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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여성용 트레이닝 팬츠 Amber Pant.

무릅이 아프다는 와이프

한의원에 데려가니 몸이 약해서 그렇다고 한다.

한약과 병행해 운동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한 트레이닝 팬츠.

NIKE

AMBER PANT

가벼운 운동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운동할때 착용할 트레이닝 팬츠를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쁜 트레이닝 팬츠(아베크롬비)를 사주려했지만, 와이프님께서
그냥 편안히 운동에만 전념할수 있는 트레이님 팬츠를 원해서 NIKE의 AMBER PANT를 구입했습니다.

이 NIKE AMBER PANT는 부드럽고 가벼운 마이크로 화이버원단으로 되어 있는 제품으로
입었을때 정말 편하다고 합니다.
또 안의 메쉬처리가 되어있어 땀이 나는 상황에서도 바지가 붙거나 돌아가는 현상없어
만족스러우며, 밑단에 통을 조정할수 있어 기장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와이프는 편하고 가벼워서 좋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중성적인 느낌의 팬츠(사실 남성적인 팬츠)라 맘에 들지 않습니다.

맨날 아베크롬비나 홀리스터 트레이닝복 입은 모습만 보았더니 완전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운동하는데 편하다고 하니 어쩔수 없네요.

운동에만 전념하실 여성분이시라면 이제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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