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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가죽벨트 02184-0001

시계와 벨트는

남성 최고의 패션 악세사리다.

LEVI'S

02184-0001

요즘 진을 착용하면서 벨트를 잘안하시만, 셔츠를 바지안에 넣어 입어야 할때에는 꼭 필요한
패션 악세사리입니다.
블레이져의 계절이 다가오기도 하고 요즘 다이어트에 돌입하다보니 진에 할 벨트가 필요해서
구입한 리바이스의 가죽벨트입니다.
(사실 조금 몸무개를 줄였더니 바지가 흘러내려 불편해 갑자기 구입한 벨트입니다.)

제가 벨트를 구입할때 고려하는 점은 우선 버클의 크기와 디자인, 그 다음이 가죽의 질,
또 가격입니다.

급하게 구입한 거라 위의 세가지를 꼼꼼히 살피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리바이스 매장에
있는 제품중 제일 맘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이 02184-0001 리바이스 가죽벨트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버클의 디자인은 평범한 느낌이지만, 육각형에 조금은 큰(8.5X6) 남성적인 제품입니다.
(리바이스에선 남여 공용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대리점에 있는 벨트중 버클디자인이 튀는 제품중의 하나였으며, 진에 하기에는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죽의 질은 솔직히 좋다고는 말하기 어려우며,
4mm의 두깨에 소가죽 제품입니다.
가장 맘에 안든점은 뒷면의 가죽이 거친감이 있다는 것이며, 맘에 드는 점은 부드럽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온라인에서 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벨트의 가죽 길이가 110.5Cm되는 제품
입니다.

벨트의 길이는 간단하게 조정할 수 있어, 허리가 40인치 넘어가지 않는다면
다 착용할 수 있는 길이 입니다.

솔직히 이 벨트는 가격에 비해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이 가격대라면 다른 브랜드의
제품도 꼭 보시고 구입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냥 무난한 느낌의 벨트로 저 처럼 급하게 필요한 분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망설여 지는 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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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보리 색상의 빈티지한 나염티셔츠 리바이스 82650-0015.

진에 가장 잘 어울리는 티셔츠 색상은 흰색계열이다.

LEVI'S

82650-0015

진을 좋아하는 분들의 옷장을 보면 흰색 계열의 티셔츠와 셔츠가 많습니다.
그이유는 무엇보다 진과 매칭하기에 가장 좋은 색상이며
부담스럽지 않는 색으로 다른 옷과도 매칭하기 좋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여름엔 시원해 보이며, 깔끔한 느낌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보리 색상의 리바이스 82650-0015 티셔츠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이보리 색상은 화이트 색상보다는 시원해 보이지 않지만, 화이트 색상보다는 더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연한 아이보리색상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리바이스 82650-0015 티셔츠는 아주 연한 아이보리 색상과 얇은 옷감으로 시원해 보이는 티셔츠로
전면의 빈티지한 나염이 한층 고급스러워 보이는 제품입니다.

 

마치 빛바랜 사진같은 나염은 아이보리 색상과 잘어울리며, 
바람에 날리는 얇은 옷감과도 훌륭한 매칭을 보여 줍니다.
 
리바이스 82650-0015 색상은 아이보리와 하늘색 이렇게 두가지 있지만, 
나염의 색상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아이보리색이 더 멋스러운것 같습니다. 

얇은 옷감때문에 새탁후 변형이 일어날까 걱정했지만, 목늘어남도 없으며
어디하나 늘거나 줄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조금 구김이 가 스팀다리미로 살짝 다려주면 새제품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모든 부분이 만족스런 제품이지만, 이 리바이스 82650-0015 티셔츠를 구입할때엔
사이즈를 조심해야 됩니다.
리바이스 티셔츠들이 대체로 크게 나오지만 이제품은 정말 크게 나온 제품으로
버커루 XL를 입는 제가 S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이제품은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 보단 매장에서 직접보고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리바이스 82650-0015 티셔츠는 저에겐 나염과 색상 또 핏까지 맘에드는 티셔츠 입니다.

S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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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제조한 리바이스 코리아 XI523-0001.


기무라타쿠야진을 닮은 LEVI'S XX라인의 스트레이트핏 진.

LEVI'S KOREA

XI523-0001

LEVI'S의 XX라인은 오래된 작업복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XI523-0001제품도 XX라인의 제품이지만 작업복의 느낌보다는 기무라타쿠야진으로 불리웠던 08501-0026제품과 흡사한 느낌을 받는 제품입니다.

            [08501-0026]

08501-0026 보다도 더 현대적인 느낌이며, 핏은 스트레이트 핏(슬림 스트레이트라고도 말하는 분도 있지만, 요즘 슬림스트레이트 핏 보다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에 가깝습니다.)으로 스트레이트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척 맘에 들어 할 제품입니다.

색상도 무척 고급스런 느낌이며, 뒷포켓의 커버까지 디자인적으로도 눈에 뛰는 진 입니다.
리바이스 코리아의 히트 핏인 523제품으로 글로벌 스트레이트 핏 08501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스트레이트 핏 입니다.

버커루처럼 요란한 워싱의 제품은 아니지만, 원단과 색상만으로도 고급스런 느낌의 멋이 풍기는 제품으로 은은한 워싱감이 무척 맘에드는 제품입니다.

요란한 워싱에 식상함을 느끼신다면 리바이스 코리아의 이 제품은 최고의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이며, 조금은 도톰한 진으로 여름철 착용은 어렵겠지만 봄, 가을, 겨울에 착용한다면 정말 맘에 들 제품입니다.
착용했을때 드는 약간의 부드러움 또한 무척 맘에 드는 진 입니다.
확실히 원단은 버커루 보다는 리바이스 제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32사이즈: 허리41, 허벅지31, 밑단22.5, 기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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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메탈 장식 가죽지갑 01428-0002.

2년전에 구입한 BENSHERMAN 지갑이 낡아 와이프가 선물한 리바이스 가죽 지갑.

LEVI'S

01428-0002

01428-0002 리바이스 지갑은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색상으로 2010년에 출시된 제품으로
무난한 디자인에 리바이스 메탈 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며, 블랙 색상보다는 태닝이 덜된듯한 브라운 색상이 이쁘고 고급스러운 지갑입니다. (블랙색상으로 구입하려 했는데 막상 보니 브라운 색상이 한 10배는 더 이쁜것 같아 브라운으로 구입했습니다.)

2년전 부터 사용하던 지갑의 브랜드 로고 장식이 떨어지고 낡아 보기 싫다고 말하던 와이프와 함께 오늘 아울렛매장에 갔다가 구입하게 된 제품으로 정가는 65,000원, 아울렛 매장에선 38,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무척 만족스런 제품으로 가죽의 질이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수납부분이 작아 많은 카드를 사용하는 분이나, 현금을 많이 지니시고 다니시는 분에겐 적당하지 않은 제품이며, 가볍게 카드 6장과 10장 내외의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에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명품지갑을 애용하시는 분에겐 별로 감흥이 없는 제품 이며, 저와 같이 지갑은 그냥 현금과 카드를 수납하는 용도로 생각 하시는 분에겐 아주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요즘 38,000원에 구입할수 있는 브랜드 지갑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가죽 지갑을 찾는 분들은 이제품 꼭 눈여겨 보셔야 됩니다.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곳은 찾기 어려우며, 아울렛 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입니다.

나만의 손때가 묻으면 더 멋스러울것 같은 리바이스 01428-0002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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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워싱과 디스트로이드 워싱이 짱인 LEVI'S JAPAN 00502-0082.

LEVI'S JAPAN NEW CLASSIC 라인의 00502-0082
힙은 타이트하고 허벅지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


00502-0082
이 진은 00502-0081과 같이 출시한 LEVI'S NEW CLASSIC라인의 제품으로 빈티지한 오일워싱과, 디스트로이드 워싱이 특징인 제품이다.
00502 핏은 LX502와 같이  힙이 타이트하지만, 허벅지는 LX502 보다 조금 여유가 있는 편으로 조금은 클래식한 레귤러 스트레이트 핏이라고 할수 있겠다.
 00502-0082는 0081보다 밝은 색상에 무난한 워싱으로 조금은 대중적인 제품이라고 할수 있는 제품이며, 사진보다는 직접 착용했을때 더 이쁜 제품으로 디스트로이드진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아이템이 될것같다.

가을에 출시된 제품답게 디스트로이드 된 부분에 천을 대어주어 가을과 겨울에도 착용할수 있는 제품이며, 오일워싱으로 더욱더 빈티지함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무난한 블루톤의 진으로 0081이 부담스럽다면 0082가 맘에 꼭들 제품이다.

가을과 겨울 멋스럽게 착용할수 있는 빈티지 데미지진 00502-0082다.
사이즈가 작게나오는 일본 LEVI'S이지만 이제품은 정사이즈로 착용해야된다.

34사이즈: 허리45, 허벅지 32, 밑단21, 기장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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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빈티지 그레이진 리바이스 08501-0276


리바이스 글로벌 스트레이트 핏 08501의 빈티지 그레이진

LEVI'S

08501-0276

지금 저렴하게(59000원) 판매되고 있는 블랙진 계열의 빈티지 그레이진 08501-0276
유명한 리바이스 501제품으로 글로벌핏인 08501제품이다.
08501-0276제품은 스크레치 워싱과 위스커 워싱이 특징인 제품으로 빈티지한 느낌이 멋스러운 제품이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스크레치 워싱이 과하지 않다는 것이며, 그 덕분으로 고급스러운 빈티지함이 느껴지는 진이다.
그레이진이지만, 블랙색상에 가까운 제품으로 빈티지한 블랙진을 원하시는 분에게도 추천하기에 좋은 제품이며, 지금의 가격이라면 하나정도 장만해도 될것같다.
저렴하게 리바이스 최고의 히트작 08501의 핏도 느낄수 있으므로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관심을 가져 볼만한 제품이며, 이런 제품은 사이즈가 있을때 구매해야 된다.

필자가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지만
08501제품을 피해야 되실 분들이 있다.
허벅지에 비해 허리가 두꺼우신분, 앞여밈이 단추인걸 싫어하시는 분이시라면 절대적으로 피해야만한다.

08501제품은 한사이즈 크게 착용하시는게 정석이지만, 정사이즈로 조금 타이트하게 착용해도 무척이쁜 핏이 나오니
가까운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고 구입해 보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다.

32사이즈: 허리37, 허벅지29.5, 밑단20.5, 기장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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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일본판

LX507-0002 에대해 알아 보려고 한다.

필자는 부츠컷 라인을 정말좋아한다. 요즘 유행하는 슬림 스트레이트 라인보다도........

 처음 이제품을 보았을때 "와 리바이스에서도 이런 제품이 나오네" 이런 강한 느낌을 받았던 제품이다.

 리바이스의 부츠컷 중에서 필자가 좋아한 제품은 LH517과 COPPER 41559 제품 이었다.

LH517은 좀 슬림한 라인, COPPER 41559라인은 조금 루즈한 라인이었다.

이 일판 lx507은 중간정도의 제품으로

정싸이즈로 입으면 이쁜라인이 나오는 제품이다.

 리바이스 코리아 제품보다 확실히 워싱과 원단의 질이 대단히 좋은 제품으로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디젤, 파라수코, g-star)에 비교해 보아도 원단은 더 좋다는 느낌이다.

특히 뒷포켓의 스티치와 장식이 훌륭한 제품으로 Levi 's CLASSIC - LUXURY MODEL로서 완벽함을 보여준다.

정말 아쉬운건 이제품이 작년에 발매된 제품(발매가 2,38,000원)으로 지금은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온라인 상으로도 품절인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제일싸게 판매된 가격이 99,000원 일본에서 보다도 너무나 저렴한 가격으로 팔렸었다.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하나정도 소장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오프라인이나 상설할인매장에서 찾아보면 아마 구할수 있지 않을까 ............

*32싸이즈 실측 허리41, 허벅지30,밑단24,5,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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