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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패션 아이템 베지터블 가죽자켓

낡은 듯한 느낌과 광택이 멋있는 제품.
베지터블 가죽자켓.

4년전 인터넷 상으로 닐바렛 스타일 가죽자켓이 크게 히트 했었다. 낡은 듯한 느낌의 색상과 구겨짐 또한 광택 모든게 색달랐었던 느낌의 가죽자켓 바로 베지터블 가죽자켓이다.

베지터블 가죽자켓은  가죽의 가공작업을 위험물질인 크롬으로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성의 친환경 물질인 탄닌으로 가공하는 가죽을 말한다.
이렇게 탄닌으로 가공작업을 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인건비가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베지터블 가죽은 나파가죽(크롬으로 가공한 가죽)보다 더 고가의 제품이다.

위의 가죽자켓은 솔직히 자랑할만한 제품은 아니다.
흔히 말하는 xx레플리카라고 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가죽자켓의 질로만 보면 그 어떤 브랜드의 제품보다 더 맘에 드는 제품으로 고가의 가죽자켓을 구입하려 백화점과 여러군대를 다녀 제일 맘에 드는 제품으로 구입했다. (XX레플리카지만 결코 싼가격은 아니다. 브랜드의 제품과 비슷하다.) 
난 베지터블 가죽은 광택이 많이 도는 제품을 선호한다. 광택이 돌게 하는 작업은 오븐에 구워야 한다고 한다.(솔직히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가죽공장에서 들은 말이지만......)
내가 선택한 이제품은 상당히 광택이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촌스럽게 밤무대에서 입을만한 광택이 아니라 고급스러운 느낌, 가죽의 색상을 확살려주는 광택이다.
광택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제품의 색상과는 많이 달라보인다.

고가의 베지터블 가죽 자켓이지만, 가죽의 멋을 아는 남성이라면 베지터블 가죽만의 매력에 빠지고 말것이다.

48사이즈: 가슴57,어깨47,팔길이64,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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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하면 가을과 초겨울엔  가죽자켓을.........(선물받았습니다.)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켓은
뭐니뭐니해도 가죽자켓 입니다.

NICOLE MILLER
멀티샵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선물 받은 양가죽자켓 정말 이쁩니다.
천연 양가죽인데 무겁지도 않고 너무부드럽네요.
 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가죽냄새가 난다는 것 뿐 선물받아 행복하답니다.

이제품은 NICOLE MILLER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엔 가방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패션상품부터, 침대보까지 나오는 브랜드 랍니다.
제 관심과는 먼 브랜드 이지만, 이제품은 정말 휼륭하네요.
작년에 구입한 베지터블 자켓과는 또 다른 멋이 있는 가죽자켓이라 더 맘에 듭니다.
요즘 인조 가죽(PU)도 많이 나오지만 가죽하면 천연가죽이 최고죠.
양가죽인데 상당히 가벼워 가죽자켓이 아닌 줄 알았으며,
가볍게 가을부터 초겨울 또 봄에 편안히 착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가죽자켓은 미니야상, 바이크자켓, 플라이트자켓 스타일등이 유행입니다.
이제품은 기본적인 스타일의 플라이트 자켓으로 크게 유행을 타지 않으며, 어떤 옷에도 잘어울릴 제품입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건 사이즈가 조금 작내요 반팔티셔츠에 겨우 맞으니 ㅠㅠㅠㅠ.
장터로 보내던지 해야 겠습니다.

L사이즈: 가슴53.5, 어깨47, 팔길이62, 기장66. 
(지인에게 공구 가능하냐고 물어 봤습니다. 업체 알려주지 않는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하내요.
한 10장 정도 공급해 줄수 있다고 하는데 한17만원정도 될 거라고 합니다. 매리트있는 가격인지 모르겠네요. 여태껏 구입한 가죽자켓이 40만원 아래것이 없어서요. 혹 의견수렴해 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에서 공구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로 의견주실분들은 주세요. 한번 공구해도 될것 같으면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공구하면 안된다고 하면 댓글 주세요. 아직 진행하는건 아닙니다. 이부분은 일주일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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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FENCHURCH 기모 후두티 DASTRO.


내가 좋아하는 영국 브랜드 FENCHURCH
실용적이고 이쁜 기모 후두티셔츠를 소개합니다.

FENCHURCH

DASTRO
FENCHURCH 브랜드의 제품들은 옷감에서 오는 특별함이 참좋습니다.
착용해 보신분만이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이 많은 FENCHURCH입니다.

이제품은 80%의 면과 20%의 폴리에스테르로 제작되었지만, 다른 제품과 다르게 정말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입니다.
2010년 신제품으로 지금 FENCHURCH 홈페이지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조금은 클래식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이제품 또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제품으로 우리나라엔 수입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색상은 올리브 그린색상과 블랙색상이 있으며, FENCHURCH 다른 제품보다는 약간 작게 나온것 같습니다. (보통필자는 FENCHURCH제품 M사이즈를 착용합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약간 작습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왼쪽 목라인의 3개의 단추로 여밀수 있는 부분으로 이 단추를 다체우면 추운겨울에 목으로 스미는 바람을 막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양쪽 허리라인에 있는 주머니는 아웃웨어의 느낌을 주며, 쌀쌀한 가을 날씨엔 체크셔츠와 코디하셔도 이쁜제품입니다.
조금은 두터운 느낌의 옷이며, 아웃웨어와 이너웨어로 입기에 가능한 기모후두티로 패셔니스타라면 한눈에 알아볼 제품입니다.
FENCHURCH제품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한번 착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구입한 브랜드 중에서 한번도 실망한 적 없는 브랜드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요............
(특히 후두집업과 후두티셔츠 들은 적극 추천할수 있습니다.)

DASTO 2010년 가을 구입한 후두티셔츠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M사이즈 53,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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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상큼한 호주 서핑 브랜드 BILLABONG의 기모 후두 집업.

빌라봉 아는사람은 다 아는 Surfing Brand.

서핑 브랜드로 무척유명하다.

BILLABONG
호주 브랜드 BILLABONG은 보드복, 서핑의류로 유명한 브랜드이며, 우리나라에 BILLABONG KOREA로  정식 런칭되어 있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대중적으론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매니아적인 성향의 브랜드입니다.

이 기모 후두집업은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의 선물로 BILLABONG KOREA에서 이제품을 수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얇은 기모 후두 집업으로 사진보다 직접보았을때 더 이쁜제품이며, 착용했을시 가벼운 무개로 겨울철 이너 웨어로 입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물론 초가을과 초봄의 날씨에 아웃웨어로도 무척 훌륭한 후두집업으로
빌라봉의 브랜드 마크인 파도문양의 느낌처럼 상큼한 색상의 집업입니다.

이런 스트릿 브랜드는 나이가 있는 분이 착용하시기엔 어렵지만, 이제품은 10대부터 40대까지 착용하시기에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보기에도 이쁜 제품이지만, 입어보면 더 맘에 드는 후두집업입니다.

정말 쓸모가 많은 후두집업이며, 가볍고 따스한 제품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M사이즈: 가슴53, 어깨46, 팔길이66,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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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남자를 위한 전갈 자수셔츠 FIRETRAP

인상적인 자수셔츠 FIRETRAP.
전갈자수가 멋있다.

FIRETRAP
깊은 가을에 어울릴 조금은 도톰한 FIRETRAP셔츠
거친남자들의 웨스턴 셔츠를 무척 닮았다, 투박해 보이는 체크와 똑딱이 단추까지.............

요즘 자수셔츠에 푹빠져있는 내가 반한 제품이다.
물론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 받은 셔츠이며, 영국브랜드 제품이다.

 이번 FIRETRAP셔츠는 전갈자수가 특징인 셔츠이며, 적당한 허리라인으로
일본스타일의 제품보다는 편안한 라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무엇보다도 시선을 한몸에 받을수 있는 전갈자수는 정말 멋스럽다.

정교하게 놓인 자수를 보면 이 제품이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알게된다.
국내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셔츠로
무척이나 멋있는 셔츠다.

이셔츠를 본 지인들의 부탁으로 몇번 구매해 줄 정도로 인상적인 셔츠
FIRETRAP의 전갈셔츠다.

L사이즈: 가슴53, 어깨46, 팔길이65,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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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셔츠를 닮은 리바이스 프리미엄 체크셔츠 60109-0004

성악을 전공했던 내가 첫눈에 알아본 셔츠  60109-0004
턱시도 셔츠를 닮았다.

LEVI'S JAPAN
60109-0004
면 100%의 도톰한 리바이스 프리미엄 셔츠.
카라를 보면 전형적인 본타이를 맬수있는 셔츠다.
턱시도를 자주입었던 저에겐 전혀 낮설지 않지만, 처음 보는 분에겐 좀 생소한 느낌의 제품이다.
하지만 그냥 카라처럼 접어입어도 아주 이쁜셔츠로, 색상도 고급스러워 더욱 맘에든다.

처음 보았을 땐 모직셔츠같은 느낌이었지만, 직접착용해 보니 정말 부드러운 감촉의 면셔츠이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두루 착용할수 있을것 같다.

요즘 본타이도 유행이라는데 이셔츠에 빨간 계통의 본타이를 매칭하면 무척 인상적일것 같다.

60109-0004셔츠는 리바이스 JAPAN의 작품으로 다른제품과 구별되는 멋스러운 셔츠다.

주위에서 구입하겠다면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다.

100사이즈 가슴53, 어깨43, 팔기장62,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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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온 후드점퍼 런던스타일 FENCHURCH

가장 런던스러운 것이 세계적인것이라는 모티브를 가진 FENCHURCH.
필자가 좋아하는 스트릿웨어 브랜드다.

FENCHURCH
FENCHURCH는 우리나라에도 런칭되어 있는 영국 브랜드다.
하지만, 크게 알려지지않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는 않은 브랜드로서 착용한 모습을 흔히 보기는 어렵다.

난 FENCHURCH브랜드를 좋아한다.

스트릿웨어로 편한 착용감과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을 볼수있기 때문이며,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선 조금더 비싼 가격이지만)

위의 제품은 친구가 보내준 제품으로 우리나라엔 들어오지 않는 모델이다.
조금은 두터운 기모제품으로 (많이 두껍지는 않다), 깊은 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또한 멋스러운 가슴 로고패치와 단추, 로고문양의 자크는 이제품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걸 알수 있다.

보통 후두점퍼와는 다른 느낌의 점퍼로 트래이닝 바지부터, 진, 카키바지등 여러바지와 잘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캐쥬얼한 후두티나 후두점퍼가 필요하시다면 FENCHURCH 브랜드 제품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다.
상당히 이쁜제품이 많으므로.......................
(FENCHURCH 제품은 유럽브랜드로 크게 나옵니다.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L사이즈: 가슴59, 어깨47, 팔길이69,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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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필수 아이템 후드티 GIO-GOI STRIHOOD(영국브랜드)

내가 좋아하는 유럽브랜드 GIOGOI.
알려지지 않았지만, 적당한 가격에 이쁜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GIO-GOI
 
 STRIHOOD

유럽브랜드에 관심이 생겨 우연히 보게된 GIO-GOI브랜드
일본에선 인기많은 브랜드 중에 하나란다.

고가의 브랜드는 아니지만 가격대에 비해 괜찮은 퀄리티의 브랜드다.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브랜드가 아니라 구입하긴 어렵지만,
한번보면 유럽브랜드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제품들이 많은 브랜드다.

알려지지않아 이미테이션이 없는것도 매력적이다.

이 STRIHOOD는 기본적인 후드티로 
얇은 기모에 약간은 도톰한 제품이다.
가을과 겨울에 쓸모가 많은 제품으로, 가을엔 하나만 캐쥬얼하게 입을수 있으며, 겨울엔 아웃웨어에 이너웨어로 입기에 적당한 제품이다.

요즘 이런 후드티는 패션에 있어 기본적인 아이템이다.
다들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을 제품으로 색상과 로고가 이쁜 GIO-GOI의 
STRIHOOD를 추천해 본다. 

우리나라에 가격거품이 심한 ZARA같은 브랜드보다, 100배는 더 괜찮은 브랜드다.
(ZARA의 퀄리티와 가격은 최악이다. 외국에 비해 얼마나 비싼지.......)

MEDIUM: 가슴54.5, 어깨47, 팔길이66,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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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동전마술 이름의 브랜드 SCOTCH&SODA  체크셔츠

요즘 눈에 들어오는 유럽(네덜란드)브랜드 SCOTCH&SODA.
코오롱 FNC의 편집샵 시리즈에서 몇몇 제품들을 수입하고 있으며, 유럽브랜드답게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제품을 만든는 브랜드. 
보았을떄 보다 입었을때 이쁜제품이 많은 브랜드 SCOTCH&SODA.


SCOTCH&SODA

 
이제품은 홰외에 살고있는 친구에게 받은 제품이다.
저번에 소개한 제품보다 더 젊잖은 클래식한 느낌의 셔츠로, 젊은 층부터 나이가 있는 분들까지 두루 착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허리라인도 다른 제품보다는 여유로우며(그렇다고 없는건 아니다.) 조금은 넉넉한 느낌의 제품이다.

옷감은 보통셔츠와 다르게 조금더 뻣뻣하며, 마치 윈드브레이커의 옷감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가슴의 미싱로고와 왼쪽 허리에 있는 음각으로 각인된 금속로고 패치는 믿믿한 이제품의 포인트다.

2010년 가을엔 잔체크 무닉 셔츠들이 각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다.
 
이 셔츠도 잔체크 무닉으로 진한색상의 바지와 베스트 매칭이며, 진한 색상의 블레이져와도 베스트 매칭인 제품이다.

가을 페셔니스타라면 진한블레이저에 잔체크셔츠, RAW 진을 그리고 머리엔 페도라 하나라면 충분할것 같다.

2010년 가을을 위해 잔체크셔츠를 장만해보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아이템이 되어 줄것같다.

L사이즈: 가슴52, 어깨43.5, 팔길이68, 기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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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바이스 LOOP포인트로 받은 LEVI'S MEN'S UNDERWEAR LSMDL502 드로즈


리바이스 LOOP 포인트 제도가 새롭게 달라진다고 남아있는 포인트를 사용하라고 해 신청한 LEVI'S MEN'S UNDERWEAR LSMDL502 드로즈.

LEVI'S MEN'S UNDERWEAR
LSMDL502


LEVI'S LOOP포인트 제도로 모자, 벨트컬랙션등 사은품을 받았었다.
LSMDL502 드로즈는 사은품 중에서도 맘에드는 제품으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가격택에 35000원이라고 적혀있으며, 언더웨어로 알려진 좋은사람들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또한 원단은 코오롱 COOLON 원단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드로즈다.
하지만 면제품이 아니므로 호불호가 갈릴제품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받았던 사은품들이 맘에들지 않아, 솔직히 이번에도 기대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요번만큼은 맘에드는 좋은 제품을 받을수 있었다.

리바이스 언더웨어를 처음본건 명동에 있는 리바이스 언더웨어 대리점이었으며, 진을 닮은 남성, 여성언더웨어로 눈길을 잡았었다.
"보여주고 싶은 언더웨어" 딱 이말이 맞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가격을 보면, 리바이스 제품을 구입할 이유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이가격이면 CALVIN KLEIN, AX등의 속옷을 구입할수 있는데..............
(필자가 착용해본 언더웨어 중에선 AX제품이 가장 좋았었다. 또한 적극 추천한다. 한번 입어보면.........)

이제 리바이스 LOOP포인트 제도가 바뀐다고 한다.
왜 바꾸는지 모르겠지만, 그내용이 궁금해 본사 LOOP 담당자에게 문의해 봤다.
 포인트가 쌓이면 세일쿠폰과 바지교환권으로 준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들을 말해주지 못하는 걸보니, 아직 정확히 확정된것 같지는 않다.

좀더 소비자들에게 좋은 쪽으로 개편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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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위한 준비 PK 티셔츠
 (FRED PERRY TWIN TIPPED SHIRT AFPM 1034261-372)


4년전부터 크게 히트한 브랜드 FRED PERRY.

그중 가장 히트 아이템은 가슴에 월계수로고가 밖힌 PK POLO티셔츠다.


FRED PERRY TWIN TIPPED SHIRT

AFPM 1034261-372
FRED PERRY는 세계적인 테니스스타 FRED PERRY에 의해 1952년에 런칭된 영국 브랜드로 클래식하면서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은 감각적인 브랜드다.

국내에선 흔히들 FRED PERRY는 동대문에서 런칭되었다고 하는 분들이 있을 만큼, 정식 런칭되기전에 이미테이션으로 크게 히트한 브랜드였다.

국내엔 2007년 3월에 런칭하였으며, 플렛폼에서 수입하고 있다.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잎이 로고인 FRED PERRY는 영국적인 모던 클래식의 느낌으로 국내에서 크게 히트하고 있다.(지금은 예전보다 못하지만)
 특히 가장 크게 히트한 제품은 PK POLO티로서, 착용한 사람들을 많이 볼수 있다.

TWIN TIPPED SHIRT
AFPM 1034261-372는
2010년 새롭게 출시된 제품으로 카라의 TWIN TIPPED가 특징인 제품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차콜색상의 제품으로 
고급스런 느낌과 캐쥬얼한 느낌의 공존으로 주말에 가벼운 도심외출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원단의 감촉또한 부드러우며, 약간의 도톰한 느낌으로 10월 가을에 적당한 티셔츠이다.
주로 착용하는 연령층은 20-30대로서 패션의 관심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이다.

한번 입어보면 다시손이가는 브랜드로
POLO 브랜드가 지겨워 지신분들에게 승리의 월계수잎 FRED PERRY를 추천한다.

FRED PERRY는 일본판과 유럽판이 있어, 사이즈 선택에 주의 해야 한다. 온라인상으로 구입하실분들은 꼭 매장에 전화해 보고 구입하시길 바란다.

S사이즈: 가슴52: 어깨40.5, 팔길이66, 앞기장71, 뒷기장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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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브랜드 SCOTCH&SODA 체크셔츠

우리나라에선 많이 알려지지않은 네덜란드 SCOTCH&SODA.
외국에선 꽤나 유명한 브랜드다.

SCOTCH&SODA
SCTCH&SODA 제품을 우리나라에서 보려면 시리즈(코오롱FNC)에서 약간의 제품들을 수입하므로
매장을 방문해 보면 전제품은 아니지만 몇가지 제품을 볼수있다.

SCOTCH&SODA는 진 캐쥬얼 브랜드로 유럽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제품들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체크셔츠는  친구에게 부탁해 외국에서 들여온 제품으로, 시리즈에서 볼수 있는 제품은 아니다.
은은한 하늘색톤에 스트라이프 체크로 젊은 감감이 느껴지는 셔츠다.
어머니에게 보여드렸더니, 앞쪽을 보시곤 너무 이쁜색상의 체크셔츠라고 말씀하셨으며, 뒷쪽을 보시곤 아무말이 없으셨다. 그리고 한마디 하신건 뒷쪽 패치와 자수가 없었으면 더이쁠텐데.........
이렇듯 이쁜색상의 셔츠지만, 젊은 사람에게 더 어울릴제품이다.

SCOTCH&SODA 제품은 아기자기한 부분이 많은 제품이다. 
팔을 걷어 입기편하도록 사진과 같이 단추가 달려있다.


자게단추, 가슴의 자수, 등의 패치와 자수 가 특징인 셔츠로서 주말 나들이에 어울릴제품이다.
지금 입기에 적당한 두께의 체크셔츠로 입었을때 이쁜제품이다.

SCOTCH&SODA제품은 보기엔 그저그래도, 입었을때 이쁜제품이다. 
이브랜드를 알게 된것도 작년 시리즈에서 오리털점퍼를 고르면서다. 왠지 그냥 평범해 보였던 SCOTCH&SODA의 오리털점퍼, 입어봤더니 정말 맘에 들어 그다음부터 이브랜드의 제품을 눈여겨보고있다.
너무 알려진 브랜드에 식상해졌다면, SCOTCH&SODA 이 브랜드 눈여겨 보시길..........


XL 사이즈: 가슴52, 어깨42.5, 팔길이64.5,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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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브랜드 FIRETRAP 체크 긴팔 자수셔츠

흔한 디자인의 셔츠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자수.

FIRETRAP 자수셔츠 
2010년엔 유난히 체크셔츠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TV속의 연예인부터, 거리의 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즐겨입는 기본아이템
체크셔츠.  

그래서 솔직히 이젠 식상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체크셔츠에 브랜드마크라도 없으면 이셔츠가 저셔츠인가 할정도로 흔한체크색상, 그래서 그런지 와펜장식으로 특징을 준 제품까지 많은 체크셔츠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FIRETRAP제품은 제친구에게 구매를 부탁해 받은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하기 쉽지않은 제품이란건 확실합니다.

또한 생소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라서, 찾는 사람이 없는 제품일 겁니다.
하지만, 셔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도 이 FIRETRAP 자수셔츠는 정말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등판의 정교한 자수와 은은한 체크색상,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은 감히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지금은 저에게 없는 제품입니다. 사이즈가 맞지않아 장터를 통해 판매했기 때문입니다.
5만원이란 가격에 판매를 했는데, 친구 말로는 싸게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제품을 구입하신 분도 정말 맘에 들어 저에게 다른 디자인으로 구입할수 없냐고 문의 까지 한 제품입니다. (친구를 통해 그분이 부탁한 셔츠 긴팔 두가지디자인, 반판 한가지 디자인의 제품을 구매대행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사진 찍고 보내드리기로 하고 말입니다.)
이렇게  이쁘고 좋은 제품으로, 혹 유럽으로 여행가시거나 멀티샵에서 FIRETRAP제품을 보신다면 한번 관심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알려지지않은 괜찮은 브랜드 FIRETRAP입니다.

L사이즈: 가슴52,어깨46,기장73,팔길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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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롬비 클래식 폴로 빅무스 Latham Pond(YELLOW)

빅무스라고 불리우는 Latham Pond.

Latham Pond
Abercrombie Classic Polo


일명 빅무스티라고 불리우는 Latham Pond CLASSIC POLO TEE는 올해 아베크롬비 최고의 히트 상품중의 하나입니다.
아베크롬비의 로고인 무스가 큰사이즈로 왼쪽가슴에  수놓아 있는 제품으로 브랜드의 민감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티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큰로고가 이쁘긴 하죠.

오렌지 색상의 리뷰에서 도 말했지만 아베크롬비는 정식수입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매대행으로 인한 구입이 많은 제품으로 이제품도 구입한지 18일만에 받은 제품입니다.
 이렇듯 오랜시간을 기다려 구입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베크롬비 폴로티를 접해보신 분이라면 기다릴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여름 옷이라면 자주 세탁해야 하는데 원단이 조금 두꺼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브랜드에 비해 변형이 없는 제품입니다. 물론 디자인도 이쁘구요.

아베크롬비 제품을 구입하는데 있어 한가지 아쉬운점은 실제품과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제품과의 색상차이가 많다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구매대행 사이트에선 사이트에 나와 있는 사진을 사용해, 받아 봤을때 실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사진을 보면 실제사진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처음받았을때 완전다른 상품이라고 생각될수 있을만큼의 차이입니다.
제가 받은 옐로우색상은 아주 밝은 색상입니다. 피부가 검은 사람은 정말 촌스러워 보일수 있는 색상이죠.
(다행히 전 피부가 검지않아서...............)
그래서 아베크롬비 제품을 구입하신다면, 조금은 무난한 색상의 제품을 구입하시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베의 다른제품은 모르겠지만, 클래식 폴로티만은 적극 추천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도 처음엔 NAVY색상의 DEER BROOK제품으로 아베크롬비의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시기이니
유행안타는 클래식폴로티 내년을 위해 구입하는것도
쇼핑을 좋아하는 자들의 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L사이즈: 가슴52, 어깨43, 앞기장69, 뒷기장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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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아베크롬비 CLASSIC POLO LAKE EATON

내가 좋아하는 POLO 티 브랜드 아베크롬비
워싱된 상큼한 그린색상의 LAKE EATON POLO TEE

ABERCROMBIE & FITCH
LAKE EATON
이 아베크롬비티는 구매대행이 아니라 프리미엄진 제품을 직접수입하는 멀티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몇장 남지않아 49000원에 구입한 아베폴로티.
(이렇게 횡제할때도 있내요)

LAKE EATON TEE는 예전부터 제가 눈
독 들이고 있던 제품입니다.
워싱된 그린색상이 아주 상큼한 느낌이며, 찬란한 햇살 아래에서 보면 아주 환상적입니다.
사진에서는 그라데이션 같지만, 실제로 보기엔 워싱된 그린색상으로 보입니다.(카메라 스트로보 빛때문에 그라데이션 된것처럼 나온것 같습니다.)
제가 본 그린색상의 티 중에서 가장 고급스런 느낌의 색상으로 참 맘에 듭니다.

색상만으로는  Latham Pond(빅무스)티셔츠 보다 더 맘에 드는 제품으로 POLO 셔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제품 구입을 고려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난하게 카키바지나, 청바지에 잘어울리는 제품으로
필자가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L사이즈: 가슴52, 어깨40.5, 앞기장71, 뒷기장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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