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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야상점퍼 B112JP210P.

버커루에서 출시한 기본적인 숏 야상점퍼.

BUCKAROO

B112JP210P
B112JP210P는 2011년 2분기 상품으로 봄철 간절기를 위해 출시된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기본적인 숏 야상점퍼이며, 조금은 작게 출시된 제품으로 필히 매장에서 직접 착용보시고 구입하셔야 될 점퍼입니다.
색상은 카키와 차콜그레이(전혀 차콜그레이 같지 않은 색상)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원단은 조금 뻣뻣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2분기 상품 답게 조금은 가벼운 재질의 야상점퍼 입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의 야상점퍼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좋은 점퍼가 될수 있지만, 저라면 구입하지 않을 제품으로 그 이유는 우선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느낌과, 디자인 자체가 너무 무난하다는 것이며, 또한 제품 끝마무리가 조금은 부족한 제품입니다.(제가 구입한 제품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래의 사진과 같이 소매끝의 안감이 밖으로 빠져나와 착용했을때  걸리적 거립니다.
분명 제품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이런 부분은 199,000원 이라는 가격대의 제품으로는 너무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제품을 구입하실려면 차라리 몇만원 더 주고 다른 디자인의 제품을 구입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쇼핑몰의 사진을 보고 디자인이 이쁜것 같아 구입했는데 좀 많은 실망을 안겨준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은 제품의 질보다는 디자인이 이뻐서 구입하는데 이제품은 둘다 생각보다 떨어지는 제품으로 이제품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꼭 매장에서 직접 보시고 구입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XL: 가슴54, 어깨46.5, 팔길이66, 기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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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티 입기 더운 날씨엔 버커루 B104TS066P 티셔츠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조금 도톰한 티셔츠가 필요합니다.
기모티를 입기엔 더워 보이며, 일명 쭉티라고 불리는 기본적인 티셔츠를 착용하기엔 추워 보이는 이때엔...........

BUCKAROO

B104TS066P
제품보기
버커루의 이 B104TS066P 티셔츠는 2010년 4분기 즉 2010년 겨울상품으로 흔히들 맨투맨 티셔츠라고
불리우는 티셔츠와 같은 티입니다.

색상은 차콜그레이와 화이트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남여 공용으로 여성은 M사이즈, 남성은 L, XL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순백색의  흰색이 아니라 아이보리에 가까운 색상입니다.

다른 버커루 티셔츠 보다는 조금 크게 나왔으므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핏자체가 여유로운 제품으로 한사이즈 작게 착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티셔츠 전면의 나염이 인상적이며, 화이트 색상은 티셔츠 전체에 나염을 하여 차콜그레이 색상보다 빈티지해 보이므로 빈티지한 티셔츠를 좋아하는 분은 화이트 색상을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차콜그레이 색상이 더 멋지지만, 아무래도 다가올 봄을 생각하신다면 화이트 색상을 추천합니다.

무엇보다도 출시가는 79,000원 이었지만, 지금은 39,000원에 팔리고 있으므로 구입을 고려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쌀쌀한 바람이 부는 봄까지 착용하기에 적당한 아이템으로
 2011년 신상 티셔츠 보다도 더 멋진 제품입니다.

여성티셔츠 M사이즈는 박스핏의 티셔츠로  헐렁한 티셔츠이니 커플로 착용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XL사이즈: 가슴55, 어깨50, 팔길이66,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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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티셔츠 넌 B111TS320P니 B104TS154P니 둘이 쌍둥이냐?

B104TS154P: 2010년 4분기 티셔츠
B111TS320P: 2011년 1분기 티셔츠
둘은 쌍둥이다.

BUCKAROO

B104TS154P

버커루 티셔츠 B104TS154P에 대해 소개합니다.
2010년 4분기 티셔츠로 빈티지한 솔트워싱과 나염으로 된 셔츠입니다.
처음 봤을때 멋스러운 색상과 인하된 가격으로 제 선택을 받은 티셔츠 입니다.
버커루의 티종류를 무척 싫어 하지만 이제품은 빈티지한 느낌이라 버커루 야상과 같이 입기위해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받은 B111TS320P를 보니 이제품과 너무 똑같아 놀랐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두제품이 얼마나 똑 같은지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버커루에선 2010년 4분기에 생산한 제품을 왜 2011년 1분기 상품으로 다시 발매한 걸까요.
너무 인기가 있어 재생산 한거라면 B104TS154P를 왜 지금도 가격인하해서 판매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니면 B104TS154P제품이 부족한 부분이 보여 너무 아쉬웠기에 수정해서 다시 발매한건지..............


아니면.................................................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똑같은 나염의 제품을 발매했는 지는 알수 없어 다른 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두제품의 나염은 같지만 워싱은 조금 차이가 납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라 크게 티나는건 아니지만 B111TS320P가 조금더 빈티지 스럽습니다.
그리고 색상이 B104TS154P는 버건디와 블랙색상으로 B111TS320P는 블랙, 브라운, 블루색상 이렇게 출시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원단은 B111TS320P가 조금더 도톰한 것 같습니다. 이부분도 아주 미묘한 차이라서 정확한지 자신없습니다.
B111TS320P는 신상으로 59,000원에 팔리고 있으며, B104TS154P는 35,4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블랙색상을 구입하실 분이시라면 B104TS154P를 브라운이나 블루 색상이 꼭 필요하신 분은 B111TS320P를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라면 두제품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B104TS154P를 구입하겠습니다.

B104TS154P XL사이즈: 가슴53, 어깨46, 팔길이68, 기장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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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2011년 신상 빈티지한 솔트 워싱 티셔츠 B111ST320P.

빈티지한 티셔츠를 원하신다면 버커루 티셔츠를....................


BUCKAROO

B111TS320P

전 버커루의 티셔츠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에 비해 질이 좋지 않은것이 가장 불만스러운 부분입니다.
이 제품을 보니 조금은 괜찮아 진것 같지만, 아직까지도 꼭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좋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B111TS320P는 2011년 1분기 제품으로 작년부터 버커루에서 선보인 빈티지스러운 솔트워싱을 한 제품으로
과한 워싱 때문인지 조금은 도톰한 느낌의 티셔츠 입니다.(겨울용으로 도톰한게 아니라 다른 스탠다드한 티셔츠에 비해 도톰합니다.)
버커루의 과감한 진과 매창하면 잘 어울릴것 같지만, 빈티지한 워싱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의 느낌은 부드럽지만 두깨감때문에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가볍게 이너웨어로 입으실 분에게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수 있으며, 쌀쌀한 바람이 남아있는 봄에 얇은 봄점퍼와 함께 착용하기에는 괜찮은 제품입니다.
특히 버커루 야상제품과는 정말 이쁘게 잘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블랙, 브라운, 블루, 이렇게 출시되었으므로 맘에 드는 색상으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그이유는 내일자 포스팅에서...........................

XL사이즈: 가슴 54.5, 어깨47, 팔길이65, 기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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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가격인하를 위해 나온 상품이냐 정상 상품이냐? 버커루 티셔츠 B115Z0070P.

이 티셔츠는 제품넘버만 보면  2011년 간절기를 위해 나온 저가 티셔츠다.

BUCKAROO


B115Z0070P

자켓안에 입을 기본적인 로고티가 필요하다는 와이프의 말한마디에 구입한 버커루 B115Z0070P 티셔츠 입니다.

출시가(59,000원)를 보곤 그냥 정상 상품인줄 알고 구입했지만, 집에서 모델 넘버를 확인하니 2011년 간절기 가격인하(저렴한)티셔츠 였습니다.
59,000원 가격은 일반적인 버커루 티셔츠의 가격으로 당연히 2010년제품을 가격인하 한걸로 생각하고 구입했지만, 가격인하를 위해 만들어진 테일러드진 B105Z0142P처럼 가격인하를 염두에 두고 출시한 티셔츠로서 지금 29,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슬림한 스타일의 여성티셔츠로 가슴의 핫피스 로고가 인상적인 제품이며, 또한 기본적으로 착용할수 있는 티셔츠입니다.
섬유의 혼용율은 면70%, 폴리에스터30%로 신축성이 많은 제품이지만 슬림한 제품으로 날씬한 분들에게 어울릴 제품입니다.
몸매가 좋은 여성분들이 타이트하게 입으신다면 여성미를 한층더 강조할수 있는 티셔츠로 많은 여성들이 자켓안에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티셔츠라고 할수 있습니다.

29,000원의 가격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수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차콜그레이, 블랙, 화이트 이렇게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블랙도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버커루 모델명 보시는 방법은 제 포스팅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제품 시작할떄 B는 버커루의 약자 11은 2011년도 5는 분기를 나타내는 모델넘버로 5는 간절기를 나타냅니다. Z는 저렴한제품(가격인하등)을 나타내는 모델명(보통티셔츠는 CT로 표시됩니다.) 그다음의 숫자는 모델을 나타내는 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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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요긴한 긴 기장의 다운점퍼 B104DW210P.

몇일전 뉴스를 보니 앞으로 우리나라의 겨울 날씨는 계속 추울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입한  긴기장의 다운점퍼.

BUCKAROO

B104DW210P
제품보기
2011-2011년 겨울엔 너무너무 추워 다운점퍼 종류를 제외한 아웃웨어는 거의 착용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추워서 더 따뜻한 제품을 찾다보니 긴기장의 다운점퍼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여성 제품은 긴기장의 다운점퍼가 많이 있지만,  남성에겐 멋있는 긴기장의 다운점퍼는 몇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긴기장의 다운점퍼중 필자가 선택한 다운점퍼 버커루 B104DW210P에 대하여 소개하려 합니다.

이 제품은 오늘 구입한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제가 입으려 구입한건 아닌데(사실 선물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지금 날씨에 이 점퍼 선물하기엔 좀 그런거 같아서
2011-2012년 겨울을 위해 제가 입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일주일전에 선물 했어야 하는 점퍼인데 롯데xx몰에서 늦은 배송과 한번은 다른색상의 제품 또 한번은 하자가 있는 제품을 보내주어서 결국엔 매장에 직접가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B104DW210P 다운점퍼는 차콜그레이와 그레이 이렇게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매장에 문의해 보았더니 온라인에선 차콜그레이가, 오프라인에선 그레이가 더 인기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레이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아주 가볍고 따뜻한 제품이란 겁니다. 얇은 방수원단에 오리털이 빵빵하게 들어 있는것 같진 않지만 공기층은 확실히 생성되어 제가 입었던 오리털 점퍼 중에서도 따뜻한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집에서 시착을 해보니 더워서 힘들정도 였습니다. 
또한 긴기장의 다운점퍼 치고는 이쁜 라인과 후두에 제품로고로 포인트를 줘서 디자인적으로도 이쁘다는 겁니다.
이제품의 장점을 요약하면: 가볍고 따뜻하며 디자인이 이쁜 긴기장의 다운점퍼 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단점은 버커루의 고질적인 단점인 재봉의 끝마무리가 너무 안좋다는 다는 겁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버커루의 고질적인 재봉의 끝마무리가 어떤건지 아실겁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실제로 보면 그냥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지만, 왼쪽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약 5센치, 3센치 정도로서 검품과정에서 눈에 안뜨이는게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 입니다.(제고가 없다고 해서 그냥 구입했지만 좀 찜찜한게 사실입니다.)

또한 봉재된 부분을 보면 조금 우는 부분도 있는데 크게 심한것 같지 않아 그냥 착용하려 하지만, 버커루정도의 가격과 브랜드 네임이라면 제품 마무리에 조금더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버커루에서 많은 제품을 구입했는데 같은 모델이라도 제품 퀄리티의 편차가 상당히 큽니다.)

또한 이부분은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버커루의 다른 제품보다는 사이즈가 많이 넉넉하게 나와 한 사이즈 작게 구입하셔도 될것 같습니다.(사이즈 부분은 취향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고질적인 문제만 아니었으면 감히 95점이상 줄수 있는 다운점퍼로 앞으로 다가올 추운겨울을 위해 하나정도 준비해 놓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31만9천원에 출시되었지만, 지금은 18만 9천원에 판매되며, 쇼핑몰에서 쿠폰과 카드할인 행사를 거친다면 14만원 대에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괜찮은 제품으로 추운겨울에 착용할 다운점퍼로 추천합니다.

XL사이즈: 가슴60, 어깨49, 팔길이65, 기장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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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신상 봄 점퍼 B111JP120P.

원단이 고급스러운 봄 점퍼

BUCKAROO

B111JP120P
버커루에서 2011년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봄 상품중 원단의 재질이 독특하고 맘에 드는 B111JP120P 제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카키와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투톤의 느낌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메탈릭한 느낌의 원단으로 손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조금 까실하게 느껴지며, 카키색상은 빛의 방향에 따라 카키와 블랙 두가지로 느껴지며, 블랙색상은 딥네이비 색상에 블랙색상이 도는 색상입니다.
(솔직히 버커루에서 블랙색상이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색상으로 차라리 딥네이비 색상이라고 하는게 정확한 색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사이즈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드는 제품이며, 특히 키가 작으신 분들은 꼭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허리가 시보리만으로 되어있지 않아 신축성이 없어 기장이 허리가 아니라  골반쪽으로 좀 내려가면 자크를 잠그기 힘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배 나온 분들은 라인이 있는 제품으로 한사이즈 크게 착용하셔야 될 제품입니다.(허리가 34이상인 분들은 이제품 착용하시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물론 버커루 제품답게 핏은 상당히 이쁩니다. 하지만 이제품은 키크고 날씬한 분들에게 잘 어울릴 제품으로
 자신의 체형을 고려해서 구입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원단과 디자인은 최고라고 할수 있지만, 버커루의 고질적인 뒷마무리(재봉)의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택가는 229,000원으로 버커루의 봄상품중에 고가에 속하는 제품으로 정말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몸매좋은 젊은 분들이시라면 이제품 최고의 봄점퍼가 될것입니다.

XL사이즈: 가슴55, 어깨47, 팔길이66, 기장67
(요즘 버커루 제품을 많이 리뷰하고 있는데요 몇분이 버커루에서 지원하냐고 하시는 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버커루에서 아무 지원도 없으며, 다 선물받거나 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제느낌 그대로 정확하게 리뷰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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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하늘색의 화사한 브이넥 면니트

봄철에 필요한 화사한 색상의 면니트

ZARA
스페인 브랜드 ZARA의 기본적인 면니트
이제품도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제품입니다.
저번에 받은 가디건 보다는 짱짱한 면으로 되어 있어 조금 더 낳은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아쉽게도 가슴에 있는 다이아몬드 문양이 선염이 아닌 프린트로 되어 있습니다.
(선염이었다면 정말 괜찮을 제품인데 너무나 아쉽네요)
무난한 핏에 기본적으로 입을수 있는 제품으로
화사한 하늘색상이 봄에 무척 잘어울릴것 같습니다.
이니트만 착용해도 이쁘겠지만 셔츠와 함께 착용한다면 더욱 이쁠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면 무척 괜찮은 제품이지만, 4만원 이상된다면 구입을 극구 말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고가에도 인기있는 ZARA제품 이지만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무척 떨어지는 제품이 많은 브랜드입니다.
유럽의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정말 많은 추천을 할수 있는 ZARA제품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가격을 볼때마다 정말 아쉽습니다.

XL: 가슴55, 어깨47, 팔길이67,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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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버커루 인조내피 야상점퍼 B104JP720P

너무 추워 따듯한 다운점퍼만 입는 와이프에게
다운점퍼 만큼 따뜻한 야상점퍼 선물했습니다.

BUCKAROO

104JP720P
2010년 겨울 버커루의 아웃웨어는 디자이만 볼때엔 감히 최고라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는것 보다 착용했을때 이쁜옷 바로 2010년 버커루의 겨울 아웃웨어 입니다.

지금은 가격인하가 되어 쇼핑몰의 쿠폰을 이용하면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 B104JP720P는 다운점퍼 만큼 따뜻한 야상점퍼를 찾다 구입하게 된 점퍼로
안의 패딩내피로 인해 무척 따뜻한 점퍼입니다.
패딩내피의 카라와 테두리는 인조털로 되어 있어 디자인적으로도 이쁜제품이며, 외피의 패딩처리와 내피의 패딩으로 인해
다운점퍼 만큼 따뜻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패딩내피가 조끼디자인으로 팔부분이 없어 팔은 조금 춥다고 합니다.
그래도 패딩 야상점퍼 중에선 이제품 만큼 따뜻한 제품이 없으므로 따뜻하고 이쁜 야상점퍼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디자인적으론 조금은 여유가 있는 스타일의 점퍼지만 착용했을때 펑퍼짐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여성적인 라인이 이쁘게 보이는 점퍼입니다.(와이프가 백화점에서 한번 입어보곤 너무 맘에 들어한 제품입니다.)
허리라인은 끈이 아니라 똑딱이 단추로 조정할수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추어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상으론 광택이 많은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보았을때엔 은은하게 살짝 광택이 도는 제품이며
그래서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야상점퍼 입니다.

색상은 차콜그레이와, 카키색상 이렇게 두가지가 있으며, 사진상의 제품은 차콜그레이 입니다.

(버커루 제품을 많이 구입해 보았는데 저의 경험엔 아웃웨어의 경우 똑같은 제품 똑같은 사이즈라도 약간식 제품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웃웨어의 경우 꼭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품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려고 인터넷으로 구입했다가 사이즈가 좀 차이가 나서 다시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구입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둘다 이쁜 색상으로 개인적으론 카키색상이 맘에 들었지만 와이프는 차콜그레이가 더 맘에 든다고 하여 차콜그레이로 구입했습니다.
올겨울들어 가장 춥다고 한 오늘 착용했는데 다운점퍼 입은것 만큼 따뜻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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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브랜드 ZARA의 컬러풀한 가디건.

2010년 유행 패션아이템 가디건.
이쁜 색상의 ZARA 가디건을 소개합니다.

ZARA 
(이제품도 해외에 있는 친구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제품 입니다.)

선물로 받은 스페인브랜드 ZARA 가디건.
 사진의 색상처럼 무척 칼라풀한 제품입니다.

꾸준한 인기를 얻은 아가일 스웨터나 가디건, 또 다른 체크 가디건과는 다른 느낌의 가디건으로
다가올 봄에 잘 어울릴 제품입니다.
오늘 슈트에 이너웨어로 입어보니, 보는 분들 마다, 아주 이쁘다고 또 환하다는 좋은 평가를 들은 가디건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ZARA 제품답게 조금은 제품의 질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MADE IN CAMBODIA 제품이며
재질은 면 100%
핏은 여유있는 클래식핏입니다.
나이든 사람에게도 젊은 감각으로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젊은 사람에게도 색상이 이쁜 가디건 으로 클래식 치노팬츠나 청바지 또 슈트의 이너웨어로도 이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항상 ZARA 제품을 보면 디자인은 정말 이쁜 제품은 많지만, 원단 퀄리티의 부족함이 항상 안타까운 제품이 많다는 겁니다.

이 ZARA 가디건도 오래 소장하고 착용하고 싶은 제품이지만, 원단의 부족함으로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게 패스트 패션의 한계가 아닌가 합니다. 
2011년에도 가디건이 유행한다고 하니 봄철에 착용할 가디건으로 추천합니다.
XL사이즈: 가슴55, 어깨48, 팔길이67,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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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워싱야상 BUCKAROO B104JP240P.


와이프가 반한 숏 야상점퍼.

BUCKAROO

B104JP240P
와이프가 백화점에서 입어본 후 이쁘다고 한 야상점퍼입니다.
이 야상점퍼는 한 겨울에 입기에는 조금은 얇은 점퍼로, 길이감도 다른 야상점퍼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조금 핏한 스타일의 점퍼로 정사이즈 보다는 약간 작은 느낌이므로 매장에서 직접입어보고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B104JP240P는 버커루에서  소개하길: 유니4포켓 쭈리집업 디테쳐블 2온스 패딩야상 JP
C/N 소재에 실리콘코팅이 되어 부드러운 터치의 점퍼. 후드 라이너 탈부착으로 싸이로 쭈리를 사용하였고, 허리와 밑단에 스트링으로 FIT 조절이 가능, 가슴과 소매에 빈티지한 프린트와 와펜을 사용한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이해하기 무척 어렵네요)

C/N소재는 코튼과 나일론 혼합소재라는 것이며, 또 실리콘 코팅을 해서 부드럽다고 하는데 새제품이라서 그런지 약간의 뻣뻣함이 느껴집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위해 워싱을 한 제품이며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면 워싱할때 사용한 모래가 만져집니다.), 후두가 특징인 제품으로 제대로된 빈티지한 야상점퍼라고 할수 있습니다.
 
색상은 카키와 차콜그레이 두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S,M은 여성사이즈, L,XL는 남성사이즈로 커플로 입으실수 있는 야상점퍼 입니다.

필자도 구입하고 싶었지만, 다른제품 포스팅 하기위해 참았습니다. 와이프가 커플로 입자고 꼬시지만.....................

간절기에 입기에 딱인 야상점퍼로 강력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겨울 버커루 야상은 정말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야상이 필요하신 분은 버커루 매장에 꼭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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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브랜드 ZARA 피코트. 겨울철 남성 필수 아이템.

매년 남성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필수 아이템 피코트.

ZARA
이번 생일선물로 받은 ZARA 피코트.

ZARA는 스페인 패스트 브랜드로써 이상할만큼 우리나라에선 고가에 팔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전 ZARA제품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패스트브랜드 답게 유행에 민감한 제품을 만들어 디자인은 이쁘지만, 사용하는 소재는 좋다고 할수 없습니다.
거기에다 국내 ZARA가격을 생각하면 추천하기 어려운 브랜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피코트는 해외에 있는 친구가 선물한 제품으로 국내수입된 제품과는 다를수 있으며, 또한 저렴하게 세일할때 구입한 제품이라 올신상은 아닐 가능성이 많은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아주 무난한 피코트로 디자인은 무척 이쁜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착용감과 핏은 나무랄대 없이 좋은 제품이지만, 역시 소재의 부실함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냥 막입기엔 괜찮은 제품이지만, 오랜시간 입기엔 다소 부족한 제품입니다.
한두해 입다 새로운 제품 구입할 생각을 가지신 분에겐 적당한 제품으로 10만원을 넘긴다면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이런 코트제품은 소재에서 나오는 포스도 무시할수 없을 만큼 핏에 영향을 주므로 고급스런 느낌의 코트가 필요하시다면 한번 생각해 보고 구입해야 할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이라면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핏은 이쁘니까요.

XL: 가슴57, 어깨47, 기장76, 팔길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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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HOMME 가 선택한 남성야상 BUCKAROO B104JP360P.

올겨울 최고의 유행 아이템 야상점퍼.
남성 야상 점퍼중 최고의 제품을 소개한다.

BUCKAROO

 B104JP360P 
올겨울 유난히 인기있는 야상점퍼.
각 브랜드 마다 한두 스타일은 꼭 출시한 아이템으로 맘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기란 무척어렵다.

그 수많은 야상점퍼중에 STORY OF HOMME에서 강추하는 야상점퍼 BUCKAROO B104JP360P.

이 점퍼는 버커루 야상점퍼중에 가장 고가의 제품으로 주) MK TREND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라 할수 있는 제품이다.
MK TREND에서 생산하는 브랜드는 BUCKAROO, ANDEW, TBJ로 올겨울 야상점퍼를 가장 많이 출시한 브랜드라고 할수 있으며, 이 야상은 그중에서도 가장 고가인 제품으로 가격에 걸맞는 포스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참고로 필자는 BUCKAROO의 청바지를 빼고는 무척 맘에 안들어 했었다.
 올해 버커루의 겨울 아웃웨어는 디자인과 소재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으며, 예전의 버커루 아웃웨어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야상점퍼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핏이 남다르게 이쁘다는 것이다.
사진상으론 무척 뚱해 보이지만 착용해보면 허리의 끈을 줄이지 않아도 부해보이지 않는 이쁜 핏으로 보는것 보다 입는것이 더 이쁜 야상점퍼라 할수 있다.
또한 주머니와 앞여밈 부분의 와이어를 사용했으며, 또한 적절하게 와팬을 사용함으로 야상의 느낌을 한층 고급스럽게 보이게 한다.
소재에서도 부들부들한 원단이 아니라 조금은 뻣뻣함이 느껴지는 원단으로 스타일이 사는 제품이다.
후두의 라쿤털은 물론 후두까지 탈착되므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착용할수 있는 야상점퍼이며, 또한 6온스 패딩제품으로 한겨울에도 이너웨어에 신경쓰신다면 따뜻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길이감이 좀 있는 제품으로 키작은 분보다는 키큰 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 제품이다.
STORY OF HOMME가 백화점 브랜드의 모든 야상을 비교해 봤을때 가장 멋있는 야상으로 선택한 제품이다.

색상은 카키와 다크카키 이렇게 두가지가 있는데 카키색상이 조금은 더 고급스러운것 같다.
남성 야상 점퍼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꼭 이제품 먼저 보시길 바란다.

XL사이즈: 가슴61, 어깨50, 팔길이65, 기장97.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온제품입니다. 취향에 따한 한사이즈 작게 아님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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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AROO 라이더 패딩자켓 B104JP220P

2온스 얇은 패딩자켓은 매우 쓸모가 많은제품이다.

BUCKAROO

B104JP220P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엔 모두들 대박 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이 B104JP220P제품은 2온스의 패딩점퍼로 겨울철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 중의 하나 입니다.
2온스의 얇은 패딩점퍼는 초겨울 부터 한겨울 내내 입을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로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2온스의 패딩점퍼의 디자인은 바이크 스타일이나 라이더 스타일 제품이 많으므로 무척 캐쥬얼한 패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0년 4분기에 BUCKAROO에서 출시한 B104JP220P제품도 라이더 스타일의 캐쥬얼한 제품으로 무척 스타일리쉬한 점퍼입니다.
2010년 버커루의 아웃웨어들은 디자인과 소재가 예전의 버커루 제품보다 많은 발전을 이룬것 같습니다.
버커루의 아웃웨어는 돈 값어치를 못한다고 항상 생각한 필자도 올해의 제품을 보곤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제 돈으로 구입한 제품은 아니지만(생일선물), 잘만든 패딩자켓입니다..

B104JP220P는 블랙과 카키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약간의 광택을 지닌 점퍼입니다.
이점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카키색상을 눈여겨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 이제품에 대해 포스팅하기 위해 버커루 매장에 들려 두가지 색상을 비교해 봤습니다.
블랙은 정말 무난한 제품으로 크게 매력적이지 않지만, 카키색상은 그레이와 카키색상이 섞인 제품으로 빛을 받으면 마치 실버그레이 같은 색상의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조금은 블랙색상보다 독특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브랜드의 2온스 패딩점퍼를 보았지만 이 버커루의 B104JP220P는 꼭 눈여겨 볼만한 제품입니다.
카라의 와이어와 프론트 포켓의 와이어 또 포켓의 금속 네이밍 장식은 이제품의 또 다른 특징 입니다.

얇은 캐쥬얼한 패딩점퍼가 필요하신분은 꼭 이제품 하번 보길 바랍니다.
추천할수 있는 점퍼 B104JP220P입니다.

XL사이즈: 가슴57, 어깨47, 팔길이66, 기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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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 야상점퍼. 버커루 B104JP230P.

버커루 상의를 싫어하는 필자지만 그래도 이번 신상 야상점퍼들은 매우 잘나온것 같다.

BUCKAROO

B104JP230P
제품보기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중 하나인 야상점퍼.
각 브랜드 마다 한 두모델씩 출시하지 않은 브랜드가 없을 정도이다.
유행에 민감한 BUCKAROO는 더 많은 모델을 출시했으며, 제품의 퀄리티에도 상당히 많이 신경쓴거 같다.

B104JP230P 제품은 버커루의 야상점퍼로 블랙과 카키 두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감과 안감의 누빔으로 보온성에도 신경을 썼으며, 특히 디자인적으로 아주잘 만든 제품이다.
핏은 정말 이쁜 제품이지만 사이즈가 조금은 작게 나온 제품으로, 한겨울 두툼한 이너웨어와 같이 착용하려면 한사이즈 크게 착용해야 할 제품이다.
버커루 아웃웨어의 단점(실밥처리등)인 끝마무리는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개선할 부분이 보이는 제품이며, 다른 비슷한 브랜드 제품보다는 이쁜 제품이다.

필자는 선물 받았지만, 작게나온 사이즈 때문에 장터에서 판매해야할것 같다.

올해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인 야상점퍼를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버커루브랜드의 야상을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
이번겨울 야상점퍼는 버커루 브랜드가 가장 잘 나온것 같다.
아참 이제품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은 팔통이 작게 나왔으므로 운동으로 굵은 팔을 지니고 있다면, 꼭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XL사이즈: 가슴54, 어깨46, 팔길이66.5,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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