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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노트북 Z470 교환 받았습니다.

60만원 미만대의 노트북중 최고 사양인 Z470 구입 후 초기 액정 불량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글이 깁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맨아래 빨간색으로 적은 글만 읽으셔도 됩니다.) 

택배로 받은 LENOVO Z470의 액정에 불량화소는 아닌 이상한 점과 5CM의 줄로 인해 판매자에게
전화로 교환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는 A/S센타의 불량 판정서가 있어야지만 교환이 가능하므로 용산전자랜드 별관에 위치한 LENOVE 센터에서 불량판정서를 받아 지참하고 매장으로 방문하면 교환, 환불 모두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업체에선 불량확인서가 있어야지만 교환을 해준다고 하니 꼭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용산 전자랜드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랜드 별관은 신관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면에서 본 사진)


건물 입구로 들어가 보면 계단 있는 부분에 친절하게도 안내표지판이 있습니다.

이계단을 통해 2층으로 가보면 사진처럼 바로 LENOVO A/S센터가 보입니다.

서비스센터에 들어가 보면 겉보기와 다르게 좀 작다는 생각이 들며, 소비자 편의 시설로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존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이 11시 정도여서 그런지 바로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의 딱딱한 태도에서 부터 조금 기분이 언잖아 졌었습니다.
특히 새로구입한 제품 교환을 원한다고 하니, 상담원이 영수증을 요구했는데
업체에서 보내준  손으로 적은 영수증(직인이 찍힌)을 보여주니 이런 영수증은 안된다고 하면서, 다른 영수증을 요구했습니다.
업체에서 이 영수증만 보내 주었다고 하니, 귀찮은 듯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서류 작성을 하고 접수를 받아 주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으니 한 20-30분 정도면 불량 확인서를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 45분이 지나고 1시간 가까이 되도록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언제 확인서를 받을 수 있냐고 하니 지금 엔지니어가 확인하고 있다고 짜증 나는 듯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것입니다.(누가 엔지니어가 확인하고 있는 것 몰라서 물어 봤겠습니까. 언제 쯤 되는지 알고 싶어서 물어본거지.............)
솔직히 짜증 났습니다. 새로산 노트북 OS열심히 설치했더니 액정 불량이라 아까운 시간내서 교환하기위해 확인서 받으로 왔더니 상담원 한태 이런 대접이나 받고 있고.....................
그래서 진상좀 부렸습니다.
(진상 부린 효과인지 3분도 안되서 가지고 왔더군요.)
 AS기사가 불량이 맞다고 하며, 우측 아래에 불량화소 3개이상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맞길때 불량화소는 없고 화면 중앙에 이상한 점 3개와 5Cm이상 되는 곡선으로 된 줄이 보여 신청한건데 이상했습니다.
궁금했지만, 불량확인서 끊어준다고 하니 빨리 교환 하고 싶은 마음 뿐이 었습니다.
그런데 영수증은 자기들이 보관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업체 연락처 상호 다 적혀 있어서 따로 적어온것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영수증을 요구 했습니다. 알아보겠다고 하며 들어가더니 또 10분 이상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상담원에게 문의 했습니다. 진상을 부린 효과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바로 알아보러 들어 가더군요 
그러더니 조금 있으면 처리해 줄거라고 하더라구요. 1분후에 담당했던 AS기사가 나오더니 직책이 높아 보이는 분에게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랬더니 "복사하고 드려" 그러더군요 1분후에 받았습니다.
15분 전에 알아보겠다고 들어간 엔지니어가...............................

확인서 들고 업체를 찾아 갔더니 바로 교환해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LENOVO AS에 대해 알아 보았더니 안좋은 말이 많더군요. 저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제품은 가격대비 훌륭한데 소비자에 대한 응대는 거지 같았습니다.
AS생각하면 LENOVO제품 추천하기엔 어려울것 같습니다.

OS깔고 이쁜 키티 바탕화면을 해주었더니 와이프가 좋아하네요.



LENOVO 제품 교환 받을때 참고 하세요. 
제품 불량확인서를 AS센타에서 받아야만 판매처에서 교환 또는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AS센타에선 친절함 기대하지 마시구요.
상담원에게 물어 보려면 강경한 어조로 물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편의 시설 별로 없으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책, 아이패드, 게임기등) 준비 하시는 게 좋으며, 확실한 불량이 아니면 교환 받기는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 했을 때에도 노트북에서 큰 굉음이 난다고 교환 요청 하신 분이 있으셨는데 한시간 이상 엔지니어와 대화 중이 더군요. 소리는 심하지만 불량으로 볼 수 없어 교환이 불가능 하다고 하고, 소비자는 본사 담당자 연락처 알려 달라고 하고, 알려 줄 수 없다고 하고.....)
LENOVO 제품을 구입하실 분들은 인터넷에서 꼭 AS기를 보고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S최악 이라는 글이 많더라구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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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저렴한 버커루 티셔츠 B102Z0010P.

2010년에 출시한 버커루 티셔츠 B102Z0010P 
지금 1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BUCKAROO

B102Z0010P

이 B102Z0010P 티셔츠는 지금 판매되는 버커루 1만원대 티셔츠중 가장 맘에 드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Z넘버를 가지고 있는 저렴한 제품이지만 100% 면제품으로 착용감도 좋으며, 특히 전면의 나염은
고가의 제품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티셔츠로 솔직히 어중간한 버커루의 다른 제품보다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티셔츠의 위, 아래에 있는 그라데이션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 하고 있습니다.

제품 출시가는 39,000원 이었으며, 현재 1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쇼핑몰의 쿠폰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지만, 보통 30,000이상 구입해야
무료 배송이니 구입할 제품이 있을때 같이 구입하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색상은 다크블루와 화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개인적으론 다크블루 색상이 화이트 색상보다
더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티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 구입하셔도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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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다 구입한 SAERA 스트랩 샌들.

매년 여름이 되면 사주게 되는 샌들.

올 해엔 SAERA 제품으로 시작한다.

브랜드 여성구두를 구입할때마다 "가죽도 많이 안든 구두가 뭐 이렇게 비싸지"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샌들을 구입하게 되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몇번 착용후 제품의 상태를 보면 역시 브랜드 제품이 좋다는 생각이 들며, 또한
착용하는 사람도 발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매년 구두를 사주지만, 특히 샌들은 두켤래 이상 구입하게 됩니다.
비두맞고, 스트랩으로 된 제품이 많다 보니 좀 약하기도 하고 1년이 지나면 상태가 안좋기 때문입니다.

올해도 여름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샌들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NINE WEST에서 두 켤래의 글레디에이터 샌들을 사주었는데 올해 보니 압코의 가죽이 뜯기고 여러군데가 낡아서 샌들을 사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샌들 구매하러 백화점에 간건 아니지만, 우연히 행사하는 곳에서 괜찮은 제품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와이프도 착용해 보고는 맘에 든다고 해 바로 구입한 제품입니다.
브랜드도 SAERA제품으로 품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며, 보는것 보다 신었을때 더 이쁜 제품으로 특히 높은 굽은 부담스럽고 플렛한 제품은 키가 작아보여 싫다고 하는 제 와이프가 선호하는 4Cm정도 되는 굽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요즘 구두를 구입하려고 하면 길힐이나 플렛한 제품은 많은데 4Cm에서 6Cm정도 되는 이쁜제품은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

이 SARA 스트랩 샌들은 4Cm높이의 굽에 얇은 스트랩과 버클장식이 이쁜 제품이며,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 제품입니다. 가죽의 재질 또한 좋은 제품으로 쉽게 까지거나 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월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력적이며, 글레디에이터 느낌에 여성스런 샌들이라
캐쥬얼한 의상에서 부터 정장스타일까지 다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편안한 샌들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할 수 있는 SAERA의 스트랩 샌들 입니다.
4Cm되는 굽의 샌들 중에선 이렇게 이쁜 제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와이프 구두 살때마다 모시고 다년서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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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버커루 블랙스키니진 B105Z0603P.

진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블랙스키니진은 꼭 필요한 패션아이템이다.

BUCKAROO

B105Z0603P.

스키니핏에도 여러가지 핏들이 있습니다.
크게 두가지 핏으로 나누면 발목까지 딱붙은 타이트스키니핏과 발목부분에 약간의 여유가 있는 일반적인
스키니핏(세미스키니핏 이라고 하기도 합니다.)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타이트스키니핏은 일반적인 몸매의 여성들에겐 부담이 되는 핏으로 팔 다리가 가늘며 길지 않다면
피해야 할 핏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버커루의 블랙스키니 B105Z0603P는 일반적인 스키니핏으로 발목부분엔 조금 여유가 있는 스타일의 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 체형에 잘맞는 핏으로 유명한 버커루의 스키니진으로 입었을때 무척 이쁜 제품이며(버커루진의 여성진은 남성진보다더 핏이 이쁜것 같습니다.),폴리우레탄이 2%섞인 신축성있는 재질로 착용감이 편안한 제품입니다.

이 B105Z0603P 스키니진은 2010년 간절기에 출시한 제품으로 Z의 저렴한 모델넘버를 가진
중국에서 만들어진 진입니다.(버커루의 모델 중 Z모델넘버를 가진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 많습니다.)
출시가는 79,000원 이었지만, 지금 현재 매장판매가는 49,000원인 제품으로 일반적인 보세청바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저렴한 스키니진입니다.
기본적인 블랙색상에 약간의 워싱이 들어간 제품이며, 조금은 두터운 재질로 더운 계절에는 착용하기 어렵겠지만
봄,가을,겨울에 착용할 기본적인 블랙스키니진을 원하시는 분에겐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중국에서 생산된 버커루진이지만 재품의 질은 그렇게 차이나는것 같지 않으며, 이쁜 핏으로
저렴하게 착용할 기본적인 블랙스키니진 B105Z0603P 입니다.

26사이즈:  허리37, 허벅지24, 밑단15, 기장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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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 종결자 "LENOVO Z470 59304219" 노트북.

와이프가 필요하다고 해서 구입하게 된 노트북으로
넷북으로 시작해서 결국엔 샌디브릿지CPU(i3-2310M (2.1GHz))를 가진
노트 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하다
구입하게 된 LENOVO Z470 59304219 노트북은
인텔 / 코어i3-2세대 / i3-2310M (2.1GHz) / 샌디브릿지 / LED 백라이트 / 밝기 자동 조절 / 14인치 / 1366x768 / 750GB / 4GB / DDR3 / DVD레코더 / OS 미포함 / 인텔 / HD 3000 / 시스템 메모리 공유 / 2.2Kg / 6cell / 1Gbps 유선랜 / 802.11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블루투스 / USB 2.0 / e-SATA / 멀티 리더기 / 블록 키보드 / 블루투스 2.1
의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 60만원에서 몇만원 빠지는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중 최고 사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보통 직접수령하지만 이번엔 귀차니즘이 발동해  택배로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지 하루만에 받은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그안에 LENOVO라고 쓰여 있는 박스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이 LENOVO 박스를 오픈해 보면 간단하게 포장된 노트북이 보입니다.

 박스 안의 내용물은 WIN7용 드라이버 시디와 아답타, 그리고 설명서와 노트북 본체 딱 이렇게 조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LENOVO IDEAPAD Z470의 외형은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깔금하고 괜찮았습니다.
 단 한가지 흠이라면 뚜껑의 재질 때문에 지문이 너무 많이 남고 먼지가 많이 붙는 다는 겁니다.

자판의 색상은 퍼플색상의 금속재질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선 좋아 보였습니다.
또한 키감도 좋은 느낌으로 만족 스러웠습니다.


LENOVO Z470 59304219 노트북은 FREE DOS인 제품으로 OS는 직접 설치해야 됩니다.

전 WIN7 ULTIMATE K 를 깔았는데 속도도 빠르고, 드라이버도 잘 설치되며, 문제없이 쉽게 설치 했습니다.
하지만, 다 설치하고 보니 액정중앙에 이상한 점 3개와 대각선으로 줄이간것 같은 불량
증상이 있습니다.
정면에선 잘 안보이지만, 조금만 각도를 틀면 어김없이 선명하게 보이는 증상입니다.

판매한 업체에 전화를 하니 이제품은 AS센타에서 불량 확인서를 받아 와야 교횐이나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LENOVO의 AS를 검색하니 좋다는 말보다는 나쁘다는 말이 많아 걱정입니다.

OS설치한게 아까워 몇시간 만져 보니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 제품이며,
빠른 체감속도와 종용한 점이 무척 맘에 드는 노트북입니다. 또한 조그마한 아답타도 맘에 듭니다.
하지만, 패널의 시야각이 안좋으며, 또한 선명도는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을 생각한다면 용서가 되지만요.

이 LENOVO Z470 59304219 노트북은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인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노트북을 찾는 분에게 적극 추천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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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자수 워싱셔츠 버커루 B112SH310P.

버커루에서 셔츠를 사본적이 없는
필자가 구입한 셔츠.

BUCKAROO

B112SH310P

여름 체크 셔츠는 조금 화려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트를 착용할 일이 거의 없는 저로서는 항상 진과 잘 매칭될 수 있는 셔츠를 좋아합니다.
조금은 빈티지하고 남들과 구별
되는 느낌의 셔츠를 ................

B112SH310P는 버커루에서 2011년여름을 겨냥해 출시한 셔츠중 가장 고가의 제품입니다.
그만큼 신경을 쓴 제품으로 지금까지 버커루의 셔츠를 구입해 보지 않은 필자도
맘에 들어 구입한 셔츠로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셔츠는 블루와 그린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각각의 색상마다 느낌이 상당히
달라 개개인 마다 선호하는 색상이 다를 것 같습니다.
블루색상은 시원해 보이고 조금은 단정한 느낌의 셔츠이지만, 그린색상(사진의 색상)은
워싱감이 많이 느껴지며 조금더 빈티지한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퀄리티가 높은 등판의 자수로고로 더욱 고급스런 느낌의 셔츠 입니다.


면 100%의 제품으로 입었을 때의 착용감 또한 좋으며, 사이즈는 약간 넉넉하게 느껴집니다.
맨살에 셔츠만 착용하는 분이 시라면 한사이즈 작게 구입하시는게 좋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출시가는 109,000원 이며, 조금 저렴하게 구입하실 분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하면, 10%에서 18%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여 공용제품으로 여성사이즈는 M, 남성은 L,XL로 출시 되었으며,
개인적으론 조금더 강한 느낌이 드는 그린색상이 무척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여름철 진에 어울릴 빈티지한 자수체크 셔츠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도 꼭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L사이즈: 가슴52.5, 어깨 45,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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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에 구할수 있는 버커루 반팔 티셔츠 B102Z0020P.


2010년 2분기에 출시한 버커루 벨벳나염 티셔츠

BUCKAROO

B102Z0020P

2010년에 출시한 B102Z0020P는 2009년에 B092TS106P로 출시 되었던 제품입니다.
나염과 섬유 혼용율(면60%, 폴리에스터40%)까지 똑같은 티셔츠로
단지 2010년엔 저가형 넘버Z을 가지고 출시되어 39,000원 팔렸으며, 2010년엔 출시가
69,000원 이었던 일반적인 티셔츠 넘버 TS를 달고 나왔던 제품입니다.

2011년 지금은 두 제품다 행사장에서 15,000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지금 구입하신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 B102Z0020P는 섬유혼용율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조금 까실한 느낌의 티셔츠로
착용감은 면100%의 제품보단 조금 떨어지며, 디자인 상으로 넥부분이 어중간 하게 파여 있어
조금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앞면의 벨벳나염은 저가 제품에서는 볼수 없는 나염으로 정말 멋스럽습니다.
남성적인 티셔츠로 여름철 가볍게 입을 제품으로 추천 할 수 있으며, 이가격 이라면
구입하셔도 될 제품입니다.

이제품은 오프라인 행사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을 원하신다면
B092TS106P 제품을
(제품보러가기) 구입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XL사이즈: 가슴54, 어깨47, 기장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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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꼭 필요한 레인부츠.

겨울엔 어그부츠, 여름엔 레인부츠.

LANDROVER

WAS0102PA67

작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레인부츠는 올해들어 더욱더 사랑받고 있는 유행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해외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등 각 브랜드에서 레인 부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비오는 날에 나가보면 많은 여성분들이 착용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또한 유행에 민감한 소수의 남성분들이 착용한 모습도 볼수 있을 정도로 유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국내 브랜드 RANDROVER의 여성용 레인부츠를 소개하려 합니다.


RANDROVER의 레인부츠 WAS0102PA는 가장 선호하는 길이인 무릎 밑에까지 오는 레인부츠로
스탠다드한 제품입니다.
WAS0102PA모델은 두가지 색상(67(그린), 27(블랙))으로 출시 되었으며, 택가 59,000원 인 제품이지만 온라인 몰에선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린색상은 온라인 몰에선 품절로 인해 구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린색상의 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매장에 연락해야 구입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레인부츠는 일반 부츠와 달라 꼭 착용해 보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처음엔 해외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려고 생각 했지만, 실제로 착용해 보니 사이즈와 무개, 또 착용감이 일반적인 부츠와 달라 브랜드별로 장단점이 확연히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만으론 해외브랜드의 제품이 맘에 들었지만, 무개와 착용감이 불편해 고르고 골라 구입한 제품이 
바로 RANDROVER의 이 레인부츠 였습니다.
조금더 가볍고 밑창이 도톰하며, 그린과 퍼플색상 그리고 밑창의 브라운 색상이 잘 어울려 (맘에 100%로 만족 스럽지는 않았지만 10만원 미만의 레인부츠 중에서) 가장 편하고 맘에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불편해도 상관없는 분이시라면 온라인몰을 통해 저렴하게 맘에 드는 디자인의 레인부츠를 구입하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불편하고 힘든것 참기 어려우신 분들은 꼭 매장에서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또한 레인부츠는 보관과 관리가 제대로 되지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가능성이 많으므로 관리가 중요합니다.
제품의 습기를 잘 제거해 주어야 하며, 특히 통풍이 되지 않는 특성상 부츠 내부의 관리는 더욱더 신경쓰셔야 됩니다.
습기 제거제는 필수 이며, 또한 애정(?)을 가지고 신경써야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인 레인부츠 이지만, 불편하고 관리하는게 귀찮은 분이시라면
추천하기에 어려운 제품 이기도 합니다.
생긴건 운동화 처럼 편하게 생겼지만, 착용감은 좀 불편한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레인부츠를 구입하실 분들은 꼭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회하고 신발장에 잠자고 있는 레인부츠를 보게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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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커루 테일러드진 B115DP428M SEMIWIDE.

스키니와 슬림스트레이트가 유행하는
2011년에도 SEMIWIDE FIT의 테일러드진은 계속 출시되고 있다.

BUCKAROO

B115DP428M

한때 버커루진의 가장 유명한 핏이었던 SEMIWIDE 핏은 슬림 부츠컷핏에 비해 통이 넓으며, 밑단의 폭이
아주 넓은 핏입니다. 
SEMIWIDE핏이 인기 있었을 때에는 핏넘버 400번대의 SEMIWIDE 핏의 진들이 한해에 10개이상  출시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키니와 슬림스트레이트가 유행하는 지금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B115DP428M은 2011년 간절기 상품으로 SEMIWIDE 핏의 진입니다.
2010년의 제품에 비해서 워싱이 더욱 과감해 졌으며, 봄철간절기에 나온 상품답게 밝은 워싱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예전에 나온 SEMIWIDE핏의 진들에 비해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왔습니다.
아마 요즘 패션경향의 점점 슬림해지는 추세를 반영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핏의 느낌은 예전의 SEMIWIDE와 같은 느낌으로 밑단으로 갈수록 급격히 넓어지는 통은 그대로인 제품입니다. 단지 사이즈만 예전에 비해 좀 작게 나올 뿐 입니다.

SEMIWIDE핏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좋은 제품이지만, 슬림부츠컷 핏을 원하시는 분에겐 아쉬운 제품이 될것 같으며,
지금 이제품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제품을 구입할바에는 가격인하된 B105DP427M제품을 구입하는게 더 낳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같은 SEMIWIDE핏에 디자인 또한 쌍둥이 처럼 똑 같기 때문입니다.
워싱또한 비슷한 스타일이며, 단지 색상이 약간 다르다는 차이점만 있습니다.
B115DP428M의 색상이 절대적으로 맘에 들어 꼭 이 청바지가 필요한 분이 아니시라면 10만원 차이나는 제품을 구입할
이유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B115DP428M은 올 신상제품으로 199,000원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며,(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다면 조금 저렴하게 구입가능 합니다.) B105DP427M제품은 매장에
                                                                          서 99,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115DP428M은 지금유행하는 슬림한 핏의 진은 아니지만, 화려한 워싱과 SEMIWIDE 핏을 좋아하는 버커루 매니아들에게는 만족스런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단 지금 구입하는건 말리고 싶습니다. 언제 50%가 넘는 가격인하되어 판매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32사이즈: 허리41, 허벅30.5, 밑단25.5, 기장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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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나염과 자수가 인상적인 SCOTCH&SODA 셔츠.

무난하지만, 진에 잘 어울리는 반팔셔츠.

SCOTCH&SODA

덴마크 브랜드 스카치앤소다는 빈티지한 느낌의 옷부터 깔끔한 스타일의 옷까지
잘 만드는 브랜드 입니다.
착용해 보면 왜 스카치앤소다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지 알수 있을 만큼 훌륭한 퀄리티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반팔셔츠는 유럽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셔츠로
사이즈에서 부터 여유로움이(다른 스카치앤소다 셔츠의 비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색상또한 무난한 색상에 잔 스트라이프 체크셔츠로 멀리서 보면 단색의 느낌을 주는 깔끔한 스타일의
제품이며 진에서 부터 면팬츠까지 잘 어울리는 셔츠입니다.

이 셔츠를 만져보면 매끈한 느낌을 받는 면 셔츠로, 착용했을때의 감촉 또한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특히 무난한 앞면과는 다른 등판의 자수와 벨벳나염은 무척 인상적입니다.

 이 제품 또한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국내엔 수입이 되지 않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난하고 조금은 여유로운 느낌의 셔츠로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런 스타일의 셔츠에 베이지색 면바지 하나라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L사이즈: 가슴55, 어깨47,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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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핏 자켓 버커루 B112SH530P.

셔츠 모델명을 가진 여성자켓

BUCKAROO

B112SH530P

모델명으로 본 B112SH530P는 2011년 2분기에 출시한 셔츠입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실제로 본다면 셔츠이기보다는 자켓으로 분류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커루의 공식 쇼핑몰인 압구정점에선 이제품을 셔켓(셔츠형 자켓)으로 분류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B112SH530P는 얇은 가오리핏의 자켓으로 여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품입니다.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버커루의 신상 자켓중 가장 여성스러운 제품으로 미니 원피스등 여성적인 의류와 잘 어울리며, 요즘 유행하는 패션스타일인 하의실종 패션의 아이템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네이비, 올리브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사이즈는 S, M으로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취향에 따라 66사이즈를 착용하시는 분도 S사이즈를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또한 초여름을 대비한 제품 답게 소매는 롤업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롤업해야 이쁘답니다.)
면소재의 셔츠형 자켓으로 여성적인 매력을 뽐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출시가 159,000원인 제품이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면 12만원 선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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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버커루 테일러드진 B094DP414M SEMI WIDE


참 신기하다.
버커루의 테일러드진은 어떻게 트루릴리젼의 짝퉁 같다는
대중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었는지..........

BUCKAROO

B094DP414M

일반적으로 테일러드진 하면 버커루진의 프리미엄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에는 트루릴리젼의 짝퉁 같다고 하는 의견이 더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어떻게 그런 대중들의 인식을 바꿀스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테일러드진은 현재 버커루진의 가장 인기 있는
라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B094DP414M 테일러드진은 세미와이드핏의 진으로 보편적인 부츠컷 보다는 더 넓은 밑단과 여유로운 통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버커루의 핏라인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핏과는 대조적인 핏입니다.
하지만, 부츠컷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끊임없이 사랑받는 핏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414M 제품을 좋아합니다.
찐한 인디고 색상에 그린톤이 도는 색으로 모든 옷에 잘어울리기 때문이며, 또한 부츠컷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버커루에선 2010년 부터 버블링이란 이름으로 과감한 워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들어 그런 과감한 워싱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도 한둘 생겨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에 보았던 이B094DP414m 느낌보다, 2011년에 보는 B094DP414m의 느낌이 더 좋게 느껴지는 것도 이런것 때문일 것입니다.
올해 출시한 버커루 테일러드진에서 볼수 없는 색상이며, 아울렛 매장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눈에 띄는 제품으로 지금 구매하셔도 멋스럽게 착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가까운 아울렛 매장에 연락해 보시길 바랍니다.

32사이즈: 허리42, 허벅지31.5, 밑단25.5,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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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린낸 야상점퍼 B112JP630P.

마소재의 여름야상 점퍼


BUCKAROO

B112JP630P

버커루의 B112JP630P는일교차가 심한 요즘같은 날씨에 꼭 필요한 린낸(마)야상 점퍼입니다.
면55%와 마45%가 섞인 재질로 거칠게 보이는 질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여성용 제품으로 FREE사이즈로 나왔으며, 라이트카키색상과 라이트그레이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두가지 색상다 워싱을 거친 연한 느낌으로 지금 착용하기에 좋은 색상이며, 한가지 흠이라면 보풀이 조금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적으로 이 제품은 보이시한 느낌의 제품이며, 중성적인 느낌이 강한 야상점퍼 입니다.
코디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으로 착용할수 있는 이쁜점퍼로 스커트에서 진까지 모두 잘 어울리는 야상자켓입니다.
특히 롤업할수 있는 소매는 이제품이 여름을 위한 제품이란걸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을 위해 나온 버커루의 여성자켓중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며, 시원하고 멋스럽게 착용할수 있는 
여성 야상자켓입니다.
출시가는 159,000원이며, 쇼핌몰에서 쿠폰을 사용하면 13만원대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이런느낌의 남성제품이 출시된다면 바로 구입할만큼 매력적인 린낸 야상자켓으로 여친이나 와이프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야상자켓 입니다.

FREE사이즈:  가슴48, 어깨38, 팔길이60, 기장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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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벨벳나염 반팔 티셔츠 B112TS040P

난 절대로 버커루진의 티셔츠는 정상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품질과 이상한 가격정책 때문에................

BUCKAROO

B112TS040P

버커루 티셔츠는 제가 구입한 보세제품을 제외한 티셔츠중 제품질로는 최하위에 속합니다.
그래도 올해 제품들은 조금은 낳아진것 같지만, 아직도 브랜드 네임에 걸맞는 퀄리티의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커루 티셔츠는 가격인하도 다른제품에 비해 빠르며, 인하폭도 상당히 큽니다.
버커루 제품의 내구성에 대해 본사에 말하면, 본사의 대답은 워싱이 심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한때 국내에서도 크게 유행한 외국브랜드 에드하디의 무지막지한 워싱티셔츠의 질은 왜 그렇게 좋은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생각할때엔 결국엔 가격인하를 위해 저급한 원단을 사용했다고만 생각되어 지며,
정상가에 구입하는 자들을 봉으로 보는 처사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버커루는 가격인하에만 힘쓰것이 아니라 제품의 퀄리티에 힘써
소비자가 택의 가격에 납득할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언젠가 꼭 버커루 티셔츠를 보고 대단히 훌륭한 퀄리티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리뷰하는 날이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112TS040P는 2011년도 2분기 신상 제품으로 옷 전면에 있는 벨벳나염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색상은 멜란지그레이,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택가 49,000원인 반팔티셔츠로
약간은 도톰한 원단의 제품입니다.
지금은 29,000원(온라인에선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습니다.)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이며,
가격인하된 제품중 퀄리티가 좋은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워싱 되지않은 티셔츠로 짱짱한 면 느낌이 만족스러우며, 잦은 세탁에도 변형이 없을것 같은 느낌의 티셔츠로
워싱이 심한 티셔츠 보다 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멜란지그레이보다는 블랙색상이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이며 지금의 가격이라면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입니다.
남여공용인 제품이며, 여성은 M사이즈, 남성은 L, XL사이즈로 나왔습니다.
보통 버커루 티셔츠 보다는 약간더 여유있게 나온 제품입니다.
올 신상 가격인하된 제품중 지금 추천할수 있는 제품 B112TS040P입니다.

XL사이즈: 가슴53, 어깨46, 기장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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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SCOTCHT&SODA 반팔셔츠.

여름에 시원하게 입을수 있는 반팔셔츠는 꼭 필요하다.

SCOTCH&SODA

정말 아쉽습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전부터 짝퉁이 출몰하고 있는 브랜드
 SCOTCH&SODA는 그만큼 해외에서 많이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진브랜드로 멋스런 제품들과 질좋은 의류를 많들어 내는 브랜드로
한번 경험해 보면 자꾸 찾게되는 브랜드 SCOTCH&SODA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구입한 SCOTCH&SODA의 빈티지한 체크반팔 셔츠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이셔츠는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는 셔츠로 몸에 핏한 느낌의 셔츠입니다.
색상도 시원한 파스텔느낌의 블루와 그린이 섞여 강렬한 태양의 열기가 느껴지는 도시의 거리나
휴양지에서도 시원하고 멋스럽게 착용 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등판의 와팬과 자수는 이 밑밑한 체크셔츠에 고급스럼과 빈티지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요즘 패션 트랜드처럼 팔통이 핏하며, 허리라인이 핏해 배나온 분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으며,
몸매가 되는 남성분들에게 적당한 셔츠 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 제품으로 여름철 캐쥬얼한 반팔셔츠를 찾고 계시다면
이제품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조금은 뻣뻣한 느낌으로 여름철 땀흘렸을 때에도 몸에 감기거나 하지 않을것 같아 더욱
맘에 드는 셔츠며, 여분의 똑딱이 단추까지 제공 하고 있어 더욱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L사이즈: 가슴53.5, 어깨46, 기장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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