출시된 버커루의 다운점퍼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하며, 네이비색상은 벌써 품절이라고 합니다.
이B104DW160P 다운점퍼는 세가지 색상(그레이,브라운,네이비)으로 출시되었으며, 충전재로는 오리가슴털 75%와 오리깃털 25%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겉감은 폴리에스터 83%와 나일론 17%가 섞인 감으로 꼭 스웨이드 감촉의 부드러운 제품입니다.
출시가 249,000원 이었던 제품이며, 지금은 할인 쿠폰을 사용해 19만원 정도에 구입할수 있는 다운점퍼입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핏이 맘에 드는 제품으로 숏길이감의 다운점퍼를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겉감의 재질 때문에 먼지가 잘붙는 단점이 있습니다.
올겨울 유난히 손이 시렵다고 하는 와이프를 모시고 생일 데이트겸 백화점에 갔다.
물론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장갑하나 선물하려고 .............
처음엔 BEARPAW에서 나온 양털장갑을 구입할까 했었는데 와이프가 너무 투박해서 싫다고 해서, 백화점 지하에 있는 장갑판매하는 코너에 갔다.
매트로시티의 모직장갑을 구입했는데, 내 맘엔 좀 안들었다. 35,000원 주고 구입하기엔 너무 싸보이는 제품이며, 특히 모직장갑은 세일을 안한다고 정가를 다 주고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맘에 드는 제품 구입했다고 좋아하는 와이프에게 조금 더 구경하자고 말하고 더 좋은 제품있나 살피고 있었다.
그때 발견한 DAKS장갑 고급스런 체크문양과 장식이 눈에 쏙들어오는 제품이었다.
이제품 어떠냐고 물어 보니, 저번에 친정집에 갔을때 처제랑 같이가서 봤던제품이었다고 한다.
그때 둘다 너무 이쁘다고 했던 제품으로 고가라서 구입못했다고 한다.
와이프눈도 반짝이는걸 보니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것 같다. 가격을 물어보니 50%세일을 하고 있단다.
그래도 보통장갑 가격정도 나가는걸 보니 와이프가 비싸다고 구입안한 이유를 알것 같았다.
와이프에게 이제품이 더 좋으니 매트로시티 모직장갑은 반품하고 이제품 구입하자고 했다.
내생일에 조금 고가인 장갑선물 받으려니 미안해서 그런지 처음엔 안산다고 한다. 아쉬운 눈빛을 하고서 말이다.
그래서 무조건 구입했다. 몇년을 같이 살았는데, 표정만 봐도 알수가 있는데...............
매트로시티 장갑을 반품하고 집에오는 길에 보니 무척 장갑이 맘에 드는가 보다.
계속 처다보고 또 보는걸 보니.................
이 DAKS 여성용 장갑은 손등부분은 체크 모직제품이며, 나머지 부분은 양가죽으로 된 제품이다.
무척 고급스러워 보이며, 이제품을 보고 나면 다른제품이 눈에 안들어 올정도로 이쁜제품이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상이 있으며, 보온재로 극세사를 쓴 제품으로 무척 따뜻한 제품이다.
아무래도 눈 썰매장에 데리고 갈려면 따뜻한 스키복이 필요할것 같아 딸내미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9살짜리 여아용 스키복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너무 어른스러운것도 맘에 들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아동스러운 것도 맘에 안들었습니다.
BEAN POLE, BLUEDOG등 여러브랜드를 보았지만 가격과 디자인이 맘에 안들었습다.
애들 스키복 엄청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아울렛에 가서 고르고 골라 적당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아기자기한 아동복을 만드는 CANKIDS에서 이월상품으로 말입니다.
오리털제품인줄 알았는데 신 보온재가 들어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무척따뜻하고 가볍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오리털처럼 부해지는 것이 아주 따뜻할것 같습니다.
SET으로 24만원 정도 주고 구입한 제품이지만, 이쁘고 따스할것 같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신제품 스키복 상의 값으로 한벌을 장만했으니 괜찮은 쇼핑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걱정은
딸내미랑 와이프가 좋아해야 될텐데.......................
필자는 직업상 슈트를 입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아주 오래간만에 지휘를 하게 되어 슈트를 입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악보등을 가지고 다닐 가방이 필요해 이 BEAN POLE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용 백에 비해 저렴하지만, 가방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저에게는 고가의 가방으로, 와이프가 우겨서 구입한 가방입니다.
처음엔 COACH나 BALLY를 구입하라고 했는데............
한 7만원선의 가방을 구입하려고 한 저와는 너무나도 큰차이가 있는 제품이라 안산다고 했더니, 와이프가 BEAN POLE정도는 가지고 다녀야 된다고 우겨서 이제품을 구입했습니다.
BE0ZA11A2R 이제품은 2010년 전반기에 출시된 제품으로 지금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중형크기의 가방으로 A4사이즈의 화일이 들어가는 적당한 사이즈의 가방으로,
제품크기는 33X26X8cm이며, 어깨끈 길이는 65cm인 크로스로 맬수있는 가방입니다.
택가218,000원이지만, 현재 구입할수 있는 가격은 14만원선입니다.
가방은 깔끔하고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이쁜제품으로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며,
한 덩치하는 저에겐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가방으로 화일과 책 2권, 그리고 IPAD를 가지고 다니기에 적당할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슈트에 잘어울리며, 학생들의 캐쥬얼한 복장에도 무척 잘어울릴 다양도 백으로 쓰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색상도 네이비색과 가죽 브라운 색상이 아주 잘어울리며, 또한 체크 배색이 무척 이쁜제품입니다.
(와이프는 빈폴마크가 맘에 든다고 합니다.)
제품의 무개는 나일론 제품답게 가볍지만, 다른 나일론 제품에 비해선 조금 무개가 느껴지는 제품이며, 만듬새또한 좋은 제품으로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도 좋을 제품입니다.
올겨울 유난히 인기있는 야상점퍼.
각 브랜드 마다 한두 스타일은 꼭 출시한 아이템으로 맘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기란 무척어렵다.
그 수많은 야상점퍼중에 STORY OF HOMME에서 강추하는 야상점퍼 BUCKAROO B104JP360P.
이 점퍼는 버커루 야상점퍼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주) MK TREND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 할수 있는 제품이다.
MK TREND에서 생산하는 브랜드는 BUCKAROO, ANDEW, TBJ로 올겨울 야상점퍼를 가장 많이 출시한 브랜드라고 할수 있으며, 이 야상은 그중에서도 가장 고가인 제품으로 가격에 걸맞는 포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참고로 필자는 BUCKAROO의 청바지를 빼고는 무척 맘에 안들어 했었다.
올해 버커루의 겨울 아웃웨어는 디자인과 소재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으며, 예전의 버커루 아웃웨어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야상점퍼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핏이 남다르게 이쁘다는 것이다.
사진상으론 무척 뚱해 보이지만 착용해보면 허리의 끈을 줄이지 않아도 부해보이지 않는 이쁜 핏으로 보는것 보다 입는것이 더 이쁜 야상점퍼라 할수 있다.
또한 주머니와 앞여밈 부분의 와이어를 사용했으며, 또한 적절하게 와팬을 사용함으로 야상의 느낌을 한층 고급스럽게 보이게 한다.
소재에서도 부들부들한 원단이 아니라 조금은 뻣뻣함이 느껴지는 원단으로 스타일이 사는 제품이다.
후두의 라쿤털은 물론 후두까지 탈착되므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착용할수 있는 야상점퍼이며, 또한 6온스 패딩제품으로 한겨울에도 이너웨어에 신경쓰신다면 따뜻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길이감이 좀 있는 제품으로 키작은 분보다는 키큰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 제품이다.
STORY OF HOMME가 백화점 브랜드의 모든 야상을 비교해 봤을때 가장 멋있는 야상으로 선택한 제품이다.
색상은 카키와 다크카키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카키색상이 조금은 더 고급스러운것 같다.
남성 야상 점퍼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꼭 이제품 먼저 보시길 바란다.
핸드폰 약정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을 미루고 있는 제가 IPAD를 구입했습니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갤럭시 텝 보다는 IPAD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처음 사용하는 거라 적응하려면 공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별히 꼭 필요해서 구입한건 아니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려면 알아야 될것같아서..........
입문서라도 구입해서 공부하렵니다.
IPAD를 개봉하니 정말 세상이 많이 발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위의 사용하는 분들을 보니 이건 다른세상 같더라구요.
APPLE 제품의 디자인은 깔끔한 디자인 이라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화질도 좋고...................
제가 스마트하지 못해서 자세한 정보는 드릴수가 없네요.
올해엔 열심히 공부해서 IPAD에 대해 쓸모있는 포스팅을 하고싶습니다.
이 IPAD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교과서를 이런 제품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내미를 보면 가방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이런 기기에 교과서를 다 담아서 들고 다닐수 있으면, 아이들의 어깨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 GF1과 14-140mm랜즈를 위해 KATA LighTri-312 DL Torso Pack을 구입했었습니다. 모든게 다 맘에 들었지만, 사이즈가 생각했던것 보다 큰 편이어서 다시 구입하게 된 가방 KATA LighTri-310 DL Torso Pack입니다.
KATA LighTri-310 DL Torso Pack 가방은 KATA LighTri-312 DL Torso Pack보다 작은 사이즈로 미러리스 카메라나 작은 디지탈 캠코더를 수납하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312DL 보다는 많은 면에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GF1과 14-140mm에 딱 맞는 사이즈로 제가 생각하던 크기에 가방이라 무척 맘에 듭니다.
등뒤, 앞, 양허리에 다용도로 맬수 있는 제품이며, 여행용 배낭과 함께 매기에도 적당한 제품입니다.
KATA LighTri-310 DL Torso Pack 가방엔 GF1과 14-140mm그리고 컴팩트 카메라 또는 충전기등이 들어갈수 있는 크기입니다.
레인커버는 착탈식으로 필요성에 따라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행용 카메라로 구입한 GF1과 14-140mm랜즈와 궁합이 딱인 제품으로, 가벼운 등산과 여행에 꼭 필요한 가방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깨패드가 부실해 장시간 매고 있을때 조금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312DL과 같은 어깨끈 이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어깨끈이라도 교체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었으면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수 있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러리스의 장점인 휴대성을 잘 살려주는 제품입니다.
GF1과 14-140mm랜즈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이제품 꼭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스키니진이 필요하다는 와이프의 말에 구입하게된 이쁜진 입니다.
블랙탭인 리바이스 레이디라인은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이 특징인 제품으로 여성만을 위한 진 입니다.
2010년도 제품인 48224-0002는 TRIPLE DIAMOND SKINNY라는 이름을 가진 진으로
이름 처름 세줄로 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아주 화려한 집입니다.
리바이스 프리미엄 라인 보다 더 고가의 제품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며, 매년 화려한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아큐에이트를 가지고 찾아오는 제품입니다.
또한 한창 유행인 스키니핏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색상또한 진한 색상으로 더욱 날씬해 보이는 제품이며, 신추성이 있는 스판제품으로 아주 편안한 제품이랍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엔 모두들 대박 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B104JP220P제품은 2온스의 패딩점퍼로 겨울철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 중의 하나 입니다.
2온스의 얇은 패딩점퍼는 초겨울 부터 한겨울 내내 입을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2온스의 패딩점퍼의 디자인은 바이크 스타일이나 라이더 스타일 제품이 많으므로 무척 캐쥬얼한 패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0년 4분기에 BUCKAROO에서 출시한 B104JP220P제품도 라이더 스타일의 캐쥬얼한 제품으로 무척 스타일리쉬한 점퍼입니다.
2010년 버커루의 아웃웨어들은 디자인과 소재가 예전의 버커루 제품보다 많은 발전을 이룬것 같습니다.
버커루의 아웃웨어는 돈 값어치를 못한다고 항상 생각한 필자도 올해의 제품을 보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 돈으로 구입한 제품은 아니지만(생일선물), 잘만든 패딩자켓입니다..
B104JP220P는 블랙과 카키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약간의 광택을 지닌 점퍼입니다.
이점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카키색상을 눈여겨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 이제품에 대해 포스팅하기 위해 버커루 매장에 들려 두가지 색상을 비교해 봤습니다.
블랙은 정말 무난한 제품으로 크게 매력적이지 않지만, 카키색상은 그레이와 카키색상이 섞인 제품으로 빛을 받으면 마치 실버그레이 같은 색상의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조금은 블랙색상보다 독특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브랜드의 2온스 패딩점퍼를 보았지만 이 버커루의 B104JP220P는 꼭 눈여겨 볼만한 제품입니다.
카라의 와이어와 프론트 포켓의 와이어 또 포켓의 금속 네이밍 장식은 이제품의 또 다른 특징 입니다.
얇은 캐쥬얼한 패딩점퍼가 필요하신분은 꼭 이제품 하번 보길 바랍니다.
추천할수 있는 점퍼 B104JP220P입니다.
XL사이즈: 가슴57, 어깨47, 팔길이66, 기장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