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딸아이가 선택한 인형 쿵푸팬더 (선물용으로 좋은 인형)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딸래미.
교육을 위해 쇼핑을 하러 갔다.

쿵푸팬더

쑥스럼을 많이 타는 딸래미.
항상 가지고 싶은것 있어도 말 못하는게 너무 답답해
교육시키러 쇼핑에 데려갔다.

우리 딸래미가 가장 좋아하는건 인형이다.
인형가게에 데리고가 맘에 드는 거 골라서 가져오라고 했다.
머뭇 머뭇 거리며 들어가 가져온 건 쿵푸팬더.

음 가격을 보니 생각 보다 비싼제품이었다.
옆에 있던 와이프가 한마디 했다. 그래도 이뻐서 다행이라고..........

이쁘긴 이쁜가 보다. 온종일 명동과 백화점에 쇼핑하러 다니는데
아이들의 시선과 어른들의 시선을 받는것을 보니.....
 
딸래미는 신났는데 내 지갑은 ............
그래도 괜찮으니 쑥스럼은 이제그만.

오늘도 쿵푸팬더는 딸래미 옆에서 잔다.
오른쪽엔 무과장, 왼쪽엔 쿵푸팬더.


반응형
반응형

초겨울 평일 서울랜드 에선..........

난 가을과 겨울이 싫다.
스잔한 외로움 때문에..............

딸 아이의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 가본 초겨울 평일의 서울랜드.
11월 11일이라 적어도 빼빼로 데이를 즐기러온 연인들로 한산함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놀이기구를 타기에도 미안할 정도로 없는 사람들로 인해 눈치보며 기구를 탈수 밖에 없을 정도 였다..

항상 방학이나 특별한 날에 왔었던 서울랜드,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딸내미는 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다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오랜시간 기다려 탈수 있었던 범퍼카도 연속 3번이나 탈 수 있을 정도였다.

또 딸아이가 좋아하는 사슴열차도........ 5번연속(와이프와 딸내미 두명만)
이렇듯 초등학교 1학년이 탈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를 적개는 3번에서 6번까지 탈수 있었다.
(정말 아이들의 지칠줄 모르는 체력은...........)

정작 엄마와 아빠는 같이 놀이기구를 타느라, 사진을 찍느라 힘들었지만, 우리 딸내미에겐 최고의 놀이공원이 되었던것  같다.

아무리 힘들어도 딸내미가 이렇게 즐겁고 행복해 한다면 자주 와야 겠다.

하지만, 서울랜드를 평일에 방문하면서 맘에 안드는 점도 무척 많았다.
첫째는 놀이기구를 뺀 각종 편의 시설이 운영되고 있지 않아 불편한 것
(식당도 운영 안하고 있어 롯데리아 버거만 먹어야 하며, 팝콘을 먹기 위해 들고간 리필요 팝콘통은 사용도 할수 없었다. 공원내 던킨도너츠엔 딸랑 도넛 3개만 (3종류가 아니라 3개다.)
둘째는 할로윈 축제가 끝나고 13일 부터 시작되는 윈터 페스티발을 위해 공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진을 찍을 만한 캐릭터들은 다 들어내고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츄리를 설치하느라 공사차량이 왔다갔다하고, 새로 페인트 칠하고 있고, 왜 이런작업들을 놀이공원 개장하고 있는 시간에 하는지 모르겠다. 적어도 제대로된 서비스를 하는 공원이라면 패장시간에 이런작업들을 해야되는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서울랜드 평일에 가실분들은 놀이기구를 원없이 타고 싶으신 분에겐 추천할만 하며, 놀이공원의 분위기가 좋아 가실분에겐 겨울철 평일 방문은 추천하기엔 어려울것 같다..

반응형
반응형

사랑하는 딸아이를 위해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

놀이기구를 무척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
6살때부터 놀이동산과 놀이기구를 무척좋아 했던 딸, 이젠 수영장과 눈썰매장까지 좋아해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을 구입했습니다.(연간회원에겐 수영장과 눈썰매장이 무료입니다. 그리고 코끼리열차까지..........)
무엇보다 45%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어 바로 장만했네요
이번 여름에 연간회원권 없이 수영장과 서울랜드를 3번 다녀왔더니 연간회원권 구입비용과 같아서 행사할때 구입했습니다.

놀이공원 하면 서울랜드, 롯데월드, 애버랜드 이렇게 세곳을 들수 있는데
애버랜드는 멀고, 롯데월드는 어린아이가 놀기엔 놀이기구가 부족해 서울랜드를 자주가는 편 이었는데 이젠 자주 딸아이를 위해 가볼려구 합니다.
가끔 옆에있는 동물원도 가구요.......

서울랜드 연간회원권의 가격

행사가격(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prd&prdNo=63004042)
1인용 연간회원권도 40% 할인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네요 그리고 빼빼로데이를 위해 자유이용권도 할인하고 뺴빼로도 두개나 준다고 합니다.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기회에 장만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아시나요 요즘 최고 인기 봉재인형 MR.MU
(일명 무대리, 요즘 무과장으로 승진 했데요)

대부업체 캐릭터 MR.MU
요즘 엄청난 인기에 놀라고 있다.


서울랜드 팬시점에서 처음 만난 MR.MU 결국 우리 딸내미의 선택을 받아 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대부업체 캐릭터라서 조금 그랬지만, 너무 좋아하는 딸내미의 모습에 사주고 말았네요.
(솔직히 귀엽긴 귀엽답니다.)

얼마나 이뻐허던지 새로 사준 귀마개도 미니 무에게 해주고 항상 안고 자네요.

결국엔 큰 무도 가지고 싶다고해서 인터넷으로 큰무(중간사이즈)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가격차이는 별차이가 없어요.
다시한번 놀이공원 팬시점의 놀라운 가격을 느끼네요.

요즘 어디를 가나 무를 데리고 다니는데 많은 분들이 무인형에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구입처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구요. 
장모님은 김치담그면 좋겠다고 하시구요ㅎㅎㅎㅎ
처제는 선물해달라고 해서 보내줬습니다.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인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촉감도 벨로아제품이라 부드러워서 안고 자기에 딱입니다.
와이프도  좋아하네요 지금도 tv보면서 안고 있답니다.

대부업체 캐릭터만 아니면 선물하기에도 좋은 인형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완결!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인화하기.
3. '뽀토닷컴'의 인화품질 및 가격비교, 인화품질제도! 편

드디어 오늘 뽀토닷컴에서 주문한 사진이 도착했다.
6일만에.......................

 뽀토닷컴에 대한 포스팅을 끝낼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럼 3탄 "뽀토닷컴의 인화품질 및 가격비교, 인화품질제도! 편" 을 시작하겠다.

우선 뽀토닷컴의 인화가격은
대부분의 인화 사이트의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가 인화하는 사이트와도 같은 가격이다.(어쩜 이렇게 똑 같은지)

*뽀토닷컴의 인화가격*

*필자가 이용하는 인화업체*

다른 인화업체(스코피, 온라인포토, 미오디오등)와의 비교도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크게 차이는 없다.

이렇듯 뽀토닷컴의 인화가격은 적정한 가격수준 이라고 할수 있다.

그럼 가장 중요한 화질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진인화의 화질은 사진인화지와, 사진인화를 담당하는 기술자의 예술적능력과 직업의식, 또 인화기계의 능력으로 결정 되어진다.
예전 필카의 시절 맘에드는 현상소를 찾기 위해 유명한 현상소를 다 찾아 다녔던 적이 있다.
그때엔 한번여행가면 적어도 50통이상 찍어 왔었으며, 온갖 종류의 필름으로 (아그파, 후지벨비아, 프로비아, 코닥) 촬영을 했었다.
여러현상소에서 사진인화를 하며 화질은 위와 같은 요소로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인화지의 종류도 여러가지며, 인화기계또한 여러 종류가 있다는것 , 특히 사진인화를 담당하는 기술자에 의해 사진이 얼마나 달라질수 있는지 알수 있었다.

(그때엔 필자가 거래하던 현상소에서 꼭 내가 원하는 기술자에게 사진인화를 맞겼었다.)

이렇듯 사진인화 업체를 선택하는데 있어 화질은 가장 중요한 요소다.

뽀토닷컴의 인화 화질을 한마디로 평가하라면 "그냥그렇다" 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처음 받은 상태*

포장은 다른 인화업체와 특별히 다르지 않으며, 포장을 뜯어보니 조금더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두꺼운 마분지 두장에 스티커로 붙여 사진을 보호할려고 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인화하는 업체는 그냥 마분지 두장만으로 포장하다보니 혹 사진모서리가 살작 구부러 지는 경우도 있었다.

*포장 뜯은 모습*

필자가 8X10 사이즈로 인화하는 이유는 앨범정리를 간편하게 하기 위한 이유다.
일년에 한번에서 두번 인화하다 보니 예전처럼 사진정리를 하려면 휴일 하루를 다 보내야 했었다.

*2009년까지 앨범정리*
(위와 같이 사진을 정리하다 보면 휴일하루를 다 사진정리로 보내게 된다.)

*2009년 12월 부터 사진정리*
(위와 같이 편집해 8X10사이즈로 인화하면 사진 정리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보기에도 좋다. 단 인화가격은 조금더 든다. 3.5X5 사이즈가 99원, 8X10사이즈는 1000원 비교해 보시길)

*요번 뽀토닷컴에서 인화한 사진으로 사진정리* 
(앨범에 사진정리 하기 귀찮은 분은 위와 같이 편집해서 찾으면 편하다.)


뽀토닷컴의 인화지는 후지필름의 Crystal Archive(필자가 좋아하는 인화지는 아니다. 너무 얇어서)며,  인화된 사진의 화질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무난한 수준이다.
좀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지만,단 한번의 인화로 화질을 평가한다는건 분명 무리가 있다.
그리고 뽀토닷컴에선 화질이 맘에 안든다면 다시 재인화를 해주는 "인화품질보증"제도가 있다.
이렇듯 뽀토닷컴의 사진인화는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화질의 인화 업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필자가 사용하는 인화업체에 비해선 조금더 노력해야 할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점수로 비교하자면 뽀토닷컴 10점 만점에 7점, 필자가 사용하는 업체에 9점을 줄수 있을것이다.
인화지부터 화질까지 조금씩 필자가 사용하는 업체가 필자의 맘에 더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뽀토닷컴의 화질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단지 필자가 이번인화에서 보기엔 조금 부족하다는 것일 뿐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업체도 가끔가다 맘에 안들때가 있다.)
다음에 혹 뽀토닷컴에 인화를 할 일이 있으면 화질에 대해선 다시한번 포스팅 하겠다.

필자가 사진인화 신청할때 방법은 후보정 작업한 사진을 보정없이 광택용지에 유태 이미지풀로 인화한다. 그러면 보정작업으로 인해 맘에 안드는 사진을 줄일수 있다.
 
이번엔 뽀토닷컴의 보정능력을 보고자 보정선택하고 맞겼는데 괜찮은 편이 었다. 

마지막으로 뽀토닷컴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뽀토닷컴만의 새로운 서비스(뭐 사진정리 하는 사람들을 위해 8X10사이즈 편집인화 상품 서비스)와 일반우편을 이용하는 사람을 위해 우체국에서 발송후 전산처리하는것 그리고 인화지를 조금더.....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고객센터의 터프한 목소리의 상담원의 친절함에도 감사드린다.
( 일반우편으로 사진을 받다 보니 너무 늦어져 고객센터에 몇번 전화했었다. 받을때 까지 신경써준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아직 쓸건 많은데 지금 쓴 내용만으로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지칠것 같아 그만 정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인화해 볼까! 
2. '뽀토닷컴' 인화서비스의 주문 노하우 공개편

"뽀토닷컴 인화서비스의 주문 노하우 공개편"
단 한번 뽀토닷컴에서 인화신청을 해본 나에겐 너무 거창한 제목같다.

하지만, 미션이니 이 거창한 제목에 부족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작성하려한다. 

뽀토닷컴에서 인화 한다는건 특별하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
다른 온라인 사진인화점을 접해 보았다면 인화하는것에 있어 힘들것이 하나도 없다.
 
그럼 사진인화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매뉴에서 원하는 인화서비스를 선택한다.
이렇게 사진인화 패이지로 넘어간다. (자상하게도 인화옵션에 대한 가격도 친절히 크게 적어놓았다.)
사진인화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진인화 전용 프로그램이 아래와 같이 실행된다.

인화할 사진을 선택하고, '선택한사진추가' 단추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사진이 담기게 된다.
                            (인화할 사진을 클릭하면 미리보기와 사진정보를 볼수있다.)

                                사진을 다 담았으면 확인을 클릭한다.
                   그럼 인화 옵션과, 인화수량을 선택할수 있는 창이 나타난다.

인화수량과 인화옵션을 정했으면 저장하기를 클릭한다.
장바구니에 사진이 저장된다는 것에 동의를 하면 장바구니 페이지로 넘어간다.
선택상품 주문하기를 클릭한후 결제를 하면 인화 신청이 끝난다.
그다음엔 내손에 도착할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럼 인화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인화 옵션에 대해 알아보자
인화옵션에는 유광, 무광, 이미지풀, 페이퍼풀, 유테,무테 가있다.
뽀토닷컴에선 친절하게도 잘설명되어 있다.

*유광, 무광*
난 선명한 느낌의 유광인화지를 선호한다.
 앨범에 정리하기 위해 인화하기 때문에 지문이 잘뭇는 단점이 있어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유광인화지는 물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물론 무광인화지도 물에 약하지만, 유광인화지 보단 더 강하다.) 

*페이지풀, 이미지풀*
페이지풀과 이미지풀은 촬영되는 사진의 비율과 인화지사이즈의 차이로 여백때문에 생기는
문제이다.
페이지풀은 여백이 없이 인화지에 꽉차는 인화되는 방법으로 사이즈의 차이로 위,아래 아니면 좌우의 사진이 짤려 나갈수 있다.
이미지풀은 인화지 안에 촬영된 영상이 전혀 짤리지 않게 인화하는 방법이다. 페이지풀과는 반대로 위나아래, 좌우에 여백이 생길수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3, 3.5X5, DS, HD로 여백이나 짤림없이 촬영비율에 맞게 주문할수도 있다.
뽀토닷컴에선 다른 인화없체에선 많이 지원하지 않는 DS(DSLR로 찍은 사진비율),HD(16:9 비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테와 무테는 사진에 테두리를 주는 것으로 테두리 없이 인화할려면 무테, 테두리 있게 인화할려면 유테로 설정하면 된다.
필자가 선호하는 인화 옵션은 유광에 유테 이미지풀이다. 이렇게 하면 사진이 정말 깔금하게 느껴지게 인화되기 때문이다.

20일날 발송한 사진을 아직 못받은 관계로 뽀또닷컴의 인화 화질에 대해선 언급할수가 없다.
일반사진으로 신청했더니 무척오래걸린다.
내가 사용하는 인화 업체는 발송했다는 메일을 받으면 하루적어도 이틀이면 받을수 있었는데
조금은 아쉽다.
분실되었을 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늘 고객센터에 연락해 보니 발송이라고 올리고 나서도 실제로는 하루에서 이틀뒤에 발송될수도 있다고 한다.(일반우편일경우) 
그이유는 포장하고 발송하기 위해 스티커작업을 하면서 발송했다고 입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부분은 뽀토닷컴에서 시정해야 될부분이라고 생각된다.
택배와 우편은 분명히 다른데 택배로 배송할때 처럼 주소스티커를 부치면서 발송했다고 입력한다면, 우편으로 신청한 고객은 발송되었다는 문자와 메일을 보고 기다릴것이기 때문이다.
문자를 받은지 하루, 이틀뒤 발송되어진다면 소비자는 기다림에 지칠것이다.
뽀토닷컴이 조금더 소비자를 생각한다면 실제로 우편발송을 한다음에 발송입력을 해야된다.
그래야 소비자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기다릴수 있을테니...........
(뽀토닷컴에선 26일까지 받을수 없으면
택배로 발송해 준다고 한다. 27일까지 레뷰에 포스팅해햐 한다고 하니........)
 
그럼 3탄에서 .........

반응형
반응형

몇일전 갑자기 네이트온 메일 알리미에서 띵똥소리와 함께 REVU 옴므 회원님 "백보람의 뽀토사진관"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는 메일이 왔다.

기대와 함께 메일을 확인해 보니 1만원 인화권이 당첨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미션이 있으며, 그미션을 행하지 않으면 레뷰캐쉬에서 차감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어떻게 모은 내 레뷰 캐쉬인데 차감된다니........상상할수도 없다)

리뷰미션 은   1. '뽀토닷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종류 소개
                 2. '뽀토닷컴' 인화서비스의 주문 노하우 공개
                            3. '뽀토닷컴'의 인화품질 및 가격비교, 인화품질제도!

리뷰미션은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리뷰하란건지 모르겠다.
한번에 리뷰하라는 건지 아니면 세번에 나누어 포스팅 하라는 건지.......

그래서 난 그냥 세번에 나누어 포스팅 하기로 했다.

오늘 첫번째 포스팅: 사진인화해 볼까! 백보람의 뽀또닷컴 1.'뽀토닷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종류 를 쓴다

난 1년에 한번 촬영했던 사진을 인화한다.
주로 12월 초부터 사진정리에 들어가 12월 말에 사진을 인화하며, 많은 양의 사진을 인화하게 된다.
장모님께 보낼 딸아이 사진과, 와이프와 내앨범 필요한 사진, 딸아이 앨범사진등 이렇게 인화하다보면 적어도 500장 이상은 되는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 되기 시작할때 부터 사용했었기 때문에 경험해본 인화 업체는 스코피, 찍스, 온라인포토, 오케이포토 등 많은 곳을 이용해봤다.
백보람의 뽀토닷컴은 이번 레뷰프런티어가 아니었으면 몰랐을것 같다.

그럼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서 제공되는 서비스가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자.

보통 인화업체의 제공하는 서비스는 첫화면을 보면 어느정도 알수 있다.

위와 사진을 보면, 뽀토닷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사진인화, 편집인화, 포토앨범, 포토북, 포토팬시, 돌잔치샵, 사진액자, 뽀람샵 이 있다. (서비스 하는게 뭐가 이렇게 많은지, 앞으로 적을 생각하니... 아마도 내가 쓰는 포스팅 중에 가장 길어질것 같다.)

인화 업체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 그렇지 뭐 비슷한 서비스다 .
하지만, 포토앨범과 포토북은 여러 업체를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게 좋다.
업체마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맘에 드는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가격비교도.............
 
그럼 서비스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자.

사진인화: 가장 많이 하게 되고, 인화업체에선 가장 중요한 서비스.
               사진을 찍고 인화를 하는 분들이라면 가격보다도 인화 퀄리티를 가장 중요하기 생각한다.
               필자가 인화업체를 고를때 똑같은 사진 10장을 여러업체에 맞겨 가장 좋은 인화품질을 보
               인곳을 선택했었다. 

뽀토닷컴의 사진인화 서비스


 

편집인화: 팬시적인 요소가 많은 인화서비스.
             
필자는 잘 이용하지 않는 서비스다. 하지만 주위에서 보면 많은 여성들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

뽀토닷컴의 편집인화 서비스


포토앨범: 흔히 압축앨범으로 불리는 서비스.
               결혼, 돌, 백일 기념앨범을 생각하시면 되는 서비스.
( 참고: 포토앨범과 포토북 서비스는 주로 인화 업체가 직접하는게 아니라 전문적인 업체에 하청을 주는 방식이 많습니다.)


뽀토닷컴의 포토앨범 서비스

포토북: 압축앨범과 달리 책과 같은 느낌의 앨범 서비스.
            필자가 장인어른 퇴직기념 앨범을 포토북으로 제작해봤었습니다.(뽀토닷컴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느낌은 책의 느낌으로 독특하지만 압축앨범보다 약하므로 오랜기간 보관할 앨범에는 추천하
            기 어렵습니다.

뽀토닷컴의 포토북 서비스

포토팬시: 팬시제품에 인화하는 서비스.
            
머그컵, 시계, 쿠션등에 사진인화하는 서비스.

뽀토닷컴의 포토팬시 서비스

돌잔치샵: 돌잔치에 필요한 사진제품 서비스.
            
요즘 흔히 돌잔치에 가면 볼수있는 서비스로, 사진보드, 덕담보드등을 볼수있다.


                                       뽀토닷컴의 돌자치샵 서비스

사진액자: 온갖 사진액자를 구입할수 있는 서비스.
            
여러 재질,크기의 액자를 구입할수 있다.

                                        뽀토닷컴의 사진액자 서비스

뽀람샵: 다른 인화 업체에서 볼수 없는 서비스.
         
특히 인물스케치 서비스는 특이하다. 서적, 앨범, 액자를 구입할수 있다.


                                         뽀토닷컴의 뽀람샵 서비스

이렇듯 백보람의 뽀토닷컴에선 많은 인화 서비스를 준비해 놓고 있다.
아직 인화서비스를 경험하지 못해 추천하기엔 그렇지만, 좋은 인화품질이라면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한 뽀토닷컴을 이용하는거도 괜찮을것 같다.

사진인화에 대한 품질은 2탄, 3탄 포스팅에서 보고하겠습니다.
오늘 글쓰는 중에 인화상품 발송되었다고 하니........
반응형
반응형

오늘 우연히 검색하다가 어떤분이 아무허락도 받지 않고 자기블로그에 자신의 글처럼 올렸더라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블로그 운영한지 4개월째인데
상당히 불퀘하네요
양해라도 구했다면 안그러겠는데 ................
좀 이런부분에 대해 잘아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조치해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무단으로 스크랩한 글은
http://blog.naver.com/wave112sys/90098084310
이구요
제글은
http://sohomme.tistory.com/entry/리바이스의-명품-프리미엄진-LX502-0009Levis-Japan
입니다.
제가 민감한 건가요.
제가이런 부분에 대해 몰라서요
반응형
반응형
블로그 상품 광고형 수익모델 mixshop(3주동안 사용해보고)

어느날 메일 한통을 받았다.


3개월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돈이 많이 들어가는 블로그(제블로그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아실것이다)를 운영하다보니, "아! 블로그로도 어느정도 수입이 생길수 있다는데" 라며,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는 곳들을 알아봤다.
그런가운데 믹시에서 하는 mixshop 베타테스터를 신청하게 되었다.(솔직히 언제 신청한지도 모르겠다. 메일을 받고 나서 이런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으니........)

그메일 속에 베타테스터로 선택되었다고 했다.
100명을 선발 했다는데, 나도 되었다고 한다. (경품이든, 뽑기든 아주 젬병이 내가 되었다니....)
그리고 베타테스터에겐 2만원을 준다고 한다.(아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 구나)

mixshop은 쇼핑,가격검색 사이트 BB.co.kr과 제휴해서
블로그에 선전하고 클릭과 수익이 발생하면 그 블로그 운영자에게 그수익을 쪼금 배분해 준다고 한다.
내가 남성패션 제품을 리뷰하는 사이트를 운영하니까 괜찮을것 같았다.
첫주엔  케쥬얼 카테고리로 운영해 봤다.
수익금은 0원
둘째주엔 가전이 수익이 난다고 해서 휴대폰/스마트폰 카테고리로 변경해봤다.
그래도 수익은 0원
셋째주엔 카메라에 대해 포스팅했더니 방문자가 늘어서, 카메라 카테고리로 변경해 봤다.
으악! 아직도 수익은 0원
mixshop은 내 블로그랑 안맞는가 보다.
(뭐 맞는 수익모델이 없는것 같지만)

요즘 믹샵수입금을 확인할때마다. 아 짜증제대로다.

솔직히 기대했던 수익이, 절망스럽다.
그래도 조금 도움되었던 레뷰도 하루에 300원 적립도 어렵고, 올포스트도 하루에 4원에서 20원을 넘지 못하니, 올블릿은 가믐에 콩나듯 10일에 한번도 어렵고, 그냥 열심히 포스팅 해야겠다.

한달에 청바지 하나 값은 벌어야 되는데..........................

아래글을 읽어보면 믹샵에 대해 잘 아실수 있을거다.

 
반응형
반응형

STORY OF HOMME 이벤트 합니다.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방문자 100분이 넘으면 할려던 이벤트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평균 200분에서 300분이 찾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합니다.
제 블로그는 남성패션에 관한 블로그입니다.

이벤트는
오늘 저녁이나 내일 포스팅하는 도서리뷰(열심히 작성하고 있습니다.)
{DSLR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 "CANON(550D, 500D), NIKON(D5000, D3000) 사용자를 위한 DSLR 30일 완성 DIY"}

1차이벤트: 이글에 댓글과 추천을 해 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해서 3분에게
아래의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상품은 친구 쇼핑몰에 투자했다 망하는 바람에 투자금대신 받은 티셔츠입니다.)
무작위로 사진중에 있는 제품 중에 1장 보내드립니다.
발표는 10월2일 블로그에 포스팅하겠습니다.
2차 이벤트: 위의 도서리뷰 포스팅이 레뷰, 믹시, 다음뷰 추천수 77을 넘기면 추첨해서 3분에게 특별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표는 10월 4일 월요일에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차 이벤트 상품(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은 사진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처음 사진세계에 빠지게 된건 고등학교 2학년때 사진학과에 가겠다는 친구 때문이었다.
그 당시의 친구가 보여준 사진들이 얼마나 멋있던지...................
그렇게 사진생활에 빠져 미놀타부터 라이카까지, 또 클래식 카메라에 빠져 살던 나에겐 순수한 사진생활보다, 더 카메라 라는 기기에 빠져 있었던적이 있었다.
가정을 꾸미고 이제야 순수 사진생활(가족사진사)을 하게 되었지만, 사실 아직도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은 어쩔수 없다.
저번 포스팅에서, 가볍게 사용할 카메라가 필요하다고, Sony 미러리스 카메라 NEX-5를 구입하며, 가지고 있던 카메라를 처분했다.
마치 NEX-5면 더이상의 카메라가 필요없을것 처럼...............................
하지만, 추석연휴 동안  사진촬영에서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느껴졌다.(사진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그 조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얼마나 크게 다가오는지 알것이다.)
Sony NEX-5는 아주 훌륭한 카메라이다. 하지만, 랜즈의 성능과 정말 불편한 UI는 잘만든 카메라 NEX-5의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다. 또한 추석연휴의 기가막흰 날씨에서의 뷰파인더의 부재는 최악이었다. 컴에서 확인한 결과물의 한30%정도만 만족하는 수준이었다.

아! 정녕 NEX-5를 처분해야 하는가............
하지만 NEX-5의 장점인 가벼운 무개와 작은부피, 고 ISO에서의 적은 노이즈는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건 카메라 한대를 더 구입하자, "NEX용 E마운트 18-200랜즈를 구입할 가격이라면 카메라 한대를 구입할 가격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순간,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은 와이프에게 우리도 같은 취미(사진)를 하나 가지자고해, 와이프용으로 DSLR을 하나더 구입하자고, 그렇게만 되면 꿩먹고 알먹고인데..........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우선 카메라를 알아보기로 했다.
나중에 NEX라인에서도 PANASONIC G라인 처럼 전자식뷰파인더가 달린 제품이 나올거라는 기대가 있기에 처분이 쉬운기종으로 구입할 맘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당연히 중고시장에서 인기있는 Canon, Nikon제품에서 구입하기로 맘을 정했다.
(맘 같으면 쪼금 기다려 D7000으로 구입하고 싶지만...................)

그렇다면 카메라에 대해 전혀 모르는 와이프에게 우선 사진과 DSLR에 관심을 가지게 해줘야 했다.
그래서 서점으로 출발했다. 와이프에게 줄 사진에 관한 책을 구입하러...............
내가 처음사진에 배울때엔 정말 사진서적들은 구하기가 어려웠다. 와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진서적들이 있어 고르는데만 한시간정도 걸린것 같다.
우리 와이프 DSLR 입문서적으로
"캐논 니콘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DSLR 30일 완성 DIY"
(이책에 대한 리뷰는 내일 이벤트와 함께 포스팅하겠습니다.)을 구입했다.

와이프에게 이번 추석때 찍었던 잘 안나온 사진을 보여주며, 왜 이렇게 안나왔는지, 왜 내사진은 없는지(솔직히 사진찍는건 좋아하는데, 찍히는 건 싫어한다.), 같이 사진을 찍으면 좋을텐데 라며 구입한 책을 내밀었다.
한번 읽어 보라며........................

그리고 또 같은 취미를 하나가지면 좋을것 같다고, 나중에 노년에 같이 여행하며 사진찍으러 다니면 좋지 않겠냐고 했다.
솔직히 앞으로 DSLR을 구입하려고 세운 내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와이프 맘이 겠죠) 
와이프와 같이 사진생활을 할수 있다면 좋을 텐데
앞으로의 일들은 PART2에서..................................................

반응형
반응형

블로그하는 나를 위해 구입한 에넥스 [ENNEE] 메쉬 301 시스템의자

2년 동안 사용한 사장님의자 같은 검정색 큰 의자가 고장나서 구입한 상큼한 라임색상의 의자.

에넥스 [ENNEE] 메쉬 301 시스템의자
어느날 핸드폰으로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롯데아이몰에서 one day 특가로 149,000원 짜리 메쉬의자를 59,000원에 판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침 2년동안 사용한 의자(사장님의자 처럼 무식해보이는 의자)가 점점 하나둘씩 고장나기 시작해 교체하려고 맘먹고 있어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에넥스 [ENNEE] 메쉬 301 시스템의자는 그린(라임),블랙,레드,불루 4가지 색상의 제품이 있습니다.
그린(라임)색상이 상큼해보여 주문하고, 3일만에 큼직한 택배 박스를 받았습니다.

상자를 개봉해 보니 좌판, 목받침대, 등판, 유압식 실린더, 5발받침대 이렇게 5부분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간단한 조립설명서

이에넥스 [ENNEE] 메쉬 301 시스템의자는 여태 까지 구입한 의자 보다도 더 조립하기 편하게 되어 있어 10분도 안걸려 완성할수 있었습니다.

에넥스 [ENNEE] 메쉬 301 시스템의자를 일주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장점은 등판이 메쉬로 되어 상당히 가볍다, 조립하기 쉽다. 59,000원 가격에 비해 좋다. 
단점은 조금 약한것 같다, 정가대로 구입한다면 다른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 조금작다.
이정도 입니다.

59,000원에 구입할수 있다면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지만, 10만원 넘는 가격엔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랜만에 극장에서 본 영화 "아저씨"


잘만든 영화다, 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봤는지..........  알수 있었다.
홍콩 느와르와는 다른 느낌의 어두운 영화, 내맘 한구석 어두움 때문에
난 차태식이 부럽다.

차태식(원빈)의 뛰어난 외모가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 있는 능력이........(물론 차태식의 어둠이 와이프와 뱃속의 아이의 죽음때문이지만.....)

딸아이의 아빠로서 과연 힘들어 지는 세상속에서
차태식 처럼 지켜줄수 있을까.....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이 통쾌하고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데...............

난 왜 가슴 아픈지 모르겠다.

잰장 우울하다.....................

반응형

'LIFE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내미 봄방학에 본 3D 애니메이션 라푼젤.  (0) 2011.02.24
반응형

쇼핑의 기본은 내가 원하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거라 생각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불경기 때엔 구입하는 방법에 따라 가격적인 차이는 적지 않다.

 좋은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우선 버커루진의 모델넘버를 알아야 한다

B093dp414m, B102dp149m, B102Z0141p.............................

B이하의 숫자는 연도를 나타네고 있다
즉 B093 이라고 하면 2009년 3분기를 나타넨다.
그다음에 오는 영문이 쇼핑하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영문 Z자가 있는 모델은 저가형 모델(기획상품등)을 나타네고 있다 가격대는 10만원 미만의 제품들에 속한다.
영문 DP자가 있는 모델은 정상상품으로 적어도 12만원 이상의 상품들이다.

백화점 행사에서 균일가 79,000원 이럴때 보면 Z가 들어가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조금더 퀄리티가 좋은 제품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모델명에 DP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그 다음의 숫자는 바지핏에 관여하고 있다.
간단하게 본다면 4로 시작되는 (412, 413, 414....) 모델은 SEMIWIDE
3으로 시작되는 모델은 BOOT CUT
1로 시작되는 모델은 STRAIGHT 모델
등이 있다 (자세한 바지핏에 대해 알고 싶다면 버커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
http://www.buckaroo.co.kr/)

 

그럼 똑 같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하기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

먼저 매장에 가보는건 기본 : 가장 맘에 드는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선 매장에 먼저 들려보고 직접보고 착용해 보고 구입하자
인터넷 가격비교: 매장에서 맘에 드는 제품과 싸이즈를 알았다면 인터넷에서 가격비교는 필수다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5%정도 싸게 구입할수 있다. (특가로 풀리는 물건은 80% 까지도)

 위와 같이 구입하는게 정석이지만 단점이 있다
귀찮다는 것과
받아봤을때 매장에서 입어본 제품과의 미세한 워싱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것 (워싱이 맘에 안든다면 가까운 매장에서 꼭 교환받으시길)
그리고 매장마다 모든제품을 구비하고 있는게 아니라는것 (특히 특가 제품은 보유하고 있는 곳을 못 봤다)
아참 테일러드 진에선 같은 모델에 색상이 다른 제품이 있다  꼭 확인하고 주문해야만 한다.
그래서
필자가 구입하는 방법은 1. 모델넘버 DP로 되어진 제품
                                 2. 핏넘버
                                 3. 제품 발매 연도

위에것만 보고 구입한다면 크게 실수하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또한 가격비교해보고 오픈마켓에서 따로 브랜드 네임으로 찾아보길 권한다. 가끔가다 정말 저렴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수도 있다

그리고 왠만하면 아울렛매장에서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첫번째는 가격적으로 매리트가 백화점에 비해 없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일 거라고 생각하고 구입하면 실망 하기가 쉽다. 차라리 백화점 매장의 매대에서 할인하는 제품이 더 낳은것 같다.

 필자가 추천하는 쇼핑몰로는
롯데닷컴: 정말 저렴하게 올라오는 특가 상품이 다른쇼핑몰 보다 많다. 잘고르면 대박인 상품 구할수도 있다.
롯데아이몰: 롯데닷컴과 같이 특가상품이 많이 올라오고 쿠폰의 할인율이 더 높다
Hmall : 행사가 많아서 (깜짝할인등) 같은 제품이라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11번가: 가끔가다 정말 저렴한 제품을 구할수 있다. 모델명으로는 찾기 어려운 제품이 많으니 꼭 인내심을 가지고 브랜드 네임으로 검색해야 한다.

 

필자가 가본 매장중 친절한 매장
필자는 쇼핑몰에서 구매하고 매장에서 교환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이유로는 워싱과 싸이즈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워싱이 맘에 안들면 매장에서 같은 싸이즈 3장정도 보여달라고 하고 그중에서 고르고 교환하는 편이다 (예상외로 워싱차이가 많이난다)

 그렇기에 필자가 가본 매장의 반응을 보면
롯데본점과 본점 영플라자점은 불친절함을 느낄수 있었으며, 그반대로 신세계본점과 , 신촌현대점은  친절함을 느낄수 있었다.
위의 사항은 매장의 매니저나 직원 아르바이트생들이 바뀌면 언제라도 바뀔수 있는 사항으로 참고만 하시길바란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