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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as센타에서 구입한 LUMIX G VARIO HD 14-140mm F4.0-5.8 랜즈캡.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LUMIX G VARIO HD 14-140mm F4.0-5.8 ASPH. MEGA O.I.S.
랜즈.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랜즈캡에 있는 찍힌 상처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구입한 파나소닉 정품 VYF3250 랜즈캡.

PANASONIC

VYF3250
새제품으로 구입한 랜즈는 아니지만, 판매자의 신동이란 말을 믿고 구입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자꾸 랜즈캡의 상처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새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새랜즈캡 구입을 위해 파나소닉 고객상당실에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파나소닉 as센터 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한다.
가까운 as센터에 전화하니 보유한 제고는 없고 예약하면 5-6일 정도 걸린다고 하여, 몇군데 전화해 봤지만 다들 같은 대답이었다. 그래서 남대문에 있는 as센타에 예약했다.

가격은 11,500원 생각보다 비쌌지만 그래도 이쁜 GF1에 달아줄 랜즈라 구입했다.

랜즈캡이 입고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찾아가니 누런 단단한 박스에 들어있는 랜즈캡을 받았다.
박스는 고급스러웠지만 조금 비싼감은 지워지지 않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봉투안에 새랜즈캡 VYF3250이 들어 있었다.

집에와서 랜즈와 결합하니 구입하길 잘한것 같다.
볼때마다 찜찜했었는데 정말 신동스러진 필자의 14-140mm가 무척 만족스러웠다.
역시 보기좋은게  좋은것 같다.


이 남아 있는 상처가 있는 랜즈캡은 여행갈때 가지고 가야겠다. (사진상으론 그렇게 큰 상처같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파나소닉 랩즈캡을 분실한 분이나 새 랜즈캡이 필요하신분은 가까운 as센타에 연락해 꼭 제고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될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헛걸음 해야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중고 랜즈 구입하실때엔 랜즈캡까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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