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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Penguin 의 100% 램스울 브이넥 스웨터

골프브랜드  Munsingwear의 세컨 브랜드.

ORIGINAL PENGUIN


골프를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팽귄을 로고로 사용하는 브랜드 Munsingwear
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Munsingwear의 세컨브랜드 Original Penguin은 도시적인 느낌의 캐쥬얼 브랜드로서
국내에는 해외 유명연예인의 폴로티셔츠 착용 사진으로 주목받었던 브랜드 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Original Penguin 브랜드의 100% 램스울 브이넥 스웨터입니다.
처음 이제품을 본 순간 사진으론 표현되지 않는 화사한 퍼플색상이 가장 맘에든 스웨터로
기본적인 스타일의 브이넥 디자인과 가슴의 팽귄로고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또 100%의 램스울 원단을 사용한 스웨터로 가볍고 따스한 제품이며, 까슬한 느낌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더 많은 고급스런 느낌의 스웨터입니다.

택가격은 79불인 제품으로 아주 고가의 제품은 아니지만
잘 만든 제품으로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스웨터이며 적당한 가격에 수입된다면
크게 히트할것 같은 제품입니다.

외국 제품답게 사이즈는 넉넉하게 나왔으며,
S사이즈가 국내 100사이즈 정도 될것 같습니다.
팔길이는 긴편이지만 옷의 기장은 조금 짧은 감이 있는 스웨터 입니다.

올 겨울에 구입한 제품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 입니다.


S 사이즈: 가슴 48.5, 기장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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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버커루 무스탕 코트 B114LI-120P

다운점퍼 만큼 따뜻한 인조 무스탕.

BUCKAROO

B114LI-120P

B114LI110P 버커루 무스탕 자켓을 착용해 보니 생각보다 따뜻해 구입하게된
B114LI120P는 인조 무스탕으로 얇고 가벼운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클래식한 느낌으로
더블단추와 하이넥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오픈한것 보다는 단추를 다 잠근 상태가 더 이쁜
제품입니다.
처음 출시가는 359,000원인 버커루 제품중 고가인 제품이었지만
지금은 129,000원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으로 온라인몰의 할인쿠폰등을 사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B114LI110P 무스탕자켓 보다는 크게 나온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약간의 넉넉함을 느낄수 있어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무스탕 코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더 핏한 느낌이었다면 더 멋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무척 좋은 제품이라 생각 됩니다.

다운점퍼만큼 따뜻한 제품을 찾고 있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따뜻하고 가볍고 편한 무스탕 코트입니다.
단 하이넥부분이 오픈해 착용할 경우 부담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올 겨울 아웃웨어의 가격인하를 보면 일찍 구입한게 후회되기도 합니다.

L사이즈: 가슴54, 어깨46, 팔길이65, 기장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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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롱 다운점퍼 버커루 B114DW460P

229,000원 이었던 다운점퍼.

BUCKAROO

B114DW460P

올 겨울엔 의류 브랜드마다 점퍼,코트등 아웃웨어의 판매가 저조해 울상을 짖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년에 비해 가격인하 폭도 상당히 커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버커루의 롱 다운점퍼 B114DW460P제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제품은 세번의 가격인하를 통해 11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179,000원 이었답니다. ㅠㅠㅠ)
쇼핑몰의 쿠폰과 카드행사를 통해 8-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롱 다운점퍼로
다운 80%와 깃털 20%가 섞인 일반적인 다운점퍼 입니다.
색상은 세가지(그레이,블랙,카키)로 출시되었으며, 남여 공용으로 M(여성),L,XL(남성)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매우넉넉한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무척 크게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두껍지 않은 다운점퍼로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착용하려면 이너웨어를 두텁게 
착용해야 될 제품으로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온 이유가 이해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B114DW460P점퍼를 선택한 이유는
다운점퍼 같지 않은 디자인과 슈트위에 착용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
였습니다.
물론 멋있는 디자인도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후두 테두리에 와이어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슈트위에 착용할 젊어보이는 다운점퍼가 필요하다면 이제품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L사이즈: 가슴64, 어깨49, 팔길이65, 기장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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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COTCH&SODA의 다운점퍼.

추운겨울 꼭 필요한 롱 다운점퍼.

SCOTCH&SODA

SCOTCH&SODA 제품은 제겐 절대 실망을 주지않는 브랜드 입니다.
믿고 구입할 수 있으며,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로
국내에서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없다는게 안타까운 브랜드 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SCOTCH&SODA의 롱다운점퍼로 정말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투톤의 광택이 도는 원단과 두툼한 다운 느낌은 슈트부터 캐쥬얼한 차림까지 잘 어울릴것
같으며, 정말 고가의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다운점퍼입니다.
다운 80%와 깃털20%의 일반적인 다운점퍼이지만, 국내의 다른 점퍼보다 더 포근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왜 이런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단추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흠잡을 부분이 없는 다운점퍼이지만 한가지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팔통이 조금더 슬림했으면 디자인적으로 더 완벽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제품으로 맘에 꼭 드는 점퍼이며, 길이감있는 다운점퍼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S사이즈: 가슴 53, 어깨43, 팔길이67, 기장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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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빈티지 프린트 맨투맨티셔츠 B113TS010P.

티셔츠의 기본 맨투맨티.

BUCKAROO

B113TS010P

어린시절 즐겨 입던 티셔츠인 맨투맨티셔츠는  티셔츠의 기본이라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한 디자인에 이쁜 프린트가 된 맨투맨 티셔츠는 진과의 매칭에서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편하고 멋스러운 티셔츠입니다.  

오늘 소개할 티셔츠는 버커루의 빈티지 프린트 맨투맨 티셔츠란 긴 수식어를 가진
B113TS010P 입니다.
이 버커루의 B113TS010P는 2011년 3분기 제품으로 빈티지한 나염과 벨벳로고 나염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또 시보리부분을 빈티지하게 덧댄것과 투톤으로 처리한 제품으로 디자인적으로는 이쁜 맨투맨티셔츠 입니다.
남여 공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여성은 M사이즈, 남성은 L,XL로 출시되었으며,
색상은 차콜그레이와 카키, 두가지로 생산되었습니다.
택가격은 69,000원 이지만 지금 현재 3만원 초반에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품질은 아주 좋다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제품으로 디자인이 맘에 든다면
구입해도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조금더 가격인하 된다면 추천할 수 있겠지만, 지금의 가격이라면
추천하기에 조금 망설여 집니다.

사이즈는 작년에 나온 맨투맨티셔츠와 비교해 보면 약간 더 슬림한 느낌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프린트가 이쁜 3만원대의 맨투맨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 한번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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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브랜드 RIP CURL의 스트라이프 면스웨터

서핑브랜드 답지 않은 면스웨터

RIP CURL

RIP CURL 이란 브랜드는 호주 서핑브랜드 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립컬 브랜드에 대해
잘 아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서핑브랜드 제품을 떠올리면 화려한 색상과 그래피티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RIP CURL의 면스웨터는 일반적인 캐쥬얼 의류 제품처럼 멋스럽고 기본적인
면스웨터 입니다.
스트라이프와 그라데이션을 연상하게되는 색상배열은 이제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짱짱한
원단은 무척 좋은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살결에 느껴지는 느낌은 부드럽고, 편안하며 고급스런 느낌도 들지만 아쉽게도
핏자체가 넉넉한 스타일로 사이즈가 무척 큰 제품입니다.
국내 사이즈에 비해 두사이즈가 큰 면스웨터로 구입시에 두사이즈 정도 작게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제품으로 서핑브랜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M사이즈: 가슴 54, 어깨 46, 팔길이 70, 기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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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FRESH BRAND의 패딩점퍼.

해외에 살고 있는 지인에게 선물받았다.

FRESH BRAND

FRESH BRAND란 브랜드는 2009년에 런칭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빈티지한 캐쥬얼 의류를 선보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라고
하는데 자세한 것은 저도 잘 모르는 아주 생소한 브랜드 입니다.

오늘 소개할 패딩점퍼는 FRESH BRAND의 와팬장식이 멋스러운 패딩점퍼 입니다.
 109불의 가격택이 붙어있는 일반적인 패딩점퍼로
너무 과하게 두툼하지도 않고 또 얇지도 않은 패딩점퍼 입니다.
 다운점퍼가 필요하지 않은 겨울날씨엔
요긴하게 착용할 수 있을것 같은 점퍼이며, 약간의 광택이 도는 원단과 와팬장식이 멋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택이나 종이택을 보고있으면 다른 유명브랜드 제품의 특징을 차용한것 같기도 한 제품입니다.
아주 좋은 제품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저렴한 가격이라면 선택해도 괜찮을것 같은 패딩점퍼입니다.
사이즈는 다른 해외제품보다 약간 작게 나온것 같습니다.


M사이즈: 가슴56, 어깨46, 팔길이68,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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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가장 고가의 야상점퍼 B114JP390M.

399,000원 짜리 야상점퍼.

BUCKAROO

B114JP390M

버커루 야상점퍼는 10만원대부터 3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높은 가격의 제품은 390M 제품으로, 2011년 상반기에 B111JP390M으로 399,000
원에 출시되었으며 가장 고급스런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버커루 홈페이지에 소개 되었던
제품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2011-2012 FW제품인 B114JP390M 제품으로 역시 399,000원의 가장
고가격의 야상점퍼 입니다.
B114JP390M은 버커루의 다른 야상점퍼와 비교해 볼때 원단의 느낌이 가장 독특한 제품입니다.
조금은 뻣뻣하고, 광택도는 원단에 워싱을 한 느낌으로 무척 고급스런 느낌을 받는 야상점퍼입니다.
색상또한 다크 네이비, 다크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원단의 느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색상 자체도 다른 제품보다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역시 한겨울에 착용할 수 있는 6온스 패딩 제품이며 후두 안감이 모직이란 것이 인상적인 제품
입니다.
디자인또한 깔끔한 스타일로 나이가 있는 분들도 멋있게 착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작년에 버커루 야상중 B104JP360P 제품을 추천했지만, 2011년엔 (가격때문인지, 아니면 취향이
바뀌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 B114JP390M 제품이 더 좋아 보입니다.
올해 버커루 야상제품중 추천하라고 한다면 이 제품 가장 먼저 추천할것 같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멋있는 제품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매장에 들려 보시길 바랍니다.

L사이즈: 가슴 56, 어깨 46, 팔길이 64, 기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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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패브릭소재 오리털 점퍼 B114DW130P

패브릭소재 점퍼는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다.

BUCKAROO

B114DW130P

패브릭소재 다운점퍼는 나일론과 면소재의 다운점퍼보다 따스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들어 다운점퍼에 패브릭소재를 사용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0년에 구입한 SCOTCH&SODA제품도 모직의 패브릭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버커루 2011년 신상 다운점퍼 B114DW130P로 패브릭소재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색상은 멜란지 그레이, 멜란지 브라운, 카키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특이하게도
카키색상은 패브릭 소재가 아닌 면소재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버커루 제품과 다르게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제품이며(품질은 별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숏하거나 롱하지 않은 미드길이감의 다운점퍼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의 다운점퍼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해 출시된 버커루 다운점퍼 중 가장 맘에드는 제품으로 따스한 느낌의 패브릭소재와
디자인이 무척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핏하게 착용했을때 더 이쁜 제품으로 핏하게 착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이 제품의 유일한 단점은 소재가 고급스럽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출시가 319,000원 이란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더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게 좋았을것 같습니다.
패브릭 소재도 더욱 따스한 느낌이 들수 있도록 모직을 사용 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며,
특히 인조가죽 부분이 제일 불만족 스러운것 같습니다.
천연가죽을 사용했다면 멋스럽고 고급스런 다운점퍼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을 보면 이해가 되지만..................

솜털 80%와 깃털 20%를 사용한 다운점퍼로 따스하고 멋스럽게 착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L사이즈: 가슴55, 어깨44, 팔길이64.5,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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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숏무스탕 B114LI110P

몇년전 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무스탕점퍼

BUCKAROO

B114LI110P


무스탕점퍼는 천연무스탕과 인조무스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요즘은 천연무스탕 제품 보다는 인조무스탕 제품이 더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도 버커루의 인조무스탕 점퍼인 B114LI110P입니다.
무스탕 점퍼는 실용적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제품으로 추위에 다운제품보다는 덜 따뜻하고
조금은 불편한 점퍼입니다.
하지만, 무스탕만의 느낌으로 추운겨울 멋을 위해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될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무스탕점퍼가 유행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버커루의 숏무스탕 점퍼인 B114LI110P제품은 인조무스탕으로 슬림한 라인과 이중넥이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두깨감도 무식하게 두껍지않고 적당하여 착용감도 무스탕점퍼 로서는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특히 똑딱이로 착탈할수 있는 이중넥은 이제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착탈하여 착용할 수 있으며, 추울땐 목위까지 올려 추운바람을 막을수 있어
멋스러우며 따뜻하기까지한 이중넥입니다.
사이즈는 슬림하게 나와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이쁘게 맞을것 같으며, 무스탕 제품답게 처음엔
털빠짐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출시가 299,000원 이지만 지금은 쇼핑몰의 행사를 통해 2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슬림하고 멋스러운 무스탕 제품을 찾고 있다면
버커루 B114LI110P는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L사이즈: 가슴50, 어깨46, 팔길이65,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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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PERRY 브이넥 면 스웨터.

실용적인 면 스웨터.

FRED PERRY

K1324

여름을 제외하고 입을 수 있는 면 스웨터는 참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다운점퍼에도 또 블레이져 안에도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으며, 셔츠와 함께 아니면 스웨터 하나만
착용해도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월계수 로고가 인상적인 FRED PERRY의 브이넥 면 스웨터 입니다.
이제품은 100%로 면으로 된 제품으로 촉감이 무척 좋은 면 스웨터 입니다.
색상또한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며, 역시 가슴에 월계수 로고가 자수되어 있는 클래식한
면 스웨터로 치노팬츠, 진등 어떤 하의와도 훌륭하게 매칭이 되는 제품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스타일의 브이넥 면 스웨터 이기에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셔츠와 함께 착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깔끔하고 기본적인 브이넥 면 스웨터를 원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국내 사이즈 보다 조금 크게 나왔으며, 핏한 스타일로 착용하길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착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원단에 이쁜색감, 또 클래식한 느낌으로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M사이즈: 가슴53, 어깨42.5, 팔길이62,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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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진 브랜드 7 For All Mankind 의 다운점퍼.

브랜드 7 For All Mankind는

국내에서 세븐진으로 알려져있다.

7 For All Mankind

DOWN BOMBER


국내에 알려진 프리이엄진 브랜드 중 하나인 7 For All Mankind는 미국 진 브랜드로 화려한 워싱보다는 좋은 품질과
고급스런 느낌의 젠틀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 브랜드 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7 For All Mankind 다운봄버 입니다.
항공점퍼 스타일의 다운점퍼로 입어보기 전까지는 다운점퍼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제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다운점퍼와는 느낌이 다르지만 그 나름대로 멋스러운 제품으로
코팅된 원단을 사용한 인상적인 다운점퍼 입니다.
면에 코팅된 원단은 광택이 돌며 흡사 가죽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운점퍼답게 가벼우며, 또 착용했을때 포근함도 느껴지는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80%의 다운과 20%의 깃털이 사용된 따스한 점퍼입니다.
울룩불룩한 다운점퍼에 질리신 분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다운점퍼를 
찾고 있다면 이 점퍼는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외국사이즈로 약간 넉넉한 느낌이지만, 정사이즈로 구입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단 타이트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구입해야 됩니다.

프리미엄진 브랜드 제품답게 잘만든 7 For All Mankind의 다운봄버 입니다.


L사이즈: 가슴61, 어깨50, 팔길이66, 기장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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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이 좋은 SCOTCH&SODA의 메리노울 스웨터.

겨울철 실용적인 얇은 울 스웨터

SCOTCH&SODA


두툼한 아웃웨어를 착용하게 되는 겨울엔
이너웨어는 활동하기에 편한 옷을 착용하게 됩니다.
아주 추운 날을 빼고는 말이죠.
그래서 두툼한 이너웨어보다는 얇고 따스한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SCOTCH&SODA의 스웨터는 아주 얇은 제품으로
가벼운 스웨터 입니다.
메리노울 100%제품으로 느껴지는 감촉이 부드럽고 포근한 스웨터이며, 깊게 패인 브이넥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아주 따스한 날엔 이 스웨터 하나만 착용하면 섹시해 보일수 있는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론 셔츠에 매칭하는게 더 깔끔하고 이쁠것 같은 제품입니다.
얇은 제품이지만 메리노울 100%제품으로 보온성도 좋은 편이며, 단정한 디자인과
살짝 눈에 띄는 가슴의 브랜드로고 장식이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겨울철 실용적인 이너웨어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국내 사이즈보다 살짝 크게 나왔답니다.


L사이즈: 가슴53, 어깨44, 팔길이67,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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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다운점퍼 B114DW010P

추운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다운점퍼가 최고다.

BUCKAROO

B114DW010P

몇년전부터 투박한 다운의류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슈트차림부터 캐쥬얼한 차림까지, 또 중고등학생들의 교복처럼 여겨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색상과 디지인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2011년 버커루 다운점퍼중 가장 고가인 B114DW010P 제품입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후두와 팔이 분리되어 조끼로도 입을 수 있는 다운점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욱 놀라운 점은 항상 퀄리티에 불만족 스러웠던 버커루 제품치고는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제것만 그런지, 뽑기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지만)
언제나 재봉이 부족하고 다운점퍼는 충전재가 부족한 느낌의 제품이 많았었는데
올해 출시한 B114DW010P는 도톰하며 착용했을때 포근한 감이 느껴질정도로 알찬 다운점퍼이며,
재봉도 흠잡을때가 없는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329,000원 이며, 쇼핑몰 쿠폰을 이용하면 27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일가를 생각하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일반적인 숏다운점퍼로 무난하며, 소재도 좋은 다운점퍼입니다.
디자인적으로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후두가커 조금은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추운겨울날씨엔 후두때문에 더 따뜻하겠지만, 어중간한 날씨엔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충전재로는 오리솜털 80%와 깃털20%가 사용되었으며, 남여 공용제품으로 M,L,XL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좀 넉넉하게 나와 취향에 따라 정사이즈 아니면 한사이즈 작게 착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도톰한 한 겨울용 다운점퍼를 찾는 분이라면 한번 눈여겨 보셔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구입하실때엔 재봉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58, 어깨46, 팔길이65, 기장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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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2011년 신상 야상점퍼 B114JP450P.

넉넉한 핏의 야상점퍼

BUCKAROO

B114JP450P

이제 야상점퍼는 첫번째로 생각나는 겨울 아웃웨어입니다.
각 브랜드에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야상점퍼를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버커루에선 다양한 가격대, 또 다양한 디자인의 야상점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야상점퍼는 버커루에서 2011년 겨울을 위해 출시한 B114JP450P 입니다.

B114JP450P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에 붙는 모델넘버 Z를 가지지 않은 야상점퍼중 가장 저렴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초기출시가는 22만9천원이었지만, 가격인하를 통해 19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선 16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19만9천원은 모델넘버 Z를 가진 야상점퍼의 가격대로서 모델넘버 JP제품을 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제가 본 올해 모델명 JP와 Z를 가진 야상점퍼의 가장큰 차이점은 소재에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JP모델명을 가진 제품이 소재에 있어서 더 좋은것 같으며, 옷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재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것입니다.
소재가 나쁘면 저급해 보이며, 옷태도 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B114JP450P 야상점퍼는 6온스 패딩점퍼로 야상점퍼중 두꺼운 편에 속하며, 블랙,카키,
브라운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남여공용으로 S,M,L,XL로 출시되어 커플로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넉넉한 느낌으로 정말 추운날 두툼하게 이너웨어를 입고도 착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이트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착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워싱된 원단과 디자인도 이쁜제품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 제품으로
버커루 제품답게 끝마무리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봉재가 깔끔하지 못한부분이 있는점은 버커루에서 더 보완해야 될것 같습니다.
봉재부분을 빼고서는 추천할만한 야상점퍼입니다.
(봉재부분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사이즈: 가슴51, 어깨36, 팔길이61, 기장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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