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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IPAD를 구입했습니다.

스마트폰도 없는 제가 IPAD를 구입했습다.

으 어렵네요.

APPLE

IPAD
핸드폰 약정 때문에 스마트폰 구입을 미루고 있는 제가 IPAD를 구입했습니다.
주위에 있는 분들이 갤럭시 텝 보다는 IPAD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처음 사용하는 거라 적응하려면 공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특별히 꼭 필요해서 구입한건 아니지만, 이시대를 살아가려면 알아야 될것같아서..........
입문서라도 구입해서 공부하렵니다.

IPAD를 개봉하니 정말 세상이 많이 발전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주위의 사용하는 분들을 보니 이건 다른세상 같더라구요.
APPLE 제품의 디자인은 깔끔한 디자인 이라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화질도 좋고...................
제가 스마트하지 못해서 자세한 정보는 드릴수가 없네요.

올해엔 열심히 공부해서 IPAD에 대해 쓸모있는 포스팅을 하고싶습니다.

이 IPAD를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의 교과서를 이런 제품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내미를 보면 가방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이런 기기에 교과서를 다 담아서 들고 다닐수 있으면, 아이들의 어깨가 좀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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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찾아오는 소셜커머스 올쿠폰.

소셜커머스 이 생소했던 단어가 어느새 모두들 다 아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소셜커머스를 간단히 말하면 공동구매라 할수있죠,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소셜 서비스를 이용한 공동구매.
참 매력적인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분명 부작용이 있기도 합니다. TV뉴스에 소개될 정도로요.
그렇지만, 반값이라는 매력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용하며, 점점 우리의 생활 깊숙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제 주위만 보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딜즈온, 티켓몬스터 등에서 얼마짜리를 몇프로 할인되게 샀다고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사이트들이 판매하는 물품도 여러가지 입니다.
 이렇게 널려있는 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소식을 모아 매일 아침마다 메일로 전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올쿠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일 아침마다 꼭 확인하게 되는 메일이죠.

 위와 같이 설정한 지역의 인기순위 10위 까지의 소식을 전해줍니다.
물론 10위 밑의 더 보기 버튼을 누르면 올쿠폰 홈페이지로 이동해 더 많은 물품들을 볼수가 있죠.
정말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그 많은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액기스만 뽑아 주니깐요.

전 오늘 또 씨랄라 워터파크&스파 이용권을 구입했습니다.
올쿠폰은 소셜커머스에 관심있는 분에게 정말 편리한 서비스며, 다양한 기능으로 더욱 편리하게 세상의 모든 반값을 알아볼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소셜커머스에 관심은 있었는데 모르셨다면 올쿠폰으로 소셜커머스의 세계로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의: 저렴하다고 막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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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도 버커루 가죽장갑을 저렴히 판매하는 곳이 있네요.
사이즈 맞는것이 있으면 바로 구입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시보리 팔목이 있어 따뜻하구요.또한 디자인도 좋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올 신상이랑 디자인 차이도 거진 없답니다.

좋은 쇼핑정보인것 같아서 올립니다.
이가격이라면 정말 괜찮은 제품입니다. 선물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 50%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일찍 봤다면 구입했을 텐데 전 더 좋은 SELECTED 장갑을 구입해서

1. 버커루 장갑 B094AG001P
제품보러가기
2. 버커루 장갑 B094AG0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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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마케팅(행사)을 하려면 제대로 하란 말이야!

목요일만 되면 쇼핑을 좋아하는 나에게 많은 메일들이 온다.
주말에 있을 행사때문에.............
그중 항상 꼭 보는 메일은 백화점에서 오는 메일들이다.
내게 필요한 행사를 하는지(물론 진브랜드에 대한 행사), 아니면 특가로 판매되는 행사가 있는지......

주로 가는 곳이 명동쪽이라, 신세계본점과 롯데본점의 행사는 더 관심있게 본다.

10월1일부터 정기 세일한다는 신세계에서 보내준 메일을 타고갔더니 인터넷으로 쿠폰 출력해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쿠폰을 보는중 화장품 샘플쿠폰들이 있었다.
 

몇일전에 화장품을 선물하면서 시슬리아이크림 190,000원 , 시슬리 에센스 230,000원에 구입한 나에겐 더 관심있게 보게되었다.
(특히, 화장품 구입하며 샘플 적게 얻어 왔다고 혼난 상황이라서 ㅠㅠㅠㅠㅠ)

참고로 여자들이 샘플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걸 이번에 알게되었다.
시슬리 아이크림 본상품이 15ML이다. 그런데 샘플은 2ML다.
본상품이 15ML에 19만원이니까, 계산해보면 대략 2ML에 2만4천 몇백원 정도 된다.
아! 샘플도 무시 못하겠다.

마침 우리 아가를 위해 구입할 제품도 있고 해서 가는김에 샘플을 받으려 쿠폰을 출력했다.
11시30분쯤 도착해서 시슬리에 갔다. 샘플받으러 왔다고 하니 표정부터가 좀..........
샘플 다 나갔다고 했다. 옷입은 상태를 한번 쭉보고 나서  너희들은 이런제품 못사라는 눈 빛으로 말하는 느낌이었다. 좀 대충입고 갔더니..... 화장품매장에 갈때엔 명품입고 가야되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0면 선착순이라고 하는데 1시간30분만에 200개가 다 나갔다니 미스테리다.) 

그래, 다 나갔다는데 어떻게 하겠냐. 기분이 약간 안좋았지만 쿠폰출력했으니 다른 브랜드 제품이라도받자라는 심정으로 디올매장에 갔다. 이번에 쿠폰을 보여주었더니, 이렇게 프린트한 쿠폰이 아니라 우편으로 발송된 쿠폰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했다. 그랬더니 알아본다고 전화를 한다.
1분,2분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그앞에 멀뚱 멀뚱하게 서있는게 짜증나고 창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클래임을 걸어야 겠다고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마케팅담당자 전화번호를 가르켜 준 것이다. 
전화 내용을 간략히 말하면,  너희가 이런 행사메일을 보내, 쿠폰을 출력해 매장에서 교환하려하니 매장 직원들이 모르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전화받은 직원 왈 그런내용이 있는건 알고 있다.
하지만, 처리하기 위해선 상의해 보고 연락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계속항의 하자 전화를 끊어버렸다. 아무말도 없이
요즘 열받는 일도 많은데.......... 다시걸었다. 다른직원이 받는다 다시설명했다. 그랬더니 대답은 똑같았다. 그래서 신세계 본점 고객상담실 전번과 위치를 물어봤다. 답변을 하더니 그냥 끊어버렸다.
미칠것 같다. 열받아서..........
옆에서 와이프가 그냥 가자고 하는걸 못들은 척하고 고객상담실에 갔다.
쿠폰을 보여주고, 항의 했다.
미안하다고 이런행사가 있는것 왜 모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다시한번 교육시키고, 못받으신 샘플(시슬리, 디올)제품 택배로 보내주겠으며, 마케팅부서에서 전화받은 자에겐 사과 전화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아 정말 짜증이다.
이해가 안간다.
이렇게 쉽게 해결되는걸 왜 매장에선 그렇게 응대하며, 메일로 보낸 마케팅에 대해 어떻게 매장에서 모르고 있는지.......

이런 일들로 기분 나쁜 하루였다.

정말 기분 나쁜건 아직도 백화점 매장에선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 같다.(하기야 우리나라가 좀 그런 경향이 있지만........)

그래서 난 백화점 갈때엔
브랜드 있는 옷을 입고 간다. 그것도 방문하는 매장에 따라 다르게.
화장품이나 가방구입하러 가면 명품을 입고가며, 진을 구입할땐 고가의 진 브랜드와 빅포니 정도는 입고 간다.
여기서 주의 할점은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명품브랜드는 입고 가봐도 소용없다.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아는 명품이나 브랜드 , 또 로고가 잘보이는 옷이라면 그만이다.

이렇게 입었을때와 안입었을때의 차이점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를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명품에 열광하는가 보다.

아 너무 글이 길어져, 결과만 적고 마쳐야 겠다.
마케팅부서 직원이 전화해서 일부러 끊은게 아니라 그냥 끊어진거며(어떻게 두번이나 그냥 끊어질수 있는지), 그 일로 맘상했다면 죄송하다고 했다.
그날 저녁에 고객 상담실 직원의 문자를 받았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샘플은 내일 발송되어지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샘플은 받을 날이 되고 도착하지 않아 전화했더니, 늦게 처리해서 하루 늦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고객과 약속했으면 정확하게 지키란 말과 함께 끊었다.

씁쓸하다. 언제까지 사람의 겉모습으로 평가되며, 언제 제대로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다.
맨날 고친다고 하면서 그대로인 서비스. 정말 징하다.
고쳐질때까지 난 따질꺼다. 그러다 보면 변하겠지......................

아래는 보내준 샘플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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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롯데닷컴에서 홍보하고 있는 SMART PICK.
간단하게 말하면,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받는 것을 말한다 그것도 당일에..........


예전에도 백화점 쇼핑몰에선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매장에서 수령할수 있었다.
다만, 한정적이었으며 또한  매장에서 잘 해주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의류를 구입할때 직접입어보고, 할인쿠폰과 적립금등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기위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쇼핑몰 시스템은 소비자가 주문하면, 다음날 매장으로 전산처리가 되기에
당일에 매장에서 수령하려면 상당히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되었다.

이런 불편함과, 소비자의 요구를 롯데닷컴이 인지하고 SMART PICK이란 새로운 배송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다.

SMART PICK
롯데닷컴의 백화점과 영플라자관은 롯데본점, 명동롯데 영플라자를 의미한다.
지금은 쇼핑몰에서 SMART PICK 마크가 있는 제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8월 31일까지는 3000원의 할인(어차피 직접받으면 택배비 안들어 갈텐데)을 해주고 있다
급하게 필요한 제품이 있거나, 꼭 입어보고 구입해야될 의류가 있으며, 명동에 나갈일이 있으신 분에겐 좋은 서비스가 될것 같다.
필자도 몇번 서비스를 받아봤는데, 고객센터에 전화 안해도 되고, 매장에 가서 눈치 안봐도 되서 좋았다.
앞으론 다른 쇼핑몰에서도 배워, 다양한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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