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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베지터블 가죽자켓 B103LR320P

남성패션의 로망 가죽자켓

BUCKAROO

B103LR320P

남성이라면 가죽자켓, 바이크, 스포츠카에 대한 로망이 있을것입니다.
바이크는 와이프와의 약속(위험하다고 절대로 안된다고 하셔서)때문에, 또 스포츠카는 주머니사정으로
그래서 결국 제가 할 수 있는건 가죽자켓 밖에 없습니다.

몇년전부터 불기시작한 베지터블가죽자켓은
빈티지스런 쭈글쭈글한 느낌과 특유의 광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버커루의 B103LR320P 베지터블 가죽자켓으로
2010년도 3분기에 출시한 제품입니다.
멀티포켓과 슬림한라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출시가 599,000원인 가죽자켓입니다.
올 가을 버커루에서 세일을 안하던 가죽자켓을 대대적으로 세일하고 있습니다.
50만원대의 가죽자켓을 20만원대에 판매하기도 했지만, 이제품은 매장에서 419,3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쇼핑몰의 쿠폰과 카드사의 행사를 이용하면 3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는 가죽자켓으로 지금
버커루 가죽제품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매장직원의 말)

전체적으로 2010년에 출시된 가죽자켓은 사이즈가 상당히 작게 나왔습니다.
이 제품도 한사이즈 크게 구입해야 되는 제품으로 어깨넓이는 정사이즈 이지만, 가슴과 특히 허리가 작게나왔으며,
팔길이 또한 조금 긴 느낌으로 배안나온 몸매좋은 남성에게 정말 잘 어울릴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 3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멋스러운 베지터블 가죽자켓을 구입할 예정이시라면 이 제품 눈여겨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사이즈만 맞는다면 질르라고 말하고 싶은 가죽자켓입니다.
참고로 올해 나온 버커루 가죽자켓은 정사이즈로 나왔답니다.


XL사이즈: 가슴 52.5, 어깨 46, 팔길이 66, 기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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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B113JP110P

B113JP110P

남성 심플 포켓 디텔일 짚업이라 불리우는 점퍼

BUCKAROO

B113JP110P

2011년 3분기 가을 상품인 버커루 B113JP110P제품은 2011년 2분기 제품인 B112JP210P와
매우 닮은 제품입니다.
처음 보았을 때엔 같은 제품인줄 알았지만 포켓부위가 좀 다른 제품으로 비슷한 느낌이 강한
점퍼입니다.

이 B113JP110P는 타이트한 스타일의 점퍼로 숏한 느낌의 심플한 야상느낌입니다.
이런느낌의 점퍼는 한 5년전부터 유행했던 스타일로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2011년 버커루 자켓류의 제품들은 예전에보다 약간 사이즈가 넉넉해 졌지만, 이제품만은
타이트한 느낌으로 작년제품과 동일하거나 약간 작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옷감은 50%의 면과 40%의 폴리에스테르, 또 10%의 나일론이 섞인 제품으로 조금은 뻣뻣한 느낌이 들며
보기엔 면같은 느낌이 강한 점퍼입니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으로 출시되었으며, 199,000원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타이트하고 슬림한 남성점퍼를 원하시는 분에겐 좋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다른 버커루 점퍼에 비해서도 좋은 퀄리티의 점퍼입니다.


XL사이즈: 가슴 54, 어깨45, 팔길이 66.5,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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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의 생지진 KOOLTER TURBO DENIM

어떠한 옷에도 잘어울리는 색상의 진을 찾는다면
생지진 만한게 없다.

 
DIESEL

KOOLTER 008Y9

오늘 소개할 디젤진은 미국판 KOOLTER 8Y9 제품 입니다.
KOOLTER핏은 REGULAR SLIM TAPERED진으로 밑단이 좁아지는 스트레이트 핏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하이탑 운동화와 정말 잘 어울리는 스트레이트 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제품은 착용한지 30일이 지나면 워싱이 급격히 빠져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개성적으로 워싱이
된다고 합니다.
제품택을 보면 기간에 따른 워싱정도를 가늠할수 있게 되어 있어
내 진은 어떻게 워싱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KOOLTER 8Y9는 조금은 타이트하게 착용하는게 이쁘다고 합니다.

쿨터모델은 미디엄라이즈, 5포켓, 버튼플라이, 더블벨트 루프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100% 면제품입니다.
또한 튀니지에서 생산된 모델입니다.

롤업해서 입어도 이쁠 생지진으로 슬림한 느낌으로 착용하면 이쁠것 같습니다.

허리34, 기장32 사이즈: 허리45, 허벅지31, 밑단19.5, 기장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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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을 위해 구입한 중량밴드 REEBOK RE-11072BK

요즘 다이어트 광풍이 불고 있다.

REEBOK

RE-11072BK

요즘 건강을 위해 또 이뻐보이기 위해 살을 빼고있습니다.
40일동안 8키로 감량했는데 아직 12키로 정도를 더 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체중을 감량하고 있는 방법은
식이요법과 하루에 1시간20분정도 빠르게 걷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요즘 블로그할 시간이 부족해 포스팅만 겨우 하고 있습니다.
추천도 하고 해야하는데............)

운동 초기때부터 팔목에 중량밴드를 하고 워킹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근력운동을 따로 할 시간도 부족하고 운동의 강도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중량밴드는 리복의 1Kg짜리 손목 발목 겸용 밴드로 손목에 하기엔 안정감이 떨어져
꽉 조여만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40일동안 운동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제품으로 새로 바꾸게 된 이유는
계속 반복적으로 운동하다보니 더이상 중량감이 들지 않아 더 중량이 나가는 제품이 필요했으며,
또 운동하다보니 오른쪽 부분이 마찰로인해 중량밴드의 내용물이 보이기 시작해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REEBOK의 2Kg 손목전용 중량밴드
RE-11072BK입니다.
재질은 전에사용하던 제품과 99%로 똑같은 제품으로 잠수복 같은 느낌의 재질이며, 1Kg모델에 비해
중량감이 확연히 차이 나는 중량밴드 입니다.

더이상 무개감이 느껴지지 않는 1Kg의 중량밴드에 비해 2Kg의 중량밴드는 체감상 한 4배정도
더 무거워진것 같으며,
처음 1시간 20분정도 착용하고 걸으니 팔 어깨까지 뻐근한 느낌이 듭니다.
착용감은 역시 손목전용이라 예전 제품에 비해 훨씩 편안하며 팔목에도 무리가 덜가는 느낌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중량밴드를 착용하실 분이라면 0.5Kg모델이나 1Kg모델을 착용하셔야 될것 같으며,
2Kg 모델은 처음에 착용하기엔 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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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에 어울리는 백팩 BEAN POLE BE1ZA1A61D.

몇년전부터 슈트에 운동화, 또 슈트에 백팩이 유행하고 있다.

BEAN POLE

BE1ZA1A61D

슈트를 착용할 일이 거의 없었던 제게 요즘들어 착용할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구입한 숄더형 또는 크로스형 가방을 가지고 다니니 어깨도 아프고 자세도 이상해져
슈트에 어울릴 백팩을 구입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제품이 바로
BEAN POLE BE1ZA1A61D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고급스럽고, 물건을 넣지 않아도 각 잡혀있으며, 또 가볍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슈트차림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며, 가격또한 저렴한 편에 속하는 백팩입니다.
가방내부도 효율적으로 잘만들어져 있으며,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색상도 브라운의 단색이라 슈트와 매칭했을때 튀지않게 잘 어울립니다.

여러브랜드의 백팩을 봤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면 너무 고가였으며, 저렴한 제품은 또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슈트에 착용할 백팩 중 10만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제품 강력히 추천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자석이 약해 가방 뚜껑이 잘열린다는 것입니다.(제것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슈트에 백팩이 유행하고 있지만, 등산용 가방같은 백팩은 슈트에 어울릴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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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받은 Famous Stars & Straps 야상점퍼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M65야상 점퍼

Famous Stars & Straps

 M65 Jacket

Famous Stars & Straps 브랜드는 1999년도에 만들어진 브랜드라고 합니다.
(저도 친구에게 선물받기 전까지는 이런 브랜드가 있는지 몰랐었습니다.)
약자로 FMS로 불린다고 하며,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 야상점퍼는 미군의 최고의 작품으로 불리는 M65자켓을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전형적인 야상자켓입니다.
블랙색상에 와팬으로 포인트준 자켓이며, 미국냄새가 물씬 풍기는 야상점퍼입니다.
처음 보았을때 찐한색감으로 부담스러웠지만, 새탁으로 인해 물이 좀 빠지면 멋스러울것
같습니다.(면 100% 제품으로 새탁시 물이 빠질것 같습니다.)
고급스런 느낌과는 거리가 있는 제품이며, 미국제품 답게 조금은 넉넉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면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국내에선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도 더욱 추천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M사이즈: 가슴 57, 어깨46, 팔길이69, 기장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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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핸디형 청소기 VC-H20

각 가정에 하나쯤 가지고 있는 핸디형 청소기.

하지만, 맘에 드는 제품을 구입하기란 어렵다.

SAMSUNG

VC-H20

핸디형 청소기는 집들이 선물로 또는 가전제품을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아본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가정에 필요한 제품으로 은근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핸디형 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불편한 점은 여성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크기와 무개, 또 약한 흡입력 이 두가지일 것입니다..
흡입력을 생각하다 보면은 무개와 부피가 커져 불편하고, 부피와 무개가 적은 제품은 흡입력이
약해 또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정말 선택하기 힘든 소형가전제품중 하나가 바로 핸디형 청소기인것 같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디형 청소기(유선방식의 사이클론 핸디형 청소기)가 무거워 힘들다고 하는 와이프를 위해
새로운 핸디형 청소기를 구입했습니다.
가격비교와 사용기를 검토한 결과 삼성전자의 VC-H20제품이 가장 괜찮은것 같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허접한 박스가 전혀 삼성제품(사실 이런 소형가전은 직접 만들지 않지만) 같지 않아 보여
조금 믿음직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내용물은 청소기본체와 아답터, 사용설명서, 또 틈새청소용 액서사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는 작고 가벼우며, 하얀색에 오랜지 색상이 섞인 깔끔한 디자인이 산뜻한 청소기라 와이프가
처음보고 맘에 든다고 합니다.
처음 사용하기전에 완충을 해야 된다고 되어 있어 아답타에 연결후 다음날 사용해 보니
작은 크기에 비해 흡입력이 좋아 기대한 만큼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용해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일 사용해 본 결과
가볍고 작은 크기에 흡입력이 좋은 제품으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며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는 핸디형 청소기였습니다. 

때마침 장모님댁에 핸디형 청소기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하나 보내드렸더니
가볍고 좋다고 합니다.
가볍게 사용할 핸디형 청소기가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 추천합니다.


제조사에서 말하는 청소기의 사양
삼성전자 VC-H20
사용전원 • 220V / 60Hz
충전시간 • 8시간 충전
작동시간 • 10분 사용
충전방식 • 충전식
색상/디자인 • 화이트&오렌지
무게 • 1kg
흡입력 • 15W
부속품(액세서리) • 틈새브러시, 틈새흡입구
제품특징 • 물세척 가능 영구 집진필터
• 충전중 표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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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패션브랜드 Ed Hardy 의 후두집업.

한때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타투 패션브랜드.

ED HARDY

ED HARDY란 브랜드가 국내에 알려지게 된건 많은 연예인들이 방송에 
ED HARDY의 화려한 모자를 착용하고 나오면서 크게 알려졌습니다. 
요란한 타투 나염과 스톤장식의 제품들을 만들었으며,
 매니아적인 성향의 브랜드로 자리 잡아 고가에 팔렸었습니다.
 한때 국내에서도 크게 히트했으며, 지금은 쇠퇴하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패션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ED HARDY 제품 중 하나정도는 소장할 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ED HARDY의 후두집업 제품입니다.
ED HARDY의 제품중 점잖은 편에 속하는 제품으로 가슴의 타이거 자수가 특징인 후두집업 입니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미국 후두집업이며, 여유가 있는 스타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워싱된 면 원단으로 매우 브드러우며, 빈티지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제품의 품질은 좋다고 할 수 없으며 세일이 안된 가격이라면 구입을 말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평상시 가벼운 외출에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한때 크게 히트한 타투 패션 브랜드 ED HARDY제품
이란것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제품입니다.

M사이즈: 가슴54.5, 어깨50, 팔길이67, 기장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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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선물한 FILA F-21 MID 운동화.

9살된 딸아이

발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

FILA

F-21 MID

 


이모가 선물한 이쁜 하이탑 운동화 F-21 MID입니다.
화사한 색상의 운동화로 딸아이가 열광한 신발입니다.
조금 무겁지만 그래도 이뻐서 좋다고 하는데...............
발은 무지 커보입니다.
배기스타일의 바지를 롤업해서 매칭해보니 귀엽고 보이시한것이 아주 이쁘긴 합니다.
9살 되더니 선물 받으면 자기가 알아서 착샷을 보내고
거울에서 모양을 부리는것을 보니 언제 저렇게 컸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발이 무척 크고 있는데 벌써 사이즈가 230입니다.
얼마나 더 클려는지...................

하여튼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딸내미의 화사한 운동화를 보니 왠지 주말에 딸내미랑 놀이공원이라도 다녀와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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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스러운 후두티셔츠 MARC ECKO CUT & SEW 럭비 후두티.

힙합패션으로 유명했던 브랜드

MARC ECKO

MARC ECKO CUT & SEW

RUGBY PULLOVEL


MARC ECKO는 국내에서 코뿔소 로고의 힙합패션으로 유명했었던 브랜드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타 2004년도에 MARC ECKO CUT & SEW
 란 라인을 만들어
젊고 도시적인 느낌의 제품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MARC ECKO
CUT & SEW의 RUGBY PULLOVEL 로
흔히 말하는 후두티입니다.

검은색상에 오른팔의 두줄의 흰색이 인상적인 제품으로 조금은 클래식하면서도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100% 면으로된 제품이며, 그리 두껍지않은 티셔츠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후두티입니다.
젊은 브랜드 답게 핏은 넉넉한 편이 아니며 슬림하게 입을수 있는 후두티로
디자인또한 멋스럽고 이쁩니다.
하지만, 재봉등 세세한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이 보이며, 
고급스런 느낌은 받기 어려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조금 더 고급스럽다면(원단과 재봉등)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었을 것입니다.

MARC ECKO
CUT & SEW는 아직 국내에 런칭되지 않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개성적인 디자인의 멋스러운 제품이 많아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M사이즈: 가슴
 54.5, 어깨 46.5, 팔길이 65.5,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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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레귤러 스트레이트핏 00504-0159

현대적인 느낌의 리바이스 진


LEVI'S

00504-0159

2011년 올해 출시된 00504-0159 진은 현대적인 느낌의 리바이스 제품입니다.
 굵은 스티치며, 뒷포켓의 모양, 또 단추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으로 올해 나온 레귤러 스트레이트핏 중
추천할만큼 멋진
제품중 하나입니다.

11.5oz 의 가벼운  원단으로 인해 착용했을때 좀더 편하며, 코디하기 편한 다크블루 색상의 진입니다.
504제품의 핏은 502제품보다 더 스트레이트하며,
리바이스 제팬라인의 특성대로 허리와 힙은 타이트합니다.

고급스런 오일코팅가죽패치와 워싱, 단추의 디테일까지 세련된 제품으로
국내에 출시된 리바이스 504제품중 가장 눈길이 가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502 레귤러스트레이트핏을 좋아 했었지만,
504핏을 착용해 보니 504핏이 조금더 맘에 듭니다.
502보다 더 스트레이트 한 느낌이 제 맘에 쏙 드네요.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제품의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레귤러 스트레이트핏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504제품 눈여겨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34사이즈: 허리43.5, 허벅지31, 밑단21, 기장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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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EL 부츠컷진 ZATHAN 008Y7

스키니라인이 유행하는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는 부츠컷핏.

DIESEL

ZATHAN 008Y7

DIESEL ZATHAN!
부츠컷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가지고 있어야 되는 제품입니다.

요즘엔 자티니에 밀렸지만 그래도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디젤의 부츠컷입니다.

자탄과 자티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부츠컷의 플레어 크기 차이로 자탄이 자티니보다 더 큽니다.
버커루와 비교해 보면 400번대의 세미와이드(자탄)와 300번대의 부츠컷(자티니)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디젤과 버커루는 핏의 많은 부분이 다르지만, 부츠컷 밑단의 플레어만 생각하면 위와 같이 생각해도
무리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늘 살펴볼 디젤의 부츠컷은

ZATHAN 모델에 워싱넘버 008Y7인 부츠컷진으로
옥색빛깔이 도는 중청의 진이며, 크랙워싱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이태리생산 제품이 아닌 튀니지생산 제품이라 아쉽지만, 그래도 디젤 자탄의 매력을 물씬 느낄수 있는
제품으로
버튼플라이, 더블 벨트루프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단은 조금 두깨감이 느껴지지만 부드러워 착용시 편안하며, 워싱으로 인해 빈티지한 느낌과
흔하지 않은 색상으로 눈에 띄는 멋스러운 제품입니다.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정말 맘에 들어 할 수밖에 없는 제품으로
눈여겨 보셔야 될 제품입니다.


허리33,기장30사이즈: 허리 43.5, 허벅31, 밑단26, 기장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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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8장

이번달에도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왔네요
필요하신분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꼭 필요하신분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실건지 간략하게 적어주시고
댓글에 메일주소남겨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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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기능성 운동화 리복 EasyTone Stride II.

EasyTone: 리복에서 만든 기능성 운동화로

두개의 밸런스 패드로 인해 미세한 불균형을 형성하여 

칼로리소모 효과를 극대화 하며, 하체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가진 운동화.

Reebok

EasyTone Stride II


요즘 건강을 위해 하루에 8Km씩 워킹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운동할때 신고 있는 운동화는 아식스의 젤마이티워커로 1년이상 착용한 제품이라
낡기도 하고 큐션감도 많이 떨어져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해 
새로운 운동화를 장만하려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구입한건 리복의 기능성 운동화 EasyTone Stride II 로
처음 출시했을때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한 기능성 운동화 입니다.


EasyTone으로 검색을 해보면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간략하게 적어보면 장점으로는 위에서 이야기 했듣이 미세한 불균형에 의해 다리의 근육 운동을 
활성화 시켜 칼로리 소비와 다리의 라인을 이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며, 단점으로는 불균형으로
인해 발목을 접지르는 위험성이 높아질수 있으며, 발목의 움직임이 커지면서 아킬레스 건염이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이런 불균형에 몸이 적응하게 되면 이 신발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다고도 합니다.

이런 장점과 단점을 조사하고도
EasyTone 운동화를 구입한 이유는 호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일반 운동화 보다 3배 높은 쿠셔닝을 제공하고, 밸런스 패드의 효과에 대한 호기심,
 또 일상생활에서의 착화는 추천하지 않지만, 운동시에 착화는 추천하는 글들이 있었기에 구입했습니다.

몇일동안 착화해본
EasyTone Stride II는 요즘 나오는 기능성 운동화에 비해 조금은 무개가 나가는 신발
이었지만, 쿠션감만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EasyTone의 쿠션감은 필라의 버블런보다 반발력은 덜하지만 조그마한 짐볼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처음엔 두개의 밸런스 패드때문에 느낌이 이상했지만, 한 20분정도 걸었더니 별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걷고 있는 제 발을 보니 좌우로 흔들리는 것이
발목이 약한 분들은 조심해서 착화해야 될것 같으며,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편안한 운동화 였으며, 단지 맘에 안든 부분은 걸을때 구두를 신은것 처럼 밑창이 바닥에 다을때
소리가 나는 것이 었습니다.

쿠션감 하나만으로도 전 만족스러웠지만,
논란이 되고 있는 기능성 운동화 이니 분명 구입하실때엔 한번 살펴보고 구입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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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생신선물로 준비한 라코스테 체크셔츠

키크시고 멋있는 장인어른을 위해 준비했다.

LACOSTE

2년전 정년퇴직하신 장인어른께서는 평상복으로 정장바지에 티셔츠,
아니면 등산바지에 티셔츠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175정도의 큰키에 균형잡히신 몸이셔서 아무옷이나 걸치셔도 멋지시지만,
더 멋있을수 있도록

좋은 브랜드의 멋진 제품을 항상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평상복으로 착용하기에 적당한 라코스테 체크셔츠와 치노바지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장인어른을 위해 준비한 프랑스 브랜드 라코스테의 체크셔츠를 살펴보려 합니다.

이번에 구입한 라코스테 체크셔츠는 편안하고 멋스럽게 입을수 있도록
모던핏 제품으로 선택했으며,
색상은 네이비와 블루,그리고 베이지 계열의 색상이 섞여 젊어 보이는

체크셔츠 입니다.
사이즈는 XL, 유럽사이즈로 44인 셔츠로 무척 넉넉한 제품이며
(저희 장인어른께서는 항상 한사이즈 정도 크게 착용하십니다.)
약간의 허리라인(정말 조금)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100% 면인 얇은 셔츠로 치노팬츠와 캐쥬얼하게, 또 슈트안에 착용하기에 적당한 제품이며,
젊은 분들부터 나이든 어르신들까지 잘 어울릴 제품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켓에 붙어있는 브랜드 로고인 악어의 크기가 작아 잘 안보인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브랜드를 따지는 곳에선 )
그것만 빼면 정말 멋스러운 체크셔츠로 추천할만 합니다.

딱맞는 핏을 원하신다면 한사이즈 작게 입어야 될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61, 어깨51.5, 팔길이67, 기장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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