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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CARS "MONSTER TRUCK MSTER"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항상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다보면
'아이맘에 드는 선물을 준비할까, 아니면 어른맘에 드는 선물을 준비할까'
라는 문제를 대면하게 됩니다.

올해엔 아이맘에 드는 선물로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DISNEY CARS

MONSTER TRUCK MATER

이 장난감은 저희 딸내미를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니라 아는 지인의 4살짜리 아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입니다.
어떤 선물을 할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 그냥 선물 받을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는게 좋을것 같아
물어보고 선택한 장난감으로 디즈니 만화영화 "CARS"의 캐릭터 장난감 입니다.

영화에 나온 캐릭터는 아니지만,
흔히 볼수없는 디자인의 장난감으로 선물하기에 적당해 보였습니다.
단 가격 생각을 안했을 때엔 말입니다.

수입제품으로 역시 조금은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만듬새나 모든게 좋지만 가격으로 인해 선물용 장난감으론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 선물이나 할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값어치가 있어 보이는 장난감으로 받으시는 아이의 부모님도 만족할만한 제품입니다.



필자가 보기엔 아주 고급스런 느낌으로 장식용으로도 훌륭한 장난감이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아이가 아들이었으면 바로 하나더 구입해서 같이 가지고 놀고 제품으로 
5대의 몬스터트럭의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으며, 만듬새도 정교해 가지고 싶은 욕구가 절로 넘치게 하는
장난감입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밀봉되어 있는 제품이라 사진촬영을 제대로 할수 없다는 겁니다.

4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라고 매장에서 그랬는데
선물받는 아이가 좋아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제가 보기엔 조그마한 트럭 장난감중 최고의 장난감 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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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COTCH&SODA 셔츠는 최고입니다.

보는것 보다 입었을때 멋있는 브랜드 SCOTCH&SODA.

SCOTCH&SODA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SCOTCH&SODA는 네덜란드 브랜드로 서서히 우리나라에도 알려지 시작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생소하지 않은 브랜드로 우리나라에도 이젠 이미테이션이
보이고 있습니다.

SCOTCH&SODA의 공식라인은 여성들을 위한 MAISON SCOTCH, 남아들을 위한 SCOTCH SHRUNK,
여아들을 위한 SCOTCH R'BELLE와 남성들을 위한 SCOTCH&SODA가 있습니다.
요즘 온라인에서 보면  브랜드에 SCOTCH만 들어가 있으면 SCOTCH&SODA의 프리미엄라인 제품이라고
하며 판매하고 있는 곳을 보게 됩니다.
SCOTCH&SODA제품을 구입하실땐 조심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셔츠는 제가 직접 미국에 다녀 오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구입한 제품으로
등판의 자수로고와 와펜이 멋있는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코오롱 FNC의 편집브랜드 시리즈에서 수입하고 있지만, 모든 제품은 취급하고 있지 않아
이 제품은 수입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으며, 시리즈에서 SCOTCH&SODA 셔츠의 가격또한 아주 고가이기에
미국에 다녀오시는 분에게 부탁했습니다.
특히 와팬과 자수가 있는 제품으로 말입니다.(제가 자수 제품을 좋아합니다.)

스카치엔소다 제품을 보고 있으면 원단에서부터 단추등 부자재까지 세세하게 신경쓰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스카치엔소다 셔츠의 미국내 판매가격을 보면 90-120불(할인 안된가격)로 팔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의 국내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 보면 우리나라 브랜드 제품의 가격거품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리즈에서 판매하는 스카치엔소다 셔츠 가격이 20만원대인가 봅니다.(너무 비싸답니다.)

색상과 디테일 하나 하나가 멋있는 제품이며, 특히 착용했을때 그 가치를 알수 있는 셔츠로
이런 캐쥬얼한 셔츠가 필요하다면 이제품 적극 추천 합니다.
국내 브랜드 셔츠 보다는 더 뛰어난 디자인과 제품 퀄리티, 가격(단 외국가격)의 셔츠로 적당한 가격에 수입 판매된다면 최고의 인기 브랜드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L사이즈로 국내의 L사이즈 보다는 크게 나왔으며, 팔길이도 좀 길게 나온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유럽제품으로 미국제품보다는 작게 나왔습니다. 또한 요즘 패션트랜드인 슬림한 스타일로 팔통은 무척 슬림하게 나온 셔츠입니다.

L사이즈: 가슴54, 어깨46, 팔길이71, 기장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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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만화 캐릭터 완구 쥬얼펫(쥬얼참)

딸내미와 마트에 갔다가 구입한 완구 쥬얼참

쥬얼펫

쥬얼참(랄드,다이아나,플로라)

마트에 딸내미와 같이 가면 항상 눈독들이는 완구코너
오래간만에 딸내미와 함께한 마트 나들이라 맨먼저 완구코너에 데리고 갔습니다.
요즘 가지고 싶은게 있다고 했었거든요. 이번 수학시험에서 100점 맞으면 사주기로 했는데......
100점 맞아 왔네요.

한참 무언가 찾더니 손에 쥐고 달려온게 이 제품이었습니다.
쥬얼펫의 쥬얼참완구(쥬얼참은 쥬얼펫 캐릭터가 들어가 있는 상자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작고 저렴한 제품이라 이왕 사주는거 두개더 가지고 오라고 했더니
신나게 달려가서 두개더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어린이날 제일친한 딸내미 친구에게도 선물해야 한다고 해서 몇개 더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쥬얼펫이란 만화는 보지 못했는데
딸내미가 특강을 해주기 시작하네요
마트에서 쇼핑하는 동안 계속 귀가 따가울 정도로 만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이젠 이 아이들의 이름까지 외웠습니다.

이 쥬얼참 완구는 자석완구로 쥬얼펫을 쥬얼참에 넣고 목걸이 처럼 목에 걸고 다니거나 지니고 있다가
밑부분에 하트모양을 갖다 대면 자석작용으로 쥬얼참이 열리게 되는 완구입니다.


입에 넣거나, 빨거나 할수 있는 어린아이에겐 위험할 정도로 작은 부속이 있는 완구로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아이가
가지고 놀아야 할 완구인거 같습니다.

요즘 여자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딸아이도 정말 좋아하네요.
저렴한 제품이니 마트에 아이와 같이 갔을때 하나 정도 구입해 주기에 괜찮은 제품입니다.
여자 아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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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후아유 트레이닝 팬츠 WHTM92502C

후아유 행사장에서 만날수 있는 저렴한 트레이닝 팬츠.


WHO.A.U

WHTM9250C

예전 롯데닷컴에서 10,000원에 판매했던 후아유의 트레이닝팬츠로
지금은 아울렛 매장 특가 행사때 만날수 있는 제품 입니다.

진그레이와 아이보리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면100% 인 트레이닝팬츠 입니다.
올해 나온 후아유 트레이닝 팬츠(
WHTM12202A)와 비교해 보면
원단 자체가 부드러우며, 밑단과 통이 넉넉한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한다면 넉넉한 통 때문에
여성들의 요가복과 비슷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이 제품 구입할때 매장 점원에게 남성제품인지 확인하고 구입했습니다.지금 구입할수 있는 색상 또한 아이보리
색상이기에 더욱 여성 요가복이란 느낌이 듭니다.)

운동을 하기엔 부드러운 재질과 넉넉한 통 때문에 무척 편하지만, 외출시에 입기엔 요즘 패션 트렌드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되는 제품으로 집안에서 착용할 일상복으로도 아주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출시가 39,800원 이었으며, 지금은 만원짜리 한장에 팔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후아유 제품을 보고 있으면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아베크롬비의 모방에서 벋어나 자신만의 느낌을 보여줘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제품택만 봐도 모방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해 조금 씁쓸한 느낌을 받는 브랜드 후아유 입니다.)

XL사이즈:
허리44.5, 밑단 25,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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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유니 홑겹점퍼 B112JP310P

더워지는 봄 날씨에 필요한 홑겹점퍼.

BUCKAROO

B112JP310P

B112JP310P 점퍼는 중국(버커루의 대부분의 자켓은 중국에서 생산됩니다.)이 아닌 베트남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2011년 2분기에 출시한 점퍼입니다.
더워지는 날씨를 대비하여 홑겹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요즘 출시되는 제품에 비해 허리라인이 많이 들어간 점퍼입니다.
B112JP310P로 검색을 해보면 하프 야상자켓 이라고 되어 있는 쇼핑몰을 볼수 있지만, 제가 보기엔 하이넥 부분을 제외하면 야상보다는 라이더 점퍼에 가까운 디자인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제품 원단의 혼용율은 면 63%, 나일론 30%, 폴리에스테르 7%이며, 색상은 네이비와 카키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재봉은 중국에서 만든 버커루 점퍼 보다는 좋아 보이지만, 이 제품 하나로 평가하기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짧은 길이감에 허리 라인이 들어가 있는 제품으로 타이트 하게 입으면 멋질것 같은 제품으로 정사이즈로 착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또한 남여 공용제품으로 S,M은 여성, L,XL는 남성 사이즈이며, 14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이넥 라이더 점퍼를 찾고 있다면 이제품도 유심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S사이즈: 가슴44, 어깨37, 팔길이59, 기장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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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호일로고 티셔츠 B111TS610P

필자는 호일나염 티셔츠를 좋아하지 않는다.
세탁하면 호일나염 부분이 쉽게 떨어지거나 구겨져 보기 싫어 지기 때문이다.

BUCKAROO

B111TS610P

버커루의 티셔츠는 좋게 생각하려해도 좋게 생각할수 없는 제품인것 같다.
가격과 품질을 비교하면 화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기에 그렇다.

이 제품은 출시가 49,000원인 티셔츠로 기본적인 스탈일의 티셔츠에 호일로고제품이다.
지금은 29,000원으로 할인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지만, 제품 퀄리티에 비해 아직도 고가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으로
필자가 생각하기에 적당한 가격은 9,900원에 팔려야 되는 제품이라 생각 된다.

호일나염의 가장 큰 문제는 세탁에 의한 접착부분의 탈락과 나염부분의 구겨짐으로 인해 한철 착용하기에도 어렵다는 것이다. (업체에선 세탁에 신경쓰라고 하지만....)
티셔츠 한철입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에겐 추천할수 있지만, 적어도 1년이상은 입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에겐 추천 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정말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티셔츠 재질 또한 길거리의 5천원 짜리 티셔츠와 비교해도 좋아보이지 않으며, 최악의 제품이라 생각된다.
요즘 유행하듯 이 티셔츠에 점수를 매겨보면 10점 만점에 3점이상은 주기 어려울것 같다.
필자가 구입했으면 절대 구입하지 않을 제품이다.
여성용제품으로 이제품 구입할 맘이 있으시다면 절대 말리고 싶다.

S사이즈: 가슴40, 어깨37, 팔길이60 기장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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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비즈장식 7부 숏야상점퍼 B112JP600P

버커루 2011년 봄 여성 야상점퍼중 가장 고가의 제품.

BUCKAROO

B112JP600P

 

버커루 여성 봄 야상점퍼중 가장 고가인 B112JP600P 제품은
2011년 2분기 제품으로  왼쪽 포켓의 비즈 장식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또한 7부 소매와 숏기장은 점점 더워져 오는 봄 날씨에 적당한 제품이며, 캐쥬얼한 느낌이 강한 야상점퍼 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7부소매의 점퍼를 왜 홑겹이 아닌 온우라로 만들었는지는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입기엔 7부소매와 숏기장은 어울리지 않으며, 더운 날씨에 착용하기엔 온우라 제품은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홑겹으로 만들어 졌다면 추천하기에 주저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디자인으로는 나무랄데 없이 이쁜고 독특한 제품이지만, 기능적으론 좀 부족한 제품인것 같아 안타까운 야상점퍼입니다.
출시가 199,000원인 제품이며, 쇼핑몰에서 구입할수 있는 최하가는 15만원대 입니다.
색상은 카키와 차콜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으며, 색상에 따라 포켓의 비즈 색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B112JP600P제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성 야상점퍼 입니다.
(구입하실때엔 꼭 재봉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도 재봉 불량이 있어 교환 받았습니다.)

S사이즈: 가슴46.5, 어깨37, 팔길이46, 기장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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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CODES COMBINE BASIC+ 의 야상점퍼 BVA-JPC56U1

주저 없이 추천할수 있는 야상점퍼 CODES COMBINE BASIC+의
BVA-JPC56U1

CODES COMBINE BASIC+

BVA-JPC56U1


CODES COMBINE 이란 브랜드는 이너웨어 브랜드로 조금 알려졌었던 브랜드 였다.
가격대는 제임스 딘 정도의 가격대였던 걸로 기억하며, 이너웨어 브랜드로 인지도는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이너웨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는 예전 같지는 않다.

코데즈 컴바인의 의류를 접해본건 이번 야상 점퍼가 처음이다.
선물로 받은 제품으로  이쁜 디자인과 좋은 퀄리티로 맘에 드는 제품이다.

코데즈 컴바인에 대해 알아보니 WOMEN, FORMAN, BASIC+, JEAN, HAIKER, KIDS, INNERWEAR 등 많은 라인이 있으며, 현대적이며 도시적인 느낌의 패션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다.

BVA-JPC56U1 이 제품은 BASIC+ 라인 제품으로
이 라인의 특징은 합리적인 가격대와 베이직 하면서도 포멀한 감성을 추구하며 20-24세의 남녀(SUB: 19-30세)를 위한 패션으로 라인과 핏 위주의 편안하면서도 네츄럴한 고급스런 캐쥬얼 이라고 코데즈 컴바인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그럼 야상점퍼 BVA-JPC56U1 제품을 살펴보면
워싱된 부드러운 면 원단 제품으로 색상이 고급스런 야상점퍼 이며 카키와 블랙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워싱된 블랙과 카키색상은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며 무척 고급스러워 추천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제품이다.
부드러운 원단은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무척 좋아보인다.
이제품의 특징은 팔과 어깨쪽에만 우라가 되어 있어 간절기에 늦은 봄까지 착용 가능할것 같다.

또한 자수와 와팬장식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무난한 야상점퍼에 포인트를 주어 인상적인 느낌을 준다.
출시가 20만8천원이며, 온라인 쇼핑몰에선 17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으로
기본 스타일의 야상점퍼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할수 있는 점퍼다.

개인적으론 버커루 야상점퍼 보다 더 맘에 드는 점퍼이며, 남녀 공용으로 여성 사이즈는 85, 90, 나성 사이즈는 95,100,105로 되어 있다. 사이즈는 약간 넉넉한 느낌이다.

105사이즈: 가슴55, 어깨48, 팔길이64, 기장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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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PA의 바람막이 점퍼 KCJK103MN.

이탈리아 브랜드 KAPPA의 2011년 신상 바람막이 KCJK103MN.

KAPPA

KCJK103MN

필자는 스포츠웨어를 그리 좋아 하지 않습니다.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보다는 피한다는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스포츠웨어는 중고등학생의 교복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하교시간에 한번 보시면 제 말이 이해 가실것입니다.

원래부터
다른 사람과 같은 옷을 입는것을 무척 싫어하는 저에겐
별로 달가운 현상이 아니어서 될수 있는 한 스포츠웨어는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겨울 늘어난 몸무개 때문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봄철 새벽의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바람막이 점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제품이 이탈리아 브랜드 KAPPA(사실상 KAPPA KOREA의 라이센스제품)의 KCJK103MN 바람막이 점퍼입니다.
이제품은 듀폰사의 기술로 태어난 기능성 섬유 SUPPLEX원단으로 제조 되었습니다.

SUPPLEX 원단의 특징은
*
일반나일론 섬유보다 강도가 놉고 면과 같이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촉감이 뛰어납니다.
*땀이나 물에 젖었을 때에도 면보다 빠르게 건조됩니다.                                                  
          *마찰에 강하여 구멍이 나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유연하고 가벼워서 활동이 자유롭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물,세탁 견뢰도가 좋아 이염 및 물빠짐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착용해본 결과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로 전혀 부족한 점이 없으며,

또한 착용하고 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제 기능을 다하는 스포츠웨어로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택가 169,000원인 제품이지만 온라인 상에선 13만원 대에 구입할수 있는 제품으로 기본적인 스포츠 브랜드 바람막이 점퍼입니다.


 사이즈는 다른 KAPPA의 바람막이 점퍼 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나온 제품이며,
레드,블루,골드 이렇게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골드색상이 맘에 들었지만,  품절로 레드색상을 구입했습니다.

이런 스포츠웨어 바람막이 점퍼가 필요하시다면 이탈리아 브랜드 KAPPA의 제품도 한번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XL(105)사이즈: 가슴62, 기장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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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버커루 테일러드진 B115Z0121P


청바지의 90%이상을  국내에서 만든다고 하는 버커루진.
그래서 최신 패션 트랜드 반영이 빠르다고 한다.
이것이 버커루진의 성공 비결이라고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엔 아무 계획 없이 막하는 가격인하가 지금 버커루의 성공 비결이아닐까 한다.

BUCKAROO

B115Z0121P

버커루 제품을 보고 있으면 어떻게 이렇게 까지 제품의 편차가 심한지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똑같은 모델에 같은 제품이라도 사이즈 부터 제품의 퀄리티가 제 각각이기에 때로는 정말 가격에 합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하며, 때로는 정말 실망할수 밖에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리뷰하기에 무척 어려운 브랜드다. 정말 좋다고 리뷰한 제품을 또 선물 받았는데 제품의 퀄리티가 완전 다른 경우를 종종 경험하기 때문이다.)

제가격 주고 구입할수 밖에 없는 경우라면  매장에서 꼭 살펴보고 구입해야 하는 브랜드가 버커루다.


또한 버커루 제품은 선물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브랜드다.
왜냐하면 신상제품도 언제 어떤 제품이 가격인하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20만원 이상하는 신상 제품이 한순간에 10만원 이상 가격인하가 되는 브랜드가 버커루 이며,
그 문제가 진브랜드 중에 교환이 가장 수월한(그렇다고 버커루진의 교환정책이 뛰어난건 아니다. 단지 진 브랜드중 그래도 괜찮을 뿐)버커루의 장점을 퇴색시키고 있다.
물론 비싸게 주고 선물한 제품이 한순간에 반값으로 인하되어 곤란할수도 있다.

버커루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출시가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가 최악이란 것일 것이다.
청바지는 너무 약하고(버커루에선 과감한 워싱작업 때문이라고 한다.), 자켓이나 티셔츠는 봉재부분이나, 원단의 질이 가격에 비해 너무 안좋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리뷰하는 버커루 B115Z0121P 제품을 살펴보면

B115Z0121P 진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중국산 버커루 제품으로 국내산에 비해 약간은 질적인 차이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해외의 유명 브랜드 제품도 중국에서 제조되어 예전에 비해 중국 진제품의 퀄리티는 별차이가 없지만, 버커루 브랜드의 중국산 진은 국내산의 비해 뻐뻣한 원단을 사용하고 두깨가 무척 두꺼운 제품들이 많다.
그래서 필자가 경험해본 바에 의하면 착용감은 정말 별로다.

또한 중국산 버커루 테일러드진은 출시하자마자 99,000원에 가격인하가 되는 제품으로
199,000원 이라는 출시가는 그저 제품의 판매를 위한 하나의 상술 가격이라 생각 하면 된다.
이 제품의 핏은 업라이트 원으로 기본적인 일자라인의 진이며, 버커루의 다른 제품 처럼 과감한 워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제품을 추천할수 있는 대상은 버커루 제품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저렴한 가격에 테일러드진을 경험하고 싶으신분, 이 청바지가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또 버커루 매니아로 버커루 제품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가능하지만, 결코 제품의 질로는 추천하기엔 무척 어려운 제품이다.

버커루가 국내산 프리미엄 브랜드 진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제품의 퀄리티나 기업의 마인드는 결코 프리미엄이라고 생각 하기엔 부족한게 사실이다.
최고가 20만원을 넘어가는 진을 만드는 버커루.
제품의 질도 그 가격 만큼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항상 외국에 판매하는 제품보다 못한 제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브랜드를 본 받지 말고,
외국에 수출한는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으로 감동시켜 주기를 바란다.

비슷한 가격이면 외국 브랜드 진을 구입하라고 추천하는 필자의 입에서, 버커루 제품을 추천할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32사이즈: 허리42, 허벅지31, 밑단22, 기장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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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디카 DMC-FX75
(1/2.33인치 CCD 카메라 화질의 한계를 보여주는 카메라.)



요즘 나오는 디지탈 카메라의 대부분의 CCD크기는 1/2.33인치다.
파나소닉의 DMC-FX75 카메라는 1/2.33인치 CCD 카메라 화질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PANASONIC

DMC-FX75

전 파나소닉 카메라를 무척 좋아 합니다
카메라를 아는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인 라이카렌즈와 기계적인 성능이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전 DMC-LX2 카메라를 구입 하면서부터 파나소닉 카메라를 접하게 되었기 때문에
파나소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화질은 LX2만큼 선명하고 뛰어난 화질을 보여 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은 파나소닉 방수카메라 DMC-TS2 화질에 대한 불만족 스러움이
단지 이너줌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 했었습니다.
사용할수록 맘에 안드는 화질 때문에 결국엔 처분하고 후지필름 F80EXR을 구입했지만,
 역시 LX2에 비해 떨어지는 실내 사진으로 인해 팔아버리게 됩니다.
그리고는 방수카메라의 필요성으로 삼성의 WP10을 구입했습니다.

WP10은 테스트로 몇장 찍어 보았을때 삼성 카메라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지만, 구입후 처음으로간 워터파크에서 방수 문제로 고장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구입한 카메라가 바로파나소닉 DMC-FX5입니다.

이 DMC-FX75는 터치셔터가 가능한 제품으로 총 화소수 14.5메가픽셀(1/2.33" CCD), 유효 화소수 14.1메가픽셀의 카메라 이며, 24-120mm줌렌즈 렌즈 밝기 F2.2 - F5.9의 LEICA DC VARIO-SUMMICRON 렌즈를 지닌 카메라 입니다.
이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파나소닉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 제품중 가장 최근(제가 구입할 때엔)에 나온 제품 이며, 렌즈 밝기 2.2의 밝은 라이카렌즈를 가진 카메라로 또 터치스크린의 조작에 대한 환상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제품 사양만 본다면 LX2보다 더 좋은 제품일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몇번 촬영해본 결과 DMC-TS2카메라의 화질이 왜 좋다고 그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너줌인 DMC-TS2보다도 제가 보기엔 더 맘에 안드는 화질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품 셋팅때문에 그런가 하여 여러가지 셋팅으로 사진을 촬영해 보았지만, 결국엔 부족한 화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망원에서 화질은 최악에 가까웠으며, 1/2.33인치 CCD를 가진 카메라의 약점인 실내사진은 결코 극복할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DMC-FX75는 구입한지 한달만에 팔아 버린 비운의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DMC-FX75제품은 동영상을 주로 촬영하시는 분에겐 좋은 선택이 될것 같으며, 주로 광각 촬영을 하시는 분이라면 선택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동영상보다는 사진 촬영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라면, 요즘 저렴해진 F80EXR제품이 FX75 이제품 보다는 좋은 선택이 될것이며, 방수기능도 필요하시다면 DMC-TS2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DMC-FX75를 팔아버린 전 NIKON의 신제품 P300을 구매했습니다.
이제품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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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등할때엔 COMA9 안마기를...........


몸이 이곳 저곳 쑤시고 찌뿌등 하다고 하는 와이프를 위해 구입한 안마기
COMA9 안마기

COMA9

몸이 약한 와이프는 결혼전부터 조금만 무리하면 이곳 저곳이 쑤시다며 두들겨 달라고 했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더욱더 자주 안마를 해 주어야 했구요.

그래서 항상 안마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씨랄라 찜질방에 가서 안마기를 사용하고 나더니 너무 좋다고 하는 와이프를 보며 꼭 하나 장만해 주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한 일주일 전쯤 우연히 들어가본 HMALL에서 하루특가로 COMA9이라는 안마기를 99,000원에 판매하고 있어,
검색해보니 매우 평가가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정가 248,000원인 제품 온라인 최하가도 17만원대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몇일후 받아본 COMA9 안마기의 겉모습은 생각보다 크고 이미지로 봤던것 보다는 약간 부족해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본 와이프는 정말 좋다며, 잘 구입했다고 합니다.
정말 시원하다며...........

COMA 안마기는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베이직 모델과  제가 구입한 COMA9 이라는 고급형 제품이 있습니다.

COMA 안마기의 특징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안마봉을 교체할수 있다는 겁니다.

(안마봉 교체 부분과 안마봉들)

또 8단계 강도 조절이 되고 7가지 안마코스가 있으며(사실 7단계 안마코스 중에 전체 자동코스만 사용하게 됩니다.), 과열 방지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방법은 의자나 쇼파 등받이에 놓고 편안히 기대어 전원을 넣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안마기가 작동됩니다. 선택 버튼으로는 언하는 안마 단계를 지정할수 있으며,
강도는  강 약 버튼으로 조절 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좋은 안마기 COMA9 이지만, 단점으로는 허접해 보이는 안마기 리모콘과 본체의 완성도가 조금은 부족해 보이는 것입니다.
기능적으론 1주일 사용해본 결과 아주 흡족한 제품이며, 자주 특가행사를 하고 있는것 같으니 온라인 쇼핑몰에서 특가할때 구입하시면 아주 좋은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피로에 지친 현대인에게 하나정도는 필요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적극추천하는 COMA9 안마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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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LING 백팩 FIREFLY 라지 (BP3366 634) BRITEROSE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가 매고 나와 유명해진 키플링의 파이어플라이 백팩.

KIPLING

FIREFLY(BP3366 634)

요즘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 와이프 책가방으로 구입한 키플링의 파이어플라이가방은
 꽃남(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가 착용해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저희는 알지도 못했지만, 백화점 매장에서 보니 가장 맘에드는 제품으로
단순한 디자인이 많은 키플링의 백팩중에 가장 아기자기한 제품 입니다.

         (와이프가 착용한 모습)

이 파이어플라이 제품은 키플링 가방중 베스트셀러 제품이며,
그만큼 이쁜 제품입니다.

키플링 가방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볍다는 것 입니다.

사실 와이프가 구입한 이유도 가볍기 때문이며, 
책가방으로 쓰기에도 딱인 가방입니다.
백팩이라 무거운 책을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당합니다.  

또한 키플링 가방에서 빼놓을 없는 고릴라 캐릭터인형은 아동부터 성인까
지 좋아하는 캐릭터로 키플링가방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색상 또한 여러가지로 나와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으며, 구매대행이나 병행수입품으로 구매하면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그만큼 해외에선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블랙색상을 좋아하는 와이프가 이번에 선택한 색상은
BRITEROSE 색상으로 찐한 핑크색상입니다. 
키플링 가방은 블랙보다는 화려한 색상이 더욱 이쁜 제품으로 블랙색상을 좋아하는 분이라도 화려한 색상으로 구입하는것을 추천해 봅니다.

크기는 25cmX34cmX16cm이며, A4사이즈 화일을 집어 넣기에는 좀 작은 제품입니다.
이 키플링 파이어플라이 가방은 가벼운 백팩을 찾으시는 여성분에게 적극 추천하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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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패션 유행 아이템 야구자켓 버커루 B111TJ080P

올 봄 야상점퍼와 함께 최고의 유행 아이템 베이스볼점퍼

BUCKAROO

B111TJ080P

올 봄 유난히 인기 있는 패션 아이템은 야상점퍼와 야구점퍼 일것이다.
거리를 나가보면 이 두가지 점퍼를 착용한 분들을 쉽게 볼수있다.
특히 야구점퍼는 어린아이 부터 젊은 20-30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 받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아동복부터 젊은이들을 대상으로한 브랜드에선 한가지 이상의 디자인으로 출시하고 있다.

와이프를 위해 구입한 버커루 야구점퍼 B111TJ080P는 
기본적인 야구점퍼 디자인에 적절한 와팬을 사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이 드는 면 점퍼로 
처음 보았을 때 부터 눈에 들어온 제품이다.
와이프를 모시고 백화점에서 입어본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맘에들어 구입한 제품이며, 사이즈와 핏 모두 이쁘게 나온제품이다.(와이프는 버커루의 S제품이 잘맞는 체형입니다.) 

이 야구점퍼는 남여 공용으로 M(여성),L(남성),XL(남성) 세가지 사이즈로 출시 되었으며, 다른 남여 공용제품에 비해 여성 사이즈는 약간 타이트 하게 나와 버커루의 S사이즈를 입던 날씬한 분에게도 이쁘게 잘맞는 제품이다.
색상은 맬란지 그레이와 블랙으로 출시되었으며, 필자가 보기엔 블랙색상이 더 야구점퍼의 느낌이 나며 이쁜것 같다. 

소재는 두툼한 맨투맨티셔츠의 재질로 가격에 비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보기에는 고급스러 보이며, 내피가 없어 봄철 바람을 막아주기엔 부족할것 같다.

봄철 나온 버커루의 아웃 웨어중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며, 야구점퍼 구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수 있는 제품으로 아직 가격인하되어 판매하고 있지는 않지만, 온라인의 쇼핑몰을 통해 14만원대에 구입할수 있으므로
기본체형인 분들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해도 될것 같다.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브랜드 버커루지만, 이 제품은 정말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다.
정가를 다 주고 구입하기엔 좀 아깝지만................

M사이즈: 가슴44, 어깨39, 팔길이60, 기장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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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면 트레이닝 팬츠 WHTM12202A.

봄이 되면 꼭 구입하는 트레이닝 팬츠.
올해엔 WHO.A.U 제품으로 구입했다.

WHO.A.U

WHTM12202A
먼저 필자는 WHO.A.U의 제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아베크롬비의 이미테이션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뭐 버커루의 테일러진도 트루릴리젼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했지만요.)

매년 봄마다 겨울철에 불은 몸무개 때문에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즐겨하는 유산소 운동은 워킹이기에 전문적인 트레이닝 복 보다는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또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적당한 케쥬얼한 트레이닝 팬츠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즐겨 착용하는 제품은 아베크롬비, 홀리스터의 트레이닝 팬츠 이지만, 구매대행을 해도 10만원이 넘는 가격은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올해엔 다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알아 보았지만, 제가 원하는 가격과 디자인의 제품은 후아유의 이제품 밖에 없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후아유의
WHTM12202A는 2011년도 신상 제품으로 기모가 아닌 면으로 된 트레이닝 팬츠 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로 출시 되었으며, 사이즈는 M(30), L(32), XL(34) 이렇게 세가지로 출시 되었습니다.
디자인 적으론 힙부분이 슬림하게 나와 힙에 살이 좀 있는 분이시라면 주머니 부분이 울수도 있으니 그런 체형을 가지신 분은 꼭 입어보고 구입하셔야 됩니다.

특별히 추천하기엔 그렇지만, 이런 스타일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후아유의 이 제품도 눈 여겨 보셔야 될것 같으며,
정가 35,800원 에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구입하셔도 후회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의 쿠폰을 사용하면 할인된 가격(3만원)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XL: 허리44, 밑단 23, 기장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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