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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런닝화 AIR PEGASUS+27.

2011년 런닝화의 열풍은 끝이 없다.

NIKE

AIR PEGASUS+27

2011년 가장 유행한 런닝화를 꼽으라면 나이키의 프리런과 루나 시리즈 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 가벼운 무개 또 편안한 착화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보니 너무 흔한 런닝화가 되어 버려 식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신을 운동화로 
NIKE AIR PEGASUS+27을 구입했습니다.


NIKE AIR PEGASUS+27은 메쉬운동화로 프리런이나 루나보다는 조금더 무개감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다른 런닝화에 비해 가벼운 제품으로 착화했을때 무척 편한 제품입니다.
쿠션감 또한 대단히 좋아 걸을때, 또 제자리에 서있을때에도 쿠션이 느껴지며, 런닝시의
쿠션감은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 나이키의 런닝화처럼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되었지만, 나이와 평상시에 신을 운동화로
적당한 색상을 찾다보니 블랙색상의 
NIKE AIR PEGASUS+2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블랙색상이었다면 눈에 띠지 않았겠지만, 포인트로 들어간 청록색의 적절한
배색은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착화감은 다른 나이키제품에 비해 발볼이 넓게 나와 편안한 느낌으로 정사이즈 제품인것
같습니다.
또 NIKE+ 제품으로 아이폰, 아이팟 제품과 연동해서 운동거리,칼로리 소모등을 체크할 수
있어 계획적으로 운동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NIKE AIR PEGASUS+27은 운동이나 평상시에 착화할 운동화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나이키의 유명한 프리런이나 루나시리즈와 비교해도 될만큼 괜찮을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맘에드는 운동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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