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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추천 NEWBALANCE 993

 

뉴발란스 최고의 히트라인 993

클래식한 것이 멋스럽다.

 

NEWBALANCE

 

MR993GNV

 

 

런닝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잘 아는 뉴발란스 993 모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뉴발란스 993 은 스티브 잡스등 저명인사와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널리 알려진 모델로

화려하진 않지만, 고급스런 클래식함이 근사한 제품입니다.

993모델은 뉴발란스 헤리티지 라인으로 출시되었으며, 뉴발란스식의 에어라고

할수 있는 ABZORB 시스템이 장착된 런닝화로 뛰어난 내구성과 충격흡수로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특히, 일반적인 런닝화보다 높은 굽은 키가작은 여성과 남성에게 좋은 제품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직접 착용해본 결과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제품으로 흠잡을대 없는 큐션감과 만듬새는

최고입니다.

뉴발란스 런닝화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993만은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뉴발란스 993은 미국에서 직접 만든 제품(MADE IN USA)으로

그만큼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제품입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16-23만원대의 높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착용해 보면 993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런닝화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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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멋진 신발 스페인 신발 브랜드 CAMPER의 PEU RUMBO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 브랜드 CAMPER

 

 

 

CAMPER

 

PEU RUMBO

 

 

CAMPER 신발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브랜드 입니다.

이 스페인 브랜드의 신발은 무척 실용적인 제품으로

생긴것 만큼 튼튼한 신발, 투박한 디자인과는 다른 편안한 신발 이라고 평할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CAMPER의 PEU RUMBO도 또한 이런 느낌의 제품으로

투박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신발입니다.

이 PEU RUMBO는 스웨이드 소재이지만 여름을 뺀 모든 계절에 어울릴 제품이며,

질 좋은 스웨이드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신발입니다.

 

착화감 또한 무척 편한 제품으로 탄력있는 끈과 뒤의 지퍼처리로 신고 벗을때

또한 쉽게 벗고 신을수 있습니다.

특히 1.5-2Cm정도 되는 두깨의 인솔의 쿠션감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으로 얇은

아웃솔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제품의 완성도와 고급스러움은 추천할만 합니다.

 

이런 투박한 디자인이 맘에 드신다면 꼭 한번 착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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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 by Robert Wayne 의 가죽 스트렙센달

무더운 여름 남성들에게도 센달은 필요하다.

RW by Robert Wayne

저번에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받은 센달이 너무커
세일하는 제품중 11사이즈(290)로 괜찮은 제품있으면 보내달라고 해서 받은
센달입니다. 
브랜드도 생소하지고 아주고가는 아니지만 중상위 가격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며, 디자인이
이쁜 제품이 많은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 제품역시 스타일리쉬한게 맘에 드는 세련된 가죽스트렙 센달입니다.
요즘유행하는 9부 면팬츠에도 상당히 잘 어울릴것 같으며, 특별히 가리는 복장없이 시원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이지만, 발볼이 넓은 분들은 조금 늘이셔서 착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박스포장은 별 다를게 없지만, 박스를 오픈하면 국내 유명브랜드에서 볼수 있는 한짝씩 부직포에 담겨있는게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통가죽 스트렙에, 발에 직접닫는 밑창부분은 스웨이드처리 되어 있어 피부에 닫는 느낌도 훌륭하지만, 아쉽게도 쿠션감은 전혀 없어 많이 걸으면 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멋있는 제품이지만 오랜시간 걸을일이 있으면 착용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밑창높이도 1Cm가 안되 굽이 있는 센달을 원하시는 분에겐 부족한 제품입니다.
저번에 소개한 PROPET 센달보다 작은 사이즈 이지만, 무게는 더 많이 나가며(그렇다고 무겁다는 건 아닙니다. PROPET 센달이 아주 가벼울 뿐입니다.) 발이 편한 센달이라기 보다는 멋쟁이를 위한 센달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 착용하고 많이 걸었더니 저녁에 다리가 뻐근해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멋있고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은 센달이기도 합니다.

오랜시간 걸을일이 없고 멋스러운 센달을 찾는다면 이제품 정말 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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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럽고 가벼운 클래식 농구화 Onitsuka Tiger by Asics Fabre™ EN

 

 

 

Asics 창업주 Onitsuka Kihachiro의 이름을 딴 클래식 운동화 라인

Onitsuka Tiger by Asics의 농구화.

 

 

Onitsuka Tiger by Asics

 

Fabre™ EN

 

1982년 국내에 런칭된 Asics 인지도에선 NIKE, ADIDAS등 다른 외국브랜드에 밀리는

느낌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클래식 운동화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Asics의 클래식 라인이라 할 수 있는

Onitsuka Tiger by Asics 의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클래식 농구화 Fabre™ EN 으로 가죽으로 된 클래식 농구화 입니다.

Onitsuka Tiger by Asics 제품들은 박스에서 부터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상자를 열면 가죽과 스웨이드로 만들어진 클래식 농구화 Fabre™ EN 이 살포시 들어 있습니다.

첫 느낌은 생각보다 아주 가볍다는 것으로

무거운 클래식 가죽 농구화를 생각했던 저에겐 좋은 느낌으로 다가 왔습니다.

부드러운 가죽 운동화로 멋스럽고 고급스런 느낌이 무척 맘에 들며 어떤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어울릴것 같은 느낌의 클래식 운동화 입니다.

  이렇게 가볍고, 고급스럽고, 멋진 클래식 운동화 이지만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기도 합니다.

분리가 되지 않는 인솔과 조금은 딱딱한 쿠션감은 아쉬운 느낌을 줍니다.

 

Camper 브랜드의 뛰어난 쿠션감의 인솔이 아니더라도 조금더 좋은 쿠션을 제공하는 인솔과

분리가 되는 인솔 이었다면 좀 더 완성도 있는 클래식 농구화로 여겨졌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멋진 제품으로 멋진 클래식 패션화 입니다.

 

멋진 클래식 패션화를 찾는 분들에게 Onitsuka Tiger by Asics 의 제품들을 눈여겨 보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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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bok의 인기 런닝화 직텍 Zig Flow

요즘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런닝화

그중 리복의 런닝화를 대표하는 직텍

REEBOK

ZIG FLOW

요즘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런닝화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각 브랜드 별로 다양한 런닝화가 이쁘게 나와 더욱더 구입욕구를 자극합니다.

이번엔 REEBOK의 직텍 ZIG FLOW를 구입했습니다.
ZIG FLOW는 직텍특유의 아웃솔을 가지고 있으며, 매쉬가 아닌 스웨이드 제품입니다.
리복에선 "지그재그 모양의 아웃솔이 에너지의 반환성을 극대화 시켜줘,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며,
쿠셔닝, 유연성, 경량성, 내구성 및 디자인적 차별성이, 기능적인 면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도 멋진 스타일 연출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착화해본 느낌은 나이키 루나보다는 조금 덜 가볍지만 충분히 가벼운 런닝화 이며, 쿠션감도 뛰어난 제품입니다.
착화감은 발볼이 약간 작은 느낌으로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신다면 한사이즈 크게 착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독특한 아웃솔이 멋진 직텍 ZIG FLO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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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선물한 FILA F-21 MID 운동화.

9살된 딸아이

발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FILA

F-21 MID

 


이모가 선물한 이쁜 하이탑 운동화 F-21 MID입니다.
화사한 색상의 운동화로 딸아이가 열광한 신발입니다.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이뻐서 좋다고 하는데...............
발은 무지 커보입니다.
배기스타일의 바지를 롤업해서 매칭해보니 귀엽고 보이시한것이 아주 이쁘긴 합니다.
9살 되더니 선물 받으면 자기가 알아서 착샷을 보내고
거울에서 모양을 부리는것을 보니 언제 저렇게 컸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발이 무척 크고 있는데 벌써 사이즈가 230입니다.
얼마나 더 클려는지...................

하여튼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딸내미의 화사한 운동화를 보니 왠지 주말에 딸내미랑 놀이공원이라도 다녀와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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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기능성 운동화 리복 EasyTone Stride II.

EasyTone: 리복에서 만든 기능성 운동화로

두개의 밸런스 패드로 인해 미세한 불균형을 형성하여 

칼로리소모 효과를 극대화 하며, 하체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가진 운동화.

Reebok

EasyTone Stride II


요즘 건강을 위해 하루에 8Km씩 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운동할때 신고 있는 운동화는 아식스의 젤마이티워커로 1년이상 착용한 제품이라
낡기도 하고 큐션감도 많이 떨어져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 
새로운 운동화를 장만하려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구입한건 리복의 기능성 운동화 EasyTone Stride II 로
처음 출시했을때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기능성 운동화 입니다.


EasyTone으로 검색을 해보면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적어보면 장점으로는 위에서 이야기 했듣이 미세한 불균형에 의해 다리의 근육 운동을 
활성화 시켜 칼로리 소비와 다리의 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며, 단점으로는 불균형으로
인해 발목을 접지르는 위험성이 높아질수 있으며, 발목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아킬레스 건염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런 불균형에 몸이 적응하게 되면 이 신발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 장점과 단점을 조사하고도
EasyTone 운동화를 구입한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일반 운동화 보다 3배 높은 쿠셔닝을 제공하고, 밸런스 패드의 효과에 대한 호기심,
 또 일상생활에서의 착화는 추천하지 않지만, 운동시에 착화는 추천하는 글들이 있었기에 구입했습니다.

몇일동안 착화해본
EasyTone Stride II는 요즘 나오는 기능성 운동화에 비해 조금은 무개가 나가는 신발
이었지만, 쿠션감만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EasyTone의 쿠션감은 필라의 버블런보다 반발력은 덜하지만 조그마한 짐볼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두개의 밸런스 패드때문에 느낌이 이상했지만, 한 20분정도 걸었더니 별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걷고 있는 제 발을 보니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발목이 약한 분들은 조심해서 착화해야 될것 같으며,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편안한 운동화 였으며, 단지 맘에 안든 부분은 걸을때 구두를 신은것 처럼 밑창이 바닥에 다을때
소리가 나는 것이 었습니다.

쿠션감 하나만으로도 전 만족스러웠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기능성 운동화 이니 분명 구입하실때엔 한번 살펴보고 구입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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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남성 플립플랍 센달

쪼리라고 불리우는 플립플랍 센달

여름엔 이만큼 시원한 신발은 없다.

THE NORTH FACE

요즘 9부등 신발이 보이는 길이의 바지가 유행하면서 패션에서 신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색색의 운동화에서부터 각종 센달과 보트슈즈등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또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가장 사랑받는 제품은 센달일 것입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가장사랑받는 아웃도어 브랜드
THE NORTH FACE의 플립플랍센달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제품은 빈티지한 가죽스트랩과 나무결 무닊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여름에 시원하게 신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천이나 러버로 된 스트랩 쪼리보다는 가죽스트랩으로 된 쪼리가 다양한 복장에 더 잘 어울리며 고급스러워
해변이 아닌 도시의 거리에서도 멋스럽게 신을수 있는 제품입니다.

밑창의 높이는 약 2cm정도로 쿠션감도 적당히 느껴지며


아웃솔은 고무와 삼베가 섞여 있어 덜 미끄럽다고 합니다.
 또 수많은 노스페이스로고 문양이 새겨져있답니다.

 


쪼리의 가장큰 매력은 시원하고 가볍고 편하다는 것입니다.

여름철 여유롭게 휴양지에서나 도시의 거리에서 쪼리을 신는다면 멋스러울 것 입니다.

올해 제가 선택한 노스페이스 센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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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를 위한 아쿠아슈즈 FILA 크로아제2K

여름철 야외활동에 꼭필요한 아쿠아슈즈.

FILA

크로아제2K


여름철 딸내미의 야외활동을 위해 매년 아쿠아슈즈를 구입합니다.
크록스보다는 더 안전하고 뛰어 노는데도 더 편해 해마다 꼭 구입하는 딸내미를 위한 아이템입니다.
백화점이나 마트의 에스컬레이터에 보면 크록스 같은 신발을 착용한 아이들은
조심하란 글귀와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록스같은 신발보다는 아쿠아슈즈를 많이 착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POLO원피스와 아주 잘어울려
원피스를 많이 착용하는 딸내미에게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FILA 크로아제2K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작년과 제작년에도 FILA제품을 구입했는데 그이유는 깔끔한 느낌이 모든옷에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2011년 모델은 사진과 처럼 화이트색상에 핑크 X자밴드가 되어 있어
예전의 모델보다는 조금더 화려해 보이지만, 과하지 않아 맘에 듭니다.

꼭 디자인이 발레슈즈 같지만, 신겨보면 구두같은 느낌도 들며, 또 운동화 같은 느낌도 드는 아쿠아 슈즈입니다.
사이즈는 160-220미리까지 출시되며 발큰 9살짜리 딸내미에게는 220미리가 잘 맞습니다.

여름철 소중한 딸내미의 발을 위해 시원하고 편한 아쿠아슈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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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브랜드 VANELI의 사틴 샌달.

정장용샌달이 필요하다는 와이프.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발견한 샌달을 구입해 주었다.

VANELI

작년과 올해 캐쥬얼한 샌들을 구입해 주었더니 와이프가 정장스타일 옷에 매칭할 샌들이 없다고 해서
구입한 이태리 VANELI 샌들입니다.
웹서핑중 눈에 들어와 구입한 제품으로 적당한 가격(9만원)과 역시 이태리 브랜드 답게 퀄리티가 우수한 제품입니다.
와이프 구두같은 경우엔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디자인과 적당한 굽높이가 딱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받은 제품으로 배송되어 오는 기간동안 혹 맘에 안들거나, 사이즈가 안맞을까 노심초사했습니다.
하지만, 받아보니 이쁜제품으로 와이프에게 선물하니
 이쁘다며 좋아했습니다.


사이즈는 미국사이즈 7로 240을 신는 와이프에게 딱맞았습니다.
(VANELI 제품을 구입하실 분들은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샌들을 살펴보면
외부는 사틴으로 되어 있으면 피부에 닫는 안쪽 부분은 연한 가죽으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앞부분의 스톤장식과 스타일이 고급스런 제품으로
정장뿐만 아니라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샌들 입니다.
또한 굽높이도 6Cm로 높은 굽이 부담스런 분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국내브랜드 30만원 이상주고 구입한 제품보다도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요.
원래 가격을 알아보니 95불정도 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엔 구매대행을 통해 사이즈도 잘맞고 맘에 드는 제품을 구입했지만,
사실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건 도박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디자인등이 생각한것과 달라 착용하지 못하는 제품이 많으니까요.

하여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구입해 기분이 좋답니다.

아참 한가지 단점은 밑창에 미끄럼 방지창으로 되어 있지 않아 미끄러울것 같다고 합니다.
집근처 구두방에서 미끄럼방지창 달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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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T 남성 여름용 샌들.

생소한 미국 브랜드 PROPET

선물받았다.

PROPET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샌들이지만, 실제로 보면 무척 고급스런 가죽샌들입니다.
너무 근사한 샌들로 무척 맘에드는 제품이지만 아쉽게 사이즈가 큽니다.
290이라고 했는데 미국사이즈 12(300미리)로 보내주었습니다.

PROPET은 미국 신발 브랜드로 1985년에 런칭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최고의 COMPORT SHOES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많은 제품들이 미국 족부
의학협회에서 발에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험 처리가 가능한 메디칼 치료용 ITEM으로 선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샌들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큰 크기의 샌들임에도 정말 가벼우며, 밑창에는 ANTI SHOCK 이라고 떡하니 세겨져 있는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발에 착용해 보니 짜증이 밀려옵니다.
 국내 20만원이 넘는 남성 샌들보다 더 맘에 쏙 드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290짜리로 다시 입해서 보내 달라고 하니 큰사이즈 밖에 안남아 세일하는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12사이즈가 가장 작은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올해엔 샌들 구입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큼 맘에 드는 제품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제품 가격은 90불 넘었다고 하는데.................
90불이 넘어도 저렴한것 같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이만한 품질의 제품을 구입하려면 그 가격에 구입하긴 어려울겁니다.
세일 가격 알려달라는데 그냥 저렴하게 구입했다고만 대답하네요

하여튼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데 아쉽습니다.

PROPET(프로페) 국내에서 찾아보니 몇몇 모델이 수입 되었네요.

앞으로 관심가지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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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좋지않은 어머니를 위해 미국에서 샌들을 구입했습니다.

관절이 좋지않은 어머니 발이 많이 부어
국내 브랜드 신발들이 잘맞지 않는다.

SOFTSPOTS

연세가 있으셔서 관절이 안 좋아지신 어머니
항상 다리가 부어 예전에 신었던 240mm 신발이 안맞아 힘들어 하십니다.
근데 더 힘든건 국내 브랜드 신발을 구입하려 하면 사이즈도 문제지만, 특히 발볼이 작게 나와
어머니 같이 발이 부으시는 분들에겐 맞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신발을 만드는 브랜드나 수입화에는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멋쟁이신 저희 어머니께선
할머니 구두(할머니 맞으신데) 같다고 싫어 하신답니다.

그래서 외국에 사는 친구에게 여름에 신으실 샌들을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받았습니다.


브랜드는 SOFTSPOT란 브랜드이며, 천연가죽에 우래탄창으로 되어있어 무척 가볍고 쿠션도 정말 뛰어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넉넉하게 미국사이즈 8(250mm)과 발볼도 넓은 사이즈로 받았습니다.
외국은 발볼 사이즈도 있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시더니 정말 좋아 하시네요.
무엇보다 편하고 잘맞으신다고, 또 할머니 신발같지 않다고 좋다고 하십니다.

진작에 이렇게 구입해 드리지 못한게 너무나 죄송스럽네요

요즘에 이 샌들 신으시고 다녀오시면 항상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다음엔 구두도 구입해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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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여름에 어울리는 RHIZLIZA 큐빅샌들

첫눈에 반한 화려한 큐빅샌들.

RHIZLIZA

사계절 중 가장 화려한 계절을 꼽으라면 당연히 여름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패션에서도 화려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여름을 더욱 화려하게 보이게 합니다.

오늘은 제 와이프가 첫눈에 반한 RHIZLIZA의 큐빅 스터드 샌들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샌들은 매년 두제품 정도를 구입한다고 했었습니다.


 우연히 2001아울렛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가격은 1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 이었지만, 약간의 할인을 받아 9만원 후반대에 구입한 샌들로 디자인만 보면 이 화려한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발목 큐빅장식과, 스터드 장식이 무척 여성스러우며, 조금은 섹시한 느낌이 드는 샌들입니다.
또한 발등의 큰 블랙 색상의 큐빅과 스터드장식은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착용했을때 의상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샌들로 어떠한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아이보리 느낌의 화이트와 블랙색상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만 봤을때에는 고급스럽고 이쁜 제품이지만, 내구성을 보면 무척 약한 제품입니다.
저번에 구입한 SAERA제품과 비교해 보면 너무 큰 차이가 나는 제품으로 한철 착용하기엔 괜찮겠지만,
몇년을 착용하기위해 구입한다면 추천하기 어려울 만큼 내구성은 안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 한번 외출로 인해 앞부분의 가죽이 너무 쉽게 손상(까지고 찢어짐)되었으며, 밑바다 가죽 주름이 무척 심하게 생겨,
꼭 한 6개월은 착용한 제품 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이었다면 구입하지 않았을 제품으로, 디자인에 비해 제품의 품질이 좀 부족한 제품입니다.
솔직히 실망한 제품으로 적극 추천하기에는 정말 부족한 제품입니다.
또한 사이즈는 조금 크게나온 제폼으로 한 사이즈 작게 구입하셔야 됩니다.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꼭 구입해야 겠다는 분이 아니시라면 다른 제품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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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다 구입한 SAERA 스트랩 샌들.

매년 여름이 되면 사주게 되는 샌들.

올 해엔 SAERA 제품으로 시작한다.

브랜드 여성구두를 구입할때마다 "가죽도 많이 안든 구두가 뭐 이렇게 비싸지"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샌들을 구입하게 되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몇번 착용후 제품의 상태를 보면 역시 브랜드 제품이 좋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착용하는 사람도 발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매년 구두를 사주지만, 특히 샌들은 두켤래 이상 구입하게 됩니다.
비두맞고, 스트랩으로 된 제품이 많다 보니 좀 약하기도 하고 1년이 지나면 상태가 안좋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여름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샌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NINE WEST에서 두 켤래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사주었는데 올해 보니 압코의 가죽이 뜯기고 여러군데가 낡아서 샌들을 사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샌들 구매하러 백화점에 간건 아니지만, 우연히 행사하는 곳에서 괜찮은 제품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와이프도 착용해 보고는 맘에 든다고 해 바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브랜드도 SAERA제품으로 품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며, 보는것 보다 신었을때 더 이쁜 제품으로 특히 높은 굽은 부담스럽고 플렛한 제품은 키가 작아보여 싫다고 하는 제 와이프가 선호하는 4Cm정도 되는 굽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요즘 구두를 구입하려고 하면 길힐이나 플렛한 제품은 많은데 4Cm에서 6Cm정도 되는 이쁜제품은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이 SARA 스트랩 샌들은 4Cm높이의 굽에 얇은 스트랩과 버클장식이 이쁜 제품이며,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죽의 재질 또한 좋은 제품으로 쉽게 까지거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월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력적이며, 글레디에이터 느낌에 여성스런 샌들이라
캐쥬얼한 의상에서 부터 정장스타일까지 다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편안한 샌들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SAERA의 스트랩 샌들 입니다.
4Cm되는 굽의 샌들 중에선 이렇게 이쁜 제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와이프 구두 살때마다 모시고 다년서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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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꼭 필요한 레인부츠.

겨울엔 어그부츠, 여름엔 레인부츠.

LANDROVER

WAS0102PA67

작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레인부츠는 올해들어 더욱더 사랑받고 있는 유행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해외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등 각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비오는 날에 나가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착용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유행에 민감한 소수의 남성분들이 착용한 모습도 볼수 있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국내 브랜드 RANDROVER의 여성용 레인부츠를 소개하려 합니다.


RANDROVER의 레인부츠 WAS0102PA는 가장 선호하는 길이인 무릎 밑에까지 오는 레인부츠로
스탠다드한 제품입니다.
WAS0102PA모델은 두가지 색상(67(그린), 27(블랙))으로 출시 되었으며, 택가 59,000원 인 제품이지만 온라인 몰에선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색상은 온라인 몰에선 품절로 인해 구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린색상의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매장에 연락해야 구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레인부츠는 일반 부츠와 달라 꼭 착용해 보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처음엔 해외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려고 생각 했지만, 실제로 착용해 보니 사이즈와 무개, 또 착용감이 일반적인 부츠와 달라 브랜드별로 장단점이 확연히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만으론 해외브랜드의 제품이 맘에 들었지만, 무개와 착용감이 불편해 고르고 골라 구입한 제품이 
바로 RANDROVER의 이 레인부츠 였습니다.
조금더 가볍고 밑창이 도톰하며, 그린과 퍼플색상 그리고 밑창의 브라운 색상이 잘 어울려 (맘에 100%로 만족 스럽지는 않았지만 10만원 미만의 레인부츠 중에서) 가장 편하고 맘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불편해도 상관없는 분이시라면 온라인몰을 통해 저렴하게 맘에 드는 디자인의 레인부츠를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불편하고 힘든것 참기 어려우신 분들은 꼭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또한 레인부츠는 보관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많으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습기를 잘 제거해 주어야 하며, 특히 통풍이 되지 않는 특성상 부츠 내부의 관리는 더욱더 신경쓰셔야 됩니다.
습기 제거제는 필수 이며, 또한 애정(?)을 가지고 신경써야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인 레인부츠 이지만, 불편하고 관리하는게 귀찮은 분이시라면
추천하기에 어려운 제품 이기도 합니다.
생긴건 운동화 처럼 편하게 생겼지만, 착용감은 좀 불편한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레인부츠를 구입하실 분들은 꼭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고 신발장에 잠자고 있는 레인부츠를 보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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