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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에 구입한 버커루 미니스커트.

나이키 AIR MAX 90을 선물했더니 사달라는게 많다.


BUCKAROO

B072DK047M


와이프님께서 나이키 운동화에 레깅스와 함께 입을 청치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한 버커루 미니스커트 B072DK047M

이 B072Dk047M은 2007년 2분기에 출시된 아주 오래된 미니스커트입니다.
그 덕분에 가격은 너무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가는 119,000원이며, 구입한 가격은 19,000원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골반에 걸쳐입는 짧은 미니스커트로 혹 마이크로미니 스커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짧은 제품입니다.
레깅스에 같이 착용하지 않는다면 왠만한 용기 없이는 착용하기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미니스커트로 항상 버커루 제품의 고질적인 가격대비 품질에서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워싱이 이쁜 제품입니다.

짧아서 그런지 착용해 보니 162센티미터의 키인 와이프의 다리가 무척 늘씬해 보이며, 운동화와 착용하니 무척 발랄해 보입니다.

신상제품을 구입해 줄려고 했는데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착용할것 같다고 비싼제품 사지 말자고 하는 모습이 이뻐 남는 돈으로 가방하나 사주겠다고 말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좋아 하네요. 뭐니뭐니 해도 가방이 최곤가 봅니다.

아울렛 쇼핑은 이런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 제품 한장 밖에 없다고 했는데 혹 이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면 횡제까지는 아니어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와이프 가방 구입하려면 곱게 모셔논 청바지 하나 판매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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