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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CH & SODA의 신상 울 봄버 자켓

 

 

겨울에 하나쯤 있으면 좋을것 같은 봄버 자켓

 

 

SCOTCH & SODA

 

Bouclé Bomber Jacket With Quiled Satin Sleeves

 

 

 

2010년 처음으로 코오롱 FNC의 시리즈 매장에서 인연을 맺게된 SCOTCH & SODA

는 매년 매 계절 의류 구입을 할 때 마다 찾게 되는 브랜드 입니다.

괜찮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입으면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브랜드로 지인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올해 부터는 시리즈에서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2013년 초겨울에 이쁘게 착용할 수 있는 울봄버 자켓으로

사틴소재의 팔부분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제가 구입한 색상은 루비색상으로 몸통의 울부분이 붉은 벽돌색을 띠며, 팔 부분은

광택있는 네이비색상의 자켓입니다.

보기에는 상당히 두터워 보이지만 얇은 패딩의 봄버 자켓으로 추운 겨울날에 착용하려면

이너웨어에 더욱 신경쓰셔야 될것 같습니다.

조직감이 느껴지는 울 소재와 광택있는 사틴의 조화가 무척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제품으로

주말에 캐쥬얼하게 착용하기에 좋은 봄버 자켓입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캐쥬얼한 봄버 자켓을 찾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M사이즈 실측: 가슴 54, 어깨 43, 팔길이 67, 기장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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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캐롯핏의 빈티지한 치노팬츠 SCOTCH & SODA JAGGER

 

추천할 수 있는 유럽 브랜드

 

SCOTCH & SODA

 

JAGGER

 

 

요즘 SCOTCH & SODA브랜드는 설명을 안해도 될만큼 알려진 브랜드

코오롱 FNC의 시리즈 매장이나 편집진 브랜드 매장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좋은 원단과 이쁜 디자인으로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유럽브랜드 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요즘 유행하는 슬림 캐롯핏의 치노팬츠 JAGGER입니다.

SCOTCH & SODA 에서 이 핏을 릴렉스 슬림핏 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허벅지 까지는 넉넉하며 무릅밑으로는 점점 슬림해 지는 핏입니다.

이 핏을 배기핏이라고도 하기도 합니다.

 

 

색상은 Oxblood로 붉은 벽돌색(요즘 유행하는 색상이라고 합니다.)으로 보면 될것 같으며, 뻣뻣한 느낌의 100%면 제품입니다.(개인적으론 이런 원단의 치노 팬츠를 좋아합니다.)

왼쪽의 사진처럼 워싱된 원단에 디스트로이드 워싱을 가미하여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치노 팬츠 입니다.

또한 SCOTCH & SODA의 치노 팬츠들은 벨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 좋은 퀄리티의 벨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이 SCOTCH & SODA의 JAGGER 치노팬츠는 세련된 캐롯핏으로 답답한 스키니핏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며, 빈티지한 느낌의 여유로운 느낌의 치노팬츠를 찾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좋은 퀄리티의 원단과 이쁜 디자인의 제품이 많은 SCOTCH & SODA 지만

특히 치노팬츠는 꼭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 입니다.

 

허리32, 기장32: 허리 43.5, 허벅지 31, 밑단 18.5, 기장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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