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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린낸 야상점퍼 B112JP630P.

마소재의 여름야상 점퍼


BUCKAROO

B112JP630P

버커루의 B112JP630P는일교차가 심한 요즘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린낸(마)야상 점퍼입니다.
면55%와 마45%가 섞인 재질로 거칠게 보이는 질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여성용 제품으로 FREE사이즈로 나왔으며, 라이트카키색상과 라이트그레이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두가지 색상다 워싱을 거친 연한 느낌으로 지금 착용하기에 좋은 색상이며, 한가지 흠이라면 보풀이 조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이 제품은 보이시한 느낌의 제품이며, 중성적인 느낌이 강한 야상점퍼 입니다.
코디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으로 착용할수 있는 이쁜점퍼로 스커트에서 진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야상자켓입니다.
특히 롤업할수 있는 소매는 이제품이 여름을 위한 제품이란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을 위해 나온 버커루의 여성자켓중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며, 시원하고 멋스럽게 착용할수 있는 
여성 야상자켓입니다.
출시가는 159,000원이며, 쇼핌몰에서 쿠폰을 사용하면 13만원대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런느낌의 남성제품이 출시된다면 바로 구입할만큼 매력적인 린낸 야상자켓으로 여친이나 와이프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야상자켓 입니다.

FREE사이즈:  가슴48, 어깨38, 팔길이60,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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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벨벳나염 반팔 티셔츠 B112TS040P

난 절대로 버커루진의 티셔츠는 정상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품질과 이상한 가격정책 때문에................

BUCKAROO

B112TS040P

버커루 티셔츠는 제가 구입한 보세제품을 제외한 티셔츠중 제품질로는 최하위에 속합니다.
그래도 올해 제품들은 조금은 낳아진것 같지만, 아직도 브랜드 네임에 걸맞는 퀄리티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커루 티셔츠는 가격인하도 다른제품에 비해 빠르며, 인하폭도 상당히 큽니다.
버커루 제품의 내구성에 대해 본사에 말하면, 본사의 대답은 워싱이 심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한때 국내에서도 크게 유행한 외국브랜드 에드하디의 무지막지한 워싱티셔츠의 질은 왜 그렇게 좋은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생각할때엔 결국엔 가격인하를 위해 저급한 원단을 사용했다고만 생각되어 지며,
정상가에 구입하는 자들을 봉으로 보는 처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버커루는 가격인하에만 힘쓰것이 아니라 제품의 퀄리티에 힘써
소비자가 택의 가격에 납득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 꼭 버커루 티셔츠를 보고 대단히 훌륭한 퀄리티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리뷰하는 날이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112TS040P는 2011년도 2분기 신상 제품으로 옷 전면에 있는 벨벳나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색상은 멜란지그레이,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택가 49,000원인 반팔티셔츠로
약간은 도톰한 원단의 제품입니다.
지금은 29,000원(온라인에선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이며,
가격인하된 제품중 퀄리티가 좋은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워싱 되지않은 티셔츠로 짱짱한 면 느낌이 만족스러우며,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을것 같은 느낌의 티셔츠로
워싱이 심한 티셔츠 보다 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멜란지그레이보다는 블랙색상이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이며 지금의 가격이라면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입니다.
남여공용인 제품이며, 여성은 M사이즈, 남성은 L, XL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보통 버커루 티셔츠 보다는 약간더 여유있게 나온 제품입니다.
올 신상 가격인하된 제품중 지금 추천할수 있는 제품 B112TS040P입니다.

XL사이즈: 가슴53, 어깨46,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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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SCOTCHT&SODA 반팔셔츠.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반팔셔츠는 꼭 필요하다.

SCOTCH&SODA

정말 아쉽습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짝퉁이 출몰하고 있는 브랜드
 SCOTCH&SODA는 그만큼 해외에서 많이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진브랜드로 멋스런 제품들과 질좋은 의류를 많들어 내는 브랜드로
한번 경험해 보면 자꾸 찾게되는 브랜드 SCOTCH&SODA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구입한 SCOTCH&SODA의 빈티지한 체크반팔 셔츠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이셔츠는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셔츠로 몸에 핏한 느낌의 셔츠입니다.
색상도 시원한 파스텔느낌의 블루와 그린이 섞여 강렬한 태양의 열기가 느껴지는 도시의 거리나
휴양지에서도 시원하고 멋스럽게 착용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등판의 와팬과 자수는 이 밑밑한 체크셔츠에 고급스럼과 빈티지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요즘 패션 트랜드처럼 팔통이 핏하며, 허리라인이 핏해 배나온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며,
몸매가 되는 남성분들에게 적당한 셔츠 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으로 여름철 캐쥬얼한 반팔셔츠를 찾고 계시다면
이제품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조금은 뻣뻣한 느낌으로 여름철 땀흘렸을 때에도 몸에 감기거나 하지 않을것 같아 더욱
맘에 드는 셔츠며, 여분의 똑딱이 단추까지 제공 하고 있어 더욱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L사이즈: 가슴53.5, 어깨46, 기장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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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S JEANS 로고 티셔츠

아울렛에서 저렴하게 만날수 있는 리바이스 반팔 티셔츠.

LEVI'S

89108-0001

화이트 티셔츠는 여름철 베스트 아이템 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스키니핏의 진이나 반바지에 착용하시면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없습니다.
물론 몸매가 되어야 하겠지만요.

이렇듯 여름에 큰 사랑을 받은 화이트 티셔츠중 지금 아울렛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리바이스 89108-0001 티셔츠를 소개 하겠습니다.

리바이스 89108-0001 은 2009년 출시한 여성용 티셔츠로 가슴의 단순한 로고와 포인트로 부착되어 있는
크리스탈이 특색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이 무엇 보다도 맘에 드는건 원단이 아주 좋다는 것입니다.
쉽게 늘어나거나 변형될것 같지 않으며, 손 끝에 느껴지는 느낌까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한가지 단점 이라면 조금 도톰하다는 것으로 속이 비치는 걸 싫어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점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로는 알맞게 파인 넥라인과 허리라인으로 딱 붙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착용하셔야 될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58,000원 이었으며, 지금 아울렛에선 20,000원 대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화이트라고 되어 있지만, 아이보리 느낌이 강한 화이트 색상이라고 할수 있는 티셔츠로 온라인에서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반판 화이트 티셔츠는 매년 구입하는 제품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제품이 있다면 하나정도 구매해 놓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화이트 티셔츠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 강력하게 추천 합니다.

M사이즈(리바이스 여성용 티는 M사이즈 부터 나옵니다.): 가슴41.5, 어깨33.5, 기장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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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 자수가 멋있는 자수셔츠.

SCOTCH&SODA

SCOTCH&SODA 브랜드를 시리즈에서 다운점퍼로 만나본후 전 이 SCOTCH&SODA 브랜드에
매료되었습니다.
보는것보다 입는것이 더 이뻤으며, 제품질 또한 너무나 좋은 근사한 다운점퍼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SCOTCH&SODA 브랜드 옷을 몇벌 더 구입한후 이브랜드의 옷이라면 보지 않고도 구입해도 만족스러울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 갔다오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셔츠입니다.

지인에게 셔츠를 받자마자 보고 만족한 셔츠로 흔하지 않은 색상과 등판의 자수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옷감 또한 부드러운 제품으로 착용감 마저도 너무나 좋은 셔츠로
다행스럽게 사이즈가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셔츠 4장을 구입했는데 유일하게 이셔츠만 사이즈가 맞네요)
요즘 제품 답게 팔통은 슬림하며, 허리의 라인과 소매를 롤업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까지
유행하는 스타일에 딱 맞는 제품으로 최고의 셔츠라고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모든것이 딱 맘에 드는 제품이지만 그중에서도 최고는 색상입니다.
흔하지 않는 색상에 약간 워싱이 된듯한 느낌으로 진에 매칭하면 최고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건 직접 봐야지만 알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팔길이가 무척 길다는 것입니다.
(팔긴분에겐 장점이 될것 같지만요)

이 셔츠는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 체크셔츠를 찾고 계시다면 꼭 구입 하시라고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혹 SCOTCH&SODA 브랜드 제품을 보신다면 꼭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입어서 이쁘고 만족스런 제품을 찾으신다면 말입니다.

L사이즈: 가슴55, 어깨46, 팔길이70,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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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커루 와팬로고 반팔티셔츠 B112TS010P

브랜드로고 티셔츠는 가장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B112TS010P는 2011년 2분기에 출시된 티셔츠로
가슴에 로고가 와팬으로 달려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로고가 크게 쓰여있는 티셔츠는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켓이나 아웃웨어 안에
착용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버커루 제품답게 워싱된 제품으로 약간의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티셔츠이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2010년에 출시한 B102TS059P비슷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색상은 멜란지그린, 차콜그레이, 멜란지레드, 오트밀 이렇게 네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남여 공용으로
S,M,L,XL로 출시된 티셔츠입니다.
전 빈티지한 느낌이 싫어 가장 무난한 오트밀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와이프를 위해서 말입니다.
또한
B112TS010P 티셔츠는 조금은 얇은 느낌으로 여름에 신원하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세탁후 제품의 변형만
 없다면 주저없이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브랜드 로고 티셔츠가 필요하시다면 이제품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단 조금 기다리면 가격인하되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것입니다.
택가는 49,000원 입니다.
S사이즈: 가슴41.5, 어깨35.5, 기장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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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을 위한 린낸자켓 버커루 B112JK110P

2011년 올해 날씨는

정말 이상하다.



BUCKAROO

B112JK110P

오늘은 버커루의 따끈한 신상 자켓을 소개하려 합니다.
B112JK110P는 더운 여름철 꼭 필요한 린낸 블래져로 면65%와 린낸45%인 혼방 제품이며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지금 처럼 갑자기 더워진 봄 날씨에 딱인 제품이며, 이쁜 핏을 자랑하는 버커루 제품답게 이쁜 라인을 가지고 있는 블레이져입니다.
색상은 차콜 그레이와 라이트 그레이(직접보면 아이보리 색상) 두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필자가 보기엔
차콜 그레이 색상이 좀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B112JK110P는 무난한 디자인의 블레이져로 폭넓은 연령대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나이가 좀 있으신 분에게도 젊은 느낌으로 착용할수 있는 블레이져 입니다.
린낸(마)제품이라 구김이 좀 있는 제품으로 격식있는 자리보다는 편안한 자리에 더 어울리는 블레이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이쁜 린낸 블레이져 B112JP110P 이지만,
한가지 아쉬점은 실밥처리가 제대로 되있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버커루는 이쁜 디자인에 좋은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부족한 끝마무리(봉재,실밥등) 때문에 고급스런 제품이란 생각이 들기엔 부족합니다.

B112JK110P는 더운 날에 자주 착용하게 되는 린낸 자켓으로 블레이져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하나정도 장만해도 좋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8, 팔길이66.5,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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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반팔 티셔츠 B102TS059P

한철 착용하기도 어려운 버커루 반팔티셔츠

BUCKAROO

B102TS059P

2010년도 2분기에 출시된 버커루 B102TS059P 티셔츠는
2010년도 그해 화보에 나왔던 제품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강한 티셔츠 입니다.
출시가 49,000원이었던 제품이며, 색상과 디자인은 맘에 들었지만, 한철도 착용하기 어려운 버커루
반팔 티셔츠 이기에 구입하지 않았던 티셔츠 입니다.
하지만, 올해 아울렛에서 29,000원에 가격인하 하고 있어 여름 휴가때 커플티로 좋을것 같아 구입한 제품입니다.
(여름한철 입기에 어렵다고 해도 여름휴가때 사랑하는 사람과 커플로 이쁜 사진을 남길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값어치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남여 유니제품이며, 티셔츠색상 또한 다양하게 나와 선택의 폭이 넓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 B102TS059P는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워싱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할수 있는
두깨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위해 살짝 오일워싱 처리한 점도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가슴의 와팬로고 또한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색상과 디자인, 나염까지 훌륭한 버커루 반팔티셔츠 지만, 항상 지적되는 여름한철도 입기어려운 내구성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문제는 갑자기 50%이상 인하하는 버커루의 가격정책 보다도 더 큰 문제입니다.
버커루는
디자인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내구성에도 신경써 적어도 1년이상은 착용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한번 세탁하면 목늘어나고 변형되고 보플일어나는 제품은 정말 싫습니다.
목늘어나고 변형되고 보플 일어날까봐 손빨래 하는것도 귀찮습니다.
10만원 이상하는 POLO티도 세탁기로 세탁하는데(울코스), 버커루는 손으로 조물조물 귀하게 세탁해도 겨우
여름한철 착용할수 있어 항상 아쉽습니다.

XL: 가슴53.5, 어깨43,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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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가오리핏의 아주얇은 야상점퍼 B112JP640P

서늘한 바람을 막아줄 아주 얇은 홑겹 롱야상점퍼
날씨가 더워지는 5월에 꼭 필요한 점퍼.

BUCKAROO

B112JP640P 


B112JP640P 여성용 롱후두 점퍼는 신상 제품으로 
더워오는 봄날씨를 위해 나온 점퍼 입니다.
올 최고의 유행 아이템인 야상점퍼 스타일로 스키니진이나 하의 실종패션을 위한 점퍼로 착용하면
정말 이쁠 제품입니다.
이런 얇은 점퍼는 주로 나일론으로 제작이 많이 되지만, 이제품은 면으로 제작되었으며, 그 때문에
야상의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똑딱이 단추를 오픈할때마다 원단이 찢어 질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빛을 비추면 비췰정도의 얇은 원단이라  조금은 약해 보입니다. 괜한 걱정인지 모르지만 구입을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참고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디자인 적으론 가오리핏의 야상점퍼 이지만, 과하지 않아 가오리핏을 싫어 하는 분도 이쁘게 착용할수 있으며, FREE사이즈로 나온 제품이라 55부터 66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잘 맞을것 같습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맞게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레이 색상은 밝은 색상이라 날씨에 잘 어울릴것 같으며, 카키 색상은 야상의 느낌이 잘 살아 있는 색상으로 전형적인 야상점퍼를 원하시는 분에게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가격은 179,000인 제품으로 바람을 막아줄 얇은 점퍼가 필요하시다면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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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COTCH&SODA 셔츠는 최고입니다.

보는것 보다 입었을때 멋있는 브랜드 SCOTCH&SODA.

SCOTCH&SODA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SCOTCH&SODA는 네덜란드 브랜드로 서서히 우리나라에도 알려지 시작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생소하지 않은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도 이젠 이미테이션이
보이고 있습니다.

SCOTCH&SODA의 공식라인은 여성들을 위한 MAISON SCOTCH, 남아들을 위한 SCOTCH SHRUNK,
여아들을 위한 SCOTCH R'BELLE와 남성들을 위한 SCOTCH&SODA가 있습니다.
요즘 온라인에서 보면  브랜드에 SCOTCH만 들어가 있으면 SCOTCH&SODA의 프리미엄라인 제품이라고
하며 판매하고 있는 곳을 보게 됩니다.
SCOTCH&SODA제품을 구입하실땐 조심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셔츠는 제가 직접 미국에 다녀 오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제품으로
등판의 자수로고와 와펜이 멋있는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코오롱 FNC의 편집브랜드 시리즈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모든 제품은 취급하고 있지 않아
이 제품은 수입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시리즈에서 SCOTCH&SODA 셔츠의 가격또한 아주 고가이기에
미국에 다녀오시는 분에게 부탁했습니다.
특히 와팬과 자수가 있는 제품으로 말입니다.(제가 자수 제품을 좋아합니다.)

스카치엔소다 제품을 보고 있으면 원단에서부터 단추등 부자재까지 세세하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스카치엔소다 셔츠의 미국내 판매가격을 보면 90-120불(할인 안된가격)로 팔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의 국내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브랜드 제품의 가격거품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리즈에서 판매하는 스카치엔소다 셔츠 가격이 20만원대인가 봅니다.(너무 비싸답니다.)

색상과 디테일 하나 하나가 멋있는 제품이며, 특히 착용했을때 그 가치를 알수 있는 셔츠로
이런 캐쥬얼한 셔츠가 필요하다면 이제품 적극 추천 합니다.
국내 브랜드 셔츠 보다는 더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 퀄리티, 가격(단 외국가격)의 셔츠로 적당한 가격에 수입 판매된다면 최고의 인기 브랜드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L사이즈로 국내의 L사이즈 보다는 크게 나왔으며, 팔길이도 좀 길게 나온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유럽제품으로 미국제품보다는 작게 나왔습니다. 또한 요즘 패션트랜드인 슬림한 스타일로 팔통은 무척 슬림하게 나온 셔츠입니다.

L사이즈: 가슴54, 어깨46, 팔길이71, 기장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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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후아유 트레이닝 팬츠 WHTM92502C

후아유 행사장에서 만날수 있는 저렴한 트레이닝 팬츠.


WHO.A.U

WHTM9250C

예전 롯데닷컴에서 10,000원에 판매했던 후아유의 트레이닝팬츠로
지금은 아울렛 매장 특가 행사때 만날수 있는 제품 입니다.

진그레이와 아이보리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면100% 인 트레이닝팬츠 입니다.
올해 나온 후아유 트레이닝 팬츠(
WHTM12202A)와 비교해 보면
원단 자체가 부드러우며, 밑단과 통이 넉넉한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한다면 넉넉한 통 때문에
여성들의 요가복과 비슷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이 제품 구입할때 매장 점원에게 남성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했습니다.지금 구입할수 있는 색상 또한 아이보리
색상이기에 더욱 여성 요가복이란 느낌이 듭니다.)

운동을 하기엔 부드러운 재질과 넉넉한 통 때문에 무척 편하지만, 외출시에 입기엔 요즘 패션 트렌드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제품으로 집안에서 착용할 일상복으로도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출시가 39,800원 이었으며, 지금은 만원짜리 한장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후아유 제품을 보고 있으면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베크롬비의 모방에서 벋어나 자신만의 느낌을 보여줘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제품택만 봐도 모방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조금 씁쓸한 느낌을 받는 브랜드 후아유 입니다.)

XL사이즈:
허리44.5, 밑단 25,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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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유니 홑겹점퍼 B112JP310P

더워지는 봄 날씨에 필요한 홑겹점퍼.

BUCKAROO

B112JP310P

B112JP310P 점퍼는 중국(버커루의 대부분의 자켓은 중국에서 생산됩니다.)이 아닌 베트남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2011년 2분기에 출시한 점퍼입니다.
더워지는 날씨를 대비하여 홑겹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요즘 출시되는 제품에 비해 허리라인이 많이 들어간 점퍼입니다.
B112JP310P로 검색을 해보면 하프 야상자켓 이라고 되어 있는 쇼핑몰을 볼수 있지만, 제가 보기엔 하이넥 부분을 제외하면 야상보다는 라이더 점퍼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제품 원단의 혼용율은 면 63%, 나일론 30%, 폴리에스테르 7%이며, 색상은 네이비와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재봉은 중국에서 만든 버커루 점퍼 보다는 좋아 보이지만, 이 제품 하나로 평가하기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짧은 길이감에 허리 라인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타이트 하게 입으면 멋질것 같은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남여 공용제품으로 S,M은 여성, L,XL는 남성 사이즈이며, 14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넥 라이더 점퍼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도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S사이즈: 가슴44, 어깨37, 팔길이59, 기장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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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호일로고 티셔츠 B111TS610P

필자는 호일나염 티셔츠를 좋아하지 않는다.
세탁하면 호일나염 부분이 쉽게 떨어지거나 구겨져 보기 싫어 지기 때문이다.

BUCKAROO

B111TS610P

버커루의 티셔츠는 좋게 생각하려해도 좋게 생각할수 없는 제품인것 같다.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면 화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그렇다.

이 제품은 출시가 49,000원인 티셔츠로 기본적인 스탈일의 티셔츠에 호일로고제품이다.
지금은 29,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제품 퀄리티에 비해 아직도 고가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적당한 가격은 9,900원에 팔려야 되는 제품이라 생각 된다.

호일나염의 가장 큰 문제는 세탁에 의한 접착부분의 탈락과 나염부분의 구겨짐으로 인해 한철 착용하기에도 어렵다는 것이다. (업체에선 세탁에 신경쓰라고 하지만....)
티셔츠 한철입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에겐 추천할수 있지만, 적어도 1년이상은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겐 추천 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티셔츠 재질 또한 길거리의 5천원 짜리 티셔츠와 비교해도 좋아보이지 않으며, 최악의 제품이라 생각된다.
요즘 유행하듯 이 티셔츠에 점수를 매겨보면 10점 만점에 3점이상은 주기 어려울것 같다.
필자가 구입했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을 제품이다.
여성용제품으로 이제품 구입할 맘이 있으시다면 절대 말리고 싶다.

S사이즈: 가슴40, 어깨37, 팔길이60 기장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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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비즈장식 7부 숏야상점퍼 B112JP600P

버커루 2011년 봄 여성 야상점퍼중 가장 고가의 제품.

BUCKAROO

B112JP600P

 

버커루 여성 봄 야상점퍼중 가장 고가인 B112JP600P 제품은
2011년 2분기 제품으로  왼쪽 포켓의 비즈 장식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또한 7부 소매와 숏기장은 점점 더워져 오는 봄 날씨에 적당한 제품이며, 캐쥬얼한 느낌이 강한 야상점퍼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7부소매의 점퍼를 왜 홑겹이 아닌 온우라로 만들었는지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입기엔 7부소매와 숏기장은 어울리지 않으며, 더운 날씨에 착용하기엔 온우라 제품은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홑겹으로 만들어 졌다면 추천하기에 주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디자인으로는 나무랄데 없이 이쁜고 독특한 제품이지만, 기능적으론 좀 부족한 제품인것 같아 안타까운 야상점퍼입니다.
출시가 199,000원인 제품이며, 쇼핑몰에서 구입할수 있는 최하가는 15만원대 입니다.
색상은 카키와 차콜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색상에 따라 포켓의 비즈 색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B112JP600P제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성 야상점퍼 입니다.
(구입하실때엔 꼭 재봉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도 재봉 불량이 있어 교환 받았습니다.)

S사이즈: 가슴46.5, 어깨37, 팔길이46, 기장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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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CODES COMBINE BASIC+ 의 야상점퍼 BVA-JPC56U1

주저 없이 추천할수 있는 야상점퍼 CODES COMBINE BASIC+의
BVA-JPC56U1

CODES COMBINE BASIC+

BVA-JPC56U1


CODES COMBINE 이란 브랜드는 이너웨어 브랜드로 조금 알려졌었던 브랜드 였다.
가격대는 제임스 딘 정도의 가격대였던 걸로 기억하며, 이너웨어 브랜드로 인지도는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너웨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는 예전 같지는 않다.

코데즈 컴바인의 의류를 접해본건 이번 야상 점퍼가 처음이다.
선물로 받은 제품으로  이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로 맘에 드는 제품이다.

코데즈 컴바인에 대해 알아보니 WOMEN, FORMAN, BASIC+, JEAN, HAIKER, KIDS, INNERWEAR 등 많은 라인이 있으며,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느낌의 패션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다.

BVA-JPC56U1 이 제품은 BASIC+ 라인 제품으로
이 라인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베이직 하면서도 포멀한 감성을 추구하며 20-24세의 남녀(SUB: 19-30세)를 위한 패션으로 라인과 핏 위주의 편안하면서도 네츄럴한 고급스런 캐쥬얼 이라고 코데즈 컴바인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럼 야상점퍼 BVA-JPC56U1 제품을 살펴보면
워싱된 부드러운 면 원단 제품으로 색상이 고급스런 야상점퍼 이며 카키와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워싱된 블랙과 카키색상은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무척 고급스러워 추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제품이다.
부드러운 원단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무척 좋아보인다.
이제품의 특징은 팔과 어깨쪽에만 우라가 되어 있어 간절기에 늦은 봄까지 착용 가능할것 같다.

또한 자수와 와팬장식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무난한 야상점퍼에 포인트를 주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출시가 20만8천원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선 17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으로
기본 스타일의 야상점퍼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할수 있는 점퍼다.

개인적으론 버커루 야상점퍼 보다 더 맘에 드는 점퍼이며, 남녀 공용으로 여성 사이즈는 85, 90, 나성 사이즈는 95,100,105로 되어 있다. 사이즈는 약간 넉넉한 느낌이다.

105사이즈: 가슴55, 어깨48, 팔길이64, 기장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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