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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 선물로 받아온 멀티 빅포니 보이즈 POLO 티셔츠

미국 POLO 브랜드의 KIDS라인은

성인이 입을 수 있을 만큼 사이즈가 크다.

POLO BOYS

 

생일이 몇일 남지 않은 와이프가 선물을 받아왔습니다.
폴로티셔츠 멀티 빅포니 빨간색.
하지만, 보이즈 M사이즈.
착용해 보니 조금 여유가 있게 잘맞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보이즈라인이라 여성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스타일이라 좀 그렇습니다.

미국 POLO브랜드의 키즈라인은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와 큰 사이즈는 성인에게도 맞습니다.
대략 보이즈 XL는 남성95에서 날씬100정도 되시는 분에게 맞으며, 걸즈 라인 XL는 넉넉하게 나온제품은
66사이즈, 대략 55사이즈 되시는 여성분에게 잘 맞습니다.
보이즈나 걸즈 제품도 성인라인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의 제품도 있기에
날씬하고 아담한 체구를 가진 여성이라면 성인라인의 제품보다 더 잘 맞기도 합니다.
특히 보이즈라인의 티셔츠는 여성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걸즈라인의 티셔츠 보다 여유가 있어 조금 풍만한 분들에게도 맞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이즈와 걸즈라인이 인기있는건 성인제품과의 가격차가 크기 때문일 겁니다.
가끔 성인제품과 키즈제품의 가격을 보면 그 차이로 인해 키즈라인을 구입하고 싶어 지기고 합니다.
하지만 105사이즈를 입는 저로서는...........................

와이프가 선물 받은 M사이즈는 넉넉55에서 날씬 66정도 되는 사이즈로 국내 초등학생 5학년
남학생에게 잘맞는 사이즈 입니다.(조카에게 입혀보았습니다.)
정55를 입는 와이프에겐 조금더 넉넉합니다.

라인이 없는 보이시한 느낌으로 착용할 여성분에겐 폴로 보이즈 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M사이즈: 가슴42, 어깨37.5, 기장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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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REDTAP라인의 티셔츠 A8196-0001

리바이스 티셔츠는 가격대비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핏이........................

LEVI'S

A8196-0001

갑자기 가격인하 하고 제품의 퀄리티가 좋지 않은 버커루 티셔츠를 착용하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이쁜 핏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친구에게 선물받은 리바이스 REDTAP 티셔츠 A8196-0001제품입니다.
위트있는 심장나염과 워싱된 옐로우 색상이 이쁜 제품으로 부드러운 면소재로 만들어진 티셔츠입니다.
버커루제품과는 다른 핏의 제품이며, 허리에 라인이 없고 조금 박시한  핏으로 스트릿웨어 제품과 비슷한 느낌의
티셔츠 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핏은 아니지만, 스트릿웨어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 할만한 핏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한다면
박시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티셔츠의 장점은 제품의 소재가 좋고, 색상과 나염이 조화롭고 이쁘다는 것이며,
단점은 넉넉한 라인으로 슬림한 느낌의 티셔츠를 좋아 하는 분에겐 추천하기 어려운 제품 입니다.
조금이라도 슬림하게 착용하실분은 한사이즈 작게 착용하셔도 되는 제품이지만,
적극 추천하기 어려우며, 차라리 정사이즈로 박시하게 착용하는게 더 이쁜 제품입니다.

핏만 이쁘게 나온 제품이라면 아주 강력하게 추천 할 만한 제품입니다.

L사이즈(100): 가슴53, 어깨 49, 기장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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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진 DIESEL SHIONER 008D4.

요즘 유행하는핏의 프리미엄진

DIESEL SHIONER 008D4

스키니핏과 슬림스트레이트 핏의 중간핏이다.


DIESEL

SHIONER 008D4


드디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DIESEL 제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개의 포스팅을 하기로 맘먹어 많은 의류를 구입하다보니 정작 리뷰하고 싶었던
DIESEL제품을 이제야 구입했습니다.

이 SHIONER 제품의 핏은 일반적으로 스키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사이즈로 착용한다면 일반적인 스키니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는 핏으로
스키니와 슬림스트레이트 중간정도의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역시 핏한 느낌의 제품답게 98%의 면과 2%의 엘라스틴이 섞인 제품으로

착용감 또한 아주 훌륭하며, 손에 느껴지는 감촉또한 부드러우면서도 진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 고급스런 제품입니다.

이 SHIONER 008D4는 깔끔한 블랙색상에 살짝 워싱한 제품으로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하기에 딱 좋은 제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하이탑의 슈즈와 착용하면 아이돌의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유행에 민감한 분에게 강력추천할 수 있는 진입니다.

이태리에서 생산된제품으로 허리라인에 3색의 자수를 볼 수 있는 제품이며, 
다른제품보다 허리라인이 조금더 큰 진입니다.


아주 타이트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한사이즈 작게, 조금 여유가 있는 핏을 원하신다면 정사이즈로 착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평은 DIESEL
THANAZ와 핏이 비슷하며, 단지 밑위가 살작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밑위가 SHIONER보다 짧으면 상당히 불편할것 같습니다.
한 5살만 어리면 정말 입고 싶은 제품 SHIONER입니다.  

이제품 마지막 남은 제품을 구입했는데 종이택이 SHIONER가 아닌 THAVAL 제품택이 붙어 있어 살작 짜증스러웠지만
그래도 이쁜 제품이라 용서가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있어 갈등중이네요  중고장터로 보낼수도 있습니다.

사이즈 허리34,기장32: 허리46, 허벅지 30.5, 밑단19,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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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김에 컴퓨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잘 사용하던 컴퓨터 더위를 먹었는지 이상증상을 보여

고치는 김에 미루어왔던 업그레이드를 했다.

INTEL CORE i3-2100

일요일 저녁 블로그에 포스팅하려 컴퓨터를 켜 보았더니, 잘되었던 컴퓨터가 버벅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파일복사도 안되고 인터넷 연결도 안되고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증상으로 당황스러웠습니다.
간단하게 다시 포멧하고 OS새로 설치하고 싶었지만, 중요한 딸내미의 사진파일들이 있어 그러지도 못하고
결국 하드디스크를 분리해 사진파일들을 백업해야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차피 컴퓨터를 뜻어야 되는 상황이라 미루어두었던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개임도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니 적당한 선에서, 또 최대한 사용하던 부품그대로 사용하기로 맘먹었지만,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지 오래되어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 전의 컴퓨더는 코어투듀오 E6300 시스템이었기에 업그레이드 한다면 ODD와 케이스 파워 하드디스크, VGA정도만 다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CPU, 매인보드, RAM구입을 하기위해 온라인 쇼핌몰에서 신청했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INTEL CORE i3-2100 CPU
삼성전자 RAM DDR3 2GB PC3-10600(듀얼채널을 위해 2개)
GIGABYTE GA-H61M-S2V (B3)매인보드
이었으며, 제품들은 제가 사용하는 목적에 맞추어 가격대비 성능비와 기본적인 안정성을 생각해서 결정했습니다.

INTEL CORE i3-2100 CPU는 보급형 인텔의 2세대 샌드브릿지 CPU로 가격대비 성능비로 괜찮다는 평이 많으며,
GIGABYTE GA-H61M-S2V (B3)매인보드는 깔끔한 레이아웃과 믿음직한 브랜드(수입처는 싫지만)라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RAM은 기본적인 삼성양면 RAM 으로 ................................

조립하기전에 본채에서 예전부품들을 분리했으며, 하드디스크에서 중요한 자료를 백업받고, CPU,RAM을 보드에 연결했습니다. 


그다음에 보드를 본체에 연결하고 ODD와 HDD, 파워를 연결하고, 또 각종케이블을 연결하였습니다.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보드에 파워연결을 잊어버리고 조립을 하는 바람에 얼마나 쇼를 했는지.................


결국 조립을 마치고 OS를 설치하고 테스트를 하니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주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건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안해 그래픽카드 점수가 낮다는 것입니다.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점수가 높아 지지만 색상이 만족스럽지 않네요
WIN7을 사용하기에 부족하지 않지만, 조금 찝찝합니다.
나중에 컴퓨터에 문제 생기면 그때 업그레이드 해야 겠습니다.

총 업그레이드 하는데 들어간 가격은 25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이제 포토샵하는데 답답하지 않네요

고사양 개임을 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이정도 사양이라면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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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또 초대장이 들어 왔네요
항상 다 배포하지도 못했는데 계속들어오고 있네요
언제 한번 초대장 다 배포할 수 있을지 ...................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배포할수도 없고 초대장 배포 하는 것도 일이네요
하여튼
꼭 필요하신분은 운영하실 블로그의 간략한 소개와 메일 적어 주시면
댓글 확인하고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 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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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피아노 교육을 위해 메트로놈 장만했습니다. 삼익 듀얼 메트로놈 SMT-1000


요즘 메트로놈에 맞춰 피아노 교육하는데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대로 박자감과 리듬감을 길러 줄러면 꼭 메트로놈이 필요하다.

SAMICK

DUAL METRONOM SMT-1000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맘대로 가지고 놀게 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음악 교육은 없기 때문이죠. 창의력을 길러주는데 있어서나, 음감을 길러주는 데 있어 최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피아노 조율은 제대로 해 두어야 됩니다. 전 다행히 피아노 조율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빠는 성악전공, 엄마는 피아노전공을 했었기에 다른 부모님들보다 조금 더 음악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딸내미는 피아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경험해 본 바로는 아이들이 피아노를 좋아한다는 건 아주 기적같은 일입니다.
저 자신도 초등학교때 피아노 배우러 가라고 하면 도망다닐 정도로 싫어 했으니까요.
피아노를 배운다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선생님은 있지만, 자신이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기에 의지가 약한 아이들이 배우기엔 
아주 어려운 것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서 어머니에게 맞아가며 배운 피아노가 저에겐 지금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있는 걸 경험한 저로서는 그래도 배울만한 값어치 있는 거라고 믿습니다.
(특히 남자가 피아노늘 잘 친다는건 더 큰 매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행히 피아노 치는걸 싫어하는 딸내미는  자기맘대로 멜로디 만들고 가사붙여 노래부르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거기에 신나면 춤까지......................
하여튼 피아노 싫어하는 딸내미 이지만, 그래도 나중에 음악을 좀더 즐기며 살려면 피아노는 꼭 어느정도 배워야 할것 같아 적어도 가요정도는 노래부르며 칠수 있을정도 가르켜 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딸내미는 엄마와 아빠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클래식 쪽은 엄마가 째즈와 화성악은 아빠가. 또 올 여름부터는 노래까지 가르쳐 줄 생각 입니다.)

이제 체르니를 배울때가 되서 슬슬 박자기(메트로놈)가 필요해 알아보았습니다.
SEIKO 제품이 좋지만, 그렇게 까지 좋은 제품이 필요하지 않아 삼익제품 중에서 선택했습니다.
사실 메트로놈은 스마트폰 어플중에도 좋은 어플이 있어 그렇게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메트로놈을 가지고 있으면 더 애착이 생길것 같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탈 방식에 피치까지 들을수 있는 듀얼 메트로놈 SMT-1000으로 선택하였으며,
메트로놈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더 많은 기능을 (조율기) 가진 제품도 있지만, 불필요한 기능이 있는 제품보다는 가격도 저렴하며
필요한 기능만 있는 제품이 좋을것 같아 SMT-1000으로 선택했습니다.
세이코 제품보다는 조금 부실하게 보이지만, 가격을 비교해 보면 그래도 잘 만든 제품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피아노 교육을 많이 받고 있지만, 제대로 받고 있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을 보면 많은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웠다고 하지만, 정작 커서까지 즐기며 연주하는 아이들은 몇명안되는 현실을 보개 됩니다.
공부에 대한 부모님의 관심중에 십분의 일만 신경쓴다며, 또 피아노, 음악 교육에서까지 경쟁의식을 심어주는게 아니라 즐길수 있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피아노교육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빠르게만 치면 잘치는 줄알고 (노래는 높은 고음 잘내면 잘하는 것과 같이), 음악답게 연주하게 하는 교육은 등한시 하는게 안타깝게 느낍니다.
그래서 딸내미를 직접 가르키게 되었지만, 기능적인 부분에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정말 예술성을 길러 줄 수 있는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선생님에게만 맞겨두지 마시고, 부모님이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곳에서 이교재가 좋다 저 교재가 좋다란 말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각 아이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교육을 받게 한다면 나중에 음악을 듣는것만 하는게 아니라 연주까지 즐길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을것 입니다.
제가 경험해 본 봐로는 친구와 다르게 연주를 통해 마음의 한 부분을 채울수 있는 훌륭한 인생의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전 제 딸내미가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친구로 느끼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와 같이 분석하며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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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핫숏 트레이닝 팬츠 WHTM 12205A

트레이닝 팬츠는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이다.

실내복, 가까운 나들이에, 또 운동할때에도..............

WHOAU

WHTM 12205A

WHOAU 제품을 보고있으면 홀리스터나 아베크롬비와 너무나 비슷함에 놀라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버커루의 테일러드진과는 다르게 제품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고 좋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좀 그렇습니다.

이 제품은 예전에 와이프에게 선물한 홀리스터의 숏트레이닝팬츠가 세월의 흔적을 느낄만큼 낡아 
구입하게 된 팬츠로 각선미를 뽐낼수 있는 아주 숏한 트레이닝 팬츠입니다.

색상은 네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사이즈는 S,M으로 나왔으며, 색상에 따라 전면의 나염과 와팬이 다른게 특징입니다.
이런 숏한 트레이닝 팬츠는 더운 여름 실내복으로도 좋으며, 가까운 거리 외출에도, 또한 런닝이나 워킹등의 운동을 할때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티셔츠 하나에 숏트레이닝 팬츠, 런닝화 하나면 편안하고 시원하게 멋스러우며 때로는 섹시한 느낌을 줄수있는 여성들에겐 기본적인 패션 아이템 입니다.

네가지 색상중 오렌지색상을 구입한건 와이프의 피부톤이 조금은 까만느낌을 주는 톤으로 까만피부톤에 오렌지 색상만큼 잘 어울리는 색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후아유 제품말고 홀리나 아베로 구입하려 했지만, 어차피 집과 운동시에만 착용할거라고 말려 가까운 후아유 매장에서 구매하게 됬습니다.
출시가는 29,800원 이지만, 지금은 가격인하되어 19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이며, 제품의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가격이라면 저급한 저렴한 제품을 구입하는 것 보다 더 실용적일것 같습니다.

스포츠 브랜드의 숏 트레이닝 팬츠보다 더 여성스럽고 이쁜 트레이닝 팬츠 입니다.
55사이즈를 입는 와이프에게 S사이즈가 딱 잘맞는 제품으로 정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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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와이프가 선택한 ACHAE HAIR STRAIGHTENER

심한 곱슬머리를 가진 여성들은 머리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런 곱슬머리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헤어 스트레이터기 이다.

ACHAE

PROFESSIONAL HAIR STRAIGHTENER

저의 와이프는 머리결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머리카락이 두껍고 곱슬머리에 머리숱 또한 많은 스타일이라 머리 관리하는데 있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퍼머할때도 매직스트레이트만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부러운게 얇은머리카락에 머리결이 좋은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곱슬머리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을 보면 다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곱슬머리에 대한 약간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한 헤어기기는 아마 헤어 스트레이터 일것입니다.

열판을 가지고 머리를 곧게 펴주고 열처리를 통해 윤기도 주는 제품으로 곱슬머리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 부터 사용한 저의 와이프 말에 의하면 정말 곱슬머리여성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가정용 제품을 사용하다 헤어디자이너이신 지인분의 추천으로(와이프같은 곱슬머리는 가정용으로 손질하기 어렵다고 해서)전문 미용사들이 사용하는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요번에 ACHAE 제품을 구입하기까지 5대의 스트레이터를 사용했었으며, 2대는 가정용, 3대는 전문 미용사용으로 구입해 사용했습니다.(와이프 말로는 가정용보다 전문 미용사용이 훨씬 잘된다고 합니다.)

ACHAE-001A제품은 4만원 후반대의 최하가를 가진 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자동 전원차단장치와
130도에서 230도까지 온도조절이 되며, 쿠션발열판 적용을 했으며, USM 세라믹히터를 사용한 헤어 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가장 중요한건 머리카락에 직접닫는 열판의 코팅이 좋아야 머리가 잘된다고 하는 겁니다.
와이프 말로는 전에 사용했던 제품보다는 부드럽지 않고 조금 뻑뻑한 느낌이지만 컬이 원하는데로 잘되고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고 합니다.
퍼머 처음했을때 미용실에서 해준 그 느낌대로 된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또한 디자인과 색상이 이뻐서 더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2년전에 구입한 제품이기에 그 기간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와이프 반응으로 보면 추천 할 만한 헤어 스트레이터기 인것 같습니다.

헤어 스트레이터가 필요한 분이시라면
이 ACHAE 헤어스트레이터기 한번 관심가져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톤 전문가용 제품은 색상도 회색빛에 디자인도 않이뻐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좀 그랬지만, 이 제품은 색상과 디자인이 이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곱슬머리 여친이나 와이프가 있으시다면 선물하시면 많은 사랑받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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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6장남아있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꼭 필요하신분은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지 간략하게 적어 신청해 주세요
아참 댓글에 꼭 메일적으셔야됩니다.
꼭 메일 않적고 신청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필요하신분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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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브랜드 VANELI의 사틴 샌달.

정장용샌달이 필요하다는 와이프.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발견한 샌달을 구입해 주었다.

VANELI

작년과 올해 캐쥬얼한 샌들을 구입해 주었더니 와이프가 정장스타일 옷에 매칭할 샌들이 없다고 해서
구입한 이태리 VANELI 샌들입니다.
웹서핑중 눈에 들어와 구입한 제품으로 적당한 가격(9만원)과 역시 이태리 브랜드 답게 퀄리티가 우수한 제품입니다.
와이프 구두같은 경우엔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경우는 없었는데 디자인과 적당한 굽높이가 딱 맘에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지 일주일만에 받은 제품으로 배송되어 오는 기간동안 혹 맘에 안들거나, 사이즈가 안맞을까 노심초사했습니다.
하지만, 받아보니 이쁜제품으로 와이프에게 선물하니
 이쁘다며 좋아했습니다.


사이즈는 미국사이즈 7로 240을 신는 와이프에게 딱맞았습니다.
(VANELI 제품을 구입하실 분들은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샌들을 살펴보면
외부는 사틴으로 되어 있으면 피부에 닫는 안쪽 부분은 연한 가죽으로 되어 있어 착용감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앞부분의 스톤장식과 스타일이 고급스런 제품으로
정장뿐만 아니라 캐쥬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샌들 입니다.
또한 굽높이도 6Cm로 높은 굽이 부담스런 분에게 좋은 제품입니다.

국내브랜드 30만원 이상주고 구입한 제품보다도 더 맘에 든다고 하네요.
원래 가격을 알아보니 95불정도 하는 제품입니다.

이번엔 구매대행을 통해 사이즈도 잘맞고 맘에 드는 제품을 구입했지만,
사실 구매대행으로 구입하는건 도박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와 디자인등이 생각한것과 달라 착용하지 못하는 제품이 많으니까요.

하여튼 저렴한 가격에 좋은 제품 구입해 기분이 좋답니다.

아참 한가지 단점은 밑창에 미끄럼 방지창으로 되어 있지 않아 미끄러울것 같다고 합니다.
집근처 구두방에서 미끄럼방지창 달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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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기본 로고핫픽스 티셔츠 B112TS630P

핫픽스로 장식된 티셔츠는

여름의 강한 햇빛을 받으면 더욱 이쁘답니다.

BUCKAROO

B112TS630P

여름은 다른계절보다 더 많은 의류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의는 하루에 한번 아니면
두번정도 갈아입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외출하고 와서 땀에 젖은 티셔츠나 셔츠를 착용하고 있기에는 너무 찝찝하며,
또한  좋지않은 향취도 날 수 있기에 갈아입어 주는게 나를 위해서나 다른사람을 위해서도
좋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엔 때와 장소에 따라 티셔츠 하나도 브랜드를 생각해 가며 착용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이는 것으로 평가 받을 때가 많기에 이쁜 옷보다도 브랜드를 더 따지게 됩니다.)

외출용의류와 집에서 착용하는 의류 또 외출시에도 중요한 자리나
일반적인 외출시에 착용하는 것으로 나눠서 착용합니다.
예로 명품시계를 구입하러 간다면 샵매니저들이 알수 있는 명품브랜드 제품을 착용하고 갑니다.
특히 세계적인 브랜드라도 우리나라에서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제품을 피해 착용합니다. 
예전에 한번 와이프 명품 가방 선물하려 갔다가 무척 불퀘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잘차려입은 슈트차림 보다도 명품 브랜드 티셔츠가 더 낳은 대우를 받기 때문이죠
(하기야 티셔츠 가격이 슈트가격보다 더 고가일 때가 있으니까요)

그럼 버커루 브랜드는 어느정도 수준의 브랜드 일까 생각해 보면
딱 가까운 마트에서 착용하며 집에서도 착용하기에 적당한 수준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이런 수준의 티셔츠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
입다가 뜯겨도 아쉽지 않은 수준의 티셔츠............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도 있지만 하도많이 가격인하를 많이하다보니 다 가격인하 하는 제품 같습니다. 그래서 전 버커루 티셔츠는 절대 가격인하 안하는 제품은 구입안합니다. 제값주고 구입하려면 더 알려져 있는 브랜드를 구입하는게 현명하기 때문입니다.)

버커루가 아무리 많은 스타 마케팅을 해도 제품의 질과 가격정책의 변화 없이는
아마 이런 인식의 변화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B112TS630P도 2011년 여름상품으로 49,000원에 출시되었지만, 곧 29,000으로 가격인하
되어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질은 뭐 버커루 답습니다.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딱 그 수준입니다.
세탁후에 목부분이 늘어나거나 말리거나 하지 않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뿐입니다..
이제품
전면의 핫픽스가 상당히 이쁘고 여성스럽지만, 그만큼 관리도 신경써야 되는 제품입니다.
처음 가져온 제품은 핫픽스가 두개나 떨어져 다시 교환해야 했으며, 아무래도 핫픽스가
많이 사용된 제품은 좀 조심해야 됩니다.
손빨래할 생각이 없으신 분은 구입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버커루 제품 티셔츠는 항상 손세탁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명품옷도 아닌데 정말 귀찮게 만드네"...........
정말 버커루티셔츠에 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주 타이트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편하다고 하니 조금은 여유가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사진과 같이 여름에 햇빛을 받는다면 더 이쁠것 같은 B112TS630P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차콜그레이, 화이트 이렇게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S사이즈: 가슴40, 어깨32, 기장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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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있는 스피커회사에서 만든 인이어폰 클립쉬 IMAGE S3

요즘 휴대용 기기와 스마트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이 늘어났다.

에누리닷컴 체험단에 선정되어 받은 클립쉬 IMAGE S3.
과연 어떤 제품일까................

KLIPSCH

IMAGE S3


1. 외형

나른한 토요일 오후에 택배기사님이 배달해 주신 클립쉬 IMAGE S3는 강렬한 레드색바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박스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역시 포장도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박스를 오픈하려 했는데 일반적인 방식과 다르게 박스를 훼손해야되는 방식이라
조금 아쉽지만 과감하게 오픈했습니다.



(OPEN HERE 이부분을
뚫은 다음 아래로 한쪽 점선을 따라 쭉 뜯어야만 제품을 꺼낼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설명서 한장과 IMAGE S3, 그리고 파우치 하나 이렇게 다른 이어폰의 박스셋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으며, 다른 하나라면 따로 보내온 보증서 한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MAGE S3의 외형의 첫 느낌은 상당히 조그마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귀에 넣으면 쏙하고 들어갈것 같은 크기입니다.
약간 펄감이 느껴지는 플라스틱몸체에 클립쉬 로고가 프린트되어 있는 제품으로
고급스럽다고 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니었으며,
젊은 감각의 FUN하고 POP한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 이었습니다.
외형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건 엉킴방지 와이어를 사용했다는 것(만져보면 고급스럽고 좋아 보입니다.)이었습니다.

2. 음질

클립쉬에서 말하는 IMAGE S3의 스펙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우선 음질에 대해 논하기 전에 먼저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리뷰를 하다보면 많은 갈등을 하게 됩니다.
체험단에 많이 선정된건 아니지만 몇번의 경험속에서 리뷰글을 너무 솔직하게 작성하면
알게모르게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신청해도 그 담엔 체험단에 선정되는 경우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블로그 생활에서 까지 세상과 타협하고 싶진않습니다.
무조건 좋다는 식의 리뷰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만지고, 보고, 듣고한 그대로 솔직하게 리뷰 하겠습니다.



이 IMAGE S3는 국내에서 6만원대에 팔리고 있는 인이어폰입니다.
커널형이라고 불리는 이어폰으로 이 커널형 이어폰의 특징은
차음성이 좋아 음악에만 더 집중할수 있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걸으며 커널형이어폰을 사용할때엔 조심하셔야 됩니다.)
과거 커널형 초기 제품들은 좀 둔탁한 소리가 나는 이어폰으로 맑은
고음은 기대하기 어려운 이어폰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말 놀랍도록 발전하여 커널형 이어폰에서도 맑은
고음을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클립쉬 IMAGE S3의 첫인상은 전체적으로 고음성향이 두드러지는 이어폰이라는 것이 었습니다.
스마트폰 옵티머스Z에 연결하여 POWER AMP로 처음 들어보니 기대와는 다르게 고음쪽 성향으로 귀가 아플지경 이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NAKAMICHI NBE-150 인이어폰에 맞게 EQ를 조정해 놓았기에 그런것 같아 다시 조정했습니다.
그결과 NBE-150과는 완전히 반대로 EQ를 조정해야 했습니다.
NBE-150은 과한 저음을 줄이고 고음을 조금 높이게 조절해야 했는데 이 IMAGE S3는 저음을 높이고 고음을 내려주어야만 맘에 드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EQ조정을 마치고 들어본 IMAGE S3는 하이엔드를 조금은 느낄수 있게 해주는 이어폰 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스테이지가 넓어지며, 악기의 분리도 확실해 악기의 배치가 느껴졌고,
특히 보컬의 숨소리의 세세한 변화까지 들리는 이어폰 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가벼운 성향을 가지고 있어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깊이 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마치 이쁜 고음을 가진 레찌에로 테너같은 소리를 들려주는 이어폰. 
그 느낌이었습니다.
(전 리릭테너의 소리를 좋아합니다.)
IMAGE S3 이어폰에서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진건 큰음량에선 소리의 발란스가 무너져 소리가 전체적으로 찌그러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으며, 여러가지 소리가 들리는 대편성의 곡에선 소리들이 혼란하게 들린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국내 가요를 들었을때 발라드의 잔잔한 인트로부분을 들을땐 너무나 아름다운 소리에 흠뻑 취했다가 여러악기가 나오는 부분에선 그 발란스가 무너져 아쉬움으로 남는 이어폰 이었습니다.
그런 특징을 알고보니 소편성 JAZZ TRIO나 QUARTET에선 근사한 소리를 들려 줄것 같았습니다.
들어보니 역시 제생각과 같게 이쁜 피아노 소리와 드럼소리를 너무나 아름답게 들려줍니다.
가장 좋은건 관악기의 소리(트럼펫, 섹스폰등)로 정말 나무랄것이 하나도 없게 꽉찬느낌의 소리로 가슴깊이 감동을 줍니다. 하지만, 단 하나 아쉬운건 베이스소리는 힘이없으며, 밑에가 짤려나간 소리를 들려 준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브라이언 멜빈 트리오의 STANDARDS ZONE의 7번트랙에 있는 IF YOU COULD SEE ME NOW의 JACO PASTORLUS( JAZZ계의 한획을 그었던 베이스 연주자)의 베이스소리가 너무 아쉽게 들립니다.

3. 총평 

제가 처음으로 HIFI 오디오란 어떤것인지 알게 해준 성악선생님 집의 300B진공관 앰프에 매칭되어 있었던
벽체만한 클립쉬의 혼스피커의 소리는 잊을수 없는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저에겐 클립쉬란 이름만으로도 그 추억을 돌이키게 해주지만, 그래서 IMAGE S3에서 들은 소리는 제게는 아쉬울수 밖에 없었습니다.
IMAGE S3가 나쁜게 아니라 제 기억속의 클립쉬의 소리는 너무나 웅장하고 고등학생이 듣던 미니콤포에서 나오는 소리와는 달랐기 때문일 것입니다.

 HIFI 오디오를 하게 되면서 매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앰프+소스기기(CDP등)+캐이블+스피커 이 모든게 매칭이 잘 되어야만 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IMAGE S3도 헤드폰앰프에 좋은 소스기기를 연결해 들으면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6만원대의 이어폰에 그만한 장비는 너무 사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음질의 결과는 옵티머스Z과 POWER AMP와 매칭한 결과 입니다.
그러니 다른 장비와 연결시엔 어떤 소리를 들려줄진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들은 IMAGE S3의 소리를 토대로 추천을 해본다면

추천
1. 이쁜 고음을 좋아하는 분
2. 해상도가 높은 소리를 좋아하는 분
3. 큰소리가 아닌 적당한 볼륨으로 음악 감상을 즐기시는 분.
4. 보컬의 숨소리까지 들을수 있는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
5. 소편성 JAZZ음악을 들으시는 분
6. 밝고 가벼운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
7. 특히 관악기 소리를 좋아하는 분

비추천
1. 가슴울리는 저음을 듣기 원하시는 분
2. 깊이있는 소리를 듣기 원하시는 분
3. 모든장르의 음악을 평균이상 들려줄 이어폰을 찾는 분
4. 큰 음량으로 음악을 즐기시는 분
5. 클립쉬란 브랜드에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

제 개인적으론 클립쉬 IMAGE S3는 소편성 JAZZ에서 정말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이지만, 이어폰이 있는 가운데에서 지갑에서 돈꺼내서 구입하기엔 아쉬운 제품입니다.
제 취향과도 조금은 안맞는 듯한 제품으로(항상 JAZZ만 들을수 없기에) 아쉬운 부분만 해결된다면 훌륭한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IMAGE S3의 상위 제품들은 어떤지 아주 궁금합니다. 
소리에 조금더 무개감이 느껴지며, 또 저음이 지금보다 풍부해지고(단 단단한 저음), 큰음량에서도 발란스를 잃어 버리지 않는 다면 또 10만원만 넘지 않는다면 구입할 값어치는 있을것 같습니다.
하여튼 IMAGE S3덕분에 요즘 다시 JAZZ음반을 듣고 있습니다.

간단히 한마디로 이 리뷰를 마친다면,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으로 꼭 청음해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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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숙녀를 위한 ROXY 보잉형 선글라스.

아이들 눈은 어른들의 눈보다 자외선에 더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꼬마숙녀티가 나는 딸내미를 위해
선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ROXY

LITTLE BEAUTY

ROXY 브랜드는 QuikSilver에서 런칭한 여성을 위한 비취웨어 브랜드 입니다.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많아 여성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특히 비키니가.....................

이제 슬슬 꼬마숙녀티가 나는 딸내미를 위해 ROXY의 보잉형 선글라스를 구입했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눈이 안좋은 딸내미라 눈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안경 수입상을 운영하시는 지인에게 부탁하여 선글라스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해 올해 부쩍 커 작년에 사용하던 선글라스가 아동틱해 ROXY GIRL LITTLE BEAUTY 
핑크테에 그레이 랜즈로 구입했습니다.

딸내미 책상에 올려 놓았더니, 딸내미가 책상위에 있는 쵸커릿 먹어도 되냐고  전화 했습니다.

(쵸코릿 상자 같나요)

쵸코릿이 아니라 선글라스라고 했더니 조금있다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아빠 최고라는 말 들었답니다.

이 ROXY 선그라스는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지만, 이쁘고, 견고하게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랜즈는 브랜드 제품이라 믿을 수 있으며, 또한 착용한 딸내미의 모습을 보니 정말 이뻤습니다.

요즘 국내의 자외선 지수도 무척높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눈은 성인에 비해 약하다고 하니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귀엽고 깜찍한 선글라스 하나씩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좋은 제품으로 말입니다.

(사용하는 선글라스가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해 주는지 알고 싶으시면 가까운 안경점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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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T 남성 여름용 샌들.

생소한 미국 브랜드 PROPET

선물받았다.

PROPET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샌들이지만, 실제로 보면 무척 고급스런 가죽샌들입니다.
너무 근사한 샌들로 무척 맘에드는 제품이지만 아쉽게 사이즈가 큽니다.
290이라고 했는데 미국사이즈 12(300미리)로 보내주었습니다.

PROPET은 미국 신발 브랜드로 1985년에 런칭된 브랜드라고 합니다.
최고의 COMPORT SHOES를 만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많은 제품들이 미국 족부
의학협회에서 발에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험 처리가 가능한 메디칼 치료용 ITEM으로 선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샌들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큰 크기의 샌들임에도 정말 가벼우며, 밑창에는 ANTI SHOCK 이라고 떡하니 세겨져 있는게 정말 좋아보입니다.



발에 착용해 보니 짜증이 밀려옵니다.
 국내 20만원이 넘는 남성 샌들보다 더 맘에 쏙 드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에게 290짜리로 다시 입해서 보내 달라고 하니 큰사이즈 밖에 안남아 세일하는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12사이즈가 가장 작은 제품이었다고 합니다.

 올해엔 샌들 구입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 큼 맘에 드는 제품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제품 가격은 90불 넘었다고 하는데.................
90불이 넘어도 저렴한것 같습니다.
국내 브랜드에서 이만한 품질의 제품을 구입하려면 그 가격에 구입하긴 어려울겁니다.
세일 가격 알려달라는데 그냥 저렴하게 구입했다고만 대답하네요

하여튼 정말 맘에 드는 제품인데 아쉽습니다.

PROPET(프로페) 국내에서 찾아보니 몇몇 모델이 수입 되었네요.

앞으로 관심가지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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