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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후두티셔츠 MARC ECKO CUT & SEW 럭비 후두티.

힙합패션으로 유명했던 브랜드

MARC ECKO

MARC ECKO CUT & SEW

RUGBY PULLOVEL

MARC ECKO는 국내에서 코뿔소 로고의 힙합패션으로 유명했었던 브랜드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타 2004년도에 MARC ECKO CUT & SEW 란 라인을 만들어
젊고 도시적인 느낌의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MARC ECKO CUT & SEW의 RUGBY PULLOVEL 로
흔히 말하는 후두티입니다.

검은색상에 오른팔의 두줄의 흰색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조금은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100% 면으로된 제품이며, 그리 두껍지않은 티셔츠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후두티입니다.
젊은 브랜드 답게 핏은 넉넉한 편이 아니며 슬림하게 입을수 있는 후두티로
디자인또한 멋스럽고 이쁩니다.
하지만, 재봉등 세세한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이 보이며, 
고급스런 느낌은 받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조금 더 고급스럽다면(원단과 재봉등)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었을 것입니다.

MARC ECKO CUT & SEW는 아직 국내에 런칭되지 않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개성적인 디자인의 멋스러운 제품이 많아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M사이즈: 가슴 54.5, 어깨 46.5, 팔길이 65.5,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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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레귤러 스트레이트핏 00504-0159

현대적인 느낌의 리바이스 진


LEVI'S

00504-0159

2011년 올해 출시된 00504-0159 진은 현대적인 느낌의 리바이스 제품입니다.
 굵은 스티치며, 뒷포켓의 모양, 또 단추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으로 올해 나온 레귤러 스트레이트핏 중
추천할만큼 멋진 제품중 하나입니다.

11.5oz 의 가벼운  원단으로 인해 착용했을때 좀더 편하며, 코디하기 편한 다크블루 색상의 진입니다.
504제품의 핏은 502제품보다 더 스트레이트하며,
리바이스 제팬라인의 특성대로 허리와 힙은 타이트합니다.

고급스런 오일코팅가죽패치와 워싱, 단추의 디테일까지 세련된 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된 리바이스 504제품중 가장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502 레귤러스트레이트핏을 좋아 했었지만,
504핏을 착용해 보니 504핏이 조금더 맘에 듭니다.
502보다 더 스트레이트 한 느낌이 제 맘에 쏙 드네요.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제품의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504제품 눈여겨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34사이즈: 허리43.5, 허벅지31, 밑단21, 기장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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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 부츠컷진 ZATHAN 008Y7

스키니라인이 유행하는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부츠컷핏.

DIESEL

ZATHAN 008Y7

DIESEL ZATHAN!
부츠컷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가지고 있어야 되는 제품입니다.

요즘엔 자티니에 밀렸지만 그래도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디젤의 부츠컷입니다.

자탄과 자티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부츠컷의 플레어 크기 차이로 자탄이 자티니보다 더 큽니다.
버커루와 비교해 보면 400번대의 세미와이드(자탄)와 300번대의 부츠컷(자티니)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디젤과 버커루는 핏의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부츠컷 밑단의 플레어만 생각하면 위와 같이 생각해도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볼 디젤의 부츠컷은

ZATHAN 모델에 워싱넘버 008Y7인 부츠컷진으로
옥색빛깔이 도는 중청의 진이며, 크랙워싱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이태리생산 제품이 아닌 튀니지생산 제품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디젤 자탄의 매력을 물씬 느낄수 있는
제품으로
버튼플라이, 더블 벨트루프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단은 조금 두깨감이 느껴지지만 부드러워 착용시 편안하며, 워싱으로 인해 빈티지한 느낌과
흔하지 않은 색상으로 눈에 띄는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정말 맘에 들어 할 수밖에 없는 제품으로
눈여겨 보셔야 될 제품입니다.

허리33,기장30사이즈: 허리 43.5, 허벅31, 밑단26, 기장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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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8장

이번달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왔네요
필요하신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꼭 필요하신분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실건지 간략하게 적어주시고
댓글에 메일주소남겨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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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기능성 운동화 리복 EasyTone Stride II.

EasyTone: 리복에서 만든 기능성 운동화로

두개의 밸런스 패드로 인해 미세한 불균형을 형성하여 

칼로리소모 효과를 극대화 하며, 하체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가진 운동화.

Reebok

EasyTone Stride II

요즘 건강을 위해 하루에 8Km씩 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운동할때 신고 있는 운동화는 아식스의 젤마이티워커로 1년이상 착용한 제품이라
낡기도 하고 큐션감도 많이 떨어져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 
새로운 운동화를 장만하려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구입한건 리복의 기능성 운동화 EasyTone Stride II 로
처음 출시했을때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기능성 운동화 입니다.


EasyTone으로 검색을 해보면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적어보면 장점으로는 위에서 이야기 했듣이 미세한 불균형에 의해 다리의 근육 운동을 
활성화 시켜 칼로리 소비와 다리의 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며, 단점으로는 불균형으로
인해 발목을 접지르는 위험성이 높아질수 있으며, 발목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아킬레스 건염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런 불균형에 몸이 적응하게 되면 이 신발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 장점과 단점을 조사하고도
EasyTone 운동화를 구입한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일반 운동화 보다 3배 높은 쿠셔닝을 제공하고, 밸런스 패드의 효과에 대한 호기심,
 또 일상생활에서의 착화는 추천하지 않지만, 운동시에 착화는 추천하는 글들이 있었기에 구입했습니다.

몇일동안 착화해본 EasyTone Stride II는 요즘 나오는 기능성 운동화에 비해 조금은 무개가 나가는 신발
이었지만, 쿠션감만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EasyTone의 쿠션감은 필라의 버블런보다 반발력은 덜하지만 조그마한 짐볼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두개의 밸런스 패드때문에 느낌이 이상했지만, 한 20분정도 걸었더니 별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걷고 있는 제 발을 보니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발목이 약한 분들은 조심해서 착화해야 될것 같으며,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편안한 운동화 였으며, 단지 맘에 안든 부분은 걸을때 구두를 신은것 처럼 밑창이 바닥에 다을때
소리가 나는 것이 었습니다.

쿠션감 하나만으로도 전 만족스러웠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기능성 운동화 이니 분명 구입하실때엔 한번 살펴보고 구입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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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생신선물로 준비한 라코스테 체크셔츠

키크시고 멋있는 장인어른을 위해 준비했다.

LACOSTE

2년전 정년퇴직하신 장인어른께서는 평상복으로 정장바지에 티셔츠,
아니면 등산바지에 티셔츠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175정도의 큰키에 균형잡히신 몸이셔서 아무옷이나 걸치셔도 멋지시지만,
더 멋있을수 있도록
좋은 브랜드의 멋진 제품을 항상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당한 라코스테 체크셔츠와 치노바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장인어른을 위해 준비한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의 체크셔츠를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라코스테 체크셔츠는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을수 있도록
모던핏 제품으로 선택했으며,
색상은 네이비와 블루,그리고 베이지 계열의 색상이 섞여 젊어 보이는
체크셔츠 입니다.
사이즈는 XL, 유럽사이즈로 44인 셔츠로 무척 넉넉한 제품이며
(저희 장인어른께서는 항상 한사이즈 정도 크게 착용하십니다.)
약간의 허리라인(정말 조금)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100% 면인 얇은 셔츠로 치노팬츠와 캐쥬얼하게, 또 슈트안에 착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며,
젊은 분들부터 나이든 어르신들까지 잘 어울릴 제품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켓에 붙어있는 브랜드 로고인 악어의 크기가 작아 잘 안보인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브랜드를 따지는 곳에선 )
그것만 빼면 정말 멋스러운 체크셔츠로 추천할만 합니다.

딱맞는 핏을 원하신다면 한사이즈 작게 입어야 될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61, 어깨51.5, 팔길이67, 기장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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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퀵실버 체크셔츠.

체크셔츠는 남성패션 아이템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QUIKSILVER

세계적인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 퀵실버가 2011년 9월 10일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예전에 북방어페럴에서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했을때 큰인기를 누리기도 했지만,
 사업을 정리하면서 헐값에 제품을 판매해 브랜드가치에 큰손상을 받아
국내에선 저가 브랜드란 인식이 한편엔 자리잡고 있는 QUIKSILVER 입니다.
그렇지만, 익스트림 스포츠를 잘아는 분이라면 QUIKSILVER 브랜드를 다 알고 있을만큼
유명하며,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 입니다.

오늘은 QUIKSILVER 브랜드의 체크셔츠를 살펴보려 합니다.
100% 면체크 셔츠로, 무척 부드러운 제품이며,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셔츠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레드와 그린, 베이지계열의 색상이 인상적으로 섞인 체크셔츠로
색상만 본다면 정말 이쁜 체크셔츠라 할수 있습니다.
핏은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한 셔츠와는 다른 여유로운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편하고 여유로운 셔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도시적인 셔츠라기 보다는 레져 활동에 어울리는 셔츠로
익스트림 스포츠 브랜드에 알맞는 셔츠입니다.

진과 화이트 반팔티셔츠에 이 셔츠 하나라면 휴일 가벼운 나들이에 딱일것 같습니다.

색상이 이쁘고 고급스런 체크셔츠로 여유롭고 편한 셔츠를 찾는 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M사이즈: 가슴55, 어깨45.5, 팔길이65.5, 기장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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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FLIGHT 트랙 자켓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은

트랙 자켓

NIKE

FLIGHT 1 TRACK JACKET

트랙자켓은 간단히 외출할때에 가장 좋은 패션 아이템으로
마트, 놀이동산, 백화점등 어느곳이라도 격식이 필요없는 장소라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자켓입니다.

오늘 살펴볼 NIKE FLIGHT1 TRACK JAKET은 복고적인 느낌과 선명한 색상이 
멋스러운 트랙자켓으로 진과 잘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레드색상과 블랙, 또 퍼플색의 포인트는 강렬하면서도 적절한 조화로 
아주 멋지며,
핏은 
 넉넉한 가슴과 딱맞는 어깨로 전형적인 H라인의 핏입니다.

NIKE FLIGHT1 TRACK JAKET은
여유롭게 착용하는것 보다는 어깨라인에 딱맞추어 입는것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53%의 폴리에스테르와 47%의 코튼이 섞인 전형적인 트랙자켓원단으로
약간의 신축성이 느껴지며, 약간의 광택과 뻣뻣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NIKE FLIGHT1 TRACK JAKET은 기능적인면보다 패션적인 트랙자켓으로
간단하게 편안하게 착용할 자켓을 찾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자켓입니다.

L사이즈: 가슴 59, 어깨45, 팔길이66, 기장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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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얇은 패딩점퍼 B114JP220P

간절기에 꼭 필요한

얇은 패딩점퍼

BUCKAROO

B114JP220P

 

겨울로 넘어가는 간절기에 얇은 패딩점퍼는 필수 입니다.
그래서 각 브랜드에선 여러디자인의 패딩점퍼를 가을 제품과 동시에 출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버커루의 B114JP220P도 가을 제품과 같이 출시된 얇은 패딩점퍼 입니다.

버커루 B114JP220P는 2011년 4분기 제품으로 220디자인의 점퍼입니다.
온라인에서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엔 작년겨울에 출시한  B104JP220P와 또 올 1분기에 출시한
B111JP220P와 흡사한 디자인으로 조금은 식상한 느낌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매장에서 실제로 보니 작년과 올 1분기에 나온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점퍼로 소재의 차이에서 나오는 느낌이 특히 다른 제품입니다.
좀 더 고급스런 느낌에 예전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핏(이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버커루는 같은사이즈라도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입니다.), 또 살짝 워싱된 원단의 색상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도 B114JP220P제품이 220디자인 중에선 가장 멋있는 점퍼라 생각합니다.

출시가 249,000원이며, 쇼핑몰의 쿠폰을 사용한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네이비 두가지로 나왔으며, 사이즈는 L, XL로 출시 되었습니다.

핏감이 이쁜 패딩점퍼를 찾으신다면 B114JP220P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XL사이즈: 가슴55, 어깨 46, 팔길이 66, 기장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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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토스터기 한일 HPT-820HK

간단한 아침식사로 토스트만한 것이 없다.

HANIL

HPT-820HK

 

한일에서 헬로키티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믹서,선풍기,커피메이커등 여러가지가 출시되고 있는데,
하나를 구입하면 또 다른 제품을구입하고 싶어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성분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이 헬로키티 제품을 보니 결혼초기에 와이프가 욕실용품을 키티로 도배했던것이 생각 나네요.


이번에 구입한 헬로키티 토스터기 HPT-820HK는 한일의 헬로키티 시리즈중
네번째로 구입한 제품으로
2만원 중후반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같은 기능의 다른 토스터기에 비해
조금 값이 더 나가는 제품입니다.

기능은, 온도조절, 재가열, 해동, 취소등이 있는 아주 기본적인 토스터기이며,
이쁜 디자인(헬로키티의 힘)으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장점은 헬로키티 제품이라는 것이며, 단점은 생각보다 마무리가 안좋다는 것입니다.
뚜껑도 정확하게 맞는것 같지 않으며 플라스틱 외장의 세밀한 부분의 처리가 부족해 보여
고급스러움과는 멀어보이는 제품입니다.

여태까지 구입한 한일의 헬로키티 가전제품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지만,
주방에 있는 헬로키티제품을 보면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드는 토스터기 입니다.

헬로키티 가전을 가지고 있는 분에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헬로키티 제품이 없는 분들에겐 다른 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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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가죽벨트 02184-0001

시계와 벨트는

남성 최고의 패션 악세사리다.

LEVI'S

02184-0001

요즘 진을 착용하면서 벨트를 잘안하시만, 셔츠를 바지안에 넣어 입어야 할때에는 꼭 필요한
패션 악세사리입니다.
블레이져의 계절이 다가오기도 하고 요즘 다이어트에 돌입하다보니 진에 할 벨트가 필요해서
구입한 리바이스의 가죽벨트입니다.
(사실 조금 몸무개를 줄였더니 바지가 흘러내려 불편해 갑자기 구입한 벨트입니다.)

제가 벨트를 구입할때 고려하는 점은 우선 버클의 크기와 디자인, 그 다음이 가죽의 질,
또 가격입니다.

급하게 구입한 거라 위의 세가지를 꼼꼼히 살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리바이스 매장에
있는 제품중 제일 맘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02184-0001 리바이스 가죽벨트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버클의 디자인은 평범한 느낌이지만, 육각형에 조금은 큰(8.5X6) 남성적인 제품입니다.
(리바이스에선 남여 공용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대리점에 있는 벨트중 버클디자인이 튀는 제품중의 하나였으며, 진에 하기에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죽의 질은 솔직히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며,
4mm의 두깨에 소가죽 제품입니다.
가장 맘에 안든점은 뒷면의 가죽이 거친감이 있다는 것이며, 맘에 드는 점은 부드럽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온라인에서 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벨트의 가죽 길이가 110.5Cm되는 제품
입니다.

벨트의 길이는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어, 허리가 40인치 넘어가지 않는다면
다 착용할 수 있는 길이 입니다.

솔직히 이 벨트는 가격에 비해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이 가격대라면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꼭 보시고 구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무난한 느낌의 벨트로 저 처럼 급하게 필요한 분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망설여 지는 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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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여성용 빈티지셔츠 B113SH530P

버커루 역시 핏이 이쁘다

하지만........................

BUCKAROO

B113SH530P

2011년 3분기에 출시한 여성용 셔츠 B113SH530P는 슬림한 라인이 매력적인 셔츠입니다.
특히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간 셔츠로 몸매가 좋은 분에게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옷감의 두깨도 두껍지 않아 간절기에 이쁘게 입을수 있는 셔츠이며, 색상은 레드와 블루
두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색상이 고급스럽고 이쁘답니다.)

전체적으로 워싱된 빈티지한 제품으로 진과 매칭하기에 좋은 제품이며,
반바지와도 캐쥬얼하게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119,000원 이며, 지금 쇼핑몰에선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핏은 정말 이쁜제품이지만, 한번의 손빨래를 통해서 가슴 포켓의 찡부분의 옷감이 삐져나와
떨어질것 같은걸 보니 내구성은 조금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AS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다음에 AS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선물받은 제품이라 크게 짜증나지는 않지만, 
돈 주고 구입했다면 아주 짜증 날것 같습니다.
와이프 셔츠지만.................

구입하실때 찬찬히 잘 살펴 보시고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박시핏이 유행하는 지금 이런 슬림한 셔츠 하나정도 옷장에 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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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레귤러 스트레이트핏 VIKER 008NH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진 브랜드 DIESEL

DIESEL

VIKER 008NH

개인적으로 입어본 프리미엄진 브랜드중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DIESEL입니다.
핏과 원단 그리고 튀지않지만 멋스러운 워싱(물론 요란한 워싱의 제품도 있지만)으로
자주 입게되는 진입니다.

DIESEL은 이태리 브랜드로 렌조 로소에 의해 창립된 브랜드입니다.
1978년 지니어스그룹에서 리플레이와 같이 런칭되었다가 1985년 렌조 로소가 독자적으로 경영하게 되면서
크게 유명해진 브랜드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DIESEL의 VIKER진은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의 진으로
DESEL의 또 다른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인 LARKEE 보다 슬림한 진입니다.
요즘 패션이 스키니한 느낌이라 슬림 스트레이트라고 표현하기는 어려울것 같으며, 디젤의
레귤러 스트레이트에서 가장 이쁜 핏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VIKER  008NH는 디젤만의 색감에 은은한 워싱, 또 부드러운 원단의 제품으로 이태리가 아닌
튀니지에서 생산된 진입니다.

무난해 보이는 워싱이지만, 이런 색감은 디젤만의 고유한 색상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10년을 입어도 유형타지 않을것 같은 진으로 입었을때의 촉감과 이쁜 핏감으로 추천할 수 있는
진입니다.
멋스러운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의 진을 찾으신다면 DEISEL의 VIKER라인은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36사이즈: 허리47.5, 허벅지31, 밑단22.5, 기장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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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언더웨어 남성드로즈 B105A1201P

드로즈는 몸에 붙는 사각팬티다.

BUCKAROO

B105A1201P

요즘처럼 스키니한 패션이 유행할때엔 남성도 이너웨어에 신경써야 합니다.
남성이라고 할지라도 겉옷에 속옷 자국이 보이는건 그리 좋다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드로즈는 무엇보다도 밀착되면서도 편안합니다.
그래서 스키니한 팬츠에도 불편함없이 또 속옷라인이 보이는 걱정없이 입을수 있는 이너웨어 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구입하게된 버커루의 드로즈를 소개하려 합니다.

이B105A1201P 드로즈는 빈티지한 나염과 와이드한 밴드에 로고가 박혀있는 드로즈입니다.
가격은 29,000원 이지만 지금 할인하고 있어 20,3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사이즈는 M,L,XL로 출시되고 있는 드로즈입니다.

면 92%에 폴리우레탄 8%가 섞인 스판재질로 면촉감에 신축성이 좋은 드로즈이며,
검은 색상의 밴드에 레드색상의 브랜드로고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조금 얇은것 같지만 그만큼 편안한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대가 어중간한 제품으로 추천하기에 뭐한 드로즈로
정말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차라리 금액을 더 주고 더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아니면 더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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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한마리 데려왔습니다

동물원 팬시점에서

딸내미가 선택한 기린인형

기린

놀이공원이나 동물원을 방문하면 손에 무엇인가 쥐어주어야
기분이 업되는 딸내미를 위해 구입한 기린인형입니다. 

처음엔 합성수지로 만들어진 공룡인형을 선택해서 난감했지만,
이 인형을 본뒤 맘이 변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쇼핑백에 머리만 나와있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는 인형으로
제규어,강아지,기린,코끼리 이렇게 네가지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기린인형을 보면서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지 쇼핑백에 구멍하나 뚤었을 뿐인데........................................


느껴지는건 큰차이가 있더라구요

사실 인형은 같은가격대의 다른 인형보다 만듬새는 좋지 못했습니다.
쇼핑백에 들어있는 모습이 더 귀엽고 이뻤습니다.

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딸내미가 돌아오는 차안에서 "다음엔 레오파드 사야지" 이러더군요.
다음에 동물원 방문하면 레오파드인형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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