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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위스커 워싱을 가진 멋진 리바이스 럭셔리 헤리티진 LH523-0012.


리바이스 코리아의 레귤러 스트레이트 진 523.

LH523-0012
523은 리바이스 코리아의 대표적인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이다.
리바이스의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은 501로 유명하지만, 지금의 글로벌 501핏으로 변화되기 전에는 네로우 핏(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핏)에 가까운 제품이었다. 글로벌 501핏은 조금더 스트레이트 핏에 가까워 졌지만, 아직도 뭔가 부족함이 있다.
이 부족함을 체워주는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이 바로 523이다.

523은 조인성을 모델로 처음 런칭되었을때엔 슬림스트레이트 핏이라고 했지만, 패션 트랜드가 변화여 지금은 레귤러 스트레이트진으로 명명되어 팔리고 있다.(아직도 슬림스트레이트라고 팔고 있는 곳도 있다.)

이렇듯 523핏은 레귤러 핏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바이스 코리아 제품이다.
(솔직히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리바이스 제펜의 502핏을 착용해 보시길 바란다. )

이 LH523-0012 진은  위스커워싱과 세로 브러쉬워징이 특징인 진으로 위의 사진보다는 이쁜 제품이다.
미드 블루톤의 진으로 겨울보다는 봄,여름,가을에 어울릴 진이며, 럭셔리 헤리티지 진의 특징인 가로 스티지를 지닌 뒷포켓을 가지고 있다.

2009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지금은 아울렛에서 인하된 가격에 팔리고 있는 LH523-0012다.
위스커 워싱과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을 좋아한다면 구입할 가치가 넘치는 진이면, 지금의 가격이라면 최고의 선택이 될것이다.

32사이즈: 허리41.5, 허벅지30, 밑단21,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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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기무라 타쿠야)진 리바이스 제팬 08501-0125.

 
 기무라 타쿠야진으로 유명한 08501-0126의 또 다른 버젼 08501-0125
화이트리벳과 린스색상의 조화가 아름답다.

LEVI'S JAPAN

08501-0125
08501-0125는 기무라타쿠야진으로 유명한 08501-0126과 디자인이 똑같은 진으로 색상만 다른 제품이다.
그렇기에 0126의 특징인 화이트리벳과 오른쪽 뒷포켓의 풀랩 또한 같다.

짙은 린스색상의 진으로 가을과 겨울에 더욱 잘어울릴 제품이며, 세탁으로인한 워싱변화가 멋있는 제품이다. (이런제품 물빠짐을 원하시지 않으면 꼭 드라이 해야 된다.)

0126과 같이 2년전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요근래 나오는 진보다 더 근사한 제품으로 혹 매장에서 보신다면 한번쯤 관심가져야 되는 제품이다.

이런 제품들의 판매가는 매장마다 차이가 많아, 잘 알아보시거나 가격대를 정하고 그가격대에 맞으면 구입하시는게 좋다.

하지만, 많이 판매되는 메인사이즈라면 조금더 주고도 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08501 글러벌 501핏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관심가지시길 바란다.
실제로 보면 더 이쁘기 때문이다. 08501-0126보다더...........

 
34사이즈: 허리42, 허벅지31, 밑단22,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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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클라인진 코리아에서 수입한 1831-00-049 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1831-00-049진은 500 stock in Korea 라고 선전했던 제품으로 국내 500장 한정 판매한 제품입니다.
또한 입체제단으로 인한 핏은 상당히 편안하며, 녹색끼가 도는 브라운 워싱은 일반적인 켈빈제품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이제품만은 편안한 착용감에 자주 손이가는 제품이며, 입체제단으로 인해 입었을때 넉넉한 느낌이지만 다른사람의 눈에는 넉넉하게 보이지 않는 제품입니다. 이런이유로 릴렉스핏을 아주 싫어하는 저에게도 선택받은 켈빈의 유일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싸이즈가 한싸이즈 이상 크게 나왔으므로 꼭 한싸이즈 이상 작게 착용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켈빈에 스판끼가 있는 제품은 꼭 한싸이즈 작게 구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착용하면 상당히 많이 늘어나는 제품이 많습니다.)

켈빈제품은 두터운 원단의 제품보단 가벼운 원단의 제품이 많으므로 여름에 입기에 적당한 제품이 많습니다.
이제품도 아주 얇은 원단의 제품은 아니지만,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는 여름에 입기에 괜찮은 제품입니다. 

편안한 스트레이트 핏을 원하신다면 1831-00-049 이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2싸이즈 실측: 허리44, 허벅지31, 밑단23, 기장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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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셔츠에 딱인 리바이스 럭셔리 헤리티지 LH523-0014.

LEVI'S LUXURY HERITAGE(LH) 라인의 스트레이트 핏 진 523-0014

                                    
                                  LEVI'S


 LH523-0014

LH라인은 가격대로 보면 프리미엄라인의 바로 아래놓이는 제품입니다.
럭셔리 헤리티지라인의 특징은 바로 뒷포켓의 가로 스티치로,
이 가로스티치가 있는 제품은 LH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H523-0014제품도 럭셔리헤리티지 라인으로 사진과 같이 뒷포켓에 가로줄이 있는제품입니다.
색상은 약간흐린 중청에 옐로우 끼가 도는 색상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하기에 적당하며, 단지 약간의 두깨감이 느껴지므로 겨울에 입으셔도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여름엔 몹시 더울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원단의 두깨로 보면 여름을 제외한 봄,가을,겨울에 적당할것 같습니다.
LH523-0024는 특히 화이트색상의 티셔츠에 아주 잘어울리며, 조금은 슬림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힙이나 허벅지가 굵으신 분이 착용하시면 답답함이 느껴질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체형을 생각하셔서 선택하시면 이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LH라인과 523제품을 좋아해 저에겐 아주 맘에 드는 제품으로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지금 가격도 이월상품으로 조금은 저렴하게 구할수 있으니 구입을 고려해 봐도 될 만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진보다는 더 이쁜 워싱으로 리바이스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34사이즈: 허리44.5, 허벅지232, 밑단23, 기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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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 이야기
(1002-0046 엔지니어드 10주년 기념판)


아주 옛날에 유행한 듯한 엔지니어드진

지금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LEVI'S

ENGINEERED JEANS


10002-0046

가장 무난한 색상의 10주년 기념 엔지니어드 진 10002-0046
전통적인 청색 그대로의 진이다. 그래서 약간 촌스러워 보일수도 있는 제품으로,
슬림한 라인이 대세인 지금 엔지니어드 진은 유행에 역행하는 제품일수도 있다.
그러나 한때엔 엔지니어드진이 없으면 안될정도로 큰 히트 한 상품으로,
추억에 젖게 해주는 제품이기도 하다.

엔지니어드진의 가장 큰매력은 무엇보다도 트위스트라인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편안함 일것이다.
지금도 필자는 가장편한진 하면 제일먼저 엔지니어드진을 떠올린다.

특히 1002라인은 루즈핏의 제품으로 여유로우며, 편안하다.
실제로 봤을땐 엄청나게 크게보이는 통때문에 구입하기 꺼려질수도 있지만
착용해 보면 그다지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

2009년에 나온 제품으로 지금은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제품이다.
지금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추천하기엔 어렵지만,
한시대를 풍미했던 진 제품으로 구매할 가치는 충분한것 같다.
특히 지금의 가격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가 될것 같다.

10002-0046은 가장 좋은 진원단을 생산한다는 터키에서 생산된 진으로, 최고의 제품이라고 할수있는 엔지니어드 진이다.
다른 10주년 기념 엔지니어드진보다 조금 더 두터우므로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잘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며, 스트릿 웨어를 즐겨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32사이즈: 허리42, 허벅지34, 밑단25, 기장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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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죠진으로 불리우는 리바이스 프리미엄진 PR523-0025

2009년 리바이스 모델 오다기리죠가 입고 촬영한 프리미엄진

PR523-0025
블루 블랙색상의 프리미엄진 PR523-0025.
그라데이션 워싱으로 유명한 제품이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모델명에서 P자가 들어간 제품은 다 프리미엄 진으로 리바이스 최고의 진이라 할수있다.
특히 남성진은 PR, 여성은 P로 모델명이 시작된다.
 
이 PR523-0025 제품은 오다기리죠가 광고에서 입은 제품으로 더욱 유명한 제품이며
(오다기리죠가 입고나온 지면 광고)

또한 커플로 입을수 있도록 여성진으로는 스키니핏의 P0550-0006, 0012, 타이트 스트레이트 핏으로는 P0552-0012등이 같은색상, 또는 비슷한 색상의 그라데이션 워싱진이있다.(송혜교가 착용하고 있는진)

이 PR523은 523 특유의 스트레이트 핏으로, 흡사 블랙색상으로 보이지만, 강한 빛에선 인디고의 푸른기가 도는 특이한 블루 블랙색상과  무릎아래로 있는 그라데이션 워싱이 독특한 제품이다.
  
 이 독특한 느낌때문에 한번 더 처다보게 되는 제품으로, 착용했을 때엔 무난하지만 왠지 눈에 띄는 진이다.
또한, 면98%와 폴리우레탄 2%가 섞인 스판재질로 착용감 또한 대단히 편안한 제품이다.

지금은 이월상품으로 출시가 보다는 저렴하지만, 구하기는 쉽지 않은 제품으로
자신의 사이즈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바로 구매하라고 추천할 만한 멋스러운 진이다.

특히 이겨울에 사랑하는 사람(와이프, 여친)과 커플로 착용해도 좋을 제품으로
크리스마스 선물로 좋을것 같다.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았을때 더 이쁜 제품이다.)

32사이즈: 허리41, 허벅지30, 밑단22,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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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버커루 저렴한 신상 슬림 스트레이트 생지진 B125Z0144M.

깔끔한 청바지

생지진.

BUCKAROO

B125Z0144M

RAW라고 불리는 생지진은 깔끔한 느낌으로 나이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는 청바지 입니다.
생지라고 불리는건 워싱을 안한 원단으로 제작했다는 것인데 사실 생지진으로 불리는
제품도 약한 워싱가공을 거치는 경우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오늘은 2012년 간절기 제품으로 출시된 B125Z0144M제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제품은 버커루의 슬림스트레이트 핏인 업라이트2핏으로 요즘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핏을 가진 청바지 입니다.
색상은 보시다시피 RAW(생지)로 찐한 네이비색상의 깔끔한 제품입니다.
롤업해서 착용하거나 블레이져에 착용하기에 딱인 제품이며, 저렴하게 출시된
제품으로 가격에 비해 퀄리티도 좋은 진입니다.
2012년 전반기에 출시된 저렴한 제품가운데 제가 보기엔 가장 좋아보이는 제품으로
저렴한 생지진이 필요한 분에게 추천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허리가 약간 넉넉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아주 타이트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착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지만
깔끔하고 젊잖게 착용하실 분은 정사이즈로 구입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폴리우레탄 2% 섞인 스판원단으로 착용감도 무척 편안합니다.

이 B125Z0144M 제품은 요란한 워싱을 자랑하는 버커루에서 출시한
RAW진으로 저렴한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청바지입니다.


32사이즈: 허리43.5, 허벅지30, 밑단20, 기장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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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 SODA의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 "SNATCH" 진

그린색상이 도는 멋진 진


SCOTCH & SODA

SNATCH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SCOTCH & SODA의 청바지를 소개하려 합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성분이라면 이 유럽 브랜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 퀄리티의 착용하면 더 멋스러운 옷을 만드는 브랜드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국내엔 무척고가에 팔리고 있지만, 현지가격을 본다면 제품 퀄리티에 맞는 가격으로
사랑받을 만한 브랜드 입니다.

SCOTCH & SODA의 청바지 SNATCH는 핏라인 이름으로
가장 기본적인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입니다.
미드라이즈에, 버튼클로즈, 5포켓의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분부터 나이있는 사람까지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핏 라인입니다.
실제 착용해본 느낌은 일반적인 스트레이트핏이지만 밑단이 살짝 좁아져 네로우핏의 느낌이 약간 들며,
가벼운 원단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린색상이 살짝 도는 고급스러운 색감은 무척 인상적이었으며,
 주름워싱으로 인해 약간의 빈티지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주름워싱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으며 개인적으론 깔끔한 느낌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딥블루색상에 기본적인 스타일의 진으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허리33/기장34사이즈: 허리 43, 허벅지32.5, 밑단 20.5, 기장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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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 브랜드 7 FOR ALL MANKIND의 BOOTCUT JEAN

점잖은 프리미엄 진 브랜드

7 FOR ALL MANKIND

BOOTCUT

세븐진 이라고 알려진 7 FOR ALL MANKIND는 프리미엄 진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했었던 브랜드입니다.
작년 까지만해도 국내 유명백화점에 매장이 있었지만, 올해엔 백화점에서 단독매장을 찾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프리미엄진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에선 찾아 볼수 있습니다.

오늘은
7 FOR ALL MANKIND의 BOOTCUT 진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제품은 진한 네이비색상에 살짝 그린색상이 도는 색감이
무척 고급스런 느낌의 진입니다.
핏은 오리지널 부츠컷핏으로 요즘 유행하는 슬림부츠컷핏이 아닌
조금 여유로운 부츠컷 핏이며,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미국 프리미엄진 브랜드 답게 MADE IN USA 제품으로
원단의 감촉부터 프리미엄진 이라는 생각이 드는 진입니다.
사이즈는 미국 제품 답지않게 조금 타이트하게 나온제품으로
국내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7 FOR ALL MANKIND의 진들은 다른 프리미엄 진에 비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점잖고 고급스런 느낌이 맘에 드는 브랜드로
프리미엄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하나정도 소장해야 하는 브랜드 입니다.


30사이즈: 허리40, 허벅지 29, 밑단23, 기장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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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쯤 꼭 필요한 슬림 블랙 부츠컷 GUESS MB0D3184

블레이져와 깔끔하게 어울리는 슬림 블랙 부츠컷

GUESS

MB0D3184

2009년 겨울 블랙 모직 블레이져에 착용할 블랙진을 찾던중 알게된 GUESS의 블랙 부츠컷은
워싱되지않은 깔끔한 블랙색상과 뒷포켓의 골드색상의 삼각로고가 인상적이었던 제품입니다.

체중조절로 전에 2009년에 구입한 GUESS의 블랙 부츠컷을 더이상 착용할수 없어
새로이 찾아보니 2009년에 구입했던 제품과 같은 스타일의 제품이 매년 출시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바로 
MB0D3184 제품입니다.

깔끔한 블랙색상에 골드 금속 삼각로고 2009년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는 제품으로
구두와 블레이져에 멋스럽게 착용할수 있는 슬림 블랙 부츠컷입니다.
99%의 면과 1%의 폴리우레탄이 섞인 스판 제품으로 착용했을때 편안하며
스트레이트핏과 비슷한 슬림부츠컷으로 다리라인이 곧고 길어보이는
제품입니다.

블레이져나 코트에 깔끔하게 매칭할 블랙진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며,
꼭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점은 먼지가 잘 붙는다는 점으로 조금은 귀찮은 제품입니다.

스판재질로 한사이즈 작게 착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좀 늘어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31사이즈: 허리 41, 허벅지29, 밑단22.5, 기장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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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코리아의 슬림스트레이트 핏 진 00522-0078

요즘 슬림스트레이트 핏은

예전과 다르게 스키니 느낌의 스트레이트 핏이다.

00502-0078

스키니한 스타일의 패션이 유행하면서 진의 핏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버커루진만 살펴보아도 슬림스트레이트핏인 업라이트2보다
 더 슬림한 스트레이트 핏 업라이트3가 올해부터 새로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렇듯 각 진 브랜드에선 정말 슬림한 스트레이트핏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리바이스 00522-0078 제품도 요즘 패션 트랜드에 맞는 슬림 스트레이트핏으로
허벅지나 종아리가 두꺼운 분이 착용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면 99%와 폴리우레탄 1%의 스판재질의 진으로 타이트하게 착용해도
불편함이 크게 없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그린색상이 살짝도는 미드블루톤의 진으로 기본적인 스타일의 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스티치의 아큐에이트와 전형적인 레드탭이 인상적인 슬림스트레이트 진 으로
요즘 트랜드에 맞는 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저렴해진 가격도 무척 맘에 듭니다.


32사이즈: 허리41, 허벅지28, 밑단19.5, 기장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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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분기 버커루 부츠컷 B114DP309M

슬림한 부츠컷진

정말 멋스럽다.

BUCKAROO

B114DP309M

오늘 소개할 제품은 2011년도 4분기 상품인 B114DP309M 으로
부츠컷핏의 테일러드진 입니다.
스키니한 스타일이 유행하는 이때 버커루에선 다양한 부츠컷핏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인 B114DP309M은 다크 인디고 색상에 슬림한 부츠컷핏 제품으로
빈티지한 워싱과 색감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4분기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얇은 원단으로 아주 추운 겨울엔 좀 추울것 같은 제품이며,
또한 내구성이 약할것 같은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답게 라인이 무척 이쁜제품으로 핏에대한 만족감은 상당히 높은 부츠컷진 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으며, 부츠컷 매니아에겐 좋은 선택이 될것 같은 제품입니다.
219,000원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가격인하를 거쳐 지금은 13만원대에 매장에서 구입할수 있는 부츠컷핏의
테일러드진 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한가지 아쉬운점은
뒷포켓의 버커루고유의 스티치대신 금속징로고를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화려한 버커루만의 로고스티치 였다면 더욱 멋스럽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부츠컷 매니아에게 추천하는 제품 B114DP309M입니다.


32사이즈: 허리40.5, 허벅지30, 밑단22,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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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세미와이드 B101DP412M

세미와이드핏 중 가장 인기있던 412M

BUCKAROO

B101DP412M

예전엔 버커루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세미와이드핏 입니다.
하지만, 스키니한 시대를 맞아 그 인기도 사라져 버렸죠.

그래도 매년 세미와이드핏은 출시되고 있습니다.
2011년 올해에도...................................
하지만, 예전의 세미와이드 핏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오늘은 전통적인(전통이라고 하기엔 기간이 좀 짧은 감이.) 세미와이드핏
B101DP412M을 소개하려 합니다.
B101DP412M은 2010년 1분기를 위한 제품으로 출시는 2009년 겨울에 한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세미와이드핏과 412M특유의 워싱으로 412M을 좋아하는 분에겐 평범한 느낌의 진입니다.
이 제품은 버커루의 가장인기 있는 라인인 테일러드진으로
특유의 뒷포켓과 스티치, 또한 199,000원의 출시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다리가 굵은 분이나 세미와이드핏이 아니면 진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금은 99,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B101DP412M은 한때 가장인기 있던 핏과 라인의 제품이지만, 시대에 조금은 뒤떨어진 제품으로
유행에 민감한 분에겐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그래도 이 세미와이드핏을 멋스럽게 착용한 분을 보면
역시 세미와이드 핏이야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32사이즈: 허리 42, 허벅지 30, 밑단 26.5,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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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슬림 스트레이트 진 00514-1056.

역사와 전통의 미국 리바이스.

LEVI'S

SLIM STRAIGHT

00514-1056

리바이스는 유럽판, 아시아판, 일본판, 미국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은 미국 리바이스 제품이며,
또 가장 알아주는 제품은 일본판 제품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미국판 슬림스트레트 핏 00514-0156입니다.
슬림핏이라고는 하지만 국내의 슬림핏에 비해서는 슬림하지 않으며,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엔 슬림 스트레이트핏이란 소개처럼 슬림한 라인이었지만,
지금 현재엔 전체적인 핏들이 많이 슬림해져 슬림스트레이트 라고 보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대략 5만원선에 팔리고 있으며, 기본적인 5포켓의 진으로
무난한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원단으로 편한 착용감을 주며, 워싱또한  화려하지 않아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진입니다.

개인적으론 미국판 리바이스 제품을 구입하는것 보다
특가 세일을 하는 리바이스 코리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더 저렴하게 더 이쁜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가지 미국판 제품을 구입할때 좋은점은 기장 길이가 따로 나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허리34/기장32 사이즈: 허리43.5, 허벅지31, 밑단22,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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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컷진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고픈 버커루 B115DP303M

스키니한 느낌의 진들이 유행하는 지금도

부츠컷 진은 사랑받고 있다.

BUCKAROO

B115DP303M

요즘 진 브랜드는 너다나도 할것 없이 슬림한 느낌의 제품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슬림스트레이트 였던 제품이 레귤러스트레이트로 불리울만큼 스키니한 느낌의 제품들이
인기 얻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선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츠컷의 매력에 빠져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넉넉한 느낌의 부츠컷이 아닌 슬림하며, 밑단의 와이드함이 적은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명 슬림부츠컷.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버커루의 2011년 신상 슬림부츠컷인 B115DP303M입니다.
깔끔한 색상과 슬림한 라인이 이쁜 제품으로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버커루에서 유명한 테일러드 라인으로 199,000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올해 버커루의 진제품 출시가가 물가를 반양했는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습니다.
가을에 출시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2-3만원의 가격이 상승해 20만원대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질은................................
핏은 정말 이쁘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버커루 제품답게
이제품의 품질도 조금은 약해보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라인이 이쁜, 즉 핏이 이쁘기 때문입니다.
핏이 이쁜 부츠컷진을 찾고 있다면
버커루의 300번대 부츠컷진들은 꼭 착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32사이즈: 허리42, 허벅지31, 밑단24,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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