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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랜드 FIRETRAP의 자수셔츠.

자수셔츠 하나로 필자의 맘을 사로잡은 브랜드
FIRETRAP

FIRETRAP

2011년 신상 셔츠는 아니지만 정말 멋있는 FIRETRAP의 자수셔츠 입니다.
(올해 FIRETRAP에선 자수 셔츠를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제가 FIRETRAP의 자수셔츠를 좋아한다는 걸 아는 친구가 저렴히 구입했다고 보내준 셔츠로
역시 등판의 자수가 환상적인 셔츠 입니다.

자수를 아는 분들은 영국자수가 가장 유명하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멋있는 자수셔츠를 제작했는지 모르겠지만(제조국은 CHINA), 자수 하나만으로도 그 어떤 브랜드의 셔츠보다 환상적이게 멋있는 제품입니다.
유럽제품 답게 사이즈는 약간 여유 있지만, 라인이 있어 배나온 분들은 국내 사이즈로 구입하셔야 되는 셔츠이며 가슴이 넓은 분들이 입으시면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할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입어보시면 아실것임)

FIRETRAP
국내에선 구경하기 어려운 브랜드 지만, 유럽에선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로 구입을 원하신다면
위즈위드나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할수 있습니다.

구할수만 있다면 정말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으로 무난하면서도 튀는 셔츠를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제품이 될것입니다.
점점 유럽브랜드가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하는데, 이 FIRETRAP브랜드도 눈여겨 봐야할 브랜드로 혹 편집샵에서 보신다면 꼭 한번 구입해 보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본 셔츠중 감히 최고라고 할수 있는 FIRETRAP의 자수 셔츠 입니다.
L사이즈: 가슴54.5, 어깨46, 팔길이65, 기장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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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고슴도치 은비

우리 딸내미의 첫번째 애완동물 고슴도치 은비.

고슴도치

은비

우리 딸내미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 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강아지를 정말 싫어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딸내미와 강아지는 절대로 안된다는 와이프 사이에서의 절충안이 고슴도치를 기르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분양받은 고슴도치 은비는 생후 40일에 100g정도의 몸무개를 가진 이쁜 여아 였습니다.
유치원에서 돌아올때 제일 먼저 찾는 딸내미의 친구로 약 1년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은비는 집안 사정으로 분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날 딸내미가 얼마나 올었던지..........................
지금도 마음이 찡 합니다.(결국엔 딸내미 혼자 고슴도치를 키울수 있는 나이가 되면 분양 받기로 했습니다.)


8개월이 지난 오늘 서울랜드 완구코너에서 만난 고슴도치 인형을 보고
딸내미가 은비라며 꼭 사달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은비처럼 이쁜 고슴도치 인형을 보니 구입을 안 할수가 없었습니다.

고슴도치 인형을 가슴에 안고 은비야 하는 딸내미를 보니 1년간 키웠던 은비가 생각 납니다.
목욕과 청소는 이 아빠가 했었기에 더욱더 생각이 납니다.

제 맘에도 이렇게 은비의 자리가 있는데, 딸내미 맘속엔 더 큰 자리로 남아 있을걸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후회 되기도 하구요.

하루종일 가슴에 안고, 볼에도 비비며 고슴도치 인형을 딸내미가 마치 은비 처럼 대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다시 찾은 고슴도치 은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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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메탈 장식 가죽지갑 01428-0002.

2년전에 구입한 BENSHERMAN 지갑이 낡아 와이프가 선물한 리바이스 가죽 지갑.

LEVI'S

01428-0002

01428-0002 리바이스 지갑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상으로 201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무난한 디자인에 리바이스 메탈 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며, 블랙 색상보다는 태닝이 덜된듯한 브라운 색상이 이쁘고 고급스러운 지갑입니다. (블랙색상으로 구입하려 했는데 막상 보니 브라운 색상이 한 10배는 더 이쁜것 같아 브라운으로 구입했습니다.)

2년전 부터 사용하던 지갑의 브랜드 로고 장식이 떨어지고 낡아 보기 싫다고 말하던 와이프와 함께 오늘 아울렛매장에 갔다가 구입하게 된 제품으로 정가는 65,000원, 아울렛 매장에선 38,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무척 만족스런 제품으로 가죽의 질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수납부분이 작아 많은 카드를 사용하는 분이나, 현금을 많이 지니시고 다니시는 분에겐 적당하지 않은 제품이며, 가볍게 카드 6장과 10장 내외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에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명품지갑을 애용하시는 분에겐 별로 감흥이 없는 제품 이며, 저와 같이 지갑은 그냥 현금과 카드를 수납하는 용도로 생각 하시는 분에겐 아주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요즘 38,000원에 구입할수 있는 브랜드 지갑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죽 지갑을 찾는 분들은 이제품 꼭 눈여겨 보셔야 됩니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곳은 찾기 어려우며,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입니다.

나만의 손때가 묻으면 더 멋스러울것 같은 리바이스 01428-0002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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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휠라 코리아에서 FILA FIT & BUBBLE RUN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500명


요즘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고 합니다.
TV속의 연예인을 봐도  다들 살을 빼고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등장합니다.
이렇듯 건강과 패션을 위해 살을 빼는 분들이 많아 졌습니다.
그 중심엔 식이요법과 운동이 있습니다.

살을 빼는 데 중요한 유산소 운동을 위해선 좋은 운동화가 필수 입니다.
그래서 요즘 각 브랜드에선 고기능의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여기 2011년 FILA의 신계념 운동화 FILA FIT(여성)과 BUBBLE RUN(남성)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FILA KOREA에서.........................

솔직히 FILA하면 기능성 운동화에선 다른브랜드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지도 상승과 입소문을 유발하기위해 이런 대규모 이벤트를 실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FILA에서 요번 FILA FIT과 BUBBLE RUN에 대해 상당히 자신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없었다면 이런 이벤트는 기획할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필라의 고기능 운동화에는  어떤 첨단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여성용 제품인 FILA FIT은:
* 어떤 움직임에도 개별적으로 반응하는 독립된 쿠셔닝.
*PU밸런스 패드가 다리 근육을 활성화시켜 토닝 효과를 유도.
*피부처럼 발에 꼭 맞는 착화감.
유산소 운동하기에 가장 적합한 쿠션과 여성의 다리근육을 적절히 운동시켜 이쁜 다리로 만들어 주며, 발에 꼭맞는 착화감으로 운동할때 안정성을 높여 준다는 겁니다.  


그럼 남성용 제품인 FILA BUBBLE RUN을 보면
* 러닝시 발생하는 충격에너지를 리턴 시켜 빠른 전진을 도와줌.
* 뛰어난 경량성과 쿠셔닝.
*피부처럼 발에 꼭 맞는 착화감.
남성제품인 FILA BUBBLE RUN은 러닝시의 충격 흡수와 가벼움 또 발에 꼭 맞는 착화감으로 런닝에 최적화된 기능성 운동화다.



요즘 기능성 운동화는 기능뿐만 아니라 패션의 한 부분으로 디자인도 중요합니다.
그럼 FILA FIT과 BUBBLE RUN제품 이미지로 제품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보면 FILA에서 많은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화사하고 산뜻한 느낌이 무척 이쁩니다. 전 남성이라 그런지 BUBBLE RUN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듭니다.

이번 FILA의 FILA FIT & BUBBLE RUN 체험단 이벤트엔 기능성 운동화에 관심있는 분이나, 유산소 운동을 위해 운동화가 필요 한신 분에게 좋은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5주로 나누어 매주 100명씩 5주동안 진행 되고 있는데 전 2주차에 체험단 지원했다가 떨어 졌습니다.
파워 블로그가 아니어서 그런지 체험단에 선정되지 않았지만 3주차에도 지원해 볼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ila.co.kr/2010/event/eventView.php?code=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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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원에 구입한 버커루 미니스커트.

나이키 AIR MAX 90을 선물했더니 사달라는게 많다.


BUCKAROO

B072DK047M


와이프님께서 나이키 운동화에 레깅스와 함께 입을 청치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한 버커루 미니스커트 B072DK047M

이 B072Dk047M은 2007년 2분기에 출시된 아주 오래된 미니스커트입니다.
그 덕분에 가격은 너무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가는 119,000원이며, 구입한 가격은 19,000원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골반에 걸쳐입는 짧은 미니스커트로 혹 마이크로미니 스커트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짧은 제품입니다.
레깅스에 같이 착용하지 않는다면 왠만한 용기 없이는 착용하기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미니스커트로 항상 버커루 제품의 고질적인 가격대비 품질에서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워싱이 이쁜 제품입니다.

짧아서 그런지 착용해 보니 162센티미터의 키인 와이프의 다리가 무척 늘씬해 보이며, 운동화와 착용하니 무척 발랄해 보입니다.

신상제품을 구입해 줄려고 했는데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착용할것 같다고 비싼제품 사지 말자고 하는 모습이 이뻐 남는 돈으로 가방하나 사주겠다고 말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좋아 하네요. 뭐니뭐니 해도 가방이 최곤가 봅니다.

아울렛 쇼핑은 이런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제품을 구입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 제품 한장 밖에 없다고 했는데 혹 이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면 횡제까지는 아니어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와이프 가방 구입하려면 곱게 모셔논 청바지 하나 판매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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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바람막이 점퍼 B111JP020P

매년 출시되는 버커루의 기본적인 바람막이 점퍼 B111JP020P
가격도 저렴하다.

BUCKAROO

B111JP020P

매년 조금씩 살짝 디자인이 바뀌어 출시되는 버커루의 나일론 바람막이 점퍼 B111JP020P
입니다.

올해엔 저렴한 가격(99,000원)으로 나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매장 직원이 말한 제품입니다.
옷의 재질로 볼때엔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버커루 점퍼의 출시가를 볼때엔 99,000원 이란 가격은 저렴한 모델넘버 Z를 가지지 않은 일반적인 점퍼에선 놀랄만큼 저렴한 출시가 입니다.
(버커루는 항상 신상품도 갑자기 가격인하를 하는 버릇이 있어 운 나쁘면 구입한지 몇일 안된 제품이 반값에 팔리고 있는 것을 보게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히트상품은 출시가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요.)

적지않은 가격의 버커루 제품들이 인기 있는건 제품의 핏들이 상당히 이쁘기 때문입니다.
입었을때 이쁜 제품을 만들줄 아는 브랜드로서 젊은 여성과 남성에게 인기있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제품의 완성도와 퀄리티는 가격에 비해 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 B111JP020P도 핏이 정말 이쁜 바람막이 점퍼로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점퍼이며, 남여 공용 제품입니다.
(버커루의 남여 공용제품의 사이즈는 여성은 S, M사이즈, 남성은 L, XL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카키 이렇게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조금은 핏한 제품으로 배가 나오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쇼핑몰의 쿠폰을 이용하면 8만원 초반대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으로 이런 바람막이 점퍼가 필요하시다면
한번 구입을 고려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S사이즈: 가슴 46.5, 어깨 38.5, 팔길이 61, 기장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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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브랜드 SELECTED의 트렌치 코트.

트렌치 코트의 시작은 제1차 세계대전 때 영국군의 장교들이 착용한 외투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SELECTED

 TRANCHCOAT

(사진빨 정말 안받는 SELECTED 트렌치 코트)

국내에 런칭되지 않은 덴마크 브랜드 SELECTED는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한 JACK & JONES의 세컨 브랜드 입니다.
그래서 필자도 잘알지는 못하는 브랜드로 조금 공부가 필요한 브랜드 입니다.

이 트렌치 코트는 정통 트렌치 코트의 느낌에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제품입니다.
전면 포켓의 지퍼가 현대적인 느낌을 잘 살려주며, 정통적인 더블 코트로서
베이지 색상(사진과는 다른 이쁜 베이지 색상)이 더욱 클래식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트렌치 코트 입니다.

사진을 보면 원단의 광택이 과한 제품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광택의 느낌은 많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트랜치 코트입니다.

간절기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인 트렌치 코트는 남여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제품이며, 클래식한 복장이나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이 SELECTED의 트렌치 코트도  청바지의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어울리며 정장의 클래식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유럽사이즈로 크게 나왔으며, 한사이즈 작게 입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품 M사이즈로 필자에게 조금 꽉끼지만, 살빼고 입으려 합니다.
그만큼 이쁜 트렌치 코트로 추천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단지 아쉬운건 국내에 런칭 되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M사이즈: 가슴 55, 어깨 46, 팔길이 65, 기장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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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갈리아노 티를 닯은 버커루 티셔츠 B104TS153P

국내 브랜드의 디자인을 보고 있으면,
외국 명품브랜드의 디자인과 똑 같은 제품을 볼수 있다.


BUCKAROO

B104TS153P

버커루 B104TS153P 티셔츠는 2010년 4분기에 출시된 상품으로 지금은 아울렛 매장에서 볼수 있는 제품입니다.
(필자는 버커루의 티셔츠는 신상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기다리면 50% 이상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을 보고있으면 명품 브랜드 "존 갈리아노"의 티셔츠와 닮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100% 똑같은건 아니지만, 티셔츠의 나염이 무척 존 갈리아노 티셔츠와 비슷해 조금은 영향을 받았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그레이, 차콜그레이, 카키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100%면 제품인 기본적인 티셔츠 입니다.
특히 전면의 벨벳프린팅 나염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점퍼나 블레이져 안에 이너웨어로 착용하기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 29,000원에 구입할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이 티셔츠는 크게 유행을 타는 스타일이 아니므로 남자 친구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조금 작게 나와 배나오신 분들은 한사이즈 크게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착용해 보니 검은 블레이져에 정말 잘 어울리는 티셔츠로
블레이져 사이로 보이는 나염이 이쁜 제품입니다.

XL사이즈: 가슴 53, 어깨 46.5, 팔길이 67.5, 기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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