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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기본 로고핫픽스 티셔츠 B112TS630P

핫픽스로 장식된 티셔츠는

여름의 강한 햇빛을 받으면 더욱 이쁘답니다.

BUCKAROO

B112TS630P

여름은 다른계절보다 더 많은 의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의는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 갈아입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외출하고 와서 땀에 젖은 티셔츠나 셔츠를 착용하고 있기에는 너무 찝찝하며,
또한  좋지않은 향취도 날 수 있기에 갈아입어 주는게 나를 위해서나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엔 때와 장소에 따라 티셔츠 하나도 브랜드를 생각해 가며 착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이는 것으로 평가 받을 때가 많기에 이쁜 옷보다도 브랜드를 더 따지게 됩니다.)

외출용의류와 집에서 착용하는 의류 또 외출시에도 중요한 자리나
일반적인 외출시에 착용하는 것으로 나눠서 착용합니다.
예로 명품시계를 구입하러 간다면 샵매니저들이 알수 있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갑니다.
특히 세계적인 브랜드라도 우리나라에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제품을 피해 착용합니다. 
예전에 한번 와이프 명품 가방 선물하려 갔다가 무척 불퀘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잘차려입은 슈트차림 보다도 명품 브랜드 티셔츠가 더 낳은 대우를 받기 때문이죠
(하기야 티셔츠 가격이 슈트가격보다 더 고가일 때가 있으니까요)

그럼 버커루 브랜드는 어느정도 수준의 브랜드 일까 생각해 보면
딱 가까운 마트에서 착용하며 집에서도 착용하기에 적당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수준의 티셔츠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
입다가 뜯겨도 아쉽지 않은 수준의 티셔츠............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도 있지만 하도많이 가격인하를 많이하다보니 다 가격인하 하는 제품 같습니다. 그래서 전 버커루 티셔츠는 절대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은 구입안합니다. 제값주고 구입하려면 더 알려져 있는 브랜드를 구입하는게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버커루가 아무리 많은 스타 마케팅을 해도 제품의 질과 가격정책의 변화 없이는
아마 이런 인식의 변화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B112TS630P도 2011년 여름상품으로 49,000원에 출시되었지만, 곧 29,000으로 가격인하
되어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질은 뭐 버커루 답습니다.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딱 그 수준입니다.
세탁후에 목부분이 늘어나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제품
전면의 핫픽스가 상당히 이쁘고 여성스럽지만, 그만큼 관리도 신경써야 되는 제품입니다.
처음 가져온 제품은 핫픽스가 두개나 떨어져 다시 교환해야 했으며, 아무래도 핫픽스가
많이 사용된 제품은 좀 조심해야 됩니다.
손빨래할 생각이 없으신 분은 구입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버커루 제품 티셔츠는 항상 손세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명품옷도 아닌데 정말 귀찮게 만드네"...........
정말 버커루티셔츠에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주 타이트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편하다고 하니 조금은 여유가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진과 같이 여름에 햇빛을 받는다면 더 이쁠것 같은 B112TS630P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차콜그레이, 화이트 이렇게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S사이즈: 가슴40, 어깨32, 기장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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