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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쿠야 진으로 불리는 리바이스 모델중에 하나인 08501-0126은
화이트리벳과 버튼, 오른쪽 백포켓의 플랩이 특징인 제품이다.

08501-0126은 필자가 좋아하는 리바이스 진 중에 하나로 부드러운 원단과 고급스런 워싱, FIT감 또한 최고인 제품이다.
2년전에 출시된 제품이지만 지금 나오고 있는 501제품보다 더 멋스럽고 좋은 제품으로 우리나라에선 88,000원 대로 가격이 인하되었지만, 일본에선 아직도 고가에 팔리고 있다.

리바이스 501매니아 라면 하나쯤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며, 일본리바이스 리미티드제품을 이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것도 최고의 기회가 아닌가 한다.

김탁구(기무라타쿠야진)진으로 불리는 08501-0128 제품과 더불어 최고의 제품이다.

34사이즈 실측: 허리42, 허벅지31, 밑단22, 기장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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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수코진은 이탈리아계 캐나다 디자이너 살바토레 파라수코의 이름을 딴 캐나다 프리미엄진으로
화려한 페치워크, 자수등의 화려한 진으로 섹시데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PARASUCO
9221BSK

PARASUCO 9221BSK진 은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다.

첫눈에 반한 진으로, 즉흥쇼핑을 하지 않는 필자의 지갑을 열게한 제품이다.

워싱도 프리미엄 진으로 전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멋있으며(사진으로 표현이 되지 않지만.......), 포켓의 스터드 장식은 정말 최고의 제품이다.

하지만 적극 추천하기엔 FIT이 동양사람에겐 조금 안어울리는 제품인것 같다.
힙에서 허벅지로 떨어지는 라인이 조금 특이하다. 입었을 때 엉덩이 부분이 불편하며, 또한 울기까지 한다.
나한테만 그럴수 있지만, 다른바지와는 다른 핏감에 실망했던 제품이다.

또한 원단도 뻣뻣해서  입었을때  답답한 느낌의 제품이었다.

이제품을 맘에 두신분이라면 꼭 입어보고 구입해야될 제품이다.

필자가 입어본 파라수코진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제품이다.
스터드 장식은 최고인데................................

32사이즈 실측: 허리41, 허벅지31, 밑단 22, 기장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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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위해 NIKE FREE RUN + 런닝화를 선택한 분들은 , NIKE+ 시스템을 사용하고자 할것이다.


NIKE + IPOD SENSOR



필자가 NIKE FREE RUN+ 런닝화를 구입한 첫번째 이유도 NIKE+ 시스템 때문이다.
아무생각 없이 런닝하고 걸어도, 거리와 운동량 칼로리소비등 다 알아서 체크하고 관리가 되어 체계적으로 운동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다. 

NIKE+ 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NIKE+ IPOD SENSOR또는 NIKE+ SPORTS BAND를 구입해야 한다. 물론 NIKE+라인의 런닝화는 꼭필요하다.
그럼 SPORTSBAND와 IPOD SENSOR의 차이점 무얼까?

IPOD SENSOR는 IPOD와 IPHONE과 실시간 무선으로 동조되어 IPOD와 IPHONE에 운동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할수 있게 해주고, SPORTSBAND는 시계와 같이(시계기능도 된다.) 손목에 차고 운동하며, 실시간으로 저장하고 확인할수 있게 해준다. 또 PC에 USB로 데이터를 옮길수도 있다.

가격은 NIKE+ IPOD SENSOR가 2만원대이며, NIKE+ SPORTS BAND는 6만원 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필자는 IPHONE 이 있어 NIKE+ IPOD SENSOR를 구입했다.
각자의 취향과 필요성에 따라 NIKE+ IPOD SENSOR 또는 NIKE+ SPORTS BAND를 선택하면 될것같다.

필자가 생각하기엔 런닝을 즐기시는 분에겐 NIKE+ SPORTS BAND를 추천하고 싶으며, ( IPOD나 IPHONE을 지니고 런닝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걷는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에겐  NIKE+ IPOD SENSOR 를 추천한다.(물론 IPOD와 IPHONE을 가지고 있는 분)

NIKE+ 시스템은 런닝과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에겐 꼭 필요한 시스템이며,
런닝하시는 분이라면 꼭 눈여겨 볼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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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클라인 진은 내가 좋아하는 진 브랜드는 아니다.
너무 Modern하기 때문인것 같다. 점잖은 분들을 위한 진..........

그래서 착용하는 연령층도  폭넓다.

1831-00-050

켈빈클라인진은 힙에서 허벅지 라인까지 좀 여유로운 스타일의 디자인이 많다.
대부분 스트레이트 진들이 그렇다.
이 1831-00-050 제품도 스트레이트진이며, 허벅지가 조금은 넉넉한 스타일이다.
입으면 편한착용감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며, 사이즈가 약간 크게나온 제품으로, 타이트하게 착용하시는걸 즐기시는 분은 한싸이즈 작게 착용해도 될것같다.
(난 대부분의 켈빈 바지는 한싸이즈 작게 착용하고 있다.)

또한 여름에 입기에도 괜찮은 정도의 두께며, 가벼운 원단으로 더위의 짜증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는 진이다.
또한 뒷 포켓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으로, 착용하기 전에는 뒷주머니 실밥을 풀어야지만 주머니를 사용할수 있다.(많은 분들이 뒷주머니가 모양으로 되어있는 줄 아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뒷주머니 사용을 안하시는 분들은 실밥을 풀지 않는게 더 이쁘게 착용할수 있으며, 디자인변형도 막아준다.

정말 편한 진을 원한다면 1831-00-050 이 꼭 맘에 드실것이다.
32사이즈 실측: 허리42.5, 허벅지32.5,밑단23,기장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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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1 리바이스 글로벌핏(밑단이 좁아지는 네로우핏이 아니라 스트레이트핏)으로  501-0131의 Dirty Oiled진을 닮은 제품이다.

08501-0135
501-0131의 Dirty Oiled 진은 정비공들이 입어서 기름때가 묻고 낡은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진이다.  

08501-0135는 스트레이트 핏에 오일워싱과 디스트로이드 워싱으로 낡은 느낌을 주며, 또한 MID BLUE 톤의 봄부터 가을까지 착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특히 흰색 그래픽티셔츠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스타일의 501이며, 출시가 168,000원의 제품이다.
지금은 아울렛에서 구할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는 7만원에서 9만원정도 된다.

08501제품은 CLASSIC한 제품으로 크게 유행을 타지 않는 제품이다.
 이월제품을 좀더 저렴하게 구하는 것도 쇼핑의 지혜가 아닐까 한다.

아참 어렵게 알아낸 PWR라인의 PWR은 (product with roots)의 약자이다.

08501-0135 진은 이월상품중에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32싸이즈 실측: 허리40.5, 허벅지30, 밑단21.5,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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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3대 취미는 흔히들 카, 오디오, 사진이라고 한다.
그중에 가장 저렴한 취미가 사진이라고 하지만, 이것도 좀 한다 싶으면 많은 금액이 들어간다.(디지탈로 넘어오면서 더 많이 들어가지만.)

대학교때부터 사진을 접하게 된 필자는 이랜즈와 사진기는  뭐가 좋고하면서 정말 많은 금액을 사진기에 투자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진기보다 사진생활(가족사진촬영)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생활을 하다보면 짐이 장난이 아니다. 더욱이 가족이 있는 나들이를 하려다보면, 각종짐들 때문에 사진기는 왠수덩어리가 되어버릴때가 많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원하는 사진을 찍으려면 DSLR을 포기할수 없기에, 항상원했던 것은 작고 가벼운 DSLR카메라였다.

가볍고 작은 SONY NEX-5

드디어 필자가 원하는 컨샙의 카메라가 나왔다.
작고 가벼운 랜즈교환식 카메라 말이다.
일반 DSLR과 다르게 미러와 프리즘을 제거하고 플레인지 백의 거리를 18mm로 줄여 카메라의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인 미러리스카메라다.

미러리스 카메라에는 마이크로포서드의 올림푸스의 Pen시리즈, 파나소닉 G시리즈, APS-C규격 삼성의 NX10, 소니의 NEX시리즈 등이 있으며. 필자가 선택한 카메라는 가장 작은 소니 NEX-5였다. 


SONY NEX-5는 NEX-5K(NEX-5 & 18-55mm LENS), NEX-5A( NEX-5 & 16mm LENS), NEX-5D(NEX-5 & 18-55mm LENS, 16mm LENS)KIT 이 있다.
지금 NEX-5D는 구하기 예약하고 기다려야 될정도로 인기가 있는 제품으로, 필자도 구입하는데 굉장히 어려웠다.(지금도 구매하기위해 애쓰시는 분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

NEX-5는 DSLR의 사진퀄리티를 구현하며, 작은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항상 사진기를 지니시는 분과 좀더 가벼운 카메라가 필요한 분에게 좋은 선택이 될거 같다.
NEX-5에대한 사용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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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서히 알려지고 있는 까레라시계.

까레라 시계중 가장 인기있는 제품
CARRERA CW066441004에 대해 알아보겠다.


CARRERA
CW066441004
필자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검색을 통해 찾아주신다.
요즘 까레라 시계에 대한 검색어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으신걸 보니, 까레라 시계가 알려지기 시작한것 같다.

CARRERA CW066441004 시계는 가장 인기있는 까레라 시계중에 하나라고 한다.
필자도 사진으로 봤을때 가장 맘에 든 시계로, 문자판이 꼭 스포츠카의 계기판을 닮은 강한 남성적인 시계이다.
199,000원의 비싸지 않은 가격의 제품으로 100m 방수, 스테인레스 스틸밴드, 미네랄 크리스탈글레스의 사양을 가지고 있으며, 크로노그래프기능이 있는 시계다.

까레라시계의 크로노그래프는 보편적인 다른브랜드시계와 다르다.
보통 다른 브랜드의 시계를 보면 흔히 초침으로 보이는 부분이 크로노그래프 초 바늘이지만, 까레라 시계는 크로노그래프의 초침바늘이 서브다이얼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측정하고 나면 처음으로 사시 셋팅되는 것도 방식이다르다.
무브먼트가 어디 제품인지 모르겠지만, 흔히 사용되는 제품과는 다른제품이란 것을 알수 있다..
스포츠 시계로 멋있는 큰 46mm(용두포함)시계이지며, 무게또한 좀 나가는 제품이다.
CARRERA CW066441004는 눈에 띄는 제품으로 여름에 착용하면, 시선을 끌만한 제품이다.
스포츠 시계가 필요하다면, 악세사리로 시계가 필요하다면 정말 좋은 제품으로 적극추천 한다.
하지만, 장소에 관계없이 범용으로 착용하기 원한다면 저번에 소개한
 CARRERA CW066471001 시계가 더 적합할것 같다.
솔직히 필자의 취향엔 CARRERA CW066471001 더 맘에 든다
덜 화려하지만 고급스러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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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분기에 출시한 테일러드진 B102DP429M.
핏넘버 4로 시작되는 SEMI WIDE진이며, 올해 유행하고 있는 버블링진의 워싱을 닮은 진이다.

B102DP429M
B102DP429M 진은 2010년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2분기 제품으로 여름계절까지 생각한 제품이지만 원단의 두께는 조금은 두께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며(과도한 워싱을 한제품은 얇은 원단을 쓰면 너무 쉽게 찢어지는 손상을 입게된다고 한다), 워싱또한 버블링진 B102DP136M제품과 많이 닮아 있는 제품이다.
흰색 티셔츠와 너무 잘어울리는 제품으로, 더위를 견딜줄아는 패션리더들에게 좋은 진이 될것 같다.

가격인하된 제품은 아니지만, 쇼핑몰 쿠폰 신공을 이용한다면 15%정도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으며, 각쇼핑몰의 행사를 이용한다면 조금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다.
 
최신트랜드에 맞는 진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이제품 추천해 드리며, 버커루 테일러드진(특히 워싱이 많이된 진)은 제품마다 워싱차이가 크니 매장에서 교환 또는 구입하시길 추천한다.

32싸이즈 실측: 허리42, 허벅지30, 밑단27, 기장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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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강을 위해 운동과 체중조절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살아가고있다.
필자도 출렁거리는 뱃살을 위해 런닝을 하기로 마음먹고 있었다.
런닝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건 런닝화.
필자가 선택한 런닝화 NIKE FREE RUN+에 대해 알아보자 

NIKE FREE RUN+ 395912 007
런닝을 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런닝화가 꼭 필요하다. 잘못된 운동화 선택이 무릅관절에 손상을 줄수 있기 때문이며, 더 큰 부상을 입을수 있기 때문이다.
무척 많은 브랜드에서 수많은 런닝화가 매년 출시되고 있다.
이 많은 제품속에서 내게 맞는 제품을 고르기엔 너무나 혼란스럽다.

필자가 지인들이 추천하는 아식스 GT시리즈를 뒤로하고  NIKE FREE RUN+를 선택한 이유는 NIKE + 센서로 하루하루 달린 거리, 시간, 속도, 소모된 칼로리 정보를 알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이랑 연동 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필자는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게 했던건 피아노와 혼자하는 운동(헬스,런닝)이었다. 물론 트레이너와 선생님이 있지만, 주로 혼자 해야하는 큰 의지가 필요한 일이었다. 
물론 런닝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목표를 가지고 하겠지만 눈과 몸으로 느껴지는 것 없이는 너무나 힘들것이다.
그렇기에 운동량을 볼수 있게 해주는 NIKE + 시스템은 의지가 약한 나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하지만 이제품을 선택하고 구입하려 했을때, NIKE KOREA에서 수입한 제품은 본사에서도 제고가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다.
병행수입품을 알아봤지만 그 역시필자의 싸이즈는 구하기 어려웠다. 
그러기를 한달간 정말 우연한 기회에 구할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한 오늘(2009년 7월 18일) 일산 뉴코아 지점 NIKE 매장에서 구할수 있었다.
당연히 여성용인줄 알았는데 매장 매니저가 남성용이며, 큰싸이즈도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할수 있었다.

매장에 입고된지 3일지났는데 매진된 싸이즈도 있을정도로 정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구하고 있으신 분들은 일산 뉴코아 NIKE매장에 연락해보세요)

NIKE FREE RUN+ 은 정말가볍고, 푹신한 쿠션감을 지녔으며, NIKE+ 시스템의 매력으로 운동을 체계적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아이폰이 없는 사람에겐 NIKE+ SPORTBAND로 NIKE+ 시스템을 경험해 볼수 있다.

런닝화를 찾고 있는 분이라면 이제품 구입목록에 올려 놓아야 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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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K DENIM은 2004년 말 Phillippe Naouri(필립 나오리)와 Alexandre Caugant(알렉산드레 카건트)에 의해 런칭 되었으며, 서부개척시대의 진을 컨샙으로 손으로 자수를 놓은 화려한 포켓과 가죽패치로 처음 등장했을때 부터 큰인기를 얻은 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인기를 찾아보기 어려우며, 특히 우리나라에선 더욱더 그렇다.
해외에선 대부분 제고처리로 200불이상하던 제품들이 40-60불정도에 팔리고 있으며,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중이다.

ANTIK DENIM

이제품은 맥시코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ANTIK DENIM으로는 얌전한 제품에 속한다.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드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ANTIK DENIM과는 상당히 다른느낌의 제품이며, 슬림스트레이트 핏이다.

ANTIK DENIM은 독점으로 공급받는 일본과 이테리원단으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정말 좋은 제품이며, 이제품 또한 만져보는 것 만으로도 고급원단의 느낌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프리미엄 진이다.

ANTIK DENIM 아쉬움이 많이 남는 브랜드로, 이렇게 잊혀지기엔 너무나 아쉬운 브랜드이며, 프리미엄진의 품질과 독창적인 디자인은 최고이기에 부족함이 없는 브랜드이다.

지금 저렴하게 구할수 있다면, 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나정도 소장해야 되는 ANTIK DENIM이다. 
33싸이즈 실측: 허리43, 허벅지31, 밑단23, 기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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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브랜드 FIRETRAP은 1993년에 설립된 프리미엄 진 브랜드 입니다.
유럽에선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선 전혀볼수 없는 브랜드 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습니다.
저는 우연히 2006년도에 반팔티셔츠로 FIRETRAP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린트의 나염이 독특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라서 거금을 들여 구입했던 기억이 있는 최고의 티셔츠였습니다.(티셔츠 너무나 이쁘다는 소리 만나는 사람마다 한마디씩 했던 제품입니다.)
그이후로 FIRETRAP은 제가 가장좋아하는 브랜드중에 하나입니다.
오늘은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선물받은 반팔 셔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FIRETRAP
사진으로는 이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기 어렵네요
 세련된 체크에 은은하게 되어있는 꽃무닊프린트가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반팔셔츠입니다.
등을 보면 FFIRETRAP의 로고가 정교한 자수로 되어 있으며, 올해 반팔 셔츠의 트랜드라 할수 있는 팔의 버튼여밈은 이제품이 상당히 신경써서 2010년 여름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꽃무닊 나염도 은은하게 보이게 하기위해 안으로 나염하여 살짝비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고 세련되 보이며, 또한 체크사이에 은사가 섞여있어 고급스럽습니다.
말과 사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제품으로 한번 기회가 되시면 FIRETRAP의 티셔츠나 셔츠를 구입해보시기 바랍니다.

디젤과는 다른 영국의 프리미엄진의 느낌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L싸이즈: 가슴54, 어깨47, 팔길이25, 기장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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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겨울에 꼭 필요한 필수 패션아이템 블랙진
특가로 팔리고 있는 테일러드 블랙진
B091DP427M에 대해 알아보자

B091DP427M

2009년 1분기에 출시된 SEMI WIDE BLACK JEANS B091DP427M은 두껍고 투박한 원단에 오일워싱과 빈티지 워싱을 한 거친 남성적인 진이다.
조금 장소를 가릴 제품으로 빈티지한 티셔츠와 가죽자켓에 완벽히 어울리는 제품.또한 가을과 겨울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처음 89,000원에 가격인하 되었을 때도 아울렛 매장에선 119400원에 팔리고 있었을 만큼 인기있었던 제품으로 지금 온라인상으로도 AK몰(cjmall, 인터파크)에서만 팔고 있는 제품이다. 

여름 에 입기에 덥고 부담스런 제품이지만, 버커루 진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꼭 가을과 겨울을 위해 구입하시기 바란다.

지금 아울렛 매장에서도 제고가 없는 제품으로 AK몰의 제고가 빠지면 더이상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한다. 

이제품의 단점은 단색의 블레이저와는 상극이다. 워싱의 요란함으로................

32싸이즈 실측: 허리42, 허벅지30, 밑단27, 기장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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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 DENIM은 김하늘 청바지라고 알려졌던 브랜드중(김하늘 청바지=MEK DENIM, TAVERNITI SO JEANS, MISS ME JEAN)하나이다.
종근당의 수입편집 전문업체 (주)CKD리빙에서 한때 수입하다가 접었으며, 지금은 구매대행업체나, 직수입업체를 통해 구입할수 있다.

MEK DENIM
DUBAI
(BOOT CUT)

MEK DENIM은  MISS ME 그룹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워싱,백 포켓의 자수 가 특징인 제품이며. 특히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이 DUBAI 진은 미국에서 지금 현재 평균적으로 105불에 팔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선 택가격으로는 415,000원에 팔렸었던 제품이다.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답게 직접보면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걸 알수 있다.
원단과 자수 모두 나무랄수 없을 정도로 잘만들어 졌으며, 입어보면 아름다운 핏을 느낄수 있는 제품이다.
중간 톤의 미듐 불루 색상으로 스트레이트핏같은 부츠컷 제품이다. 입는 사람의 느낌에 따라 스트레이트핏 , 부츠컷 핏이라고 말할수 있는 제품 DUBAI다.
밑단이 많이 넓어지는 부츠컷 핏을 싫어하는 분에겐 최고의 제품으로, 한번입어보면  역시 프리미엄 제품이란걸 알수 있을것이다.

아쉬운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않아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디젤보다도 더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다.

허리33, 기장34 실측: 허리43, 허벅지32, 밑단23,기장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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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크리스 마스 시즌을 맞이 하여 LIMITED EDITION으로 발매한 08501-0298에 대해 알아보겠다.

 
LEVI'S JAPAN
08501-0298
LIMITID EDITION


188,000원에 출시된 리바이스 501제품으로 포켓의 칼라 아큐에이트와 밑단 롤업시 보이는 칼라 프린트가  특징인 제품이다.
미국 Cone Mile사에서 제조된 진한 색상의 데님(XXX9)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다른 501제품과 같이 입고 세탁할수록 자신의 체형에 맞게 변형되어지는 제품이라고 한다.(필자가 501제품을 입어봤지만 내체형에 맞게 변형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08501-0298 은
Rinse 색상의 제품으로 아주 깔금한 느낌이며, 또한 LIMITED EDITION 답게 버튼과 롤업시 보이는 프린트 색상을  포켓의 아큐에이트 색상과 맞추어 주었다.
특히 롤업때 보이는 프린트는 단조로운 색상과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좀더 케주얼해 보인다.

LEVI'S JAPAN의 제품으로 LEVI'S KOREA 제품보다 싸이즈가 약간 작게 나왔다.
(501제품은 다른 리바이스 제품보다 작게 출시되므로 일본판이라면 한싸이즈 크게 입는걸 추천한다.)
진한색상의 진이지만 의외로 워싱이 안된 린스색상의 진이 여름에도 잘 어울린다.

요번 휴가때 휴양지에서 하얀셔츠와 페도라, 롤업한 08501-0298 진과 선글라스라면, 휴향지 패션으로 부족하지 않을것 같다.

지금 보통 88,000원으로 가격인하된 제품으로 적극 추천한다. 이가격에 LEVI'S LIMITIED EDITION이라면................
실측 34싸이즈: 허리43.5, 허벅지31,밑단22,기장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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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격인하하고 있는 버커루 B092DP414M대해 알아보자.
B092DP414M은 다크인디고와 인디고 두색상의 제품으로 나오며, 2009년도 2분기
제품으로 두께는 좀 얇은감이 있다.
버커루는 색상을 표기할때 D/INDIGO(다크인디고), M/INDIGO(인디고) 이렇게 표기하며,허리안쪽에 있는 세탁택을 보면 구입한 제품이 인디고 인지 다크인디고인지 알수 있다.

B092DP414M
 INDIGO  
 올해들어 B101DP414M, B093DP414M, B092DP414M제품들이 가격인하(89000원) 되었다.
B092DP414M제품은 가장부드럽고 얇은 원단으로 되어 있어 초여름에 착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색상도 인디고 색상으로 콜발트 색상에 가까운 다크 인디고 보다 조금더 푸른색상이 많이돈다.

테일러드 진 답게 워싱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또한 워싱만으로는 다른제품에 뒤지지 않는 제품이다.
B101DP414M제품과 비교해 보면 B101DP414M제품 보다 넉넉하게 나왔으며, 조금더 부츠컷라인으로 밑단이 넓은 제품이다.
두제품을  같이 보고있으면, 색상은 다르지만 같은 제품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

SEMI WIDE B092DP414M제품은
초여름 날씨에 착용하기 적당한 제품으로 흰셔츠나 티셔츠에 아주 잘 어울릴 색상을 지녔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테일러드 진 중에 하나이다.

단 한가지 조심할 부분은 워싱이 많이 된 진은 상당히 내구성의 약해 잘 찢어지는 경우가있다.(특히 버커루진이 조금더 다른제품보다 약한거 같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름에 입을 테일러드 진을 찾는 다면 이제품 꼭 눈여겨 보시길 바란다.

32싸이즈 실측: 허리43, 허벅지31, 밑단26, 기장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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