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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 선물로 받아온 멀티 빅포니 보이즈 POLO 티셔츠

미국 POLO 브랜드의 KIDS라인은

성인이 입을 수 있을 만큼 사이즈가 크다.

POLO BOYS

 

생일이 몇일 남지 않은 와이프가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폴로티셔츠 멀티 빅포니 빨간색.
하지만, 보이즈 M사이즈.
착용해 보니 조금 여유가 있게 잘맞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보이즈라인이라 여성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스타일이라 좀 그렇습니다.

미국 POLO브랜드의 키즈라인은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와 큰 사이즈는 성인에게도 맞습니다.
대략 보이즈 XL는 남성95에서 날씬100정도 되시는 분에게 맞으며, 걸즈 라인 XL는 넉넉하게 나온제품은
66사이즈, 대략 55사이즈 되시는 여성분에게 잘 맞습니다.
보이즈나 걸즈 제품도 성인라인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도 있기에
날씬하고 아담한 체구를 가진 여성이라면 성인라인의 제품보다 더 잘 맞기도 합니다.
특히 보이즈라인의 티셔츠는 여성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걸즈라인의 티셔츠 보다 여유가 있어 조금 풍만한 분들에게도 맞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이즈와 걸즈라인이 인기있는건 성인제품과의 가격차가 크기 때문일 겁니다.
가끔 성인제품과 키즈제품의 가격을 보면 그 차이로 인해 키즈라인을 구입하고 싶어 지기고 합니다.
하지만 105사이즈를 입는 저로서는...........................

와이프가 선물 받은 M사이즈는 넉넉55에서 날씬 66정도 되는 사이즈로 국내 초등학생 5학년
남학생에게 잘맞는 사이즈 입니다.(조카에게 입혀보았습니다.)
정55를 입는 와이프에겐 조금더 넉넉합니다.

라인이 없는 보이시한 느낌으로 착용할 여성분에겐 폴로 보이즈 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M사이즈: 가슴42, 어깨37.5,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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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REDTAP라인의 티셔츠 A8196-0001

리바이스 티셔츠는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핏이........................

LEVI'S

A8196-0001

갑자기 가격인하 하고 제품의 퀄리티가 좋지 않은 버커루 티셔츠를 착용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이쁜 핏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친구에게 선물받은 리바이스 REDTAP 티셔츠 A8196-0001제품입니다.
위트있는 심장나염과 워싱된 옐로우 색상이 이쁜 제품으로 부드러운 면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입니다.
버커루제품과는 다른 핏의 제품이며, 허리에 라인이 없고 조금 박시한  핏으로 스트릿웨어 제품과 비슷한 느낌의
티셔츠 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핏은 아니지만, 스트릿웨어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 할만한 핏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한다면
박시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티셔츠의 장점은 제품의 소재가 좋고, 색상과 나염이 조화롭고 이쁘다는 것이며,
단점은 넉넉한 라인으로 슬림한 느낌의 티셔츠를 좋아 하는 분에겐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 입니다.
조금이라도 슬림하게 착용하실분은 한사이즈 작게 착용하셔도 되는 제품이지만,
적극 추천하기 어려우며, 차라리 정사이즈로 박시하게 착용하는게 더 이쁜 제품입니다.

핏만 이쁘게 나온 제품이라면 아주 강력하게 추천 할 만한 제품입니다.

L사이즈(100): 가슴53, 어깨 49, 기장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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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핫숏 트레이닝 팬츠 WHTM 12205A

트레이닝 팬츠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실내복, 가까운 나들이에, 또 운동할때에도..............

WHOAU

WHTM 12205A

WHOAU 제품을 보고있으면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와 너무나 비슷함에 놀라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버커루의 테일러드진과는 다르게 제품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고 좋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좀 그렇습니다.

이 제품은 예전에 와이프에게 선물한 홀리스터의 숏트레이닝팬츠가 세월의 흔적을 느낄만큼 낡아 
구입하게 된 팬츠로 각선미를 뽐낼수 있는 아주 숏한 트레이닝 팬츠입니다.

색상은 네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사이즈는 S,M으로 나왔으며, 색상에 따라 전면의 나염과 와팬이 다른게 특징입니다.
이런 숏한 트레이닝 팬츠는 더운 여름 실내복으로도 좋으며, 가까운 거리 외출에도, 또한 런닝이나 워킹등의 운동을 할때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티셔츠 하나에 숏트레이닝 팬츠, 런닝화 하나면 편안하고 시원하게 멋스러우며 때로는 섹시한 느낌을 줄수있는 여성들에겐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 입니다.

네가지 색상중 오렌지색상을 구입한건 와이프의 피부톤이 조금은 까만느낌을 주는 톤으로 까만피부톤에 오렌지 색상만큼 잘 어울리는 색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후아유 제품말고 홀리나 아베로 구입하려 했지만, 어차피 집과 운동시에만 착용할거라고 말려 가까운 후아유 매장에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출시가는 29,800원 이지만, 지금은 가격인하되어 19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이며, 제품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가격이라면 저급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 보다 더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스포츠 브랜드의 숏 트레이닝 팬츠보다 더 여성스럽고 이쁜 트레이닝 팬츠 입니다.
55사이즈를 입는 와이프에게 S사이즈가 딱 잘맞는 제품으로 정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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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기본 로고핫픽스 티셔츠 B112TS630P

핫픽스로 장식된 티셔츠는

여름의 강한 햇빛을 받으면 더욱 이쁘답니다.

BUCKAROO

B112TS630P

여름은 다른계절보다 더 많은 의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의는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 갈아입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외출하고 와서 땀에 젖은 티셔츠나 셔츠를 착용하고 있기에는 너무 찝찝하며,
또한  좋지않은 향취도 날 수 있기에 갈아입어 주는게 나를 위해서나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엔 때와 장소에 따라 티셔츠 하나도 브랜드를 생각해 가며 착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이는 것으로 평가 받을 때가 많기에 이쁜 옷보다도 브랜드를 더 따지게 됩니다.)

외출용의류와 집에서 착용하는 의류 또 외출시에도 중요한 자리나
일반적인 외출시에 착용하는 것으로 나눠서 착용합니다.
예로 명품시계를 구입하러 간다면 샵매니저들이 알수 있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갑니다.
특히 세계적인 브랜드라도 우리나라에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제품을 피해 착용합니다. 
예전에 한번 와이프 명품 가방 선물하려 갔다가 무척 불퀘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잘차려입은 슈트차림 보다도 명품 브랜드 티셔츠가 더 낳은 대우를 받기 때문이죠
(하기야 티셔츠 가격이 슈트가격보다 더 고가일 때가 있으니까요)

그럼 버커루 브랜드는 어느정도 수준의 브랜드 일까 생각해 보면
딱 가까운 마트에서 착용하며 집에서도 착용하기에 적당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수준의 티셔츠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
입다가 뜯겨도 아쉽지 않은 수준의 티셔츠............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도 있지만 하도많이 가격인하를 많이하다보니 다 가격인하 하는 제품 같습니다. 그래서 전 버커루 티셔츠는 절대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은 구입안합니다. 제값주고 구입하려면 더 알려져 있는 브랜드를 구입하는게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버커루가 아무리 많은 스타 마케팅을 해도 제품의 질과 가격정책의 변화 없이는
아마 이런 인식의 변화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B112TS630P도 2011년 여름상품으로 49,000원에 출시되었지만, 곧 29,000으로 가격인하
되어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질은 뭐 버커루 답습니다.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딱 그 수준입니다.
세탁후에 목부분이 늘어나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제품
전면의 핫픽스가 상당히 이쁘고 여성스럽지만, 그만큼 관리도 신경써야 되는 제품입니다.
처음 가져온 제품은 핫픽스가 두개나 떨어져 다시 교환해야 했으며, 아무래도 핫픽스가
많이 사용된 제품은 좀 조심해야 됩니다.
손빨래할 생각이 없으신 분은 구입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버커루 제품 티셔츠는 항상 손세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명품옷도 아닌데 정말 귀찮게 만드네"...........
정말 버커루티셔츠에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주 타이트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편하다고 하니 조금은 여유가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진과 같이 여름에 햇빛을 받는다면 더 이쁠것 같은 B112TS630P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차콜그레이, 화이트 이렇게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S사이즈: 가슴40, 어깨32, 기장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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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버커루 반팔 티셔츠 B112TS015P.

버커루 B112TS015P 49000원에 출시되었지만,

역시 버커루진 답게 지금 29000원에 매장에서 팔리고 있다.

B112TS015P 티셔츠는 2011년 2분기 여름 반팔티셔츠로 보통의 버커루 티셔츠와 다르게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보다도 퀄리티가 뛰어나며 깔끔한 기본적인 라운드넥 티셔츠로 추천
할만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버커루의 과한 나염이 아닌 가슴의 와팬과 나염, 또 어깨의 와팬, 등판의 버커루
나염이 깔금하고 고급스러우며,
마치 아베크롬비나 국내 후아유브랜드의 티셔츠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 도톰한 느낌의 면 100% 원단으로 덮게 느껴질수 있지만, 착용감은 무척 좋은 제품입니다. 
B112TS015P 티셔츠는 가슴이 약간타이트 하며 허리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스타일의 기본 티셔츠입니다.
 남여 공용제품으로 커플티셔츠로 착용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처음 착용하기전에 한번 세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입어본 결과 나염에 의한 화학성분이 남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감촉이 일반 면제품에 비해 매끈하며,
또 땀흡수가 잘 안되어 면 100%제품 같지는 않았습니다.(차콜그레이색상)
인체에는 해롭지 않다고 하지만, 그래도 화학성분이 피부에는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본 버커루 티셔츠 중에서 기본티셔츠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며,
쇼핑몰을 통해 구입한다면 정가에 비해 50%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버커루 티셔츠 아주 싫어하지만, 구입하신다면 이제품 추천합니다.

XL사이즈: 가슴53, 어깨42.5,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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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팬,자수,나염 3종세트 폴로티 버커루 B112TS115P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옷을 구입하는 이유는
 브랜드 때문일 것이다.

BUCKAROO

B112TS115P

브랜드 옷을 구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브랜드 제품이기에 더 좋은 퀄리티의 옷일거라는 믿음과 남들에게 보여도 난 이런 브랜드 입는 다는 것을 보여 줄수 있기 때문일것입니다.(우리나라처럼 브랜드에 민감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위의 두가지 이유로 버커루란 브랜드를 보면 너무나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제품의 퀄리티는 국내 프리미엄진이라고 불리우기엔 해외 프리미엄진들에 비해 형편없으며(트루릴리젼 짝퉁같은 테일러드진을 보면 디자인을 차용해 왔으면 적어도 트루릴리젼 보다는 더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야 하는것 같은데 딱 동대문에서 5만원대에 팔리는 트루릴리젼 짝퉁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브랜드 네이밍은
이상한 가격정책으로 티셔츠 같은 경우엔 보세티셔츠 보다 못한 느낌입니다.(버커루 티셔츠는 정상가에 사면 바보죠 조금만 기다리면 50%에서 70%까지 인하된 가격에 살수 있답니다.)
솔직히 말해 버커루는 브랜드를 믿고 구입하기엔 정말 형편없는 브랜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차라리 이럴려면 JEEP처럼 중저가에 확실한 가격정책을 가진 브랜드로 다시 컨샙을 잡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적인 면도 동대문제품에 비해 좋은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매장마다 교환정책은 왜 이렇게 다른지 , 그래도 괜찮았던 본사 교환정책은 주식상장으로 인해 투명한 적법한 절차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소비자에게 불편한 방법(즉 기업이 편한방법으로 바뀌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이놈의 나라는 서비스 개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진화, 선진화라고 하는데 좀 기업들의 서비스가 선진화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엔 지금의 버커루는 결코 백화점에 있을만한 브랜드는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국내 프리미엄진 브랜드란 자부심이 있다면 이런 제품과 이런 서비스, 그리고 이런 가격정책은 결코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럼 오늘 소개하는 B112TS115P는 흔히 말하는 폴로티셔츠 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카라넥티셔츠로 티셔츠에 워싱을 뺀 할수있는건 다 보여주겠다는 심산으로 만든 제품 같습니다.


등판의 나염, 가슴의 로고자수, 오른쪽,왼쪽 어깨의 와팬 이렇게 폴로티에 워싱을 빼고 할수 있는걸 다 한 제품으로
좀 과하다는 느낌의 카라넥티입니다.
정면의 느낌은 정말 괜찮습니다. 하지만 뒷면의 나염은 없었던게 더 고급스런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등판에 꼭 버커루 진을 넣고 싶었다면, 가슴의 로고자수나 어깨의 와팬처럼 자수처리나 와팬으로
표현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출시가는 59,000원 이지만, 역시 버커루 제품답게 지금 39,000원(매장가)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으로
쇼핑몰의 쿠폰을 통해 구입한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당장 이 카라넥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좀 더 기다렸다고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책임못짐, 그렇지만 통상 버커루 정책을 보면 50%이상 가격인하가 되지않은 제품은 더 가격인화될 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다리다보면 29,000원, 아니 19,000원 에도 구입가능 할것 같은 제품이며, 손빨래할 생각이 아니라면 추천하기 어려운 버커루 제품입니다. (아니면 울코스나 행굼탈수만 하시거나)
그래도 이제품이 올해 나온 버커루 카라넥티셔츠중 가장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등판의 나염은 정말 맘에 안드는 제품입니다.

이제품을 구입하려면 차라리 돈 더 주고 더 좋은 급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브랜드 가치로 보나 제품퀄리티,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그렇습니다.
버커루 티셔츠 올해입고 운좋아 내년에 입을수 있다고 해도 균일가 1만원 행사로 팔리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프레드페리, 라코스테, 폴로, 빈폴등의 카라넥티를 구입하고 3년정도 착용하는게 더 경제적일 겁니다.

B112TS115P는 라인이 별로 없는 제품(여성용을 보면)으로 여성 S,M 남성 L,XL 로 출시 되었으며, 조금은 넉넉한 느낌입니다.

S사이즈: 가슴44, 어깨37.5, 기장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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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넘버를 가진 버커루 티셔츠 B115Z0080P.

버커루 모델명을 잘 보면 이제품이 저렴한 제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모델명에 알파벳 Z가 있다면 그 제품은 바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제품이라고 생각 하면 된다.

BUCKAROO

B115Z0080P

B115Z0080P 이 티셔츠는 모델명으로만 보면 2011년 간절기를 위한 상품입니다.
하지만 간절기를 위한 상품이기 보다는 여름용 티셔츠 이며, B112의 모델명을 가진 제품처럼
2분기 여름을 위한 제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이제품은 Z넘버를 가진 제품으로 저렴하게(매대판매등)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즉, 태생적으로 가격인하를 생각하고 만든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출시가는 35,000이며, 지금은 19,000원에 매장의 매대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두가지 나염으로 출시 되었으며, 하나는 비틀즈의 여러사진이들이 옷 전체에 나염되어 있는 디자인과 다른 또 하나는 사진과 같은 나염의 티셔츠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사진의 나염제품이 더 괜찮으며, 특히 그레이와 네이비 색상이 이쁜 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하기엔 태생적으로 무리가 있는 제품이지만, 딱 만원 정도에 판매된다면 구입해도 괜찮을 제품입니다.

솔직히 이제품을 구입한다면 차라리 가격인하된 이월상품을 구입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드는 티셔츠로 2011년 신상이란 점만 빼면 그다지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없습니다. 
 
XL사이즈: 가슴 52.5, 어깨 44,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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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스타일의 버커루 폴로 티셔츠 B112TS125P.

폴로티라고 불리우는 기본적인 카라넥티셔츠는 여름철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이다.

BUCKAROO

B112TS125P

B112TS125P는 2011년 출시된 카라넥 티셔츠중 가장 먼저 가격인하 된 제품으로
지금 2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버커루 제품 답지 않게 아주 깔금하다는 것으로
오른쪽 팔의 와팬장식만 없다면 버커루 제품이라는 걸 알아보기는 쉽지 않을 만큼 깔끔한 스타일의
카라넥 티셔츠 입니다.
색상은 차콜그레이, 그린, 레드로 출시 되었으며, 남여 공용 제품으로
여성은 M사이즈, 남성은 L,XL로 출시되었습니다.
조금은 도톰한 느낌으로(개인적으론 이런 도톰한 원단의 카라넥티셔츠를 좋아합니다.) 세탁에 의한 변형은 없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또 카라, 소매끝, 포켓의 적절한 배색은 단조로운 이 티셔츠에 포인트로 한층 멋스러워 보이게 해 줍니다.
B112TS125P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카라넥 티셔츠로 버커루의 빈티지함을 좋아하지 않는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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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티셔츠 버커루 B112TS620P.

2011년 버커루진 화보에서 박민영이 입은 티셔츠

BUCKAROO

B112TS620P

 

여름엔 멋스런 나염이 찍힌 화이트 티셔츠에 진이라면 그 어떤 의류를 착용한 것 보다 멋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버커루 2011년 화보에서 박민영씨가 착용한 B112TS620P에 대해 살펴 보려합니다.

브랜드 버커루의 여름티셔츠는 타 브랜드에 비해 수많은 디자인과 색상으로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택의 폭도 많지만, 이월상품과 비슷한(거의 똑같은 제품)제품도 출시 하고 있는게 사실이며,
어느 품목은 출시되자마자 가격인하에 들어가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괜찮은 티셔츠도 있는게 사실 입니다.

버커루는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지옥과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꼭 TV프로그램 1박2일의 복불복 개임처럼 말이죠.
반팔티셔츠는 디자인은 좋지만, 제품의 퀄리티 때문에 짜증남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정가 주고 구매했는데
단 일주일 만에 50%이상 가격인하 되어 보세의 저렴한 티셔츠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팔리고 있어 가슴의 쓰라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맘에 드는 제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버커루만의 느낌으로 큰 만족을 주는 제품도 분명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티셔츠 B112TS620P를 처음 본건 봄점퍼를 구입하기 위해 4월쯤 버커루 매장에 들렸을 때였습니다.
그린 색상이었는데 눈에 확들어 왔던 제품으로 49,000원이란 가격에 판매 되고 있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사주고 싶은 제품이었지만, 버커루 제품을 많이 구입하다 보면 반팔티셔츠는 선뜻 제 가격을 주고 구입하기는 좀 망설여 지기에 다음으로 미룬 제품이었습니다.
이번에 화이트 티셔츠가 필요하단 와이프에게 선물한 제품으로 지금까지 49,000원 이란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까지 가격인하가 안된것을 보면 히트상품이거나, 버커루에서 이 가격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여성의 몸매와 어떤 라인이 가장 이뻐보이는지 아는 사람이 만든 것 같다는 것 입니다.
넥라인과 허리의 라인등 모든 부분이 맘에 든다는 와이프의 말과 착용한 모습을 본 제 느낌도 그랬습니다.
망언일지 모르지만 화보의 박민영보다 더 이뻐 보였기 때문이죠.
(내겐 그 어떤 여자보다 이쁜 와이프랍니다.)
또한 빈티지한 나염과 과하지 않은 큐빅장식은 고급스런 빈티지함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 진에 이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이쁠것 같은 제품입니다.

약간은 얇은 감이 있는 티셔츠로 시원할것 같지만, 관리또한 잘 해야 될것 같은 티셔츠로
남성분들이 이 더운 여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로 준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화이트 티셔츠는 매년 필요한 제품이니.............

색상: 그린, 멜란지그레이, 화이트.
S사이즈: 가슴36, 어깨35, 기장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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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버커루 반팔 체크셔츠 B112SH320P.

무더운 여름엔 시원한 셔츠가 필요하다.

BUCKAROO

B112SH320P

B112SH320P는 2010년 2분기 여름을 위한 제품으로, 65%의 폴리에스터와 35%의 면이 섞인 반팔 체크 셔츠 입니다.
촉감은 꼭 린낸(마) 느낌이지만 까실한것이 아니라 무척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이며,
아주 시원할것 같은 재질의 셔츠입니다.

색상은 불랙, 블루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약간은 복고적인 느낌이 나는  단순한 색상의 체크로
보기엔 그리 매력적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착용해 보면 다른 느낌으로 진에서 부터 반바지 까지 다 잘어울릴것 같으며, 상당히 시원해 보입니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위해 등판의 와팬 자수장식은 이 제품이 버커루제품이란 것을 확실히
보여주며(뭐 아주 명품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슴의 자수장식은 단순한 체크셔츠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출시가는 99,000원이며, 세일은 하고 있지 않지만,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조금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빈티지 하지만 깔끔한 스타일의 셔츠를 찾는 분에겐 괜찮을 제품이며,
시원한 셔츠를 찾으시는 분에겐 추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진과 느낌이 다른 셔츠로 구입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꼭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입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버커루 정사이즈로 나왔으며, B112SH310P제품 보단 약간 작게 나왔습니다.
(버커루는 같은 제품이라도 사이즈 차이가 나니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L사이즈: 가슴 51, 어깨 44, 기장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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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저렴한 버커루 티셔츠 B102Z0010P.

2010년에 출시한 버커루 티셔츠 B102Z0010P 
지금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BUCKAROO

B102Z0010P

이 B102Z0010P 티셔츠는 지금 판매되는 버커루 1만원대 티셔츠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Z넘버를 가지고 있는 저렴한 제품이지만 100% 면제품으로 착용감도 좋으며, 특히 전면의 나염은
고가의 제품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티셔츠로 솔직히 어중간한 버커루의 다른 제품보다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티셔츠의 위, 아래에 있는 그라데이션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제품 출시가는 39,000원 이었으며, 현재 1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쇼핑몰의 쿠폰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보통 30,000이상 구입해야
무료 배송이니 구입할 제품이 있을때 같이 구입하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색상은 다크블루와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개인적으론 다크블루 색상이 화이트 색상보다
더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 구입하셔도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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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자수 워싱셔츠 버커루 B112SH310P.

버커루에서 셔츠를 사본적이 없는
필자가 구입한 셔츠.

BUCKAROO

B112SH310P

여름 체크 셔츠는 조금 화려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트를 착용할 일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항상 진과 잘 매칭될 수 있는 셔츠를 좋아합니다.
조금은 빈티지하고 남들과 구별
되는 느낌의 셔츠를 ................

B112SH310P는 버커루에서 2011년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셔츠중 가장 고가의 제품입니다.
그만큼 신경을 쓴 제품으로 지금까지 버커루의 셔츠를 구입해 보지 않은 필자도
맘에 들어 구입한 셔츠로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셔츠는 블루와 그린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각각의 색상마다 느낌이 상당히
달라 개개인 마다 선호하는 색상이 다를 것 같습니다.
블루색상은 시원해 보이고 조금은 단정한 느낌의 셔츠이지만, 그린색상(사진의 색상)은
워싱감이 많이 느껴지며 조금더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퀄리티가 높은 등판의 자수로고로 더욱 고급스런 느낌의 셔츠 입니다.


면 100%의 제품으로 입었을 때의 착용감 또한 좋으며, 사이즈는 약간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맨살에 셔츠만 착용하는 분이 시라면 한사이즈 작게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109,000원 이며,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실 분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하면, 10%에서 1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여 공용제품으로 여성사이즈는 M, 남성은 L,XL로 출시 되었으며,
개인적으론 조금더 강한 느낌이 드는 그린색상이 무척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여름철 진에 어울릴 빈티지한 자수체크 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도 꼭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L사이즈: 가슴52.5, 어깨 45,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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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에 구할수 있는 버커루 반팔 티셔츠 B102Z0020P.


2010년 2분기에 출시한 버커루 벨벳나염 티셔츠

BUCKAROO

B102Z0020P

2010년에 출시한 B102Z0020P는 2009년에 B092TS106P로 출시 되었던 제품입니다.
나염과 섬유 혼용율(면60%, 폴리에스터40%)까지 똑같은 티셔츠로
단지 2010년엔 저가형 넘버Z을 가지고 출시되어 39,000원 팔렸으며, 2010년엔 출시가
69,000원 이었던 일반적인 티셔츠 넘버 TS를 달고 나왔던 제품입니다.

2011년 지금은 두 제품다 행사장에서 15,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지금 구입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B102Z0020P는 섬유혼용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까실한 느낌의 티셔츠로
착용감은 면100%의 제품보단 조금 떨어지며, 디자인 상으로 넥부분이 어중간 하게 파여 있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면의 벨벳나염은 저가 제품에서는 볼수 없는 나염으로 정말 멋스럽습니다.
남성적인 티셔츠로 여름철 가볍게 입을 제품으로 추천 할 수 있으며, 이가격 이라면
구입하셔도 될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을 원하신다면
B092TS106P 제품을
(제품보러가기)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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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나염과 자수가 인상적인 SCOTCH&SODA 셔츠.

무난하지만, 진에 잘 어울리는 반팔셔츠.

SCOTCH&SODA

덴마크 브랜드 스카치앤소다는 빈티지한 느낌의 옷부터 깔끔한 스타일의 옷까지
잘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착용해 보면 왜 스카치앤소다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알수 있을 만큼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반팔셔츠는 유럽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셔츠로
사이즈에서 부터 여유로움이(다른 스카치앤소다 셔츠의 비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색상또한 무난한 색상에 잔 스트라이프 체크셔츠로 멀리서 보면 단색의 느낌을 주는 깔끔한 스타일의
제품이며 진에서 부터 면팬츠까지 잘 어울리는 셔츠입니다.

이 셔츠를 만져보면 매끈한 느낌을 받는 면 셔츠로, 착용했을때의 감촉 또한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무난한 앞면과는 다른 등판의 자수와 벨벳나염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이 제품 또한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국내엔 수입이 되지 않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조금은 여유로운 느낌의 셔츠로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런 스타일의 셔츠에 베이지색 면바지 하나라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L사이즈: 가슴55, 어깨47,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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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핏 자켓 버커루 B112SH530P.

셔츠 모델명을 가진 여성자켓

BUCKAROO

B112SH530P

모델명으로 본 B112SH530P는 2011년 2분기에 출시한 셔츠입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실제로 본다면 셔츠이기보다는 자켓으로 분류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커루의 공식 쇼핑몰인 압구정점에선 이제품을 셔켓(셔츠형 자켓)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B112SH530P는 얇은 가오리핏의 자켓으로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품입니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버커루의 신상 자켓중 가장 여성스러운 제품으로 미니 원피스등 여성적인 의류와 잘 어울리며, 요즘 유행하는 패션스타일인 하의실종 패션의 아이템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올리브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사이즈는 S, M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취향에 따라 66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분도 S사이즈를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또한 초여름을 대비한 제품 답게 소매는 롤업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롤업해야 이쁘답니다.)
면소재의 셔츠형 자켓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뽐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출시가 159,000원인 제품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면 12만원 선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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