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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버커루 테일러드 세미와이드진 B105DP427M.

버커루진은 가끔가다 가격인하를 한다.
테일러드진을.........................................

BUCKAROO

B105DP427M


B105DP427M은 2011년 버커루에서 가격인하된 제품중 가장 추천할만한 진입니다.
버커루의 SEMIWIDE핏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구입하셔야 될 제품으로
버커루의 감각적인 워싱 또한 아주 이쁜 제품입니다.

2010년도에 버커루에서 밀었던 버블링 진 느낌으로 2010년 간절기에 출시된 진입니다.

세미와이드 핏은 밑단의 넓이가 슬림 부츠컷에 비해 확연이 넓은 핏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핏입니다.
개인적으론 버커루의 부츠컷라인인 300번대의 핏으로 이런 스타일의 진이 출시 되었으면 
큰 인기를 얻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99,000원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이며, 이가격 이라면 꼭 구입하라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답게 각 제품마다 워싱과 질감등이 다르며 또한 사이즈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구입보다는 매장에서 직접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맘에 드시는 분들은 바로 구입하셔야 될것 같으며, 지금 매장별로 재고가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1년 제품에 비해선 약간 통이 넓을 뿐 워싱이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별 차이가 없는 제품 입니다.
저급한 Z모델명이 들어간 중국산 테일러드진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DP모델명을 가진 가격인하된 정상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버커루의 400번대 핏인 세미와이드 핏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아주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34사이즈: 허리44, 허벅지 30.5, 밑단27,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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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버커루 스키니진 B105Z0602P.

지금 3만9천원으로 인하되어 판매되고 있는 스키니진.

BUCKAROO

B105Z0602P

2010년 간절기에 생산된 버커루 여성용 스키니진 B105z0602P는
저렴한 모델명 Z를 가지고 있는 버커루의 저가형 진입니다.

출시가는 79,000원으로 버커루의 DP모델명을 가진 제품보다 무척 저렴하며,
중국에서 제조된 진입니다.
지금은 50%이상 가격인하된 3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무난한 워싱에 백포켓의 크리스탈장식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98%의 면과 2%의 폴리우레탄이 혼용된 원단으로
약간의 스판감으로 인해 편안한 제품이며, 버커루 진 답게
핏이 이쁜 제품입니다.
요란하고 현란한 워싱이 특징인 버커루 진이지만
때로는 이렇게 무난하게 워싱된 제품이 더욱 돋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제품 또한 눈으로 보기엔 무난해 보이지만
착용했을 때엔 무척 이뻐 보이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중 Z명을 가진 제품을 무척 싫어하는 필자지만
이제품만은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저렴하지만 고급스럽고 이쁜 라인의 스키니진을 찾고 있으신 분들은
이제품 눈여겨 봐야할 제품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신다면
단 몇천원이라도 절약할수 있을것입니다.
발목까지 딱붙는 타이트한 스키니라인은 아니며, 발목부분에 조금은 여유가 있는
스키니라인으로 롤업해서 스니커즈나 운동화에 착용하시면 이쁜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가격에 비해 좋은 제품으로 적극 추천 합니다.

26(66)사이즈: 허리36, 허벅지24, 밑단16, 기장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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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JEANS 로고 티셔츠

아울렛에서 저렴하게 만날수 있는 리바이스 반팔 티셔츠.

LEVI'S

89108-0001

화이트 티셔츠는 여름철 베스트 아이템 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스키니핏의 진이나 반바지에 착용하시면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습니다.
물론 몸매가 되어야 하겠지만요.

이렇듯 여름에 큰 사랑을 받은 화이트 티셔츠중 지금 아울렛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리바이스 89108-0001 티셔츠를 소개 하겠습니다.

리바이스 89108-0001 은 2009년 출시한 여성용 티셔츠로 가슴의 단순한 로고와 포인트로 부착되어 있는
크리스탈이 특색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무엇 보다도 맘에 드는건 원단이 아주 좋다는 것입니다.
쉽게 늘어나거나 변형될것 같지 않으며, 손 끝에 느껴지는 느낌까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한가지 단점 이라면 조금 도톰하다는 것으로 속이 비치는 걸 싫어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알맞게 파인 넥라인과 허리라인으로 딱 붙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착용하셔야 될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58,000원 이었으며, 지금 아울렛에선 20,000원 대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화이트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보리 느낌이 강한 화이트 색상이라고 할수 있는 티셔츠로 온라인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반판 화이트 티셔츠는 매년 구입하는 제품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하나정도 구매해 놓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화이트 티셔츠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M사이즈(리바이스 여성용 티는 M사이즈 부터 나옵니다.): 가슴41.5, 어깨33.5, 기장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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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제조한 리바이스 코리아 XI523-0001.


기무라타쿠야진을 닮은 LEVI'S XX라인의 스트레이트핏 진.

LEVI'S KOREA

XI523-0001

LEVI'S의 XX라인은 오래된 작업복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XI523-0001제품도 XX라인의 제품이지만 작업복의 느낌보다는 기무라타쿠야진으로 불리웠던 08501-0026제품과 흡사한 느낌을 받는 제품입니다.

            [08501-0026]

08501-0026 보다도 더 현대적인 느낌이며, 핏은 스트레이트 핏(슬림 스트레이트라고도 말하는 분도 있지만, 요즘 슬림스트레이트 핏 보다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에 가깝습니다.)으로 스트레이트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척 맘에 들어 할 제품입니다.

색상도 무척 고급스런 느낌이며, 뒷포켓의 커버까지 디자인적으로도 눈에 뛰는 진 입니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히트 핏인 523제품으로 글로벌 스트레이트 핏 08501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스트레이트 핏 입니다.

버커루처럼 요란한 워싱의 제품은 아니지만, 원단과 색상만으로도 고급스런 느낌의 멋이 풍기는 제품으로 은은한 워싱감이 무척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요란한 워싱에 식상함을 느끼신다면 리바이스 코리아의 이 제품은 최고의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조금은 도톰한 진으로 여름철 착용은 어렵겠지만 봄, 가을, 겨울에 착용한다면 정말 맘에 들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드는 약간의 부드러움 또한 무척 맘에 드는 진 입니다.
확실히 원단은 버커루 보다는 리바이스 제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32사이즈: 허리41, 허벅지31, 밑단22.5, 기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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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자수가 멋있는 자수셔츠.

SCOTCH&SODA

SCOTCH&SODA 브랜드를 시리즈에서 다운점퍼로 만나본후 전 이 SCOTCH&SODA 브랜드에
매료되었습니다.
보는것보다 입는것이 더 이뻤으며, 제품질 또한 너무나 좋은 근사한 다운점퍼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SCOTCH&SODA 브랜드 옷을 몇벌 더 구입한후 이브랜드의 옷이라면 보지 않고도 구입해도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갔다오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셔츠입니다.

지인에게 셔츠를 받자마자 보고 만족한 셔츠로 흔하지 않은 색상과 등판의 자수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옷감 또한 부드러운 제품으로 착용감 마저도 너무나 좋은 셔츠로
다행스럽게 사이즈가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셔츠 4장을 구입했는데 유일하게 이셔츠만 사이즈가 맞네요)
요즘 제품 답게 팔통은 슬림하며, 허리의 라인과 소매를 롤업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까지
유행하는 스타일에 딱 맞는 제품으로 최고의 셔츠라고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든것이 딱 맘에 드는 제품이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는 색상입니다.
흔하지 않는 색상에 약간 워싱이 된듯한 느낌으로 진에 매칭하면 최고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건 직접 봐야지만 알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팔길이가 무척 길다는 것입니다.
(팔긴분에겐 장점이 될것 같지만요)

이 셔츠는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체크셔츠를 찾고 계시다면 꼭 구입 하시라고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혹 SCOTCH&SODA 브랜드 제품을 보신다면 꼭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입어서 이쁘고 만족스런 제품을 찾으신다면 말입니다.

L사이즈: 가슴55, 어깨46, 팔길이70,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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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커루 와팬로고 반팔티셔츠 B112TS010P

브랜드로고 티셔츠는 가장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B112TS010P는 2011년 2분기에 출시된 티셔츠로
가슴에 로고가 와팬으로 달려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로고가 크게 쓰여있는 티셔츠는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켓이나 아웃웨어 안에
착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답게 워싱된 제품으로 약간의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티셔츠이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2010년에 출시한 B102TS059P비슷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색상은 멜란지그린, 차콜그레이, 멜란지레드, 오트밀 이렇게 네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남여 공용으로
S,M,L,XL로 출시된 티셔츠입니다.
전 빈티지한 느낌이 싫어 가장 무난한 오트밀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를 위해서 말입니다.
또한
B112TS010P 티셔츠는 조금은 얇은 느낌으로 여름에 신원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세탁후 제품의 변형만
 없다면 주저없이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브랜드 로고 티셔츠가 필요하시다면 이제품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단 조금 기다리면 가격인하되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택가는 49,000원 입니다.
S사이즈: 가슴41.5, 어깨35.5, 기장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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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딸내미 어린이날 선물로 "Barbie Ballet Teacher"를 준비 했습니다.

여자 아이들의 로망 Barbie 인형.

BARBIE

BALLET TEACHER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딸내미를 데리고 완구점에 가서 고르면 되겠지만, 포장 뜯는 기쁨을 알려주기 위해
이번엔 딸내미 몰래 준비했습니다.

완구점에서 얼마나 많이 구경했는지 쇼핑을 마치고 시계를 보니 2시간이나 흘렀더라구요.

학습용 완구부터, 인형, 동작완구 까지 고르고 골랐지만, 결국엔 여자 아이들의 로망이라 불리우는
바비인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바비인형은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으로 선택하기가 어려운 인형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수집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게까지 사랑을 받는 인형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을 보는 순간 선물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레를 좋아하는 딸내미가 정말 좋아 할것 같기 때문이었습니다.

역시 발레 학원에 다녀온 딸내미에게 선물하니 정말 좋아 하더군요
(표현을 잘하는 딸내미라 항상 선물받으면 좋아하는데 이번엔 좋아하는 강도가 다르더군요)

포장을 뜯어 달라는 말에 포장을 오픈하니
역시 바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정교하며 잘만들어진 것을 보니 3만원후반대의 가격이 아깝지가 않았습니다.
(요즘 완구를 보면 포장만 그럴듯하고 제품은 너무 허접한 완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딸내미 선물을 고르기 어려울때엔 바비인형을 선물하는 것 괜찮은것 같습니다.
단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만....................

오늘 딸내미 잠자리엔 고슴도치 은비 대신 바비가 옆에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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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위한 린낸자켓 버커루 B112JK110P

2011년 올해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



BUCKAROO

B112JK110P

오늘은 버커루의 따끈한 신상 자켓을 소개하려 합니다.
B112JK110P는 더운 여름철 꼭 필요한 린낸 블래져로 면65%와 린낸45%인 혼방 제품이며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지금 처럼 갑자기 더워진 봄 날씨에 딱인 제품이며, 이쁜 핏을 자랑하는 버커루 제품답게 이쁜 라인을 가지고 있는 블레이져입니다.
색상은 차콜 그레이와 라이트 그레이(직접보면 아이보리 색상) 두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필자가 보기엔
차콜 그레이 색상이 좀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B112JK110P는 무난한 디자인의 블레이져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나이가 좀 있으신 분에게도 젊은 느낌으로 착용할수 있는 블레이져 입니다.
린낸(마)제품이라 구김이 좀 있는 제품으로 격식있는 자리보다는 편안한 자리에 더 어울리는 블레이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이쁜 린낸 블레이져 B112JP110P 이지만,
한가지 아쉬점은 실밥처리가 제대로 되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버커루는 이쁜 디자인에 좋은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부족한 끝마무리(봉재,실밥등) 때문에 고급스런 제품이란 생각이 들기엔 부족합니다.

B112JK110P는 더운 날에 자주 착용하게 되는 린낸 자켓으로 블레이져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하나정도 장만해도 좋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8, 팔길이66.5,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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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반팔 티셔츠 B102TS059P

한철 착용하기도 어려운 버커루 반팔티셔츠

BUCKAROO

B102TS059P

2010년도 2분기에 출시된 버커루 B102TS059P 티셔츠는
2010년도 그해 화보에 나왔던 제품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티셔츠 입니다.
출시가 49,000원이었던 제품이며, 색상과 디자인은 맘에 들었지만, 한철도 착용하기 어려운 버커루
반팔 티셔츠 이기에 구입하지 않았던 티셔츠 입니다.
하지만, 올해 아울렛에서 29,000원에 가격인하 하고 있어 여름 휴가때 커플티로 좋을것 같아 구입한 제품입니다.
(여름한철 입기에 어렵다고 해도 여름휴가때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로 이쁜 사진을 남길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남여 유니제품이며, 티셔츠색상 또한 다양하게 나와 선택의 폭이 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B102TS059P는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워싱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수 있는
두깨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위해 살짝 오일워싱 처리한 점도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슴의 와팬로고 또한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색상과 디자인, 나염까지 훌륭한 버커루 반팔티셔츠 지만, 항상 지적되는 여름한철도 입기어려운 내구성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는 갑자기 50%이상 인하하는 버커루의 가격정책 보다도 더 큰 문제입니다.
버커루는
디자인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내구성에도 신경써 적어도 1년이상은 착용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한번 세탁하면 목늘어나고 변형되고 보플일어나는 제품은 정말 싫습니다.
목늘어나고 변형되고 보플 일어날까봐 손빨래 하는것도 귀찮습니다.
10만원 이상하는 POLO티도 세탁기로 세탁하는데(울코스), 버커루는 손으로 조물조물 귀하게 세탁해도 겨우
여름한철 착용할수 있어 항상 아쉽습니다.

XL: 가슴53.5, 어깨43,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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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가오리핏의 아주얇은 야상점퍼 B112JP640P

서늘한 바람을 막아줄 아주 얇은 홑겹 롱야상점퍼
날씨가 더워지는 5월에 꼭 필요한 점퍼.

BUCKAROO

B112JP640P 


B112JP640P 여성용 롱후두 점퍼는 신상 제품으로 
더워오는 봄날씨를 위해 나온 점퍼 입니다.
올 최고의 유행 아이템인 야상점퍼 스타일로 스키니진이나 하의 실종패션을 위한 점퍼로 착용하면
정말 이쁠 제품입니다.
이런 얇은 점퍼는 주로 나일론으로 제작이 많이 되지만, 이제품은 면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때문에
야상의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똑딱이 단추를 오픈할때마다 원단이 찢어 질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빛을 비추면 비췰정도의 얇은 원단이라  조금은 약해 보입니다. 괜한 걱정인지 모르지만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참고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론 가오리핏의 야상점퍼 이지만, 과하지 않아 가오리핏을 싫어 하는 분도 이쁘게 착용할수 있으며, FREE사이즈로 나온 제품이라 55부터 66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잘 맞을것 같습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레이 색상은 밝은 색상이라 날씨에 잘 어울릴것 같으며, 카키 색상은 야상의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색상으로 전형적인 야상점퍼를 원하시는 분에게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가격은 179,000인 제품으로 바람을 막아줄 얇은 점퍼가 필요하시다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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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A의 기능성 운동화 "BUBBLE RUN"

운동하기 좋은 계절
꼭 필요한 운동화
내 소중한 다리를 위해 고 기능성 운동화를..........

FILA "BUBBLE RUN"

F1MRT0033

FILA의 버블런 운동화는 Fila 100주년을 맞이하여 ‘True Performance in Style’이라는 모토로 새롭게 선보이는 Fila Performance 라인의 이지 러닝 (Easy Running) 컨셉 메인제품으로 2011년 FILA의 기능성 운동화 입니다.

가볍고 소프트한 버블(Bubble)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얻은 인젝션 파일론 소재의 미드솔 구조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함은 물론 러닝시 주행 가속을 위한 에너지 리턴으로 지면 반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착용해 보니 버블런의 쿠션감은 일품이었으며, 런닝시의 반발력도 무척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착용해본 다른 브랜드의 기능성운동화도 처음엔 쿠션과 반발력이 좋았지만, 시간의 지남과 오랜시간 착용으로 점점 쿠션감이 약해지는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버블런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처음 착용한 버블런은 다른 브랜드의 대표적인 기능성 운동화와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의 쿠션감과 반발력 그리고 가벼움을 선사해 줍니다.


요즘 기능성 운동화는 디자인적인 면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특별히 운동을 위해서만 착용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을 위해서도 착용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FILA의 버블런
F1MRT0033은 깔금한 화이트 색상에 레드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버블을 형상화 했다는 밑창을 보면, 버블보다는 바퀴가 달려 있는 느낌이 더 강한게 사실이며, 이 밑창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부분이지만, 지인들에게 물어본 결과로는 좋다는 분과 좀 촌스럽단 분으로 나뉘는걸 볼수가 있었습니다.
팬츠와의 어울림을 보면 역시 운동화로 트레이닝팬츠와 최고의 궁합이며, 청바지와도 기능성화 치고는 잘어울립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신발 사이즈가 285까지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요즘 주위의 많은 분들을 보면 285이상의 큰 신발을 착용한 사람들을 볼수 있습니다. 저 또한 브랜드에 따라서 285에서 290을 착용합니다. 버블런 285사이즈를 착용해 보니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들며, 운동시에 착용하는 두터운 운동양말을 착용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대를 생각해서 더 큰 사이즈를 생산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능성 운동하는 10만원 초반부터 20만을 넘어가는 제품까지 가격대가 아주 다양합니다.
이 버블런은119,000원에 출시된 제품으로 기능성 운동화로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며, 디자인 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다른 브랜드의 기능성 운동화와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제가 착용해본 기능성 운동화중 패션화로 착용하기에 최고의 제품은 나이키의 프리런+ 이지만, 패션화와 운동화를 겸해 착용하기엔 이 FILA의 버블런이 더 좋습니다.
요즘 FILA에서 기능성 운동화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ION시리즈 부터 BUBBLE RUN까지 또 F BOUNCER 이렇게 많은 기능성 운동화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운동화에 관심이 있는 분이 시라면 꼭 눈여겨 봐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는 FILA KOREA의 BUBBLE RUN에 대한 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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