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릴라 브랜드로 유명한 KIPLING 필통 CUTE

고릴라인형이 탐나는 브랜드.

KIPLING

CUTE

벨기에 브랜드 키플링은 고릴라인형이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신혼 초기에 엄청난 유행으로 백팩, 크로스백등 많은 제품을 구입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덜하지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백화점에 입점해 있습니다.

키플링 제품의 특징은 귀여운 고릴라 키홀더와 가볍고 다양한 색상을 들 수 있을것입니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무개감이 가볍다는 것으로 
간편하게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화장케이스나 필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CUTE 제품입니다.
 사실 이제품을 보면 화장품케이스 보다는 필통에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딱 "난 필통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제품으로
많은 필기구를 가지고 다니는 분에게 적당한 크기의 케이스 입니다.
일반적인 키플링 제품의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제품입니다.
역시 고릴라인형 키홀더가 이쁜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3-4만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프리미엄진 브랜드 7 For All Mankind 의 다운점퍼.

브랜드 7 For All Mankind는

국내에서 세븐진으로 알려져있다.

7 For All Mankind

DOWN BOMBER


국내에 알려진 프리이엄진 브랜드 중 하나인 7 For All Mankind는 미국 진 브랜드로 화려한 워싱보다는 좋은 품질과
고급스런 느낌의 젠틀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 브랜드 입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7 For All Mankind 다운봄버 입니다.
항공점퍼 스타일의 다운점퍼로 입어보기 전까지는 다운점퍼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제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다운점퍼와는 느낌이 다르지만 그 나름대로 멋스러운 제품으로
코팅된 원단을 사용한 인상적인 다운점퍼 입니다.
면에 코팅된 원단은 광택이 돌며 흡사 가죽제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운점퍼답게 가벼우며, 또 착용했을때 포근함도 느껴지는 잘 만들어진 제품으로
 80%의 다운과 20%의 깃털이 사용된 따스한 점퍼입니다.
울룩불룩한 다운점퍼에 질리신 분이나 부담스럽지 않은 다운점퍼를 
찾고 있다면 이 점퍼는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외국사이즈로 약간 넉넉한 느낌이지만, 정사이즈로 구입해도 괜찮은 제품입니다.
단 타이트한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구입해야 됩니다.

프리미엄진 브랜드 제품답게 잘만든 7 For All Mankind의 다운봄버 입니다.


L사이즈: 가슴61, 어깨50, 팔길이66, 기장68.   

반응형
반응형
착용감이 좋은 SCOTCH&SODA의 메리노울 스웨터.

겨울철 실용적인 얇은 울 스웨터

SCOTCH&SODA


두툼한 아웃웨어를 착용하게 되는 겨울엔
이너웨어는 활동하기에 편한 옷을 착용하게 됩니다.
아주 추운 날을 빼고는 말이죠.
그래서 두툼한 이너웨어보다는 얇고 따스한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할 SCOTCH&SODA의 스웨터는 아주 얇은 제품으로
가벼운 스웨터 입니다.
메리노울 100%제품으로 느껴지는 감촉이 부드럽고 포근한 스웨터이며, 깊게 패인 브이넥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아주 따스한 날엔 이 스웨터 하나만 착용하면 섹시해 보일수 있는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론 셔츠에 매칭하는게 더 깔끔하고 이쁠것 같은 제품입니다.
얇은 제품이지만 메리노울 100%제품으로 보온성도 좋은 편이며, 단정한 디자인과
살짝 눈에 띄는 가슴의 브랜드로고 장식이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겨울철 실용적인 이너웨어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국내 사이즈보다 살짝 크게 나왔답니다.


L사이즈: 가슴53, 어깨44, 팔길이67, 기장69.

반응형
반응형
버커루 다운점퍼 B114DW010P

추운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다운점퍼가 최고다.

BUCKAROO

B114DW010P

몇년전부터 투박한 다운의류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슈트차림부터 캐쥬얼한 차림까지, 또 중고등학생들의 교복처럼 여겨질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색상과 디지인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제품은 2011년 버커루 다운점퍼중 가장 고가인 B114DW010P 제품입니다.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후두와 팔이 분리되어 조끼로도 입을 수 있는 다운점퍼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더욱 놀라운 점은 항상 퀄리티에 불만족 스러웠던 버커루 제품치고는
정말 잘 만들어 졌다는 것입니다.(제것만 그런지, 뽑기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지만)
언제나 재봉이 부족하고 다운점퍼는 충전재가 부족한 느낌의 제품이 많았었는데
올해 출시한 B114DW010P는 도톰하며 착용했을때 포근한 감이 느껴질정도로 알찬 다운점퍼이며,
재봉도 흠잡을때가 없는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329,000원 이며, 쇼핑몰 쿠폰을 이용하면 27만원선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일가를 생각하면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일반적인 숏다운점퍼로 무난하며, 소재도 좋은 다운점퍼입니다.
디자인적으로 한가지 맘에 걸리는건 후두가커 조금은 부담스럽다는 것입니다.
추운겨울날씨엔 후두때문에 더 따뜻하겠지만, 어중간한 날씨엔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충전재로는 오리솜털 80%와 깃털20%가 사용되었으며, 남여 공용제품으로 M,L,XL로 출시되었습니다.
사이즈는 좀 넉넉하게 나와 취향에 따라 정사이즈 아니면 한사이즈 작게 착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도톰한 한 겨울용 다운점퍼를 찾는 분이라면 한번 눈여겨 보셔도 될만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구입하실때엔 재봉이 깔끔하게 되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58, 어깨46, 팔길이65, 기장69.

반응형
반응형
버커루 2011년 신상 야상점퍼 B114JP450P.

넉넉한 핏의 야상점퍼

BUCKAROO

B114JP450P

이제 야상점퍼는 첫번째로 생각나는 겨울 아웃웨어입니다.
각 브랜드에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야상점퍼를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버커루에선 다양한 가격대, 또 다양한 디자인의 야상점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야상점퍼는 버커루에서 2011년 겨울을 위해 출시한 B114JP450P 입니다.

B114JP450P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에 붙는 모델넘버 Z를 가지지 않은 야상점퍼중 가장 저렴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초기출시가는 22만9천원이었지만, 가격인하를 통해 19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선 16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19만9천원은 모델넘버 Z를 가진 야상점퍼의 가격대로서 모델넘버 JP제품을 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면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제가 본 올해 모델명 JP와 Z를 가진 야상점퍼의 가장큰 차이점은 소재에 있는것 같습니다.
확실히 JP모델명을 가진 제품이 소재에 있어서 더 좋은것 같으며, 옷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재의 중요성은 너무나 잘 알것입니다.
소재가 나쁘면 저급해 보이며, 옷태도 잘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B114JP450P 야상점퍼는 6온스 패딩점퍼로 야상점퍼중 두꺼운 편에 속하며, 블랙,카키,
브라운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또한 남여공용으로 S,M,L,XL로 출시되어 커플로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넉넉한 느낌으로 정말 추운날 두툼하게 이너웨어를 입고도 착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타이트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한 사이즈 작게 착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워싱된 원단과 디자인도 이쁜제품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 제품으로
버커루 제품답게 끝마무리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봉재가 깔끔하지 못한부분이 있는점은 버커루에서 더 보완해야 될것 같습니다.
봉재부분을 빼고서는 추천할만한 야상점퍼입니다.
(봉재부분은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S사이즈: 가슴51, 어깨36, 팔길이61, 기장81.

반응형
반응형
겨울 기모후두 집업 Oakley 4 Track Hoody.

겨울철 꼭 필요한 패션아이템 기모후두 집업

OAKLEY

4 TRACK HOODY

겨울철 두툼한 기모후두집업은 팔방미인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덜 추운날엔 아웃웨어로 정말 추운날엔 이너웨어로 입을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편하게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선글라스로 유명한
OAKLEY의 기모후두집업 4 TRACK HOODY를
소개하려 합니다.
OAKLEY 4 TRACK HOODY는 초겨울엔 아웃웨어로 착용할 수 있는 두께감이 느껴지는
기모후두집업입니다.
전면의 4개의 포켓과 블랙색상에 포인트로 들어간 퍼플색상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젊은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수 있는 기모후두집업 입니다.
사이즈는 상당히 크게나와 M사이즈도 105에서 날씬110까지 착용가능할것 같으며,
좀 슬림하게 착용하고 싶다면 국내사이즈 보다 두사이즈 정도 작게 착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OAKLEY 4 TRACK HOODY는 디자인과 색상등 정말 멋있는 제품이지만,
단 한가지 암홀이 넓다는 것이 디자인적으로 단점인것 같습니다.
요즘 패션의 추세는 팔의 라인도 스키니한 느낌이기에 암홀도 타이트하게 나오지만,
이 제품은 넓어 자칫잘못하면 조금은 시대에 떨어지는 느낌을 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은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M사이즈: 가슴58, 어깨53, 팔길이67, 기장73. 

 

 
반응형
반응형
미국판 슬림 스트레이트 진 00514-1056.

역사와 전통의 미국 리바이스.

LEVI'S

SLIM STRAIGHT

00514-1056

리바이스는 유럽판, 아시아판, 일본판, 미국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은 미국 리바이스 제품이며,
또 가장 알아주는 제품은 일본판 제품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미국판 슬림스트레트 핏 00514-0156입니다.
슬림핏이라고는 하지만 국내의 슬림핏에 비해서는 슬림하지 않으며,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엔 슬림 스트레이트핏이란 소개처럼 슬림한 라인이었지만,
지금 현재엔 전체적인 핏들이 많이 슬림해져 슬림스트레이트 라고 보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대략 5만원선에 팔리고 있으며, 기본적인 5포켓의 진으로
무난한 제품입니다.
부드러운 원단으로 편한 착용감을 주며, 워싱또한  화려하지 않아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진입니다.

개인적으론 미국판 리바이스 제품을 구입하는것 보다
특가 세일을 하는 리바이스 코리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더 저렴하게 더 이쁜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가지 미국판 제품을 구입할때 좋은점은 기장 길이가 따로 나와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허리34/기장32 사이즈: 허리43.5, 허벅지31, 밑단22, 기장109.


반응형
반응형
DOCKERS의 얇은 코로듀이 바지.

국내에 카키바지를 알려준 브랜드 DOCKERS

DOCKERS

DOCKERS는 LEVI STRAUSS & CO의 브랜드로 Khaki팬츠를 유행시킨 브랜드 입니다.
예전에 남대문 미군 PX물품 파는 곳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제품으로
어린시절 추억이 있는 브랜드 입니다.
몇년전까지는 국내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었지만
더이상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DOCKERS의
면 코로듀이 바지로 아저씨들에게 어울릴 만한 바지입니다.
CLASSIC FIT의 기본적인 스타일 바지이며, 넉넉한 바지통과 5개의 포켓의 코로듀이 팬츠 입니다.
예전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라면 노턱이라는 것이며,
젊은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웬지 촌스러울것 같은 느낌입니다.
착용했을때엔 정말 편하지만 패션을 위해선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리바이스 미국판 처럼 가격도 저렴하며, DOCKERS에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카키바지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어릴적 추억이 담긴 브랜드 DOCKERS입니다.

허리33/기장32 사이즈: 허리43, 허벅지34, 밑단 23.5, 기장105.



반응형
반응형
강추 SCOTCH & SODA의 슬림핏 치노팬츠.
 
절대 실망하지 않는 브랜드

SCOTCH & SODA.

SLIM FIT CHINO PANT


친구에게 선물받아 알게된 브랜드 SCOTCH & SODA는
제품을 구입할 때 마다 역시 스카치엔소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브랜드로
디자인과 제품의 품질등 모든 부분에서 흡족함을 주는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코오롱FNC의 시리즈에서 일부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지만, 정식런칭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카치엔소다의 코코아색상 치노팬츠로 요즘 유행하는 슬림핏 팬츠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표현 안되지만, 워싱된 제품으로 보면 볼수록 멋있다는 느낌을 주는 색상입니다.
또한 핏은 정말 슬림한 핏으로 정사이로 착용했을때엔 스키니 같은 느낌이지만 한사이즈
크게 착용하면 조금 여유롭게 착용할수 있습니다.(종아리 두꺼운 분은)
이제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얇은 가죽벨트가 세트로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두깨감이 있는 벨트로 좋은 가죽은 아니지만, 팬츠에 잘 어울려 쓸만한 제품입니다.
솔직히 더 고급스러웠으면 좋겠지만 세트로 딸려오는 벨트로는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스카치엔소다의 제품을 구입할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보는것보다 입었을때 이쁘고 멋스럽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도 보는 것보다 입었을때 멋스러운 제품으로
무척 만족스런 치노팬츠입니다.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치노팬츠를 찾고있다면 이제품 딱입니다.

매장에서 스카치엔소다 제품을 보셨다면 꼭 착용해보고 평가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겐 스카치엔소다 브랜드는 항상 최고의 만족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허리33/기장34 사이즈: 허리45, 허벅지30, 밑단20, 기장114.


반응형
반응형
Marc Ecko Cut & Sew 의 얇은 기모후두집업.

재봉가위 마크를 가진 브랜드.

Marc Ecko Cut & Sew

우리나라에선 보기 어려운 브랜드 Marc Ecko Cut & Sew 는
미국브랜드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중 하나로
 10대에서 30대가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Marc Ecko Cut & Sew의 얇은 기모후두집업입니다.
이제품은 얇은기모제품으로 가볍고 따뜻한 후두집업이며,
도톰한 후두가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또한 오른팔에 있는 카고포켓과 가슴의 재봉가위로고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후두티입니다.
얇고 가벼워 착용감이 좋으며, 실용적인 기모후두티로 추천할 만한제품입니다.

단 깔끔하지 못한 봉재가 아쉬운 제품입니다.


M사이즈: 가슴55,어깨46,팔길이66,기장65.



반응형
반응형
부츠컷진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고픈 버커루 B115DP303M

스키니한 느낌의 진들이 유행하는 지금도

부츠컷 진은 사랑받고 있다.

BUCKAROO

B115DP303M

요즘 진 브랜드는 너다나도 할것 없이 슬림한 느낌의 제품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슬림스트레이트 였던 제품이 레귤러스트레이트로 불리울만큼 스키니한 느낌의 제품들이
인기 얻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선 큰 사랑을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츠컷의 매력에 빠져있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넉넉한 느낌의 부츠컷이 아닌 슬림하며, 밑단의 와이드함이 적은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명 슬림부츠컷.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버커루의 2011년 신상 슬림부츠컷인 B115DP303M입니다.
깔끔한 색상과 슬림한 라인이 이쁜 제품으로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버커루에서 유명한 테일러드 라인으로 199,000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올해 버커루의 진제품 출시가가 물가를 반양했는지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습니다.
가을에 출시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2-3만원의 가격이 상승해 20만원대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질은................................
핏은 정말 이쁘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버커루 제품답게
이제품의 품질도 조금은 약해보입니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라인이 이쁜, 즉 핏이 이쁘기 때문입니다.
핏이 이쁜 부츠컷진을 찾고 있다면
버커루의 300번대 부츠컷진들은 꼭 착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32사이즈: 허리42, 허벅지31, 밑단24, 기장108

반응형
반응형
모즈룩으로 유명한 브랜드 BEN SHERMAN의 스웨터.

모즈룩(MODS LOOK): 1964년경부터 런던의 카나비 스트리트에서 발생한 젊은 층의 복장을 일컬으며, 모던즈(MODERNS)의 줄임말.
과거에는 기성세대의 가치관과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않은 옷차림을 뜻했지만,
지금은 브리티쉬밴드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의 옷을 뜻하며, 슬림한 실루엣과 정돈된 디테일이 특징이다.

BEN SHERMAN

벤셔먼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몇년전에 국내업체에서 라이센스 계약으로 들여왔다가 망했지만,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중 하나로 모즈룩의 대표적인 브랜드 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그렇게까지 큰인기를 얻지못하고 있는 브랜중의 하나입니다.

올 가을과 겨울엔 복고적인 가디건과 스웨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모즈룩적인 느낌의 패션이 유행하면서 슬림한 라인과 숏한 팬츠등이 유행하여
엣적 브리티쉬 밴드들의 패션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BEN SHERMAN의 면스웨터는
복고적인 디자인과 워싱된 면소재를 사용한 가디건형 스웨터로
고급스러움 보다는 편안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워싱된 면소재(면 82%, 폴리에스테르 18%)를 사용하여 빈티지한 느낌으로
진과 면팬츠에 두루 어울리는 스웨터 입니다.
한겨울엔 외투안의 이너웨어로, 또 가을엔 아웃웨어로도 적당한 스웨터이며
깔끔한 정장의 느낌보다는 캐쥬얼한 느낌이 강한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좀 크게 나와 L사이즈가 국내 105정도이며, 타이트한 스타일로
착용하면 더 이쁠것 같은 제품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스웨터는 흔하지도 않으면서 실용적인 제품으로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멋스럽고 유용하게 착용할수 있는 패션아이템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특히 부담스럽지 않은 색상과 디자인으로 나이가 있는 분들에게도 멋스러울 제품입니다.

L사이즈: 가슴54, 어깨49, 팔길이 67, 기장70.

반응형
반응형
멋스러운 패딩조끼 버커루 B113VT210P

간절기에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

패딩조끼.

BUCKAROO

B113VT210P

2010년도 작년부터 패딩조끼를 구입해 달라던 와이프말에 이제서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다며 잘 입고 다니는 와이프를 보며 어디 놀러갈때
커플로 입으면 괜찮을것 같아 구입한 버커루 B113VT210P패딩조끼는
간절기에 맞는 적당한 두깨를 가지고 있는 슬림한 패딩조끼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런 후두달린 면소재의 제품들이
해외를 비롯한 각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으며, 두툼한 다운또는 패딩조끼에
비해 더 실용적이며 멋있을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딩조끼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착용해 보니 그나름대로의 쓸모가 있는 패션 아이템인것 같습니다.
정말 어중간한 간절기에 필요한 제품으로 따뜻한 날이면 오픈하고 착용하고,
쌀쌀한 날씨엔 잠그고 다니면 보온효과도 괜찮아 상당히 실용적인 간절기 패션입니다.

이B113VT210P 패딩조끼는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는것 처럼
2011년 3분기 제품으로 한 겨울을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서 얇은 패딩감(그렇다고 아주 얇지는 않습니다.)과 핏한 디자인 으로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겉감은 면 70%, 나일론 30%로 가 섞인 면 느낌이 강한 제품이며, 와팬장식이 인상적인
패딩조끼입니다.
사이즈는 M(여성),L,XL(남성)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색상은 다크카키 와 다크네이비(블랙같은)로 출시되었습니다.
출시가는 189,000원 이지만 지금 쇼핑몰의 행사를 이용하면 13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간절기에 착용할 패딩 조끼를 찾고 있으시다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며,
사이즈가 핏하게 나왔으니 매장에서 착용하고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 B113VT210P는 이쁜 패딩조끼입니다.


L사이즈: 가슴51, 어깨41.5, 기장62.


반응형
반응형
버커루 4온스 패딩 야상점퍼 B114JP740P

무섭게 유행하고 있는 야상점퍼.

이젠 좀 .......................................

BUCKAROO

B114JP740P

버커루는 2010년 부터 많은 종류의 야상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브랜드 보다도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2011제품중
몇몇제품은 작년 제품과 구별하기 어려울정도로 거의 똑같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의 고객평가란을 보면 분명 2011년 제품인데 "작년에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올해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입했습니다."라는 평을 가끔 보기도 할 정도로 디자인의 변화가 없는 제품도 있어,
혹 작년제품에 택만 다시 달아 놓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일은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버커루 브랜드는
제품 퀄리티는 아쉽지만, 핏이 이쁘고 유행에 민감한 브랜드로
젊은 분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오늘 살펴볼 버커루 B114JP740P 야상점퍼는 2011년 겨울제품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여성점퍼입니다.
개인적으로 급히 선물할 일이 생겨 구입한 제품인데 솔직히 맘에 흡족한 제품은 아닙니다.
상당히 슬림한 제품으로 버커루의 다른 여성용 야상점퍼에 비해 타이트한 점퍼이며,
살짝 워싱된 원단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4온스의 두껍지 않은 패딩을 사용한 점퍼이며 한겨울 따뜻하게 착용하려면
이너웨어에 신경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색상은 버건디와 카키 두가지로 출시되었으며, 풍성한 라쿤털과 후두의 양털이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가격(택가 299,000원. 쇼핑몰가 20만원초반)에 비해 만족스런 제품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야상점퍼로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는 원단과 단순한 디자인, 또한 오른쪽 포켓에 있는 금속링 장식은 
결코 좋은 인상을 주기엔 부족한것 같습니다.

직접 구입했다면 구입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사이즈가 타이트하니 혹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은 한겨울 착용을 위해 
한사이즈 크게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ANGRY BIRDS 인형.

ANGRY BIRDS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인형

ANGRY BIRDS


초등학교 2학년 딸내미가 어느날 갑자기 애교를 떨며
앵그리버드 인형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게임도 하지 않는 딸내미가 앵그리버드 인형을 사달라고 해서 물어보니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아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뭐 유명한 게임이니................................

인형을 구입하러가니 다양한 크기의 앵그리버드가 있었습니다.
얼굴만한 크기의 인형을 구입하려 했더니 딸내미는 자기 주먹만한 인형이 좋다고해
물어보니 핸드폰줄용 이라고 합니다.
맘에 드는걸로 고르라고 하니............................
결국엔 다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딸내미 기분이 좋은지 계속 조잘조잘 거리내요

핸드폰줄 용이지만 만듬새는 좋아 만족스럽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