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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브랜드 SELECTED의 겨울필수품 가죽장갑.

추운겨울 시린 손을 위한 가죽장갑
다 비슷해 보이지만, 맘에드는 장갑을 만나긴 정말 어렵다.

SELECTED
장갑을 많이 착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운겨울엔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 중의 하나가 장갑이다.
하지만, 브랜드마다 비슷비슷한 디자인으로 맘에드는 제품을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는 아니어도 정말 여려운 일중에 하나다.
제작년 겨울엔 장갑하나 사야지 맘먹고 있다가 결국엔 맘에 드는 제품을 만나지 못해 구입하지 못했었던 적도 있을정도로 맘에 드는 제품을 만나기란 너무 어렵다.

필자가 원하는 스타일은 우선 가죽이며, 매끈한 디자인 보다는 조금 투박한 남성적인 제품, 그리고 따뜻한 장갑(가죽장갑은 잘못 구입하면 손시린제품을 만날수도 있다.) 이렇게 세가지가 만족스런 제품을 찾고 있었다.

작년에 알게된 버커루 가죽장갑이 가장 맘에 들었지만 6만원 이상 주고 구입하기엔 좀 아까운 감이 있었다.(자주착용하지도 않고 버커루제품 이기에)
올해에도 같은 상품이 품번만 바뀌어 다시 출시되었다. B104AG002P(보러가기) 이제품이다.
올해엔 79,000원 가격이 더 올랐다.
그리고 작년 디자인이랑 같은 디자인에 품번만 달리 나온다는 것도 좀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해외에 사는 친구에게 이제품이랑 비슷한 제품에 좀 저렴한 제품으로 부탁했다.

그래서 받은 제품이 SELECTED 장갑이다.

브랜드 SELECTED는 덴마크 브랜드로서 1997년 런칭된 브랜드다. (필자도 처음본 이번에 처음 알게된 브랜드로 JACK & JONES의 세컨 브랜드라고 한다.) 유럽에선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고 하는데 아직 아시아에선 그렇게 많이 알려진 브랜드는 아니다.
이 SELECTED 장갑은 정말 부드러운 양가죽과 좀 긴 팔목시보리, 그리고 장갑안에 따뜻한 보온제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필자가 착용해본 결과 촉감도 무척우수하며, 보기에는 투박해 보이지만, 부드러운 양가죽이 조금은 약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팔목의 긴 시보리로 인해 팔목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겨울냉기도 막아주어 좋은 제품이지만, 조금길어 착용하는데 부담스럽기도한 제품으로 점수를 준다면 한 90점 줄수 있을 것 같다.

착용할때의 약간의 불편함을 빼고는 모든면에서 버커루 장갑보다는 더 좋은 느낌의 장갑이다. 물론 가격도 버커루 보다는 저렴한 제품이다.
역시 유럽제품이라서 그런지 사이즈는 좀 큰제품으로 혹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실 분이라면 한사이즈 작게 구입해야 된다.
남성적인 가죽장갑을 원하신다면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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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최고라 할수있는 다운자켓 SCOTCH & SODA Colourblock nylon bomber jacket

SCOTCH & SODA 한번 경험해 본 사람은 그 멋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운 브랜드.


SCOTCH & SODA

COLOURBLOCK NYLON BOMBER JACKET
일본 여행 다녀온 지인이 선물한 SCOTCH & SODA 오리털 숏 자켓.
역시 SCOTCH & SODA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는 오리털 자켓이다.

필자가 SCOTCH & SODA 를 처음 알게 된 것도 2009년에 오리털 점퍼를 구입하면서다.
너무 흔한 스타일의 오리털 점퍼는 싫어 찾고 또 찾다 코오롱 FNC 의 시리즈 매장에 걸려 있는 이제품을 보고 한번 입어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입어본 것이 이 SCOTCH & SODA란 브랜드와의 첫만남 이었다.
그이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2009년 필자가 구입한 SCOTCH & SODA 점퍼
SCOTCH & SODA
Colourblock nylon bomber jacket

은 2010 겨울시즌을 위해 출시된 다운 자켓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색상과 캐쥬얼한 느낌의 숏자켓으로 무척 젊은 느낌의 제품이다.

넉넉한 느낌으로 착용하는것 보다는 조금 타이트하게 입어야 이쁜 제품으로 흔하디 흔한 다운자켓과는 분명 느낌이 다른제품이다.(꼭입어봐야 압니다.)
 
나일론 봄버 자켓으로 무척 가벼우며 또한 가슴의 패치와 팔라인에 있는 포인트 색상의 조화는 젊은 느낌과 고급스런 느낌을 동시에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평범한 디자인인것 같지만 실제 착용해 보면 라인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슬림한 느낌으로 입을수 있는 다운 자켓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얇은 오리털 점퍼는 아니며(포스팅한 GAS 오리털 점퍼보다 더 풍부한 느낌이다.), 입었을때 무척 포근한 느낌의 오리털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엔 수입되지 않아 볼수 없는 제품이다. 물론 다른 SCOTCH & SODA 다운자켓은 수입되었지만 이제품은 수입되지 않았다고 한다.

  SCOTCH & SODA는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일본판이 있을 정도이며,

이제품을 일본사이트(rakuten)에서 찾아보니
 http://item.rakuten.co.jp/store-zone/scotchandsoda_down_jkt/
http://item.rakuten.co.jp/sugarltd/soda10fwdownline/
이렇게 있었다.(참고하세요)

아직 SCOTCH & SODA 브랜드를 접해보지 못한 분이시라면 쇼핑할때 한번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
분명 SCOTCH & SODA만의 매력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L사이즈: 가슴56.5, 어깨48.5, 팔길이 66,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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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as센타에서 구입한 LUMIX G VARIO HD 14-140mm F4.0-5.8 랜즈캡.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LUMIX G VARIO HD 14-140mm F4.0-5.8 ASPH. MEGA O.I.S.
랜즈.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랜즈캡에 있는 찍힌 상처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구입한 파나소닉 정품 VYF3250 랜즈캡.

PANASONIC

VYF3250
새제품으로 구입한 랜즈는 아니지만, 판매자의 신동이란 말을 믿고 구입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자꾸 랜즈캡의 상처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새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새랜즈캡 구입을 위해 파나소닉 고객상당실에 문의를 했다.
 그랬더니, 파나소닉 as센터 에서 구매할수 있다고 한다.
가까운 as센터에 전화하니 보유한 제고는 없고 예약하면 5-6일 정도 걸린다고 하여, 몇군데 전화해 봤지만 다들 같은 대답이었다. 그래서 남대문에 있는 as센타에 예약했다.

가격은 11,500원 생각보다 비쌌지만 그래도 이쁜 GF1에 달아줄 랜즈라 구입했다.

랜즈캡이 입고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찾아가니 누런 단단한 박스에 들어있는 랜즈캡을 받았다.
박스는 고급스러웠지만 조금 비싼감은 지워지지 않았다.

박스를 열어보니 비닐봉투안에 새랜즈캡 VYF3250이 들어 있었다.

집에와서 랜즈와 결합하니 구입하길 잘한것 같다.
볼때마다 찜찜했었는데 정말 신동스러진 필자의 14-140mm가 무척 만족스러웠다.
역시 보기좋은게  좋은것 같다.


이 남아 있는 상처가 있는 랜즈캡은 여행갈때 가지고 가야겠다. (사진상으론 그렇게 큰 상처같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 

파나소닉 랩즈캡을 분실한 분이나 새 랜즈캡이 필요하신분은 가까운 as센타에 연락해 꼭 제고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될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헛걸음 해야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중고 랜즈 구입하실때엔 랜즈캡까지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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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LOOP VIP 쿠폰으로 구입한 여성용 롱티셔츠 88199-0001

리바이스 LOOP 멤버쉽 DM으로 받은 5만원 상품권 으로 구입한 와이프 티셔츠. 


LEVI'S
 
88199-0001
리바이스 코리아 에서 받은 5만원 상품권을 사용하기위해 와이프랑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상품권을 사용하려 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특히 매장마다 기준이 달라 어떤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너무나 난감했다.
처음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선: 기획상품을 제외한 모든 5만원 이상되는 제품(할인상품도 가능)에 사용할수 있다고 했지만, 구입할만한 제품이 없어 보류했다.
두번째로간 롯데백화점 본점에선: 기획상품과 할인상품을 제외한 10만원이상 되는 상품을 구입할수 있다고 하여 쿠폰에10만원 이상이라는 제한 사항이 나와 있지 않은데 왜그러냐고 문의 하자 아무대답도 하지 않고 그냥 서있어 무척 필자와 와이프를 당황스럽게 했다.
마지막으로 명동 LVC STORE에선: 기획상품과 할인상품을 제외한 5만원이상되는 제품에 사용할수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신세계와 롯데와 LVC에서 말하는 내용이 다 다른데 어떤게 정확하냐 문의 했더니 백화점에선 상품권을 잘 안받고 거의 모든상품권은 직영매장에서 소화해서 백화점매장에선 정확히 모르는것이며, 자기네들이 말하는게 정확하다고 했다. 하지만 처음 이쿠폰을 보였을때 매장 직원들이 모여 서로 대화를 하는것을 보니 신빙성이 있는 소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리바이스는 이런제도를 시행하면서도 대리점, 백화점 매장 교육도 제대로 하지 않고 시행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한심하다.

마지막으로 간 LVC STORE에서 와이프 티셔츠를 구입했다. 한 2주전에 리바이스 프리미엄진을 구입했기에 이번에는 티셔츠를 구입한다고 하며, 특히 원피스길이감의 롱티셔츠를 구입하고 싶다고 했다.

2010년 리바이스 코리아는 아시아판 보다는 더인기 있는 리바이스 제팬라인을 수입해서 판매하는것 같다.
이제품 88199-0001도 일본판 제품이다. 
정가 58,000원 이며(지금 온라인에선 36,540원에 팔리고 있다)조금 얇기는 하지만 7부소매와 미니원피스 길이의 롱티셔츠다.
솔직히 겨울에 입기에는 얇은 감이라 구입시 까지 무척 고심했지만, 착용했을때 라인이 너무 이뻐 구입한 제품으로, 봄에 레깅스와 함께 한다면 정말 이쁠것 같다.
와이프도 무척 맘에 들어한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하기에도 부족하지 않은 제품이다.
별프린팅과 넥라인이 이쁜 제품이며, 리바이스의 티제품의 가격은 보통이지만, 제품의 질이 좋은 제품들이 많은 브랜드로 이제품 또한 부드러운 느낌의 질이 좋은 티셔츠라 할수 있다.

8천원의 추가금을 주고 구입한 제품으로 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구입할때까지의 쿠폰사용은 조금 짜증나는 경험이었다.

88199-0001제품은 미니원피스 길이감의 롱티셔츠를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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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받았습니다. 리바이스 새로운 LOOP 맴버쉽 DM을

사람 진하게 짜증나게 만들고 보내준 LOOP회원을 위한 DM.

리바이스 코리아에서 다른 진브랜드와 다르게 LOOP이란 맴버쉽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OOP
DM
리바이스 코리아의 실수록 누락된 DM을  정말 어렵게 받았습니다.
10번이 넘는 전화통화와 마케팅직원과의 설전, 또 고객만족실의 관리자와의 전화등.........
이 DM을 받기까지의 상황을 생각하면 더 이상 리바이스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등기로 보내준 봉투를 개봉하면 새로운 LOOP 멤버쉽에 대한 안내장과 5만원 상품권, 무상 수선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5만원 상품권을 보니 전국 리바이스 백화점, 대리점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발행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용해야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또한 유의사항으론 악세사리와 균일가제품, 기획제품은 사용불가이며, 또 상설매장에선 사용하지 못하고, 해당기간에 단 한번 사용가능 하며, 쿠폰은 현금으로 교환되거나, 구매후 차액은 환불되지 않으며, 쿠폰에 고유번호가 기재되니 않은 쿠폰은 사용블가능 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직접 매장에서 구매를 해봐야 정말 쓸모가 있는 쿠폰인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발행일자를 보니 2010년 11월5일이며, 유효기간은 볼팬으로 12월12일까지라고 적혀있습니다. 볼팬으로 유효기간을 적어 주었으면 조금더 여유있게 안적어준게 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유효기간이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태로 받아 사용하려면 급히 사용해야 될것같습니다
.
무엇 보다도 이번 DM에서 가장 맘에 드는건 무상 수선 쿠폰이 들어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LVC회원에겐 1년에 4차래 발송 된다고 합니다.)
잘만 사용하면 5만원 상품권보다 더 유용한 쿠폰이 될것 같습니다.
리바이스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사람에겐 정말 꼭 필요한 쿠폰으로 유효기간은 발행한지 3개월동안 사용 가능하답니다. 회원등급만 유지한다면 1년 내내 수선걱정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 부터 LOOP 멤버스 회원으로 새롭게 변한 LOOP 멤버쉽 제도가 리바이스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제도가 될지는 조금더 겪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멤버쉽제도가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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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패스트 패션 브랜드 NEW LOOK의 아웃웨어 HEAVY DUFFLE

패스트 패션 브랜드: 패션 트랜드를  즉각 파악해 바로 유행하는 의류를 생산하는 브랜드.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스페인의 (ZARA), 스웨덴의 (H&M) 을 들수 있다.

NEW LOOK

HEAVY DUFFLE
패스트 패션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유행 상품을 구입할수 있다는 것이며, 단점은 그것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의 제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에선 패스트 브랜드의 제품이 저렴한 편에 속하지도 않으며, 필자가 생각하기에 이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 생각되어 진다.

NEW LOOK은 영국의 패스트 패션 브랜드로 스웨덴의 패스트 패션 H&M에 도전장을 낸 브랜드다.
이 NEW LOOK 브랜드도 다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처럼 저렴한 가격에 최신유행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 NEW LOOK의 HAVY DUFFLE 아웃웨어는
겉은 100% 면이며(꼭 트레이님 복 재질같은 부드러운 면), 안쪽은 팔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온통 인조털로 덮여있는 점퍼다.
또한 어깨부터 팔까지는 얇은 패딩으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한겨울에 입으려면 이너웨어를 좀 두텁게 입어야 될 아웃웨어다.
재질적으론 고급스럽지 않지만, 디자인은 패스트 패션의 특징처럼 유행트랜드에 맞는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또한 유럽의 모던함이 느껴지며, 입었을때 더욱 이쁜 아웃웨어로 편안히 막입기에 적당한 제품이다.

아직은 정식 런칭되지 않아 구매대행을 통해서 구입할수 있는 브랜드로 적당한 가격에 판매된다면, ZARA, H&M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브랜드로 사랑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적당한 가격이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L 사이즈: 가슴 55, 어깨48, 팔길이69,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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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꼭 필요한 필수 아웃웨어 다운하프코트 . 이탈리아 브랜드 GAS

한겨울엔 뭐니뭐니 해도 다운점퍼만한 아웃웨어가 없다.

GAS

Duck Down Expedition Parka

이탈리아 브랜드 GAS의 인기는 예전보다는 많이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GAS하면 프리미엄진으로 인식되어진다.

오늘은 위즈위드에서 수입해 큰 인기를 얻은 GAS의 하프오리털점퍼를 소개한다.
이제품은 올리브색상과 네이비색상 이렇게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힢을 덮는 길이감으로 한겨울 추위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제품이다.
오리털제품 이라고 하여 너무 부한느낌의 제품이 아니며, 조금은 슬림한 느낌의 제품으로
요즘 패션트렌드에 맞는 제품이다.
또한 허리의 벨트로 라인을 강조 할수 있는 제품이며, 조금은 클래식한 느낌으로 케쥬얼한 복장이나 정장스타일에도 무난히 잘어울리는 제품으로 젊은 남성 부터 중년의 남성까지 착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솔직히 사진이 너무 부족해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은 분은(http://www.wizwid.com/CSW/handler/wizwid/kr/MallProduct?AssortID=701023388)이곳을 참고 하길)

필자도 이제품 실제로 보고 너무 맘에 든 제품으로
한겨울 다운하프코트를 생각한다면 이제품 꼭 염두에 두어야 할제품이다.
가격대도 20만원 미만으로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제품이다.
유럽사이즈로 팔길이가 약간 길다.

L사이즈: 가슴59, 어깨48, 팔길이66, 기장81 
(이제품 공구할까 생각중입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많이는 할수 없고 한 6개정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반응 없으면 공구는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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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좋아하는 영국브랜드 FENCHURCH의 스트레이트진 CHAPPEL

솔직히 스트릿웨어에서 나온 진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FENCHURCH

CHAPPEL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영국브랜드 중의 하나인 FENCHURCH, 하지만 지금까지 FENCHURCH의 진을 구입해 본 적은 한번도 없다.
왜냐하면 스트릿웨어 진들의 핏이 필자가 생각하는 멋있는 스타일과는 차이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품 CHAPPEL은 레귤러 스트레이트진 이지만, 진브랜드의 스트레이트 핏과는 좀 다른 디자인으로 조금은 넉넉한 통 특히 종아리부분이 다른 진브랜드 보다 더 넓은 편이다.
종아리 두꺼운 분에겐 좋은 제품이지만,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제품이며, 이 제품의 특징은  FENCHURCH만의 아큐에이트와 동전포켓에 위치한 금속브랜드 로고 장식을 들수있다.(필자는 특히 금속브랜드 로고 장식이 맘에든다.) 

FENCHURCH의 CHAPPEL은 편안히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또한 무난한 색상과 스타일로 크게 유행을 타지 않을제품이다. 그러므로 멋스러움 보다는 실용적인 진제품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국내에선 10만원 초반대에 팔리는 제품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엔 FENCHURCH에선 진제품보다는 후드티나 집업을 구입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사실 필자도 해외에 있는 친구가 저렴하게 세일들어갔다고 하지 않았으면 구입하지 않았을제품이다.)

하지만 넉넉한 스타일을 좋아하시고 흔한 진브랜드에 질리신 분이라면 하나정도 구입해도 괜찮을 제품이다.


허리32기장32 실측: 허리42, 허벅지32,밑단23,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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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00점 맞은 딸내미가 선택한 장난감 데코베어.

초등학교 1학년 된 딸래미 지금부터 공부에 시달리는걸 보니 안타깝다.

데코베어
초등학교 1학년생인 딸내미 수학시험 백점 맞으면 선물 사준다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100점 맞아온다.
예전엔 아무 선물이나 사다줘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꼭 같이 가서 골라야 한다며 내 손을 잡아 끈다.
가까이에 EMART가 우리 딸내미의 단골 선물 구입하는 곳이다.
이번에도 딸내미의 손에 이끌려 EMART에 갔다. 완구파는 곳에서 장장 40분이상 고르고 골라 선택한 데코베어, 솔직히 맘에 안들어(크록스 신발보고 만든것 같아 좀 그랬다.) 다른 완구사라고 꼬셨지만, 꼭 이제품 사야 겠단다. 옆에 있던 와이프가 가장 친한 딸내미 친구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구입하자며 두개구입을 했다.

하나당 13,500원 뭐 이런게 이렇게 비싸라는 생각이 들지만, 딸아이가 좋아하니................

집에와서 딸내미가 데코한 곰돌이를 보니 이쁘다.
아주 이뻐하며, 잘가지고 논다. 분명 딸내미의 선택을 받아 오늘밤 딸내미의 옆자리를 차지할것 같다.
13,500원에 딸내미가 이렇게 좋아할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한 값어치는 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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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LOOP MEMBERS 라면 지금 꼭 확인해 보세요.

리바이스 룹 맴버쉽에 가입되어 있다면, 룹등급에 대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룹프로그램이 새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포인트를 모아 상품과 교환하는 제도 였는데요. 이제는 구매내역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상품권을 준다고 합니다.
11월에 처음으로 바뀐 룹프로그램으로 상품권 DM을 발송했다고 하는데 11월이 지났는데도 DM을 받지 못해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제가 리바이스에서 구매를 좀 많이합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서 제 구매내역을 보시곤, 이상하다고 한번 알아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소가 잘못된건 아닌지, 혹 우편발송으로 인해 분실된거 아닌지 이렇게 문의를 하길래, 주소는 정확하며, 지금까지 우편은 분실된적 한번도 없는데 리바이스 우편만 분실되는건 이해하기 어렵다고 답변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전화한다고 하더라구요.
12시에 문의 했는데 5시가 되서도 답변 전화가 오지 않아 전화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직확인이 안되었다고 혹 대전에 주소가 되어 있지 않냐고 하셔서, 전 서울에 산다 홈페이지에 등록된 주소도 정확히 살고 있는 주소와 일치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확인해야 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DM발송내역에 있냐 했더니 그것도 알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상 주소도 정확하게 되어 있고, 구매내역도 많은데 못받은거를 보면 리바이스 코리아에서 실수나 잘못이 있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건아니라고 하내요, 그럼 소비자가 잘못이냐 했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누구 잘못이냐고, 귀신잘못이냐고 상당히 불퀘하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아보고 내일이나 모래 전화 준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전화와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누락이 있어 발송 못했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보지 않았으면, 일년에 4번 발송하는 DM 못받을번 했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알게된 사실은 상품권에 유효기간이 있다는 겁니다. 한달도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DM을 다시 발송해 달라니 유효기간이 별로남지 않아 사용못할것 같다고 해서, 그냥 발송해 달라고 했습니다.(상품권 DM을 받으면 포스팅하겠습니다.)
  
11월 이전에 룹프로그램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 중 DM을 못받으신 분들은 한번 리바이스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누락되신분이 또 있을 수 있으니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받을수 있는 혜택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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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코리아 홈페이지 GRAND OPEN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20만원 바지교환권 준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게한 리바이스 코리아 홈페이지 업데이트,
드디어 되었습니다. GRAND OPEN이라고 이벤트 한답니다.

LEVI'S HOMEPAGE
예전의 촌스러움을 벋고, 새로이 홈페이지를 OPEN했습니다.
특색있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예전 보다는 많이 세련되어지고 보기편해 졌네요.
일년동안 소비자의 의견을 들었으니 더 좋아지겠죠.

GRAND OPEN 기념으로 지금 리바이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1. 첫번째 이벤트는 2010년 12월1일 부터 12월 30일까지 회원정보를 업데이트 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20만원 바지교환권을 준다고 합니다.
리바이스 코리아 회원이시면 이기회에 구경도 하시고 한번 자신의 운을 시험해 보세요.
2. 두번째 이벤트는 "내가 만드는 BESTSELL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리바이스 제품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 5가지를 FACEBOOK, TWITTER에 스크렙하면,
첫번째 이벤트와 같이 20만원 상품권을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준다고 합니다.
운좋으신 분이나, 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여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이런 이벤트 당첨된적 한번도 없는데 언젠간 되겠지 하며 참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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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의 신개념 보온재 THINSULATE 가 들어있는 패딩점퍼.

SCOTCH & SODA 제품을 좋아하는 필자를 위해 친구가 선물한 패딩점퍼.

SCOTCH & SODA 
 
이 제품은 국내있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제품이다. 국내 멀티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정확하게 정품인지는 알수 없는 제품이다.(요즘 이미테이션 제품이 많아서......)

이제품은 겨울에 꼭 필요한 패딩점퍼로, 혹한의 겨울날씨만 아니면 두루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3M의 신개념 보온제
THINSULATE 가 충전재로 들어있는 점퍼로서 옷을 좋아하는 필자가 꼭 입어보고 싶은 제품이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 장터로 보내야 될것같아 아쉽다.

3M
THINSULAT는 신개념 보온소재로 멜트브로운 방식의 마이크로 화이버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초극세사 섬유 층 사이에 형성된 무수하게 많은 공기층이 체열을 붙잡아 둠으로 탁월한 보온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며, 가장 얇고 따뜻한 소재라고 한다.(3M 설명)

1960년에 처음 탄생되었다고 하는 데 여태까지 한번도 이소재가 이용된 겨울점퍼(아웃도어 스포츠의류에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를 착용해 본적없어, 이제품이 3M에서 말한것 만큼 따뜻한 점퍼인지는 알수 없다. (사이즈만 맞았으면 추운날에 입어보고 포스팅할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다.)

두깨는 일반적인 패딩점퍼의 두깨며, 면에다 코팅한 재질로 약간의 광택이 살짝도는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광택이 많이 도는 제품은 싫어하는데 꼭 우래탄 코팅을 한것처럼 은은한 광택이 괜찮은 제품이다.
디자인은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점퍼의 형태이며, 특징은 포켓이 똑딱이 단추로 잠그거나 지퍼로 잠글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멀티포켓 점퍼로서 디자인적으로도 맘에 드는 점퍼다.
사이즈는 유럽사이즈로 한사이즈 작게 구입해야 할것 같으며, 겨울 패딩점퍼로 3M THINSULATE 충전재가 들어 있다는게 장점인 점퍼다.
물론 정품인지 모르지만 필자에겐 SCOTCH & SODA 브랜드와 친구의 정성으로 더욱 맘에 드는 제품이다.

S사이즈: 가슴54, 어깨47, 팔길이64, 기장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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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IPHON)를 위한 HIFI ALL-IN-ONE 솔루션 Cambridge Audio One+

 IPOD와 IPHON의 엄청난 유행으로 인해 오디오 시장도 변하기 시작했다.

Cambridge Audio

One+

현대인들의 생활속에서 IPOD와 IPOHN의 영향을 받지 않은 부분이 없을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오디오 시장도 마찬가지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이젠 미니 HIFI기기에선 IPOD DOCK이 기본사양이나 옵션으로 같이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
Cambridge Audio One+ 도 기본으로 IPOD DOCK 포함되어 있으며, IPOD를 DOCK에 연결하는 것 만으로도 IPOD의 기능을 리모콘으로 제어 할수 있으며 또한 충전까지 되는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CHARIO
PICCOLO STAR SAT 와 같이 구입한 제품으로 미니 HIFI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ALL-IN-ONE 솔루션으로 CD(MP3, WMA), SD CARD, USB, IPOD, DAB/FM 을 재생할수 있는 제품이며, 2개의 INPUT와 1개의 OUTPUT RCA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1시스템을 위한 SUBWOOFER OUTPUT 단자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저음이 부족하다고 여긴다면 액티브 우퍼를 연결할수 있다.

Cambridge Audio One+은 영국 브랜드 제품으로 필자가 느끼기엔 소리결은 조금 가는 느낌(아직 에이징도 안되었으며, 또한 스피커와 스피커선의 영향일수도 있음)의 리시버로 조금은 어두운 느낌의 스피커와 좋은 매칭이 될것 같다.
 
 

CHARIO PICCOLO STAR SAT 와의 매칭은 여성보컬이나 소편성에선 괜찮지만, 록이나 비트가 강한 곡에선 박력이 약한 이쁜소리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솔직히 CHARIO와는 Cambridge Audio One+보다 많이 저렴한 TEAC의 CR-H238I가 더 좋은 조합이 될것 같다.
아직 에이징이 안되어서 이쁘게만 들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욱 에이징된 후의 사운드가 궁금해지는 Cambridge Audio One+다.


이 모델은 실버,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6 Ohms 채널당 30 Watts ( 8 Ohms에선 25Watts), 슬롯로딩방식의 시디플레이어로 아주 멋스러운 제품이다.
제품의 모양으로만 보면 아주 이쁘고 고급스런 느낌의 제품으로 미니HIFI시스템에선 중고가(60만원에서 70만원대)의 제품이다.

미니 콤퍼넌트와는 확연한 차이가 나는 사운드의 제품으로 미니 HIFI ALL-IN-ONE시스템을 구축하실분은
한번 꼭 고려해 봐야할 제품이다.
또한, 자사의 S30 북쉘프 스피커와 공동디자인된 제품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니 S30과의 조합으로 사운드를 들어보고픈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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